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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자 회의 말씀
1991.01.02 (수),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몇 명인가? 「외국 사람은 120명입니다만, 국내 사람 수는 점검을 안 해 봤습니다. (곽정환 세계선교본부장)」 외국 사람은 일본 사람까지 포함해서 그런가? 「예, 일본 사람은 30명입니다. 중간 중간에 통역을 다 앉혔습니다.」 전부 다 앉았어? 「예.」누구누구 못 왔나? 「한국은 연합회장 교구장 기관장은 다 모였습니다.」
통반격파 책임 못하면 통일한국이 나오지 않아
오늘이 무슨 날인가? 「애승일입니다.」 애승일이란 말이 무슨 뜻이 있는 말이라구? 천승일이야, 애승일이야? 「애승일입니다.」 사랑이 이겼다는…. 사랑이 뭐라 했나? 아까 내가 얘기했는데, 무슨 얘기인지 다 잊어버렸다. 「사망에서 이긴….」 무엇을 이긴다구? 「사망권을 이깁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심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 사람은 원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국 갈 걸 다 알고 살게끔 돼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애승일에 대한 얘기 들어 보니까 이 탕감시대에 책임자, 앞에 서서 갔던 사람들이 잘못하면 그 책임자가 전체 십자가를 지고 그 일족이 십자가를 지고 고생한다는 것 알겠지? 「예.」 유대 나라가 세계를 대표한 책임진 나라일 때는 유대 나라 책임자가 책임을 못 해도 나라가 걸리고, 또 나라가 책임을 못 해도 책임자가 걸린다구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부터 그래요. 여러분이 통반격파라는 것을 세상에 발표해 놓았으면 이거 책임 못 하게 되면 앞으로 문제가 크다구요. 외국 사람들 가는 길 앞에 상당히 십자가가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과 여러분 2세를 통해서 탕감해야 돼요.
그 말의 뜻이 뭐냐 하면, 통일한국이 나오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무책임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어떤 고지를 점령하라는 사령관의 명령이 있으면 거기에 파송된 연대라든가 대대, 중대, 소대는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 고지를 향하면서 쓰러져야지, 후퇴하면 그건 총살감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연대장이면 연대장, 사단장이면 사단장이 모가지가 달아날 뿐 아니라, 전체가 책임 추궁을 받는 것입니다. 세상도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잘하거나 잘못하는 데 따라서 나라가 걸려 들어가는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외교문제에 가 가지고 사인 한번 하면 나라가 한꺼번에 굴러 떨어지는 것 알아요? 모든 것이 그렇게 적당히 되지 않아요. 통일교회 패들은 지금까지 따라 나오면서 40여 년 동안 진짜 책임지는 일을 못 해 봤어요. 책임은 내가 지고 다 해 나왔지, 자기들은 따라 나오는 것도 얼마나 부작용을 일으키며 따라 나왔어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전부 책임지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랬고, 유대교가 그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역사적인 모든 일은 예수가 책임져야 되고, 재림주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흥진군이 간 날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심각한 문제라구요. 알겠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전부가 잘못한 것은 말이에요, 구약시대에 있어서 모세가 잘못했다는 건 곧 이스라엘 민족 전부가 잘못한 거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신약시대에는 예수가 잘못했지만, 성사하지 못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 때문에 못한 것 아니예요? 선생님 시대도 그래요. 선생님이 뜻을 몰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선생님이 뜻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모험을 하고 전부 지혜롭게 싸워 나왔어요.
역사가 그렇게 이분된 입장에서 잘못하게 되면 책임자하고 따라온 사람, 상하가 걸리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공적인 선포를 안 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한국에서 나운몽이니 박태선이처럼 그렇게 떠들고 대회를 한번 해 봤어요? 이 엄청난 원리의 내용을 가지고 대회 하면 대중이 감동을 받을 줄을 알아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3년 만에 미국 천지를 완전히 뒤흔든 실력을 가진 사나이 아니예요? 3년 만에 미국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어요. 그런데 왜 한국에서는 가만히 있었느냐 이거예요. 잘못하면 한국도 걸려 들어 가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한국이 걸려들어 간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못한 것은, 나라를 위한 책임을 못 한 것은 전부 다 한국에 먹히지를 않아요. 한국을 위해서 한 것이라기보다도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서 선생님하고 여러분하고 그 레벨을 따라 가지고 했지, 한국 전체는 걸려들지 않아요. 한국 때를 넘어가 가지고 미국 때에 가서 미국에서 승리한 것을 한국에 옮겨 줘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지금 포위작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왜냐?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맨 나중에 가서 한국이 책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라고 할 때, 종족적 메시아가 잘못하게 되면 그 종족이 걸려들어 간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종족이 잘못해도 걸려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허송세월을 할 수 없습니다.
보라구요. 언젠가 선생님이 잔치 떡값 주었지요? 그게 몇 년도던가? 1988년이지, 올림픽 때였으니까? 그게 뭔지 알아요? 통일교회 떡 얻어먹은 한국 사람은 같은 자리에 올라간다 그 말입니다.
전부 다 금의환향해 가지고 잔치하라는 거예요, 잔치. 그러면 천운을 몰아 가지고 오는데…. 한국의 운세는 대통령이라든가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이 가진 그런 운세가 아닙니다. 이미 그 운세는 우리 앞에 있는 것입니다.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운세를 전부 다 몰아온 것입니다.
보라구요. 올림픽 때 한국이 4등을 했다는 것은 수수께기 같은 일인데, 선두가 소련하고 동독하고 미국하고 한국이었습니다. 사탄 편 제일 가까운 패하고 민주세계의 제일 가까운 패라구요. 그 권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누가 둘째 번이냐 하면, 동독이 둘째 번이고 한국이 둘째 번입니다. 동독 때가 왔기 때문에 동서독이 통일하는 것입니다. 이 한국도 때가 왔습니다, 이제.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세상은 몰라도 선생님은 닦아쳐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들은 종족권까지…. 종족은 뭐냐 하면, 이미 이스라엘 민족 대해서 참부모 선포했지요? 참부모 선포가 무얼 선포하는 건지 알아요? 여자나 남자의 주인이 나타난 때라는 것입니다. 주인 중에 무슨 주인이냐? 대주인이 나타났다 이겁니다. 여왕 남왕이 나타났다 그 말입니다. 또 부모가 나타났다는 말 아니예요?
남자를 보게 되면 하늘 앞에 제일 복 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남자로서 개인으로 독생자권을 갖고 있고, 여자를 보면 하늘 앞에 독생녀권을 갖고 왔다구요. 그 독생자 독생녀가 완성한 그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에 가게 되면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사탄 침범권을 넘어섰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지금 세계적인 조건을 전부 탕감시켜 가지고 나라로 들어와서 남한 땅에 와 가지고는 통일하는 것입니다. 첫째 활동할 것은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 되게 해야 됩니다. 그러나 기성교회가 말 안 들을 때는 그걸 넘어서 나라하고 하나 되면 기성교회는 전부 다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기성교회 앞에 벌벌벌하는 건 안된다 이겁니다. 교회 위에 나라입니다. 우리가 나라만 붙들게 되면 기성교회는 반대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완전히 눌러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기성교회보다도 선생님이 더 위라구요. 그런 입장에 들어왔습니다. 그렇잖아요? 소련이나 중국 등에 전부 다 길을 연 게 누구입니까?
보희! 「예.」 빨리 노태우가 중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된다구. 「예, 명심하겠습니다.」 중국에 갈 수 있는 국교 정상화를 빨리빨리 만들자 그 말이야. 「예.」 길 다 닦아 놓았는데 뭐. 우리 나라 외무장관이 가고 노태우가 가서 사인만 한번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야? 그건 내가 주도해야 돼요. 내가 주도해야 된다구. 그건 뭐냐 하면, 나라의 운세는 이미 하늘 편에 돌아왔다 그 말이야. 알겠어? 「예.」
일본이나 미국이나 중공이나 소련이나 선생님 영향권이 많지요. 어저께도 구보키가 가네마루 만나 가지고 죄겼다구, 두 시간 동안. 가네마루가 김일성이한테 가 가지고 김일성이로부터 협박받았다는 얘기는 그 누구도 모르는 건데 내가 보고 받고 있어요. 가네마루가 김일성이 만나 가지고 협박받았다는 얘기는 선생님이 처음으로 보고받았다구. 일본세계가 그렇다구요. 그냥 있다가는 돌아가지 못한다고 했기 때문에 중간 입장에서 이러고 저러고 해서 문제가 되어 있지만, 사실 여부가 어떤지 들어 봐야지요.
거 김일성이 알아줘야 된다구. (웃음) 안방에서 문 닫고 협박하는데 말이에요, '아, 이거 도적놈 들어올까 봐 그런다. '고 말은 그렇게 해 놓고는 협박하는 거지요. 전부 둘러싸 가지고 문은 굳게 닫아 놓고 말이에요. 거기에 악당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다고 해 놓고는 별의별 짓 다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럴 때가 왔다구요. 여러분들 배짱 부릴 수 있어요? 「예.」 얼굴들 보니 그럴 사람 없구만 뭐.
1백20집에 존영을 모시게 되면
요전에 40일전도 갈 때 대부흥회 했지? 「예.」 선생님 고희 때도 전부 다 전국대회 했지? 「예.」 참부모 선포 전국대회 했지요? 「예.」 전국대회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예.」
이번 이 통반격파에서는 그저 대회를 하면서 졸개새끼들은 집에 들여보내면서 이 놀음 해야 된다구요. 완전히 붕 뜨게, 뭐라 할까, 축구 볼 찰 때처럼 스릴 있게 비벼대는 것입니다. 볼은 가는데 넘어지고, 옆으로 뽑아 주고, 다리 사이로 걸려들어 가고, 차고, 이럴 거라구요.
목적은 선생님 사진을 자기들이 자원해서 사서 제일 좋은 데 걸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면 영계 조상이 섬기고 지상 조상이 섬기게 됩니다. 선생님이 영계, 육계 통일적인 승리의 부모권을 가졌기 때문에 여기서 결정해서 선포하면 영계의 법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기도만 하게 되면 영계에도 그것이 법이 되는 것입니다. 왜? 영육일체권을 이루었기 때문에. 알겠어요?
탕감시대는 다 지나갔다구요. 탕감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냅다 밀라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 같으면 밤에 잠도 자지 않을 것입니다. 평안북도면 평안북도를 나 혼자 다 돌아다닐 것입니다. 남이 돌게 되면 가서 발을 잘라 놓고라도 내가 돌겠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 종족 동원하고 말입니다.
그거 왜 안 하겠어요? 이건 역사 이래 한 번밖에 없는 것입니다. 역사에 한 번밖에 없다구요. 또 다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 조직 편성 딱 끝난 다음에는 전부 다 자기 고향에 가 가지고 일족을 복귀하는 거야. 요즘에 부흥회 했지요? 부흥회를 한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면단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하라구. 이제 종족적 메시아가 되려면 사진 액자를 해 가지고…. 그거 그냥 주면 안돼요. 사진첩을 몇 백 개 해서 지고 가 가지고 좋은 사진이라고 하면서 나눠 주고는 전부 다 승락 받는 것입니다. 사진을 나눠 주고 승락 받은 사람 집에는 방에 들어가서 제일 좋은 곳에다 자리잡아 줘요. 그래 놓으면 그 집 주인에게는 여러분이 영적으로 형님이라구요. 알았어요? 종적으로 보면 아버지 자리이고, 횡적으로 보면 형님 자리예요. 그러니까 종적인 아버지 자리에서, 횡적인 형님의 자리에서 그 집 주인 중심삼고 지시해서 ‘이건 여기에 걸어야 되겠소!'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진을 나눠 주는 사람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120집 이상에 사진을 빨리 붙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박보희도 떨어진다구. 박보희는 어디야? 「아산군 도고면입니다.」 아니, 본관이 어디야? 「함양입니다.」 함양 박씨인가? 함양 박씨 손 들어 봐. 한 사람밖에 없어? 저 박중현이는 박보희하고 경쟁이 되겠구만. 삼촌이든 아버지든 관계가 없어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
사진을 몇 개 갖다 붙이라구? 「120개입니다.」 사진 붙인 집이 통반격파 됐겠나, 안됐겠나? 「됐습니다.」 조건이 그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 조상들이 매일 새벽에 와 가지고 경배하는 것입니다. 한 시 두 시 세 시 이후에 불 켜 놓으라는 거야. 그래 가지고 조상들이 와서 경배 다 끝나게 되면, 다시 두 시간 동안 있다가 다섯 시에는 자기들이 경배하고 그러라구.
영계 영인들이 참부모 모셨어요? 영계에 간 건 형이고, 여기는 동생입니다. 장자권 동생이 했기 때문에, 거꿀잡이 됐기 때문에 전부 다 영계에서 내려와 가지고 경배하는 것입니다. 경배하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 후손들 잘되게 해 주겠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주는 거지요? 그렇지요? 그 조상들이 하나님 자리에서 복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후손들 복 주는 놀음에 있어서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데 있어서 말입니다.
그래, 영계에서 협조하는데, 사랑하는 자기 친척이 협조하는 게 좋겠어요, 이웃 동네 어느 영감이 와서 협조하는 게 좋겠어요? 영감이 와서 협조하게 되면 협조하는 분량의 몇 퍼센트를 나눠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누가 들어와서 손댈까 봐 밤을 새워 가면서 달려야 할 때입니다.
김영휘! 「예.」 범신라 김씨? 「예.」 범신라 김씨 120집 하는 것은 쉽겠구만. 거 계열이 많잖아? 「많습니다.」 한 1백 개 되나? 「더 됩니다.」 장(長)들만 해도 120개만 하면 되겠구만. 불러다가 사진들 주고 `붙여라!' 하면 되겠어. 「예.」 그거 빨리 하라구.
부모님 사진을 사서 모시게 되는 이유
부모님의 사진이 큰 게 좋겠어, 작은 게 좋겠어? 「크게 하면 좋겠습니다.」 그거 협회에서 정하라구. 알겠어? 「예.」 그거 설명하면 서로 사겠다고 할 거라. 문총재가 파란만장한 역사적 혼란의 와중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은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세상에서 다 망하고 흔적도 없을 텐데 남아진 것은 하나님이 보호해서 남아졌다! 문총재를 하나님이 역사 이래 제일 사랑하기 때문에 제일 어려운 환란 가운데서 제일 위대한 업적을 세웠다! 그건 이론에 맞는 것입니다.
사진 모시게 된다면, 부모를 대신 모시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여러분의 가정이 보호받는다는 걸 의심을 안 해요. 설명하게 되면 그럴 거라.
요전에 범일전에 와 가지고, 그런 설명도 안 했는데 사진 사 간 사람들이 있다나? '왜 사진 사려고 그러시오?' 하니까, '맘이 자꾸 그래요. 사진 사 가면 모든 악운이 도망갈 것 같고 좋을 것 같아요.' 하더래요. 그러면서 큰 사진을 사 갔대나? 그런 때가 왔다구요.
젊은 청년들이 지금 선생님 사진을 갖고 다닙니다. 요전에 소련에서 온 카메라 맨이 누군가? 그 사람이 소련 사람인데 말이에요, 자기 포켓 안에 하나의 비밀스런 보물을 갖고 다닌다고 해요. 뭐냐고 하니까 종이로 만든 주머니를 부스럭부스럭 하고 꺼내는데, 선생님 사진을 갖고 있더라구요. 왜 이걸 갖고 있느냐니까 그걸 가지고 다니면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그런다고 해요. 그런 것입니다.
십자가 달고 다니면 기독교인인 것을 표시하지요? 부모님 사진을 갖고 있으면 참부모 아들딸을 상징해요. 상징ㆍ형상ㆍ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소생ㆍ장성ㆍ완성의 소생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려면 사진은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가 만들어 줘야 돼요. 알겠어요? 「예.」
서울에 몇 천 개가 있어야 되는가? 서울 인구가 1천만이니까 한 집에 네 사람씩이면 250만 집이 넘겠구만. 250만이면 사진값만 해도 대단하구만. 권영우! 「예.」 사진 값 이익 내면 안돼! 「예, 알겠습니다.」 원가로 해! (웃음) 내가 만들어 주는 거야, 내가. 원가로 받으라구. 너 왔다갔다하는 차비는 붙여도 괜찮아. 한 장에 얼마나 하나? 한 천 원 나가나? 「사이즈에 따라 틀립니다.」「에잇 바이 텐(8×10)은 얼마야? (곽정환)」 크기는 에잇 바이 텐으로 해요. 에잇 바이 텐 가져와 봐라. 「예.」
어디 보자. 보희! 얼마만 해? 이만 해? 「예.」「액자가 들어가면 사방 5센치가 커집니다.」「가정용으로는 좋습니다.」 그래. 이제 뭐 자꾸 갖다 붙여 놓고 값은 나중에 원리수련 받고 내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웃음) 갖다 붙이고는 끌어다가 3박 4일, 3수, 4수가 좋아요. 3박 4일 수련 받게 하고 나서 돈 내라고 하는 거예요. 10배도 받을 수 있고, 20배도 받을 수 있어요. 활동비, 통반격파 비용을 몇 천 배도 받을 수 있다구.
그래, 크기는 그만하면 돼요. 그런 것을 방마다 집어 넣어야 되거든? (웃음) 수련회 나오게 된다면 그거 한 장에 10만 원도 나오고, 백만 원도 받을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선조들 전부 다 해원해서 복 주는 조상이니까 사서 나눠 줘요. 「예.」
백 장이면 얼마인가? 50만 원인가? 권영우! 8 곱하기 10짜리는 얼마야? 「천 원 나온답니다. (어느 간부)」천 원 가량 된대? 「원판 사진이기 때문에 더 받습니다. (권영우)」그럼 받아먹을 것은 봐줘. 그 대신 남기면 안돼. 남기는 날에는 조건에 걸려. 알겠어? 「예.」 그거 값 알아 봐, 지금. 「액자까지 해서 말입니까? (권영우)」액자는 뭘 해? 액자는 자기들이 해야지.
액자가 얼마인가? 「액자도 나무로 된 액자가 있고 알루미늄 액자가 있습니다. (권영우)」보기 좋은 것, 알루미늄으로 할 필요 없지 뭐. 나무로 해도 괜찮아.
통반격파는 뭘 하는 거라구? 「부모님 사진 갖다 모시는 것입니다.」 거 쉽겠구만. 부모님 사진만 갖다 올려 놓으면 수련은 안 받을 수 없어요. (웃음) '수련받고 당신 감화되고, 얼마만큼 가치 있는 줄 알고, 엄청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인데, 사진값은 그 가치에 비례해서 내소!' 이래 가지고 통반격파 비용으로 써도 괜찮아. 미국 가서 교육받고 온 사람들은 일괄적으로 나눠 주는 거고.
그래서 이 가치를 이번에 통일그룹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부 다 나눠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 나눠 주고 그 비용 받아 가지고 활동비로 쓰는 것입니다. 활동력과 영향력이 얼마나 크냐 하는 것에 따라 사진 한 장에 천만 원도 받을 수 있고 1억도 받을 수 있어요.
거 선생님 사진이 또 핍박을 많이 받아야 되겠구만. (웃음) 선생님이 실체로 핍박받더니 사진까지 핍박받아? (웃으심) 그거 탕감이에요.
선교사들이 선교국에 돌아가서 할 일
거 통역들 다 하고 들어? 「예.」 앞으로 여러분들, 이번에 선교본부에 왔던 사람들은 세 사람씩은 틀림없이 한국으로 보내라구. 「각 나라에서 말입니까? (곽정환)」 각 나라에서. 지금 와 있는 사람말고, 새로이. 그래야 그 나라가 운을 받아요. 다 알았어? 「예.」
거 여기 보내는데, 여기 와서 사는 생활비는 전부 그 나라에서 대야 돼. 알았지? 몇 사람씩 보낸다구? 「세 사람씩입니다.」 세 사람씩 오고, 생활비는 누가 댄다구? 「그 나라에서 댑니다.」 그거 여기서 대 주면 안 돼요. 여기서 대 주면 복이 나눠지지 않아요. 하늘의 운세가 그 나라에 연결이 안된다구. 알겠지?
그 다음에 통일교회 식구들은 하늘에 세금을 바쳐야 할 때가 왔어요. 1991년도부터 그래요. 영계와 육계가 전부 다 장자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할 책임은 다 했습니다. 지금까지 부모님이 물건과 아들딸과 가정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최고의 승리, 탕감적인 모든 것을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쉬어야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쉬고 잘살아야 할 때가 와요.
이 한남동 집 좋아요, 나빠요? 이 집이 선생님 집이 아니라, 공관입니다. 선생님이 이젠 10년 동안 하고픈 것 맘대로 해야 될 텐데, 술을 한번 실컷 먹으면 좋겠다! (웃음) 아니야! 이젠 술을 먹어도 죄가 아니야. 여러분은 술을 먹으면 죄지만. (웃음) 여러분은 복귀과정에 있어요. 아직까지 나라를 찾아야 될 게 있다구. 선생님은 술 먹어도 죄가 아닙니다.
또 그런다고 나쁜 일을 해도 죄가 아니라는 게 아니예요. 잘못해서 한두 사람 모가지 친다고 해서 하늘적으로 아무 죄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칼을 대게 된다면 말이에요, 사탄세계의 3대를 치더라도 하늘 법에 걸리지를 않아요. 스탈린이 사람들을 얼마나 죽였어요? 앞으로 공산세계같이 꼭대기 말 안 듣게 되면 쫙 내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당보다 더 무서울 때가 올지 모른다는 겁니다. 피를 흘리기 시작하면 선생님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면 피를 흘리지 않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나가서 싸움해 가지고 굴복시키려 하면, 백 사람 시키면 이쪽도 한 사람은 죽거든요. 피를 흘리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모든 것을 주고 잊어버렸지만, 이제는 수확시기입니다. 수확시기이기 때문에 전부 다 뿌려진 것에 대해서 몇 백 배 거두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모든 선교국은 실적이 없으면 안돼요. 인원 동원을 빨리 해서 금년에는 40개 도시에 전부 파송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야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열 개 도시 해 가지고 그 도시가 세계 운세, 한국의 닦아진 운세를 이어받을 상대적 기준이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교국이 있으면 가자마자 40일수련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거기에 40수가 없거든, 못 되거든 40일 간 전도를 해서 40수 채워 가지고 40명밖에 없더라도 전부 다 40개 소에 출동하는 것입니다. 전도하라구. 알겠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자기 나라야, 자기 나라. 자기 나라예요. 40개 도시를 중심삼고 빠른 시일 내에 120명씩 해요. 120명이면 얼마인가? 몇 명이야? 「4천8백 명입니다.」 4천 명이 넘어야 돼요.
일본의 그것을 전국적으로 40개소 중심삼고 해서 4백 명 이상 넘게 해야 된다구. 후루다, 알겠어? 「예.」
한국의 통반격파는 부모님 사진 거는 것으로부터
이제 말한 것들 얘기해 보라구요. 여기 한국의 통반격파는 뭘 해야 된다구? 「부모님 사진을 거는 것입니다.」 사진 몇 장? 「120장입니다.」 120사람이 아니라 120가정입니다. 120가정 나눠 주는 것은 쉬운 것입니다. 문선생 다 존경하지요? 또 어머니 사진 보고 문총재 사진 보면 남자 여자로서는 대한민국 대표할 만하지. 또 아시아에서 선생님과 어머님 같은 부부가 없다구. 사실 그래요. 그러니까 ‘ 당신네 아들딸 낳게 되면 남자는 이런 남자 낳고 딸은 이런 딸 납니다. ' 그런 말 한마디만 해도 그저 서로가 갖다 걸려고 할 거라구요.
그건 왜? ‘ 뭐 그럴꼬? ' 할는지 모르지만, 보라구요. 문총재가 세계가 핍박하고, 공산세계 민주세계 할 것 없이 전부 다 반대하고, 40년 동안 그렇게 두드려 패는 데도 세계적인 발전을 한 것은 누가 보호해서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사랑하는 사람 사진을 가슴에 품게 되면 총탄이 피해 간다는 말도 있는데, 하늘이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품고 있는데 그 사람을 하늘이버릴 수 있어요? 축복 받는다구요.
하늘나라에 낼 세금
그 다음에 또 뭐라구? 「세금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무슨 세금? 「하늘나라 세금입니다.」 세금이 얼마야? 세금 바쳐야 된다구. 앞으로 행사 때는 이 규정에 의한 세금을 봉납하지 못한 사람은 여기에 참석을 못 해요.
그거 왜 해야 돼요? 왜 세금 바쳐야 돼요? 지금까지는 세금 바쳤댔자 사탄세계로 다 흘러갔습니다. 탕감이에요. 알겠어요? 탕감이기 때문에 그걸 취급하지 않았어요. 이제부터는 세금 바치면 그 세금 비례가 하늘나라에 남아지기 때문에, 그것이 큰 대학으로 변하게 되면 ‘ 각자가 얼마씩 내서 됐다. ' 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자기 학교라는 조건도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흘러가지 않아요.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부모님이 탕감벽을 다 해소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 고생하지 않고…. 여러분 실적을 나라에 남겨야 됩니다. 안 그래요?
죽게 될 때는 자기 자식과 나라에 무엇을 남겨 줘야 됩니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불행한 것이요, 일생 동안 나라를 위해 보지 못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아들과 그 나라, 그 세계에 남겨진 선물을 갖고 천상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들을 데리고 예물을 안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금은 제일 귀한 것을 먼저 바쳐야 됩니다. 먹다 남은 찌꺼기가 아닙니다.
앞으로는 으레껏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미국에 있는 교구장들은 헌금할 줄도 모르고 다 그렇지요? 수입의 30퍼센트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십일조가 3배 돼요. 알겠어요? 이것을 앞으로 정식화 해야 됩니다. 왜 10의 3조냐 하면, 하나는 하나님에게 바치는데 그게 교회에 바치는 것이지요. 하나는 교회에 바치고, 하나는 나라에 바치고, 하나는 세계에 바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나라가 다 있지요? 그 나라가 세계 나라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세금을 바쳐야 됩니다.
정성이 심정의 줄을 매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교회에 속해 있어야 되고 나라에 속해 있어야 돼요. 그 다음에 세계에 속해 있어야 됩니다. 옛날부터 십일조는 교회에만 속해 있었다 이거예요. 나라가 없었고 세계가 없었어요. 그러니 나라를 위해서 그러한 1조를 가해야 되고, 나라를 발전시켜야 될 것 아니예요? 그 다음에 세계를 위해서 1조를 해서 10의 3조예요. 앞으로 대내 기관에 있게 될 때는 월급을 줄 때 30프로를 떼고 주는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 나라 세금이 없어야 됩니다. 앞으로 나라 세금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10의 3조만 하면 나라 세금 낼 필요 없다구요. 지금 얼마나 세금이 많아요?
그 세계에 가기 위해서…. 지금은 나라가 70프로, 80프로를 빼앗아가잖아요? 공산당보다 무섭다구요. 그러니까 다국적기업들의 세계적 사업, 세계적 기반을 가진 대기업이 세계로 발전을 못 해요. 돈벌게 되면 나라가 다 뺏어가잖아요?
이렇게 하면 무한히 발전합니다. 이런 때이기 때문에 이렇게만 하면 무한히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레이건 행정부 때 소득세를 28퍼센트로 낮추지 않았어요? 「30프로입니다.」 내가 이북에 있을 때는 공산당들이 거두어 가는 현물세가 25퍼센트였다구.
10의 3조 알겠어요? 옛날에 구약시대에는 나라가 없고 세계가 없었기 때문에 교회만을 위해 십일조를 바쳤지만, 이제는 나라를 세운다구요. 세계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또 선생님이 세계적 대표인가, 국가적 대표인가? 통일교 앞에 있어서 국가적 대표도 되고, 세계적 대표도 됩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전부 다 헌금으로 들어오면 말이에요, 10의 1조는 나라를 위해 써야 됩니다. 그리고 10의 1조는 세계를 위해서 써야 됩니다. 세계에 대홍수가 나든가, 공산당이 무너져 가지고 전부 다 굶어 죽게 되었다 하게 될 때는 그 돈을 풀어서 전부 다 써야 됩니다.
공금을 전부 다 예금해야 됩니다. 그러면 은행이 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수한 은행이 생겨난다구요. 이렇게 하게 되면 통일교회가 앞으로 경제권을 다 쥐지요.
하늘나라 백성이 되고 타락권을 벗어난 혈족이 되기 위한 활동
그 다음에 또 뭔가? 「3명씩 조국에 파송하기입니다.」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세 명씩 파송하라구요. 한국을 중심삼고 4위기대입니다. 부모의 자리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베드로ㆍ야고보ㆍ요한 세 제자가 예수 중심삼은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그것은 그 나라의 삼권분립을 대표한 대표자로 생각하면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한국에 현재 남북이 통하는 운세가 연결 되는데, 통반격파 운동을 여러분도 가서 해야 돼요, 전세계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한국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보키!「예.」 참부모님 반대하는 사람 있지? 그러니까 앞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참부모 사진을 줘서 교육하고 사진을 걸게 해!
그 다음 또 뭐야? 「40개 도시에….」 40개 도시에는 20명밖에 없더라도 40명 찰 때까지 40일수련 계속해 가지고 40명 차거들랑 또다시 40일을 수련시켜 가지고 다 전도 내보내요. 원리책 가지고 하고, 그 다음에 비디오 테이프라든가 카세트 테이프 가지고 해요. 책이 없거나 책을 지고 다닐 수 없거든 간단한 카세트 테이프를 많이 지고 가서 전부 다 풀어 가지고 나눠 줘요. 자꾸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 40개 도시가 120개 도시를 어떻게 빨리 만들겠느냐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120개 도시에서 한 교회에 열 명씩이면 얼마예요? 「1천2백 명입니다.」 120개 도시에 120명씩이면 얼마야? 「1만 4천4백 명입니다.」 14만 4천의 10분의 1밖에 안돼요. 10개 국만 모으면 그렇게 되잖아요. 12개 국이면 그 이상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40개 도시에서 빨리 120개로 확장해 가지고 한 교회에 120명 격파운동을 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1만 4천4백 명이 되고, 이것의 10배면 14만 4천 명이 되는 것입니다.
「아버님, 40개 도시가 없는 나라가 있기 때문에 수도를 중심해 가지고서 분류를 하면….」 40개 도시가 없거든 면도 좋아요. 40개 도시가 없거든 주로 사람 많은 곳을 통해 가지고 40명 수련받은 사람끼리 합해서 40개 도시를 결정하면 된다 이거야. 알았어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 안 하기 때문에 나발 불고 북 치고서 떠들라구. 북을 이 집채만한 걸 갖다 두드리다가 구경 오면 그 다음에는 마이크 장치를 해 가지고 연설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밤낮 없이, 우리가 경도(京都)에서 공산당 때려잡듯이 밤낮없이 몰아대고, 처녀 총각같이 단발머리 해 가지고 연설문을 외워 가지고 들이 불어 대는 것입니다. 경찰서에 가서 의논하고 수상 관저에 가서 의논해 가지고 나라 살리는 운동 할 테니 후원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허가 받게 되면 불어 대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알겠어요? 「예.」 1991년 원단부터 시작했어요. 벌써 시작한 것입니다.
이 다음에 전부 다 오라면 모임에 참석하게 될 때, 한 나라에 120개 교회를 중심삼고 거기에 해당한 비율로 헌금을 해 가지고, 그 교회와 그 나라를 위해서 3분의 2까지는 써도 괜찮지만, 3분의 1은 선생님한테 가져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왕초 아니야? (웃으심) 협박 공갈이 아니라구. 마피아보다 사실 더 무섭지. 마피아는 총칼로 강제로 하지만, 우리는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자원해서 하는 것 아니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세계를 갖고, 나라를 갖고, 교회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타락권을 벗어난 혈족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나? 「예.」 그러니 천운을 이어받기 위해서 연결해야 됩니다.
앞으로 나라에 대한 세금은 전부 다 춘하추동에 한 번씩 나라를 위해서 헌금만 하면 돼요. 그것이 세금 내는 것보다 더 많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자기 정도에 따라서, 자기 수입이 많으면 거기에 비례해서 나라를 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위해 살아야 돼요. 투입하는 사람이 복 받습니다.
나는 그 돈이 들어오게 되면 저 공중에다 성을 만들어 가지고 올라가서 살면 좋겠어요. 왜? 찾아올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밤잠도 못 자고, 일도 못 하고 세상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얼마나 찾아올 사람이 많겠나. 사람들에게 시달림을 일생 동안 받아서 사람이 끔직하다구. 지금까지는 그거 구해 주려니까 전부 다 그랬지만, 이젠 자기들이 노력해 가지고 얼마든지 구원받을 수 있는데 뭘 도와 줘요? 만나기는 뭘 만나요? 무기 다 갖고 있잖아요.
선생님 설교집을 귀하게 여기고 활용하라
선생님 설교집 가져오라구. 동하 있나? 「예.」 가서 선생님 설교집 좀 가져와, 제일 첫 권하고 제일 마지막 권하고. 거기에 치리할 것, 통일교회 40년 동안 다스린 모든 방법이 다 들어가 있어요. 요것을 성화사에서 그 타이틀을 중심삼고 계열을 중심삼고 뽑아 놓아요. 그 타이틀에 무슨 내용이 있다는 걸 한 서너 줄씩 뽑아서 단행본으로 만들어 가지고 그거 참조하게끔 하게 되면 상당히 쉬운거야.
이제는 설교가 필요 없어요. 설교하지 말고, 선생님이 설교한 제목을 빼 가지고 시기에 적절하고 환경에 적절한 것을 맞춰서 쓰면 된다 이거예요. 제목들을 뽑아 가지고, 그 제목마다 거기에 무슨 내용이 있다는 걸 한 석 줄씩 쭉 써 놓으라구. 그래서 단행본을 하나 만들어요. 그렇게 되면 자기가 설교할 제목을 정하고 거기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 보면 다 나와 있거든. 내가 무슨 설교를 해야 되겠다 하면 그거 중심삼고 설교집 읽고, 특별히 기도 같은 것은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이 그 이상 좋아하는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설교 한번 준비하려면 큰일나지요?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어렵지. 언제든지 그래요.
내가 들어 봐도 뭐, 가만 보니까 다 가르쳐 주었더구만. 40년 전에 다 가르쳐 주었어요. 내가 그걸 하나 둘 하나 둘 해서 창고에 3분의 2쯤 재 놓았으면 얼마나 멋졌겠나! 왜? 그거 팔아먹는 거지. 한 강좌에 한 1천만 원씩 받고 말이야.
「188권 지금 여기 도착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목록만 모은 책입니다. (박동하)」 이건 목록만 이렇게 뺐지만, 이것보다도 자꾸 세밀히 빼야 돼. 「예, 자꾸 나옵니다. (유광렬 성화사 사장 겸 역사편찬위원장)」자, 이런 책이 190집 넘었지? 「192집까지 나왔습니다. (유광렬)」이런 책이 192집이 나와 있다구.
이 책 원문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책임자가 못 돼요. 이건 번역을 못 해요. 에덴 동산에 무슨 번역이 있었어? (웃음) 안 그래요? 에덴 동산에 타락하지 않은 부모 앞에 무슨 번역이 있어요? 그러니까 돌아가자마자 책임자들은 한국 말 배우러 여기 전부 다 와야 돼. 40개 도시 파송하고는 보따리 싸 가지고 한국 말 배우기 위해서 한국으로 와야 돼요. 그 사람은 세 사람 가운데 안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건 자기 공부하러 오는 거지요. (웃음) 말씀집은 번역을 못 해요. 그러니까 빠른 시일 내에 그 나라에 이 책을 제1판, 2판, 3판, 4판, 5판, 6판, 7판, 8판, 9판, 10판까지 사 둬라 이거예요. 10판까지의 물건은 천 배 만 배 받아도 좋다 이거야. 그렇게 된다구. 나라의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 책임자들, 선생님 설교집 다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지금 사고 있습니다. 192집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 물어 보는 것 아니야? 손 들어 봐. 현재 살 수 있는 것까지만…. (유광렬)
앞으로 기관장이든가 통일교 식구들은 안 사면 안돼요. 안 사면 앞으로 후손들에게 참소받습니다. 이 책이 몇 번 출판되어 나온다구. 전집을 사는데 있어서 몇 년도에 샀다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후손들에게 있어서는 앞으로 값으로 치게 된다면 몇 백억의 차이가 벌어진다구. 후손들에게 참소받아. 이놈의 조상이 농뗑이 쳤다고 말이야.
40개 도시 파송하고는, 선교사 책임자들은 어떻게 하라구? 「한국 말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한국 말 배우러 성화신학교에 오는 거야. 지금 성화신학교에 불란서니 독일이니에서 다 와 있다구. 협회장, 알겠어? 김회장!「예.」 전부 다 그렇게 통첩 내요. 「예.」 여기에서 갈 때 이름들 써 놓고 가라구. 40개 도시 배치한 후에는 한국에 와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는 종족의 왕이요 조상인 동시에 참부모
본래 이번 정월 초하루는 장자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한국이 모든 인사이동을…. 지금까지 있던 사람들은 마음과 몸이 갈라져 싸웠어요. 그래서 마음적 대표가 종교권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종교권을 중심삼은 통일운동을 하는 것이 뭐냐?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했어요. 이미 사무실을 설정하고 사무 보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 사무총장 다 임명했지? 「예.」
먼저 해야 돼요. 이게 세계평화종교연합이 외적 세계를 대표한 세계평화연합보다 먼저 해야 돼요, 마음이 먼저니까. 앞으로 세계평화종교연합 중요 간부에 전부 다 종단장들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거하고 정치세계하고 경제세계, 3분의 1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4분의 1이라든가가 반드시 들어가야 된다구.
이래 가지고 외적으로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건 뭐냐? 몸과 마음이 싸우기 시작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유물 유심론 중심삼고 싸우던 결과를 전부 다 수습하려니 유심적 전통의 기준을 대표하는 것이 종교권이고, 유물적 전통의 기준을 대표하는 것이 정치세계예요. 끝날의 정치는 하늘 편에 속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사탄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에 절대 지지가 없다구요. 이제는 통일하니까 우리 몸 마음이 통일되어야 합니다. 몸 마음이 통일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은 어디 사람이냐 할 때, 월남 사람이 아니예요. 인도 사람이 아니예요. 미국 사람이 아니예요. 불란서 사람이 아닙니다. 어디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이 아니지. 천국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천국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참부모의 축복 받은 아들딸은 앞으로 전부 자기 나라라든가 자기 혈족과 관계없어요. 관계 있어 가지고는 메시아 노릇을 못 합니다. 종족적 메시아 하게 되면 같이 살면서 메시아가 되나요? 하늘로부터 작정해서 배치받아 가지고 주동적 세력권과 모든 사상적 기준, 모든 외적 기준, 인격구성의 기준이 하늘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쫓겨난 입장입니다. 쫓겨난 거예요. 일족 앞에 내던져진 패입니다. 던져져 가지고 어디 갔느냐 하면, 참부모 패에게로 간 것입니다. 이제는 하늘나라의 혈통을 이어 가지고 딱 준비됐으니, 그 내던지던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왕 노릇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왕 노릇 하면 왕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뭐냐 하면, 그 종중(宗中)의 왕입니다. 왕인 동시에 조상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여러분이 태어난 나라가 여러분의 나라가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마음적 기준에서 낳은 것과 마찬가지이니까 이 마음적 기준의 대표자가 몸적 기준의 아담 아들딸 세계인 가인권에 가 가지고 일원화시켜야 돼요. 그게 종족적 메시아인데, 종족의 왕이요, 종족의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의 고향이 어디예요? 정주가 고향이라면 여러분이 다 정주에서 태어났어요? 정주는 선생님이 태어난 곳이지요. 여러분이 태어난 곳은 전부 다 팔도강산, 다른 곳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고향이 달라요. 고향이 다르지만 뿌리는 같아요. 그러니까 한 뿌리에서 난 나무와 같이 그 가지가 팔도강산에 퍼져 있어요. 그러니 가지 위에 가지란 것은, 그 조그만 가지를 볼 때 고향이 여기라구. 그렇지 않아요? 종족적 고향, 가정적 고향을 전부 다 확대시킨 것이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어디든 통하고 자유자재로 연결시킬 수 있는 참사랑
선생님이 지금까지 왜 탕감복귀역사를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칠판이 없구만. 개인은 동그라미 하나야. 이게 커 가는 거야, 90각도로. 이걸 동그라미 치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이 90각도 형이야. 이걸 세워 놓고 보면 동그라미 중심삼고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해서 45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발전해 나오는 거야. 이 45도 딱 해 놓고 90각도 만들어 놓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선 위에 가정이 서고, 가정이 선 위에 종족이 서고, 종족이 선 위에 민족이 서고…. 이렇게 된 동그라미, 요거 동그라미, 요거 동그라미, 요거 동그라미, 전부 다 45도 중심삼고 커 간 동그라미를 꽉 누르면 수직선 아래 한 점에 다 모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참사랑 기준도 가정 참사랑의 어디든 통한다 그 말이라구. 또 가정 참사랑 기준도 종족의 어디든 통한다는 것입니다. 또 종족 사랑은 민족 어디든 통한다는 거예요. 민족은 국가의 어디든 통하고, 국가는 세계의 어디든 통하고, 세계는 천주의 어디든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연결이 돼 있어요.
이걸 꽉 누르면 말이야, 한 점에서부터 전부…. 요 개인이 점이라면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 하나님까지 8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 중심은 어디까지나 사랑입니다. 위하는 창조본성적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 있어서는 마음이 몸을 위해 투입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입니다. 더 많이 투입하는 것이 주인입니다. 세상에서도 주식회사는 더 많이 투입하는 사람이 주인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더 많이 투입하는 것이 주인입니다. 아무리 먼저 김씨가 1백 집이 되었다 하더라도 거기에 제일 많이 투입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그건 무얼 뜻하느냐 하면, 120가정 전체가 그 앞에 신세를 질 때는 신세를 끼친 그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더 많이 투입한 사람이 중심이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 전체가 통할 수 있는, 역사성으로 해서 개인과 세계까지 자유자재로 연결시킬 수 있는 수직의 자리가 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역사적 방향성입니다. 그 역사적 방향성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개인이 가는 곳이 영원히 그 곳입니다. 가정이 가는 곳도 영원히 그 곳입니다. 범위가 클 뿐이지. 알겠어요? 그거 보게 된다면 그 축이 될 수 있는 요소가 뭐냐? 위하는 사랑, 창조적 투입을 하는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그 창조적 투입을 하는 사랑은 뭐냐? 또 왜 투입해야 되느냐?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그런 것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랐고, 사랑의 아들딸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백만한 기준에 있는 하나님이 백만한 걸 투입하면 같은 기준밖에 안 나옵니다. 낫지 않다는 거예요. 같다는 입장입니다.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백만한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잊어버리고 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더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히 투입하면 할수록 무한한 사랑의 대상자가 동서남북으로 확대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창조본질적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속성인 것입니다. 재창조역사는 창조본성적 속성에 의해서 창조되어 나가는 것이므로, 그것을 참사랑이라 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참사랑 중심한 장자권. 부모권. 왕권
참사랑 가지고 위해 주려고 하는 것은 누구나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 동네에서 효자 효녀라 할 때 그 사람은 어느 집에서도 환영하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충신 열녀라 할 때 그런 사람은 어느 나라든지 원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하게 되면 그 사람은 어느 세계에서도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 하면 천상천하 어디든지, 왕궁이나 어디든지 환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우주 전체가 바라는 최대의 위해서 투입하는 사랑의 개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은 부처와 계급이 다를 뿐이지 어디든지 원하는 주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그를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분 앞에 물질이나 재산이나 아들딸이나 자기 생명이나 전부를 맡기고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 천운에 의해서 돌아가는 공법이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러한 나라의 백성이 될 때는 그 백성이 됐다는 카드만 가지면 어디 가든지, 남미에 가든 어디에 가든 국경이 없어요. 지금은 나라 사이에 국경이 많지요? 국경 철폐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산 사람은 창조이상적 요소를 두고 볼 때에…. 창조이상적 요소의 제일 중요한 목적이 뭐냐 하면, 사람으로 말하면 남자 되는 것이요 여자 되는 것입니다. 장남 장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제일 귀한 첫사랑을 받는 아들이요 딸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첫사랑의 아들딸이 됐다 할 때는 그 첫사랑을 받은 장남 장녀는 어디 가든 환영받는 것입니다. 그 첫사랑 받은 장남 장녀가 아담 해와지요? 그 아담 해와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적 사랑을 자기들이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부입니다. 부부는 왜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나누어 주려니 그 부부의 사랑에 의해서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들딸이 태어나고 보니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사랑하듯이 자기도 하나님 자리에서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대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횡적으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하면, 남자라는 것은 장자권 권위를 중심삼고…. 피조세계가 쌍쌍제도인데, 그 플러스성을 대표한 왕이다 이것입니다. 그러니 대표했다 하는 생각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제일이 되고 싶지요? 천 사람 만 사람 모두 제일이 되고 싶다 이겁니다. 제일이 하나인가, 둘인가? 백 개인가, 천 개인가? 「하나입니다.」 하나밖에 없는데 그 제일이 뭐예요? 하나인데 전부가 그것을 제일로서 삼을 수 있는 것은 위하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접붙여 가지고 접목했을 때는 전부 다 일등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왜? 어디를 가더라도 그 대표로서 환영을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설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제1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장자권입니다.
그 다음에 부모권입니다. 그 마음을 연결시키게 되면 하나님 앞에 제일 사랑받는 아들이 되는 거고, 하나님 앞에 제일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 앞에 제일 사랑받을 수 있는 신랑이 됨과 동시에 신부가 되는 거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면 자기 족속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체의 왕인데, 나는 그 족속의 왕입니다. 작을 뿐입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위하는 사랑은 같기 때문에 이 가지의 것을 맨 종대순에 갖다 접붙여 놓으면 산다구요. 맨 밑의 가지 순대를 꺾어 가지고 종대순에 갖다 접붙여 놓더라도 산다는 것입니다. 종대순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통하는 모든 생명력은 뿌리로부터 모든 가지까지 안 통하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참사랑은 모든 존재물의 생명 요소들이 밤이나 낮이나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어디로든 통하려고 할 때 장애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참사랑의 본질의 통로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참사랑의 대표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내가 제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인데 장자 장녀의 자리인 제1 자리, 그 다음에 우주 가운데 결혼을 중심삼고 사랑을 맞는 데 있어서 신랑 신부로서의 제1 자리, 그 다음엔 왕 여왕으로서의 제1 자리입니다. 그것이 장자권, 부모권, 왕권입니다. 아담 자체가 그 세 가지를 다 가질 수 있었다 그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런 말까지 나와 가지고, 여러분이 그 말을 듣고 지금 그것을 중심삼고 실천하겠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천상세계 어떤 성인보다도 높은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복을 얻어 주려고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온 세계에 나라가 많고 가정이 많지만 본질적인 가정 순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해 가지고 이렇게 많이 퍼뜨려 놓았으니 가정에서 180도 돌려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해 가지고 세계로부터 나라를 찾아와 가지고 돌려 놓는 목적이 뭐냐 하면, 이 가정으로 전부 복귀하기 위해서예요.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과 환고향한 통일교인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해 가지고 가정을 돌려 놓았어야 하는데, 가정을 돌려 놓지 못했어요. 사탄세계의 가정에 물들어 갔다는 것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 보니 자기들은 거지떼거든요. 통일교회 패들도 거지들 아니야? 아무것도 없지요? 곽정환이도 얘기해 보면 기반이 없다고 하는데, 그 따위 말 그만두라구. 기반이 있을 게 뭐야. 기반이야 처음 문선생 하나밖에 없는 거지. 이것만 해도 너무 많은 기반이야. 사탄 세계의 기반 가지고 하늘이 설 수 있나?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망한 이유가 뭐냐 하면, 가나안에 들어가 가지고 가나안 7족 앞에 흡수당했다는 거예요. 거지떼같이 굶주리고…. 사막에서 꼴이 어땠겠나 생각해 보라구. 어디 사타구니나 하나 가렸겠나, 먼지 구덩이에서 목욕이나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 오늘 대한민국에 있는 거지떼들이나 이 시대의 거지들은 왕과 같은 입장이지. 그래 가나안에 들어서자마자 배고픈 입장에서 보니까 가나안 7족은 보리떡을 안 해먹나 양을 안 잡아먹나, 없는 게 없다는 거예요. 그걸 담 너머에서 부러워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구, 저 집의 사위가 됐으면 좋겠다! 저 집의 며느리가 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나가 전도하던 사람들이 ‘아이구, 배고프고 돈 없으니 회사 가야 되겠다!'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회사를 혁신하고 민족을 혁신해야 하는데, 보따리 싸서 짊어지고 돈벌이 위해서 돌아서는 거야. 이 놈의 자식들, 이건 전부 다 폐물이야! 한 데 싹 몰아서 태평양에 쓸어 넣어야 되는 거야, 원래는.
그럴 수는 없으니까 2세들을 중심삼고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하고 재차 하는 것입니다. 3차까지 할 겁니다. 3차까지 해서 안되면 한국 사람 빼 버리고 세계의 특정한 나라 세워 가지고 재편해서 선생님 죽기 전까지 청산해 놓고 가려고 한다구요.
가나안에 들어가 가나안 7족에게 전부 다 물들었다는 것입니다. ‘아이구, 배고프니까 아무개 부잣집 딸하고 결혼하고 싶다!' 해서 들어가 가지고 그놈들하고 결혼해 가지고 집에 가서, 왕이 되어야 할 텐데 전부 종새끼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머리숙이고 말이야.
그러기 전에 선생님한테 빨리 머리숙이게 하라는 거예요. 가나안 복지 했으니, 환고향했으니 집에다 사진 걸고 굴복시키라는 것입니다. 그게 통반격파입니다. 시급해요.
이거 더디게 되면 여러분의 아들딸 전부 팔려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복귀했어요, 이제는. 환고향했어요. 환고향했으면 정치계 부러워하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 똥개 같은 놈의 자식들! 우리가 제일이 돼야 돼요. 이제 우리는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면 반대할 자가 없어
1992년도 이전까지 전부 다, 45년부터 7년과정에 있어서, 7년노정에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선생님 중심삼은 참부모 가정을 중심으로 일원화시키기 위한 기반을 닦았더라면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똑똑히 알라구, 이 녀석들아! 절대 물들지 말라는 거야.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천상의 권위, 하나님의 권위를 가져 가지고 딱 자리잡으면 그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말을 못 합니다.
협회장, 알겠나? 「예.」 김회장도 알겠나, 무슨 놀음을 하고 있는지? 「예.」 물들지 말라는 거예요. 이래서 빨리 선생님 사진을 걸게 하라구. 그게 제1 조건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딸들도 거기에 머리숙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알겠나? 「예.」
그래 가지고는 결혼해도 괜찮아요. 사진 붙여 가지고 매일같이 경배하는 사람들은 세계문화체육대전 때에 데려다가 결혼시켜도 괜찮아요. 이스라엘화하는 것입니다. 할례를 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됐지요? 「예.」 축복의 자리에 가담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 놀음입니다. 이걸 준비하기 위해서 1983년부터인가 1985년부터인가 시작한 것입니다. 이번에 홍협회장, 이거 못 하게 되면 큰일난다구. 알겠어? 또 교구를 책임진 자들은 전부 자기 교구를 중심삼고 이거 일원화 못 시키면 안돼. 선교국도 다 마찬가지야. 문총재 이름은 세계에 유명해요. (영어로 2분 가량 말씀하심)
가나안 복지에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 7족에 물들어서는 안돼요. 사진을 갖다 빨리 많이 붙여야 된다구. 알겠어요? 「예.」
문총재 사진 액자를 하나 만들어서 갖다 보여 주게 된다면 사진을 자동적으로 붙여 달라고 그러게 되어 있다구. 거 사진첩 옛날에 다 만들었댔지? 5년 전에 전부 다 만들어다 주지 않았어요? 그랬지요? 원리책이랑 전부 다 그때 나눠 준 것 아니야? 이제 그 사람들 다 있을 거예요, 통반에. 그거 받은 사람 물어 보고 전부 다 찾아가서 말이야, 그런 사람들은 물어 볼 것도 없이 못 떡 떡 박고 사진 붙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 이 회의 끝나면 즉시 누가 먼저 갖다 붙이느냐 이거야. 내가 몇 번째가 될 것이냐가 문제야! 그거 보고하라구. 시간을 적어요. 몇 시 몇 분 해 가지고 적으라구. 액자 붙이게 되면 며칠 몇 시 몇 분에 붙였다는 걸 액자 뒤에다 써요. 그거 거짓말로 적으면 안돼요. 천벌 받는다구.
이것이 꿈같은 얘기입니다. 세계적인 판도를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다, 초민족적인 기준인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가나안 복지권ㆍ축복권을 흡수할 수 있는 놀라운 시대가 왔다는 사실…. 이제는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면 반대할 자가 없어요. 반대하면 속이 후루루 하고 떨린다는 것입니다.
이거 보라구요. 좌우익이 이렇게 가다가 싸워 가지고 다 막혔거든. 그래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서기 때문에 우익이 좌익이 되고 좌익이 우익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 오른쪽이 되느냐 하면 사탄 편이 오른쪽이 된다구요. 공산세계가 전부 다 사탄이를 숭배하게끔 만들어 놓은 것은 하늘나라의 그림자 모양으로 훈련된 것입니다. 이게 중요하기 때문에 사탄도 잘 가르쳐 주고 영계도 잘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악마도 전부 다 살 길을 가르쳐 주고 그래요. 이제는 악마가 반대하게 안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휘저어라 이거예요. 세계를 휘저어요. 알겠어요?
오늘 나라 조직, 도 조직, 시군 조직 전부 다 해체야. (일본 간부들에게 잠시 일본 말로 말씀하심)왔던 사람 전부 다 반드시 사 가라고 그래요. 어디서 관리하나?
임지에 돌아가서 해야 할 일
원필이 어디 갔나? 구라파! 어디 있어? 「여기 있습니다.」 거기서 뭐 하나? 「동구라파…. (김원필)」요전에 내가 독일 가서 동구라파 지원금 설정해 준 것 다 모았나? 「예.」 얼마 모았나? 「140만 불입니다.」 일본에서 1백 만 불 빠져 나간 것 받았나? 「아직 못 받았습니다.」 해와 국가가 원조해야 돼요. 일본이 미워서가 아니라 사명이 있으니까 말하는 거야.
앞으로 동구 위성국가에서는 무얼 하느냐? 현재 그 나라의 유명한 사람들이 그린 그림이나 골동품이 싸다구. 밥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그 귀한 것을 싸게 팔아요. 그걸 사서 각 나라의 집에다 싸 두라고 그래요. 교회 살 돈 나눠 줘 가지고 그거 하라고 그래. 사 두면 앞으로 초가집 살 돈으로 벽돌집 살 거라구. 성을 사, 성을. 알겠어? 「알겠습니다.」 그 돈 풀어서 그거 하라구. 하나도 남김없이 다 사도 괜찮아. 그 나라 비준에 따라서 값이 비싸니까 소련 가 가지고 귀한 것 사오면 몇 배, 몇 십 배 더 받는 거야.
금년 연두표어가 뭔가? 「내 나라 통일입니다.」 내 나라 통일입니다. 지금까지 내 나라 통일 했나, 못 했나? 「아버님은 하셨습니다.」 조건밖에 못 했어. 실정시대야. 금년이 아주 중요한 해라구. 그러니까 이제는 실질적인…. 미국서 온 교구장들 손 들어 봐!
이제 서울에 22개 구가 되고, 44개 구가 돼요. 알겠어요? 「예.」 지금 몇 개 교구인가? 4개 교구지? 「예.」 당장 22개 구에 임명을 했어요, 교구를 . 교구가 22개 교구가 되는 거예요. 서울의 한 구가 한 교구와 마찬가지입니다. 22개 구면 1천만 잡아 가지고 한 구에 얼마씩이야? 「50만입니다.」 50만이야, 50만. 50만이면 국회의원 둘 나올 인구구만.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 한 사람에 한 구씩 만들려고 합니다.
이건 시 군과 마찬가지입니다. 시ㆍ군ㆍ구와 마찬가지로 균형시켜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울에 본부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도가 없으니, 시ㆍ군ㆍ구는 도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직접 요원을 중심삼고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아래 동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관리 체제가 간단해지는 거지요. 그 도는 전부 다 중앙에 있어 가지고 서울시에서 따먹고 도에서 따먹고 그러잖아? 그 돈이 저기 리ㆍ통ㆍ반에 가 가지고 활용해야 될 건데, 국민의 기초의 발전을 하게끔 해야 될 텐데 중간에 착취하는 기생충이 너무 많아. 그렇기 때문에 중간 모든 조직을 폐지하려고 해요. 알겠어요? 「예.」
앞으로는 교구장 교역장 이름을 없애 버리려고 해요. 전부 다 교회장이라 해 가지고 교역장 교구장들은 순회사가 되는 거야. 매일같이 하루에 한 시간 반씩 다섯 번 강의해야 일곱 시간 반밖에 안돼. 다섯 곳 이상 강의해라 이거야. 하루에 몇 곳씩 강의하라구? 「다섯 곳씩입니다.」 서울의 협회장으로부터 교회장까지 다 마찬가지야. 박보희도 그렇고, 미국에서 온 사람들도 전부 다 다섯번씩하라는 거야.
내 요 며칠 동안에 한번에 일곱 시간만 말했나? 본래 기록이 그래요. 유협회장 살아 있을 때에 하루에 열여섯 시간씩 3년 8개월을 때려몰았어요. 그게 전통입니다. 내가 지금도 유협회장 생각하면 불쌍하다구. 쉴 새가 없었거든. 그전에 한번 와서 쉬는데 강의시간 도중에 그만두느냐고 혼을 냈다구요. 지상에 하늘나라 대표한 방송국이야. 방송국이 쉬어서 돼? 협회에서 강의 소리가 끊어지면 안돼요. 마찬가지로 앞으로 동을 중심삼고 강의가 끊어지지 않게 하라 이거야.
그러면 대개 뛰어야 되는 것 알겠지? 「예.」 오늘부터 돌아가 가지고 정성들여 헌금하고, 자기 나라 갈 때는 선생님 닭 잡아 줄 수 있게끔 닭을 길러요. 닭을 어디서 사오겠나? 고기 사느니 길러서 하라는 거야.
각국이 내 나라 통일하면 내 세계 통일도 이루어져
(통역하는 사람들이 통역하는 것을 들으시고) 아, 선생님 가는데 잔치에 소 한 마리 안 잡겠나, 쌍것들아! 치킨 치킨 하고 있어. (웃음) 보라구. 지금 세계가 181개 국이야. 그 나라에 선생님이 가지, 미국에서만 살겠나? 한번 순회 가려면 10년 동안에 몇 개 나라 가겠나 보라구, 한 나라에 한 달씩 있으면? 「10년이면 120개 국입니다.」 10년 되어야 120개 국 되는 거야. 그래 여러분 나라에 가 가지고 15일씩 있으면 180개 국 다 돌 수 있겠구만. 쉬지 않고 거기 가서 매일같이 내가 나가게 되면, 그저 모두 몰려들어 가지고 얘기해 달라고 할 테니 쉴 새가 있어요? 이게 떠나 가지고 어디 가 쉬지도 않고 돌아도 12년이에요. 생각해 보라구. 그러니까 결국은 소 백 마리 잡고 천 마리 잡겠다는 운동이 벌어질 거라. 선생님 가게 되면 전국 잔치 한번 해야지!「예.」 그 나라의 대통령이 날 모시게 되어 있지요. 그러나 그 나라의 국영방송 놓아 두고 방송하려면 전부 다 나라 잔치 하면서 해야 될 것 아니야.
요전에 선생님 돌아와 가지고, 환고향해 가지고 잔치한 게 그겁니다. 그때 28억 원을 썼습니다, 전국에. 야! 전국에 잔치 비용을 28억을 나눠 줬어요. 통일교 떡 안 먹은 사람 어디 있어요? 다 떡 얻어먹었지요? 또 고희잔치 때 잔칫떡 안 먹은 사람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그 다음 여러분들 부흥회 할 때 종족잔치 했지? 서너 턱 얻어먹었으면 한 턱쯤 내야 될 것 아니냐 그 말이야.
선생님이 지방으로 다니며 문중에 들어가더라도 돼지 잡아서 대접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디 봐야 되겠어요.
그리고 내가 뿌리찾기연합회의 제일 왕초 아니야? 그렇지요? 또 문씨 종중의 종장 아니야? 종족적 종장이라는 거야. 문씨 집에다 사진 전부 다 붙이라면 붙이겠나, 안 붙이겠나? 생각해 보라구. 붙이겠어요, 안 붙이겠어요? 「붙입니다.」 뭐 동네 문씨 집에 가서 못을 꽝꽝 박고 사진 붙이다 누구냐고 물어 보면 ‘종장님이 사진 붙이라고 보내서 왔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또 한씨는 ‘누구냐?' 하면 ‘어머님이 보내서 왔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을 동원하라는 것입니다. 요즘에 종족들 동원하라고 전부 다 수련들 하지 않았어? 김회장, 그렇지? 「예.」 그 종족 동원하라는 거야.
내가 다음에 한번 갔다 올 때는 블루핀 튜너라도 한 여나문 마리 사다 놓으라는 거야. 소 잔치보다도 참치 잔치를 하면 참 좋겠다 이거야. 그건 삶을 필요도 없잖아. 그거 생 걸로 해 가지고 쓱쓱 해서 한번 전국에 잔치하려고도 생각하는 거야.
자, 그러니까 치킨 치킨 하지 말고, 옥스, 카우라고 하라구. (웃음) 또 소 기르는 운동 하라구. 그래 가지고 제일 유명한 수의(獸醫), 소를 가장 잘 볼 줄 아는 사람을 통해서 전국에서 제일 좋은 일등 소를 기르는 곳에는 선생님이 먼저 간다 하고 정하면 그렇게 하는 거지. 그렇지 않아요?
자, 이제는 다 알았지? 「예.」 뭘 알아? 원래는 금년에 표어를 ‘내 나라와 내 세계 통일'이라고 하려고 하다가 내 세계를 빼냈어요. 각국이 내 나라 통일 하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내 세계는 자연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교국도 빠른 시일 내에 120개 도시에 120명 전도해서 1만 4천4백 명 만들게 되면 내 나라 복귀는 문제가 없어요. 이건 순식간에 되게 되어 있어요. 원리강의하는 실력만 있으면 순식간에 되는 것입니다. 실력이 없어서 그렇지. 지금 통일교회를 누가 반대해? 이걸 기화로 해 가지고 밀고 들어가게 되면 미국에서는 이제 국무성이니 법무성이니 하는 데서 야단날 거라. ‘이 강도단!' 하면서 문총재 전부 다 반대하고 말이야. 이거 빨리 해야 된다구. 알았지? 「예.」
1991년 연두표어-내 나라 통일
자, 이제 쓰라구, 쓰라구, (웃음) 1991년 원단, 원단이 뭐인가? 원단이 뭐냐 하면 옷 만들 때 그 옷감 기지를 원단이라고 그러지? 원단 연두표어! 연두 목표라구. 표어가 뭐냐 하면 ‘내 나라 통일'입니다. 여기에 한국 말 아는 외국 사람들은 괄호하고 ‘내 세계'라는 말을 집어 넣어도 괜찮아요.
한국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가 하나 되어야 돼요. 그래서 결혼을 합해 가지고 하는 거야. 알겠어? 민족의 경계선을 두지 않아요. 요것이 하나 될 수 있어요. 그거 하나 되어 가지고는, 전세계는 사탄 천사장 국가야. 중국, 소련, 미국, 전부 다 경계선이 없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말이야. 그래서 선생님이 일본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기독교 천사장권, 서양 천사장권 미국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문제, 아시아 천사장권 중국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문제, 또 사탄 편 천사장권 소련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문제, 이거 전부 다 세 천사장이야.
타락 전에 하나님과 아담 해와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타락했습니다. 해와가 잘못해 가지고 전부 다 깨트려 버렸다구. 그러니 복귀시대에 있어서 일본을 해와 국가로 찾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본래는 영국이 해와 국가일 텐데, 기독교문화권이 책임 못 하고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다 깨져 나갔어요. 그러니까 사탄이 제일 사랑하던 해와 국가 일본과 독일을 뺀 것입니다. 그 가운데 차자권 미국을 누가 택해 세웠느냐 하면, 하나님이 택해 세운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뺐어요. 본래는 섭리 가운데 실패한 녀석은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울며 겨자 먹기로 왜 세웠느냐 이거예요. 이것 빼 놓으면 유대 나라와 구약시대 신약시대 기독교가 왕창 사탄 편에 돌아가니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택해 세워 놔 가지고 그 미국과 싸워서 다시 찾아 준 것이 지금까지 14년 동안의 투쟁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한 것과 같이, 1978년서부터 1988년까지 10년 동안 한국 경제가 부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연두사, 연두 지시다 그 말이라구. 연두표어는 ‘내 나라 통일', 외국의 선교사들은 내 나라 다음에 괄호하고 내 세계를 집어 넣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전체 세계가 돼요. 표어 내용은 각국 나라도 내 나라야. 내 나라 찾기 위한 것은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내 나라라는 말은, 한국과 여러분 나라만 찾으면 세계는 자연히 찾아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120개 나라에 120명 해서 1만 4천4백 명이 움직이게 될 때는 나라의 기반이 잡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메시아를 둘 보내나, 하나 보내나? 메시아 두 사람 보내, 한 사람 보내? 「한 사람 보냅니다.」 우리는 승리적 메시아권이니까 부부가 가는 거야. 부부가 가면 사탄이 참소 못 해요. 사탄이 잘라 버리지 못합니다. 그렇잖아요? 아담 해와 대신 자리이니까. 그 목표를 중심삼고 선교국은 빨리 서둘러야 돼요. 목표는 내 나라 통일입니다.
一. 섭리적 의의
첫째, 내 나라 통일할 때까지 그거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자권이 복귀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장자권 복귀, 장자권은 알지? 「예.」 우리 몸 마음이 두 패가 되어 가지고 가정도 두 패, 나라도 두 패, 세계도 두 패, 이렇게 돼 가지고 몸뚱이 편이 언제나 마음 편을 쳐 왔어요. 악마가 선한 하나님 편을 쳐 왔다 그 말이라구. 선한 하나님은 먼저 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에서도 먼저 친 녀석이 지고, 2차대전에서도 먼저 친 녀석이 망하고, 3차 사상전에서도 공산당이 먼저 치더니 망해요. 기독교도 통일교를 먼저 치고서 망해요. 대한민국이 문총재를 먼저 치더니 망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장자권 복귀는 맞고 빼앗아 나오면서 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는 맞고 나서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되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 아래서 미국이 나를 쳤고 소련이 나를 쳤지만, 이젠 내가 장자권을 다 복귀했기 때문에, 영계가 나를 이용하고 공중 권세 잡은 악마가 나를 이용했던 것을 다 뒤집어 놓았다는 거예요. 장자권이 복귀되었다 이겁니다.
그런데 장자권만 복귀되어서는 안된다구. 아까 말한 부모가 복귀되어야 돼요. 아담 해와는 장자 장녀고, 그들이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결혼을 해야 돼요. 부부가 되어야 돼요. 부부가 되어 가지고 완전히…. 그걸 말하는 거야. 장자권, 그 다음에 부모권이 설정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세계적으로 전부 다 파송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볼 때에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종적으로 아담이 타락한 것을 횡적으로 복귀해야 돼요. 알겠어요? 종적으로 아담, 예수가 실패했지요? 그 다음 선생님까지 맞았지요? 그렇지 않아요? 그걸 탕감복귀하려니까 아담 복귀형, 예수 복귀형, 그 다음에 재림주 복귀형입니다.
요것은 국가 기준 중심삼고는 선생님이 닦은 터전 위에 있기 때문에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하면 나라에 자연히 연결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축이 되어 있어요. 수직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360도만 갖다 연결시키면 온 천하는 하늘 편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장자권, 부모권, 알지? 아담 해와 자체가 장자 장녀이고, 그 다음에 결혼하니 부모권, 그 다음에는 이것이 일족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족장이 그 왕이에요. 저 하늘나라의 왕궁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나 지상세계에나 개인 왕이에요. 그 왕조가 만세일계(萬世一系)로서 지금까지 한 계통이지, 둘이 아니야. 아담의 직계가 전부 다 왕손이 되어 가지고 세상을 치리해도 하나가 되어 있을 것 아니야? 그렇지? 「예.」 그렇기 때문에 이걸 거꾸로 올라가 잡된 모든 180개 국가 민족을 전부 다 헐고 국경을 헐어 버리고 거꾸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참부모에까지 하나 되어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참부모의 성혼식 중심삼고, 참부모의 국가적 기준인 왕권을 회복해야 되는데, 그렇게 될 때 남북통일이 이루어집니다. 알겠어요? 「예.」 어쩔 수 없다구요. 뭐 세상이 욕하든, 왕권이 어떻고 하든 들입다 공격해 버려요. 민주세계는 형제주의이고, 부모주의가 나온다는데, 부모주의의 부모는 선거로 뽑나요?
그래서 섭리적으로 보면 장자권 복귀를 위해서 하나님이 투쟁해 나왔고, 부모권, 왕권 복귀를 위한 모든 존재가 참부모로 말미암아 탕감복귀된 승리의 권한이 있기 때문에 만국의 어떤 무엇이, 사탄세계의 권한이 있을 수 없다 그 말이라구. 그렇잖아? 장자권, 부모권, 왕권 복귀했는데 사탄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은 대담하라는 거야. 강하고 담대함만 있으면, 강하게 나오면 저쪽에서 쑥 들어간다는 거야. 무너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개인에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적 탕감을 완성해 가지고 종적인 참사랑의 기반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사이를 사탄이 주관할 도리가 없어요. 알겠어요? 이 사이를 침범할 도리가 없다 그 말입니다. 선생님이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적인 판도의 중심에 서 있는 자리는 곧 하늘땅이 완전히 절대적 중심으로 결정되었다 그 말이라구. 그것을 사탄이 참소했다가는 벼락을 맞아요. 그건 침범할 수 없는 거야.
一. 섭리사적 의의
섭리적 의의와 섭리사적 의의가 다르다구. 섭리사적 의의란 역사적 의의란 말인데, 그건 뭐냐 하면, 역사는 동시대권을 중심삼고 탕감해 나오기 때문에 7천 년 역사를 선생님이 70년 간 총탕감했다 이거예요. 6천 년에 안식년을 집어 넣으면 7천 년이 되는 거야. 그렇잖아? 그러니까 70년 간 7천 년 역사를 전부 탕감해 가지고 영의 자리, 사탄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게 됐다 이거예요.
‘섭리사적 의의' 하고 그 밑에 7천 년 역사가 70년 역사에 의해 탕감됨으로 말미암아 해방된 80년대가 우리를 부른다, 그렇게 써 넣으라구.
우리가 세계적인 판도를 닦을 때입니다. 알겠어요? 그건 국가적 기준이 세워져야 한다구. 남북통일 전부 다 해야 돼! 통반격파 해서 남북통일, 그 단계를 넘어가기 때문에 80년대는 세계적 통일을 위한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선생님이 빨리 이루어 놓아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빨리 가면 어떻게 되겠나? 여러분이 정성 안 들이고 다 그러면 선생님이 영계에 빨리 갈지 몰라요. 그렇게 되면 천년 믿어야 소용없다구.
一. 참부모님의 승리권
참부모님의 승리권이 어떠냐 하는 문제입니다. 제1은 개인, 제2는 가정, 제3은 국가, 제4는 세계, 제5는 천주, 제6은 하나님 참사랑입니다. 그 다음에 그거 쓰라구. 일체이상 실현으로 이 모든 것이 하나 되는 거야, 참사랑에 있어서. 알겠어?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인인데, 이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전부가 연결됩니다. 전부가 소생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일체이상 실현으로 하나님 사랑이 하나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체이상이에요. 가정이나 개인이나 떨어진 게 없다 이거예요. 일체이상 실현으로 인하여 천상 지상이 통합되어 본연의 아담과 해와가 장자권 취득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지상에 순응하게 됩니다. 그게 사랑을 중심삼고 그래야 된다는 거야, 참사랑으로. 우리 원리로 다시 말하면 책임분담 완성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 되지 않으면 안되고, 부부가 하나 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제1단위인 가정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자기 아들딸이 하나 안되면 안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모든 것의 기본입니다.
一. 참부모 귀향시대
참부모님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대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참부모님이 복귀를 위해서 세상으로 떠나가는 시대가 지나가고, 세상에서 다 이루어 가지고 금의환향하여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대에 남한에 들렀다 그 말이라구. (웃음) 알겠어요? 「예.」
참부모 귀향시대! 첫째는 세계, 거꿀입니다. 귀향하니까 세계에서부터 거꾸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국가, 그 다음에는 국가에서 종족, 종족에서 가정, 가정에서 개인시대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 부모님이 찾아가는 고향은 여러분의 고향들도 대표해서 가는 길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지라면 큰 가지인 여러분의 고향은 여러분이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국가적으로 활동한 통일교회가 종족적으로 활동하고, 가정적으로 활동하고, 개인적으로 내려갈 때에 왔다 이것입니다.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로 하여금 고향 돌아가서 프로그램에 맞춰라 그거 아니예요? 그래서 참부모 귀향시대이고, 세계의 미국에서부터 소련으로부터 돌아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ㆍ종족ㆍ가정ㆍ개인까지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가정 가정에 부모님이 가서 1주일 이상 자야 되는 것입니다. 70년을 대표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사진이 들어가 가지고 자 주는 것입니다. 조건입니다, 조건. 부모님이 귀향하시면 집집마다 들어가서 잘 수 있나? 자, 그런 뜻입니다.
一. 남북통일
이제 남북통일입니다. 남북통일은 동서 빈부의 해소도 되고,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정신문명의 중심이 동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동양에서 나왔습니다. 종교권이 성하게 되면 물질을 내버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집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다 버려야 돼요. 그걸 내버리면 안 되겠으니까 끝에서부터 주워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문명을 발전시킨것은 서양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는 지식을 통해 가지고 알면 알수록 내 땅이라고 점령하고 전부 다 그랬거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지식으로 말미암아 판도를 확장하고. 그렇지만 여기(동양)서는 돈 전부 다 저버리고 그랬어요. 그러나 정신적 기준과 물질적 기준이 일체화될 때는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디서? 물질문명이 아시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태평양권에서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이 연합해서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문명시대가 온다, 그것이 태평양문명권시대입니다.
남북통일시대에 해야 할 첫째는 통반격파입니다. 지금 부르짖는 것이 통반격파지요? 통반격파를 통해서 선생님 사진을 붙이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사상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님이 누구라는 걸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둘째 번은 가정을 180도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 공적인 가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기 가정을 생각해 가지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가정 때문에 나라를 전부 다 이용해 먹는 사람들이 있지요? 나라가 가정을 이용해 먹어야 됩니다. 180도 전환해야 됩니다.
셋째는 부모님 가정 사진 게양입니다. 영육, 영계 육계를 연결시키기 위해 지상에 조건적으로 필요한 것이 부모님 사진인 것입니다. 부모님이 거기 가 있을 수 없으니까, 조건적으로 보면 그 사진 중심삼고 살아 있는 부모님같이 영계의 선조들과 지상의 조상들이 하나 되어 가지고 경배하면 영계도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천국과 더불어 영계도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천국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고 영계에 갔다는 탕감적 기반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님 사진을 게양하고는 영육, 영계와 육계를 동원해서 이 사진을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사진을 실체를 중심삼고 모시는 것같이 해 가지고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은 천상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넷째는 북괴 침투 전소(全掃)입니다. 완전히 청소해 버려야 된다 이것입니다. 침투해 온다구요. 문총재 사진 붙이고 문총재 사상만 집어 넣으면 공산당이 붙어 있을 수 있어요? 그 사진을 떼는 녀석이 있으면 공산당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괴 스파이 침투 영원 전소! 전부 소제해 버린다 그 말이라구.
다섯번째는 남한의 일체화된 힘이 북한의 일체화를 능가해야 됩니다. 공산세계보다도 우리가 단결되고 하나 된 것이 강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을 이어받기가 얼마나 창피해? 알겠어요? 김일성 활동이 우리의 기준이 되어 그 이상 해야 됩니다. 인민군의 활동 이상, 공산당 간첩 이상 해야 됩니다. 그 사람들은 명령에 의해 전체가 이의가 없어요. 남한 일체화가 북한 일체화 된 것을 능가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이 어떻게 복을 주나? 사탄세계보다도 하늘세계 사랑의 출발을 보려면 사탄세계보다 하늘이 더 사랑해야 되는 원칙은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일체가 김일성이에게 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북괴한테 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현재 귀향시대를 맞이하면서 선생님에게 있어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남북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둘째가 뭐냐 하면, 아담 국가 해와 국가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一. 한국 일본 일체화
남북 일체화 했으니, -남북통일 일체화와 마찬가지거든?- 남북통일 했으니까 한국과 일본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 이게 귀향시대에 있어서 왜 그러냐? 아담 나라 찾은 다음에 해와 나라 찾아야지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한국 일본 일체입니다.
그래서 첫째는 뭐냐 하면 경제문제 지원! 한국과 일본이 하나 되어 가지고 해야 될 것이 뭐냐 하면, 경제문제 지원입니다. 아시아라든가 북한문제라든가 하는 것이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첫째는 경제문제를 일본이 지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 정부도, 남한도 그렇고 말이야.
둘째는 남북통일 주도! 남한과 일본이 합해서 북한을 움직여서 남북통일을 주도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한반도와 일본이 통일될 수가 없다 이겁니다.
이것이 벌어지면 그 다음에는 뭐냐? 이것만 벌어지면 아시아권은 자동적입니다. 아시아권에 소련이 들어와 있고 중공이 들어와 있지요? 중공과 소련은 원수입니다. 내가 들어가 기울어야만 원수관계가 화해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엔 미국은 자동적으로, 일본과 한국이 하나 되면 미국은 안 따라올 수 없어요. 그건 하늘나라의, 기독교의 천사장 국가이기 때문에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ㆍ일본ㆍ미국만 하나 되게 되면 중국 하나 되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아시아권이니까. 이렇게 하나 되면 소련 하나 되는 것은 문제없다구.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고 지금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중국 사람들 데려다가 미국 사람들이 교육하고, 그 다음에 일본에 데려다 교육을 또 하려고 그래요. 그러고 나면 소련과 중국은 소화되는 것입니다.
一. 아시아권과 미국 일체화
아시아권이 통일권 내에 오게 되면 선민사상은 모든 걸 청산지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아시아 땅을 찾으려다 죽었거든요. 그러니 아시아 제국 일체화시대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놀음이 끝나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첫째는 구약시대 완성! 그것은 이 우주의 물질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신약시대는 인간을 상징합니다. 성약시대는 부부, 부모를 상징합니다. 넷째는 뭐냐 하면, 전체 봉헌 복귀입니다.
여기서 구약시대다 신약시대다 성약시대다 하는 놀음은 뭐냐 하면,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소련과 전부 연합해 가지고 전체를 하나님 앞에 봉헌하는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돌이켜야 됩니다. 탕감조건 다 해 가지고 하늘나라 아시아권 천국권을 이루어 가지고는, 미국이랑 전부 다 하나 되어 있잖아요? 통일권이 벌어져 가지고는 모든 전부를 하늘 앞에 돌려 버려야 돼요. 하나님의 소유권이 결정 안되어 있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권을 빼앗긴 것을 역사 이래 전부 통합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참부모의 이름과 참부모의 가정과 참부모의 족속과 참부모의 나라와 참부모의 세계가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찾아서 하나님 앞에 돌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탄세계는 천사장 사랑으로 이루었지만, 참부모 사랑….
그래서 구약시대는 물질을 상징하고, 신약시대는 자녀를 상징하고, 성약시대는 자기 부부를 상징하기 때문에 여기에 승리한 선생님이 닦아 준 모든 세계적인 탕감판도 조건을 전부 다 연결시켜서 여러분의 조상들도 한꺼번에 바쳐야 됩니다.
이제 입적시대가 되면 입적하기 전에 뭘 해야 되느냐 하면,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대 완성을 해야 됩니다. 이게 뭐냐 하면, 구약시대는 물질을 상징하고, 신약시대는 자녀 아니예요?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희생시켜서 아들딸이 올 수 있는 길을 닦았고,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을 희생시켜서 부모님이 올 길을 닦았고, 성약시대에는 부모님이 희생해서 지상에 하나님이 올 길을 닦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상에 군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 세계를 대표한 승리권에 군림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의 이름을 통해서 잃은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귀시켜야 돼요. 복귀시켰다가 이것을 다시 받아 가지고야 하늘나라에 판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계를 다 소금 뿌리고 성별하고 말이야. 그래야 되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인들 지금 재산 가지고 있는 것 모아 두지 말라는 거야, 전부 다.
예수님 때는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물질과 자식과 자기 스스로를 바쳐 가지고 헌신하는데, 아나니아 부부는 그 길을 따라간다고 해 가지고 재산을 전부 다 팔아서 바친다고 하다가 물건을 감춰 가지고 벼락 맞아 죽었지요? 지금 역사의 흐름이 사회주의체제를 통해서 공산주의 세계로 가는 것은, 물질이 국가 소유가 되어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섭리관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만 해도 이게 자유주의국가인데 무슨 불로소득이니 투기사업이니 해서 세금으로 거둬 갑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투기하지 별 수 있어요? 경쟁사업 해 가지고 돈 모으면 되는 거지, 그걸 나라에서 빼앗아 갈 수가 있어요? 이건 공산당보다 더 하다구요. 75퍼센트 이상 세금을 거둬 가지요? 세상에 그런 도둑놈들이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잖아요.
사탄이 이루어 놓은 이 모든 것을, 거짓 사랑으로 전부 다 침범해서 빼앗아 간 것을 부모님이 와서 참사랑, 더 높은 사랑을 통해서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이걸 80년대까지 어떻게 다 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一. 참부모 가정 상속
바쳤다 하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 다시 하나님의 이름으로부터…. 참부모만 가지고 안돼요. 창조주 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부터 참부모…. 아담 해와 소유 되는 거지요? 다시 돌려 받아야 돼요. 그래서 참부모 가정 중심하고 상속이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첫째가 재분배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는 사탄의 분립이 없어요.
둘째는 창조이상 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탄의 참소가 없다구. 거기에 투쟁이라든가 결렬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완전히 통일된 체제에 있어서 창조이상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니까 완전한 지상천국이 벌어지고, 여기서 살다가 그냥 천상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어요.
셋째는 뭐냐 하면, 참사랑을 위한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결론은 전부 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우리의 이름으로 영영세세 영광을 누릴지어다! 아멘! 「아멘!」 무슨 이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 참부모의 이름, 우리의 이름으로 영영세세 영광을 누릴지어다! 영원 영원 무궁토록 영광을 누릴지어다! 아멘!「아멘!」거기에는 종교도 없고 투쟁도 없고 전부 다 그런 것입니다. 끝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뭐있겠어요? 이제 목표가 뭔지 알았지요? 「예.」
한국만 통일하는 날에는…. 김일성이 없어지면 거짓 부모가 없어지기 때문에 새끼들밖에 없어요, 새끼들. 고아들이 갈 데가 없거든. 남한 참부모가 김일성이보다 더 잘 먹여 주고 더 행복하게 해 주면 오지 말래도 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창고비만 해도 1년에 6천억, 7천억 원이 나갑니다. 북한 먹여 살릴 수 있는 쌀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거 함부로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걸 중심삼고 이제부터 10년 동안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섭리적으로 장자권, 부모권, 왕권, 역사적 위에 7천 년 역사를 선생님이 70년 역사로 단축시켜서 탕감했다는 놀라운 사실, 그 사연을 여러분은 몰라요. 한없이 비참한 곡절 가운데 감옥에 가면서, 인간으로서 말할 수 없이 천대받는 그 길을 다 가면서 참고 참고 넘어와 가지고 승리적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세상만사 어디든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는 데는 담이 다 무너졌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 가든 마찬가지지요? 한 족속이지요? 「예.」 일본도 우리가 다 통하지요? 「예.」 한 족속이야. 남미 같은 데는 전부 다 개미 앞에 베짱이 모양으로 놀고 춤만 추며 사는 패들이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개미 이상 되는 것입니다. 용서가 없어요. 천국 건설이야. 알겠지? 「예.」
7천 년 역사를 70년에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 다 사탄이 참소하지 못해요. 이제 자유 환영 해방권이 되어 가지고 환영하는 가운데 10년 동안에 세계 평정의 놀음이 놓여져 있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승리하신 그 기준을 따라서 여러분이 거기서 그 고개만 넘으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참부모가 고향으로 돌아올 때에 들어왔으니 여러분도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고향을 영원히 가질 수 없었던 여러분들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 자신이 태어난 고향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늘나라의 어머니 아버지로 인정을 받고, 여러분이 예수 자리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부활, 예수 부활, 이렇게 되면 재림주 부활은 국가기준에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인데 이론적으로 맞잖아요.
참부모 귀향시대를 맞이해서 남북통일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우리들이 신경쓰는 남북총선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후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 사람 이상씩 배치해라 이겁니다. 진짜 이제 실전노정에 들어가게 된다면 전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은 절반 이상 동원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거 준비해요. 그래서 먼저 훈련하는 준비로서 세계문화체육대전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축제가 그래서 출발이야. 앞으로 선거전 할 때는 그저 집집마다 외국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꽉차게 하는 것입니다.
이게 말뿐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김회장 알겠어? 「예.」 임자네들, 필요해서 할 수 없이 넣었기에 자녀의 자리에 들어갔지, 세상 같았으면 벌써 날아갔어. 공산당 같았으면 없어졌어. 정신차려야 된다구.
남북통일 이루게 되면, 남북이 하나 되면 아담 국가가 하나 되었으니까 해와 국가와 하나 되어야지? 「예.」 그러니 내가 남한에 들어와 있을 때 일본이 경제적 지원을 해야 돼요. 알겠어?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 일본이 일체가 되어야 돼. 일본 교회가 선생님을 후원해야 돼요.
외국에서 온 사람들 일어서요! 몇 명이라구? 「일본 사람까지 합해서 126명입니다. (곽정환)」 이 사람들 갈 때 무슨 선물 좀 사 가겠나? 몇 명이라구? 「122명인데, 한국 사람….」 한국 사람은 안되지. (웃음) 대표자만 사, 대표자만.
그래 데파트 가서 구경하면서 물건 살 수 있게 돈을 좀 줄까, 말까? 「주십시오.」 다음에 올 때 선생님한테 받은 것의 10배 이상 가져와야 돼. (웃음) 10배면 되겠나? 몇 십 배 가져와야지. 어머니한테 가서 돈 좀 달라고 그러라구. 돈 있는지 모르겠다. 나 따라지인데. 너희들 한국 사람들은 나가지 않는 게 좋지만, 구경해도 괜찮아.
5백씩 해라, 5백씩. 120명? 120명 더 될 것 같은데? 「더 될 것 같습니다. (김회장)」
점심들 안 먹었지? 점심들 먹고 가야지. 준비 다 했나? 「예, 준비했습니다.」 그럼 이리 갖다 놔요. 이거 각 나라 대표들에게 줘야 되겠구만. 불러 봐요. 「예.」 거 번호해 봐요. 번호해 보라고 해요. 앉으라구. 곽정환이 책임지고 분배하지. 가서 열심히 하는 거야. 「예!」 새해 복많이 받아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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