태풍처럼 내 가슴에
창 하나 내고 들어온 당신
들어와선 나가지 못하고 머문 당신
그 창 속에서 내가 밥을 먹고 잠을 자네
_ 심연의 방 /정호순
첫댓글 창작1기 모임에서 양평 세미원 갔을 때 전에 쓴 디카시가 생각 나 사진을 찍고 오늘 찍은 사진을 보면서 다시 퇴고 해봤습니다.다시 쓴 디카시가 지금 저의 현실이기도 하고요.지난 번 작품이 좀 직설적인 것 같아서요.수정 전 작품은 위에...........
수정작품이 더 깔끔하네요그래서 일까요 시가 한 눈에 들어오네저는 수정작품이 더 좋네요
네 숙이 선생님 감사요.창작1기 대전 오프 수업 때 카메라 들이 대면 수줍어 하시던 생각이 나요.찍으려고 하는 사람도 민망하고요.다음 모임에 서로가 시간이 맞아 뵙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창작1기 모임에서 양평 세미원 갔을 때 전에 쓴 디카시가 생각 나
사진을 찍고 오늘 찍은 사진을 보면서 다시 퇴고 해봤습니다.
다시 쓴 디카시가 지금 저의 현실이기도 하고요.
지난 번 작품이 좀 직설적인 것 같아서요.
수정 전 작품은 위에...........
수정작품이 더 깔끔하네요
그래서 일까요 시가 한 눈에 들어오네
저는 수정작품이 더 좋네요
네 숙이 선생님 감사요.
창작1기 대전 오프 수업 때 카메라 들이 대면 수줍어 하시던 생각이 나요.
찍으려고 하는 사람도 민망하고요.
다음 모임에 서로가 시간이 맞아 뵙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