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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몰리바 포마스 올리브오일 1L, 1개
34% 15,000원 9,900원 (100ml당 990원)
아몰리바 포마스 올리브오일, 1L,
집에서 사용하는 올리브 오일이 떨어져서 여러 오일을 찾아 보게 되었어요. 쿠팡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몰리바 포마스 올리브오일은 포마스 올리브 오일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혼합된 제품이에요. 포마스 올리브 오일은 올리브 오일을 짜내고 난 찌꺼기를 다시 한번 정제해서 사용한 것으로 다른 올리브 오일에 비해 저렴한 편이에요. 주로 볶음 요리나 튀김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오일이에요. 집에서는 생으로 먹을 때보다는 볶음 요리를 줄 해 먹기 때문에 조금 저렴한 포마스 오일을 구입해 봤어요. 아몰리바 포마스 올리브 오일은 투명 페트병에 담아져 있어요. 보통 오일은 유색의 유리병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구매 후에 사용할 양 만큼 유색 유리병에 넣어서 보관하고 나머지 양은 투명 페트평에 담긴채로 빛이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1리터 제품으로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 먹는다면 생각보다 빠른 시간안에 소비가 가능해요. 이번에 포마스 오일을 처음 구입했는데 엑스트라 버진 오일보다 올리브유 특유의 향이 많이 없어서 재료를 볶았을 때 재료의 맛이 잘 느껴져요. 그리고 특히 계란후라이를 해 먹을 때 올리브 향이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엑스트리 버진 오일로 달걀 후라이를 하면 아이가 거부할 때가 있었는데 이거는 향이 거의 안나서 아이도 잘 먹게 돼요. 포마스 오일을 구입하기 전에는 튀김 요리에는 콩기름이나 다른 오일을 사용했었어요. 그런데 아몰리바 포마스 오일을 만난 후로는 가격적인면에서도, 향적인면에서도, 맛적인 부분에서도 부담 없이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한 점은 용기가 플라스틱이라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플라스틱 그대로 사용했었어요. 그런제 플라스틱이 생각보다 약해서 푹 들어갈 때가 있어요. 그리고 입구가 양 조절이 조금 어렵게 되어있어요. 이왕이면 건강하고 편안하게 먹기 위해서 기름을 보관할 수 있는 병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조금 불편함을 감수할만큼 저는 이 제품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을 구입해서 볶음 요리나 튀김 요리를 해 나갈 것 같아요! 제 돈으로 구입해서 작성한 후기랍니다^^
휘뚜루마뚜루 쓰기 좋은 가성비 좋은 올리브오일✅아몰리바 포마스 올리브오일 3L(혼합올리브유) ✅유통기한 24년 7월 ✔️제조국:스페인 튀김요리에 적합한 올리브유 아몰리바 포마스 올리브오일 리뷰해보겠습니다~^^ 무향의 액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짜내고 난뒤 찌꺼기룰 한번 더 짜낸 올리브유예요~! 저는 베이킹, 스파게티면삶을때, 김치볶음밥, 뇨끼 계란후라이, 소시지 튀길때, 등등 여기저기 휘뚜루마뚜루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가성비 갑 올리브유랍니다! 튀김이나 부침같은 요리할때 사용하는 올리브유라는점 꼭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구매해서 튀김이나 부침 , 뽂음 요리에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그 특유의 향때문에 거북했었어요. 요리에 그 냄새가 베어 섞이더라구요. 근데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는 튀김이나 부침요리할때 사용하는게 아니고 , 이 아몰리바 포마스 올리브오일을 사용해야 한다는걸 알고 난 뒤부터는 쭈욱 이것만 구매하고있네요~^^ ✅정제올리브유95% 압착올리브유5%(엑스트라버진5%) 한번 짜낸 올리브를 한번 더 짜낸 오일이예요~^^ 향은 특유의 올리브오일 향이 거의 없다고 보심됩니다. 그렇다고 품질에 이상이 있거나 안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튀김이나 부침요리에 적합합니다. 높은 단불포화지방이 함유되어 샐러드용이 아닌 튀김요리에 적합한데요, 계란후라이, 부침개, 돈까스 등 튀김 요리할때 식용유처럼 사용하고있어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가지고 화학적으로 정제해서 만든 최하급 상품이지만 발연점이 높아 조리할 때 최고의 제품입니다. 또한 소고기 시어링이나 감바스요리에 아주 좋습니다.^^ 1L짜리 동일제품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이번엔 3L용량을 사봤습니다. 날이 제법 쌀쌀해서 동결현상으로 하얗게 오일이 얼어 왔는데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꺼내서 주방에 놔두면 알아서 투명하게 녹드라구요~ 불량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100ml당 900칼로리로 포화지방이 17g 함유 되어있답니다. ✅✅단점 플라스틱 용기에 투박하게 담겨있는데 잘 찌그러집니다. 배송왔을때도 사진처럼 조금 찌그러져 왔네요. 또한 사용할때 특히 3L는 입구부분이나 잘찌그러지는 용기특성으로 양을 조절하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장점 콩기름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 판매중인 오일중에서도 이제품이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저렴하고 좋은것같아요. ✔️✔️유전자 변형 제품에서 짜낸 오일도 많아서 이제품으로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제 리뷰보고 구매에 많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어요~~^^
재구매 후기 입니다 1.제품 기본정보 제품명 : 아몰리바 포마스 올리브오일 내용량 : 1L 2.구매 이유 올리브오일을 계속 먹어왔는데 기존에 먹던 곰곰 바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가격이 너무 올라 다른 대체품을 찾던중 픽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가격이 구매의 가장 큰이유가 맞겠네요 3.배송 상태 뽁뽁이에 쌓여서 다음날 배송되어 만족한데 한구석이 조금 눌려 있더라고요 물론 이건 플라스틱이고 그리고 제품자체에 문제가 생긴건 아니니 상관없습니다. 4.사용후기 올리브 오일이 플라스틱에 있으니 기존의 유리병보다는 무겁지 않아 들기는 좋으나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병제품에 익숙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자꾸 오일을 많이 넣기도 하더군요 요리를 많이하거나 잘 드시는 분들에게 1L가 별게 아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오일 생각 보다 오래 먹기때문에 산화가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한데 유리병까지 바란다는건 조금 욕심이겠죠 정제 올리브유95% , 압착 올리브유 5% 그래서 저렴한것이겠죠 저렴이라도 큰차이 없이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어짜피 올리브오일은 튀김같은 고열 하는 용도가 아니기 때문에 간단한 부침 이런것들 용도로 사용해야 하니깐요 오히려 엑스트라버진이나 퓨어 등급보다 향이 덜나서 볶음밥같은거 할때는 더 좋은거 같습니다. 단점: 사용하면서 제일 불편한 점은 바로 뚜껑입니다 뚜껑이 너무 얇아 풀다보면 날라갑니다 일반 생수 뚜껑보다 얇은듯 4.재구매의사 올리브오일은 늘 먹는데 사실 요즘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그래도 이제품은 꽤 괜찮아서 재구매 했습니다 아마도 계속 재구매 할꺼 같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인거 같고 유리병에 넣고 먹어야 산화가 덜 되는건 사실이니 그건 제가 유리병에 담아 먹어도 되는거고 아니면 적응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맛도 향도 괜찮아서 다음에도 이 제품을 또 구매할꺼 같긴 합니다. 물론 샐러드용은 아니고 달걀후라이나 간단한 부침 용도로 막사용하기 좋은 등급이니 샐러드용은 별도로 구매해서 먹을까 합니다.
가정용 요리유로 너무 좋아요
✔️제품명: 올리브유 ✔️규격: 올리브유 1L
✔️주문 동기: 집에서 가열용, 요리용으로 사용하기에 무난해서 계속해서 꾸준히 주문하고 있는 올리브유 입니다. ✔️제품: 사용이 편리한 플라스틱병에 담겨 있는 올리브유 입니다. 집에서 가열하는 요리에 사용할만한 무난한 식용 오일이 필요했는데, 쿠팡에서 발견해서 사용해보고 만족스러워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열식 압착 올리브유여서 향과 맛은 냉압착 올리브유 보다는 덜하지만, 가열십 올리브유 이기에, 가열하는 요리에서 더 발화점이 높아서 잘 타지 않고, 가열해도 맛이나 향이 변하지 않기에 가열 요리에 사용하기 두루두루 무난히 적당한 요리유 입니다. ✔️사용 후기: 직접 사용해본게 벌쎄 다섯병째인데, 집에서 달걀 하나 굽더라도 요리유 사용이 필요하니, 1리터 한병 구입해도 한두달이면 사용하는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매일 하루 두세번씩 요리 하는데 아침에는 주로 달걀 프라이 할때 사용하고, 저녁에는 두부구이나 생선구이, 버섯구이, 고기 볶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어요. 올리브유 자체의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기에 어느 요리에 사용해도 적당히 무난하게 어울리는점이 가장 만족스럽고, 1리터에 합리적인 판매가로 구입이 가능해서 부담이 없는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이 올리브유는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해서 사용할것 같아요. 이만한 요리유 찾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총평: 가정에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요리유. 다양한 한식 요리 및 양식 요리 모든 요리에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올리브유 자체의 향과 맛이 강하지 않아서 가열식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샐러드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요리에는 가장 무난한 요리유 입니다.
양은 물론 활용도가 많은 올리브오일
저는 올리브유 기름이 비싸서 항상 저렴히 기름으로 구매하였는 데 건강 프로그램에서 보면 다른 기름은 우리 몸에 좋지 않아 올리브오일을 항상 추천을 하더라구요 저는 기름이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깨끗한 기름이면 되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건강프로그램에서 올리브 오일은 오메가 지방산과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라는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심혈관에 좋고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침에 공복에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보통 기름은 튀김류에만 사용하지만 이 올리브 오일인 샐러드 드러싱,조림,튀김등 다양하게 활용도 가 많아서 좋았고 우리 아이들도 많이 먹게 되는 오일이라 쿠팡 에서 찾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일 마음에 드는점은 용량이 많은 편인데 가격이 저렴하니 더 좋았어요 쿠팡이 직접 수입해 서 가격을 다운했다는 점 역시 쿠팡은 사랑입니다 우리 가족은 튀김류를 많이 먹어서요 기름을 큰 걸 원하였고 높은 단풀포화지방이 함유되어 튀김이나 부침요리에도 최고구요 포마스 올리브 오일 95%,엑스트라버진 5%로 되어 있고 제조일로 부터 24개월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유통기한를 잘 보시고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올리브유 특정상 저온(10도 이하) 보관시 동결현상으로 하얗게 굳어 침전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상온에 두면 원상태로 돌아오고 품질에 이상이 없으니 걱정안하 셔도 되요 기름도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고 해서 구매하고 저도 이제 올리브유로 더 활용할 수 있는지 찾아보고 맛있는 요리도 하고 건강도 생각하야 겠어요 내돈내산으로 사용한 후에 쓴 후기 입니다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에 재구매했습니당~ 저번에 처음으로 아몰리바 포마스 올리브오일 구매했었는데 가격대비 생각보다 양도 많고 올리브오일 활용도가 높아서 다 사용 후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올리브오일도 종류가 참 많고 가격대도 다양해서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고민하고 여러 제품 사용해보고 있었는데 이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해보고 나서는 이제 정착해서 사용해도 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1L 용량이고 용량이 넉넉하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 거 같아요 용량이 넉넉하니까 기존에는 튀김요리는 그냥 일반 식용유를 사용해서 하곤 했었는데요 포마스 올리브오일로 사용해도 부담이 없을 거 같더라구요 요즘 겨울 방학 기간이다보니 아이 간식 여러가지 해주려니 고민이 되는데요~ 이번에는 튀김요리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제품 배송 받고 나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파스타를 해줬어요. 올리브 오일 두르고 마늘 볶아주다가 소스 넣어서 만들었는데요.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되었습니다 아몰리바 올리브오일은 향이나 특유의 맛이 엑스트라버진 오일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 아니라서 샐러드 요리는 안 어울릴 거 같고 그외 요리 볶음이나 구이등 간단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요 발연점이 높은 편이라 타지 않고 조리가 가능 한 거 같구요 일단 용량이 1리터라서 그냥 넉넉하게 두르고 요리해도 양이 팍팍 줄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용기가 뚜겅 열어 바로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용량 조절이 좀 어려운 면은 있는 거 같지만 손에 힘주고 하면 잘 할 수 있어서 ㅎ 크게 불편한 건 아닙니다.
요리할 때 사용하는 오일에 정말 많은 종류가 있죠. 튀김요리에는 식용유를 이용하구요, 그밖에 볶음류는 올리브유를 사용해요. 워낙에 파스타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있어서 파스타를 정말 자주하는 편이여서 모든 요리에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가격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몰리바 포마스 올리브오일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부유는 아니예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금액이 꽤 비싸죠. 그만큼 몸에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짠 오일이아니니 가격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구요~ 다만 올리브유 특유의 향을 기대하기는 조금 어렵더라구요. 아주 잔잔한 잔향만 남을 정도예요. 후기를 보니 아몰리바 포마스 올리브오일로 튀김, 구이 조리를 많이 하시네요. 저는 그동안 튀김 요리에는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이 오일은 가성비가 꽤 좋아서 튀김요리에도 사용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향이나 특유의 맛이 엑스트라버진 오일에서 느낄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샐러드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볶음, 구이등을 하실 때 사용해주세요. 팬을 충분히 달궈주신 후 기름을 두르고 조리할 음식을 올리시고 조리하시면 됩니다. 발연점이 높은 편이라 타지않고 조리가 가능합니다. 용량은 1리터로 넉넉하여 콸콸콸 드리붓는 튀김요리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꽤 오래 사용 가능할 듯합니다. 다만 모든 조리재료들이 그러하듯 꼭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해주세요. 아무래도 바로바로 한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보관도 항상 신경쓰셔야 합니다. 불편한 점이 있다면 많이 가벼운 재질의 플리스틱 통과 뚜껑입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기에 좋은 용기를 기대하지는 않았으나 플라스틱 치고도 너무나 가볍고 약한 재질의 용기에 담겨있습니다. 또한 뚜껑역시 매우 약한 편인 듯 하여 강하게 뚜껑을 열거나 오일 통을 강하게 움켜쥐면 푹푹 들어갑니다... 자주 물고 빠는 제품이 아니기에 큰 어려움은 없으나 용기가 조금 단단한 재질로 바뀌면 재구매할 생각이 더 커질 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올리브오일은 비타민과 폴리페놀등을 다량함유하여 피부에도 좋고 영양에도 좋다고 합니다. 적당량을 맞는 조리법으로 사용하여 먹는다면 건강에 해가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