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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업과 유엔 섭리
2003.06.29 (일)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꽃다발 봉정과 케이크 커팅)
오늘 과일들을 안 샀나? 나눠 먹을 것이 없구만. 「먹을 것, 떡을 했지? (어머님)」「다 먹었습니다.」 어디서 먹었어? 여기서?「예.」 손님들이 신랑이 오기 전에 잔치를 잘 했구만.「금방 점심 대신으로 먹었습니다.」 얼굴들이 다 시커메진 것 같아요. 못됐나, 잘됐나? 자기들 마음이 어때요? 「얼굴이 하얗고 피었네요. (어머님)」(웃음) 피기는 뭘 피어?
남미와 남극을 점령하면 세계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윤태근!「윤태근 원장이 디스크 수술을 해 가지고 아직 회복이 다 안 되어서 지금 회복실에 있습니다.」바다에서 싸우던 사람들이 여기 왔구만. 임원규!「예.」 한번 얘기해 보지. 앞으로 남극 바다에서 배를 타는데, 통일교회 책임자는 6개월 동안 가서 훈련해야 돼요. 그래야 남자로서 배짱도 기르고, 세상을 요리하기 위해서는 그런 배포, 여러 가지 어려운 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체험한 그 위에서 모든 사고방식을 해야 정상적인 책임자가 된다고 본다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해상, 해상 뭐라고 그랬나? 환원!「해양 환원!」 해양 환원, 육지 환원, 그 다음에? 「천주 환원!」 천주 환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얘기해 봐요. 좋던 것 싫던 것, 그거 얘기해 보라구요. 예순 네 살인가 세 살인가 됐지?「예순 넷입니다.」여기서 예순 네 살 난 사람 손 들어봐요. 예순 네 살 이상 손 들어 봐요. 임자네들은 한번 가 보고 싶은가, 안 가 보고 싶은가? 예순 다섯, 여섯을 넘게 되면 3분의 1은 가서 빠져 죽을 거예요.
원규니까, 수풀 가운데 사는 악마의 대장이 원귀예요, 임원규! 그러니까 보내면 지쳐서 누더기가 돼 가지고 날아가서 없어질 줄 알았더니 여전해요. 그러니까 한번 체험한 것, 좋고 나쁜 것, 어떻다는 것, 위험한 것, 또 그 다음에 희망적인 것, 뭐 어떻다는 것, 그런 얘기를 들려주는 게 필요해요. 잘 들으라구요. 여러분도 가야 할 것이에요. 여자들도 한번 가 봐야 할 텐데, 그럴 여자들이 있나? (남극 크릴새우 잡이에 대한 임원규 씨 보고)
자, 이제 끝마칠 모양인데 한국 사람의 말을 들었고, 일본 사람의 말을 한번 들어 보자. 이 사람은 해양대학의 석사학위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공부한 사람이니까 보는 관이 달라요.「자, 그러면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이노우에! (남극 크릴새우 잡이에 대한 이노우에 씨 보고)
최! 미스터 최 차장! 어디 있어? 왔나?「못 왔습니다. 제주도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뭐냐? 남극과 남미를 점령하는 사람은 세계에 식량을 나눠 줄 수 있는 주인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틀림없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에 대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남이 모르는 가운데 기반을 닦고, 남극까지도 벌써 수십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코디악에서부터 연구해 가지고 이제는 식량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그 기준을 넘어섰지만, 시장이 개척 안 됐기 때문에 그것 을 못 하는 거라구요.
해양 개발과 수산사업은 우리가 안 하면 안 돼
이것이 일반 세계적인 유명한 회사보다 우리가 5년 이상 앞서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판매시장을 한국에서부터 일본, 아시아에서부터…. 한국과 일본이 수산사업에 있어서 세계의 첨단에 서 있기 때문에 이것이 이렇게 되는 날에는 독일이라든가 그 다음에 소련이라든가 따라온다구요. 그 사람들이 무슨 힘을 써서라도 ―산업스파이라는 말이 있지요?―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 본국에 연락할 수 있는 길들을 다 갖고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언제나 스톱되면 안 돼요. 언제나 개발해야 돼요. 개발하는 것을 중지하게 되면 떨어지고 만다는 거예요. 그런 경쟁시대에 우리가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수산사업뿐만이 아니라 과학분야나 모든 사업도 그런 경쟁권 내에 있어서 자기가 어떠한 주도적인 내용을 개발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첨단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남극은 누가 생각지도 않은 거라구요. 조선소도 생각지 않은 거예요. 다 그만두었는데 만들어 가지고 이제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이런 조선소를 갖고 있고, 또 해양 개척에 있어서는 어떤 누구, 일본 사람들 이상으로 어려운 곳도 갈 수 있는 훈련을 지금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미래에 해양권, 혹은 해양사업의 전반적인 권한은 통일교회 사람이 장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바다의 원자재가 육지의 3배 이상이 되는 거예요. 해중에 묻혀 있는 원자재를 누가 육지와 같이 관리, 정비해 가지고 인류의 미래세계에 보급할 수 있느냐? 50년 내지 70년이 되면 끝장이 나는 지상의 원자재를 중심삼고 선진국가들이 염려하는 그 세계를 우리는 빨리 타고 넘어가서, 수중세계의 원자재를 지상세계의 원자재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분야에 있어서 첨단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공중 엔지니어링, 지중 엔지니어링, 그 다음에 제일 어려운 것이 해상 엔지니어링인데, 잠수사업을 어떻게 평준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에게 꿈같은 얘기고, 남자들 약자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일을 누군가 개발하게 될 때는 세계적인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선진 국가들이 자기에게 있는 재력과 자기에게 있는 기술을 첨부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서 묶을 수 있는 좋은 재원의 기원이 된다고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주력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과 해양권 개발
여러분이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르고 있잖아요, 지금도? 선생님이 병 나 가지고 앓고 그래도 할 일은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작년 10월부터 8개월 기간이라는 것은 중요한 기간이에요. 3월 16일에 내가 제2차로 입원을 했는데, 이라크전쟁이 시작된 그 날서부터 74일인가 되는 기간에는 모든 영계나 지상이나 혼란된 세계가 됐는데, 그걸 누가 가리 잡느냐 이거예요.
개인 혼란, 종족․민족․국가 혼란, 세계 혼란, 영계 혼란, 이걸 가리 잡을 수 없는 이런 입장에 있었다는 거예요. 보게 된다면 전부 다 나일론 같은 그물에 싸여 있어요. 하나를 잡아당기면 전영계 육계가 움직인다구요. 누가 이것을 해방시켜 주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이 그런 것을 해방하기 위해서 문 총재에게 맡겼으니 선생님이 그런 문제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영계 자체가 거꾸로 서고 모로 서 가지고 별의별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시아인이 영계를 점령하고 혼합인종들이 영계를 점령하는 그 혼란 과정을 거쳐 나가면서, 그걸 정리하면서 유엔을 중심삼은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기초다.」
결론이 그거라구요. 그 결론을 짓기 위해서 사흘 동안 고심하면서 영계의 협조를 받아서 한 거예요. 그래서 결론지은 목표인 것을 알고, 이제 통일교회의 유엔 전쟁이라는 것은 우리만이 알고 이걸 선두에 서서 지도하지 않으면,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준비를 미국에서 지금 현재 바쁘게 하고 있다는 사실! 거기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나가야 돼요. 옛날처럼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자기가 어떻게 잘살까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휘익’ 다 날아가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에 있어서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바다를 점령하는 것이에요. 바다에서, 큰 강에서 50킬로미터 이내의 땅만 잡으면 돼요. 세계의 자원은 거기에 다 있는 거예요. 또 관광객 유치라든가 바케이션 시즌(휴가철)에는 앞으로 바다를 중심삼고 갈 수밖에 없어요. 산도 있지만 유명한 산은 얼마 안 된다구요. 60억 인류가 찾아 가기에는 미치지 못해요.
그러니까 해안선을 중심삼고 앞으로 개발해야 돼요. 해안선을 중심삼고 바다가 식량적 모든 것을 해결하고 원자재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원초지가 되고, 근원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통일문화세계가 갈 수 있는 방향이 거기에 정착할 수 있는 이상적 터가 아니겠느냐! 그것을 선생님이 생각하고 지금까지 누구도 모르는 자리에서 누구도 생각지 않은 일을 하면서 여기까지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남극과 남미를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면, 80억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어요. 그 땅이 수리적으로 틀림없어요. 남극까지 점령하게 되면 통일천하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일층 갖는 그런 조상이 되어서 후손들 앞에 ‘거기에 용장들을 내보내겠다.’ 하는 조상들이 되는 사람들은 세계에 최고의 인맥을 지배할 수 있는 종족․민족․국가가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유엔 공략을 완성해야 할 최후의 종착점에 서 있다
자, 그 다음에….「점심 진지를 잡수셔야지요.」 점심을 먹으면 또 모이기가 힘들잖아? 가정당 된 것은 여러분보다 내가 더 잘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지시해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박상권한테도 어제 보고를 내가 다 듣고, 돌아올 때 부탁한 것도 지시하고 왔다구요.
여러분이 이제 언제나 자기가 책임진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책임지다가 책임지울 수 있어 가지고 후퇴해야 돼요. 큰 성공을 할 때는 적이 많이 생겨요. 알겠어요? 선생님도 지금 현재 초당적인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정치한다는 바람만 일으키게 되면 문제가 커요. 어디든 지적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가정당이라는 이름으로 교육을, 희생적인 교육을 하는 데는 원수가 하나도 없어요. 원수 없는 무사 평지를 개발하고자 하는 것이 선생님이 이 가정당을 만든 목적이에요. ‘집 당(堂)’ 자예요. 가정에서 교육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가정을 이제부터 평가해야 되겠다구요. 그 외에 12촌까지 분석을 해 가지고 사상적 계열이 어떻게 돼서 변천돼 가지고 지금 무엇이 있다는 것을….
미국에서 내가 그 놀음을 했어요. <인사이트>와 <월드 앤 아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원 하원, 정부의 과장급 계장급까지 전부 다 통계를 내 가지고 비판해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언론계의 괴수가 레버런 문이라는 것은 미국 국방부, 국무부는 알아요. 중국도 그걸 알아요. 소련도 알아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 뉴스 월드, 언론의 왕국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건 우리가 말하지 않아요. 미국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예요. 이제는 레버런 문이 갖춘 언론계 이상의 기준은 누구든 못 갖는다 이거예요. 그런 패권적 자리에 있어서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데, 유엔을 앞으로 지도 소화해야 할 이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교육 가지고 안 돼요. 언론기관이 해야 된다구요, 언론기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이스라엘의 왕이 됐더라면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40대에 천하통일을 해서 축복하면 7년도 안 가요. 3년도 안 걸려요. 1년도 안 가요. 7개월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 유엔 공략을 완성시켜야 할 최후의 종착점을 대치하고 우리가 서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유엔을 요리할 수 있는 배포를 가진 그런 민족이 돼 있느냐? 단체가 돼 있느냐? 그게 안 되어 있다구요. 하면서 쳐들어가야 돼요. 시간이 없어요. 현지에서 싸우면서, 훈련되지 않은 병사들이 전쟁마당에 나가면서, 초년병으로부터 장성까지 가서 훈련하면 10년 이내면 돼요. 10년도 안 걸린다구요.
하늘의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은 몸 마음 통일에서부터
그래서 선생님은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 12년, 2012년까지 정하고 유엔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니 모든 것을 요리해야 할 책임을 정하고 있는 거예요. 정했으니 하늘이 그 정한 프로그램 표제로서 명령하는데, 실천적 기반인 여러분 자신에서부터 몸 마음이 통일돼야 되고, 가정이 통일돼야 되고, 그 다음에 나라가 통일돼야 돼요.
어떻게 몸 마음이 통일되느냐?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고 영계를 알게 되면 가야 할 길이 이 1년이면 너무나 촉박해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앉으나 서나, 자나깨나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마음, 뜻길을 중심삼은 종착지와 갈 방향, 그 출발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아니만큼, 달려야 할 길이 천리원정이에요. 이정표가 없어요. 이정표를 만들어 꽂으면서 고개 고개를 넘어가면서 선생님이 많은 선언을 한 거예요. 선언한 고개는 사탄이 마음대로 못 넘어와요. 내 허락을 맡아야지.
그래 가지고 이제 칠일절이 오지요? 며칠 있어야 돼요?「내일 모레입니다.」내일 모레 칠일절과 칠팔절을 중심삼아 가지고…. 칠팔절이 뭘 한 날이라고? 천지부모?「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입니다.」그거면 다예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 천주(天宙)라는 말은 두 사람이 합한 하늘땅의 집이에요. 그게 본래 아담을 창조한 하나님의 창조이상 정착지예요. 안식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편안할 안(安)’ 자지요? ‘편안할 안’ 자는 여자가 있어요. 어머니가 안식처를 잃어버렸으니 어머니가 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서 무엇이?「영희!」영희, 이름은 좋지.
어머니로서 해야 돼요. ‘편안할 안’ 자는 여왕이 주인이에요. 가정적 여왕, 국가적 여왕, 하늘나라의 여왕, 천지의 여왕으로서 천지천국의 백성을 생산해서 길러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린 가정왕이 참어머니라는 거예요. 참부모, 참어머님이에요. 그래서 참어머님의 분신이 돼야 돼요.
그런 것,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망할 세계의 그 흔적에서 헤엄쳐서 깊은 곳에서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이정표를 대해서 얼마얼마 다 이랬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걸 헤엄쳐서 건너가야 할 텐데, 건너가지 않고 둑에서 기다리고만 있었어요. 이제는 건너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둑에서 기다렸다는 건 뭐냐 하면, 단체를 만들고 종적으로만 했지 횡적으로 묶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번에 미국에서 선생님이 5월 16일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 만든 거예요.
중심 뿌리, 중심 틀거리, 중심 순이 매일같이 자라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1년 360날에도 그것이 자라지 않고 정지되는 날에는 거기서 내려간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플러스할 수 있는 성장적 결과를 자기 생활권에 남기지 않는 사람은 중간에 가다가 답보해 가지고 중심 뿌리가 마르고, 중심 순이 마르고, 더 지나게 되면 죽어서 썩고 나무는 말라진다는 거예요.
한 시라도, 한 초라도 놓치면 안 돼요. 선생님의 일생은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1초라도 놓지 않았어요. 언제나 끈을 붙들고, 밥을 먹으나 자나깨나 붙들고 나왔어요. 반드시 그것이 어긋나면 안 되는 거예요. 감옥에 가나 어디에 가나 일당백이에요. 일편단심, 일당백의 길을 통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기 때문에 복귀역사를 하는 하나님 앞에 필요한 협조의 상대로서 지금까지 커 왔다는 사실!
지금까지 쉬지 않고 40년에 있어서 종교권을 타고 앉고, 국가권을 타고 앉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타고 앉아 가지고 새로운 대혁명적 개혁을 할 수 있다는 그 주창을 해 나온 거예요. 유엔을 우리의 활동 무대로서 종착점으로 삼아야 할 최후의 전선에서, 최후의 고지를 점령해야 할 의용군들이 여기에 집결돼 있느냐 할 때에 보기에 비참한 거예요.
타락으로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한 탕감복귀의 길
그렇지만 하나님 앞에 당신이 창조한 아담이라는 존재는 이 모든 탕감복귀라는…. 탕감복귀예요. 복귀라는 것은 재생이 아니고 회생이 아니에요. 복귀, 다시 돌아간다는 거예요. 복귀, 탕감복귀예요. 탕감재생이 아니고 탕감회생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탕감복귀예요. 근본에서부터 과정이 전부 다르다구요. 다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무엇을 중심삼고 잃어버렸느냐 하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잃어버렸고 미물의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인간세계, 하늘땅을 다 잃어버렸어요. 사랑으로 지은 모든 만유의 존재를 인간 아담 해와가 실수함으로써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이 결혼식을 하고 하나님이 출생신고를 해서 후손이 설 수 있는 나라 짜박지도 없는, 고향 짜박지도 없는 세상을 만들어 놓은 여자의 군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서영희가 암만 자랑해도 안 돼요. 날아가요. 거름더미 위에 떨어진 잎과 같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길러서 쓸까 해서 소망했는데, 언제나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각해서 이러고 저러고 해 가지고 갈 길을 빼앗겨 버렸지.
선생님을 여러분이 잘 몰랐어요, 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인지. 이제야 알지. ‘아하, 선생님을 따라가는 길에 내가 잘못했다가는 천야만야 한 벼랑에 떨어진다.’ 이거예요. 낙후한 사람으로서 자기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 중심삼고, 자기의 남편 중심삼고 살던 통일교회의 풍조는 날아가 버려야 돼요. 없어져야 돼요. 탕감해야 된다구요.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 자기 재산을 사랑하는 이상, 자기 부부 자체를 사랑하는 이상 탕감해 가지고 복귀해야 돼요. 알겠어요? 탕감! 「탕감!」 탕감 복귀예요. 탕감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걸 제물 삼아 가지고 복귀해야 돼요.
여러분, 구약시대를 보면 만물을 쪼갰어요. 만물을 쪼개서 사탄 편과 하나님으로 갈랐다는 거예요. 제물이 뭐냐 이거예요. 3대 제물 중에 비둘기 하나 쪼개지 않은 것으로 43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십자가의 이슬로 사라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자리에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게, 본래 창조의 주인 되는 그 앞에 절대 소속돼 가지고 사랑으로 만들고, 사랑으로 주관하고, 사랑으로 결실한 그 씨들을 중심삼고 천세 만세 유전과 더불어 갖추어 가지고 남겨야 할 이 광물세계로부터 식물세계, 만물세계가 탄식권 내에 있다는 거예요. 로마서 8장에 만물이 탄식한다고 그랬지요? 아바 아버지라 부른다는 거예요. 첫째 아버지는 실패예요. 두 번째로 와서 회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안 해 가지고는 못 돌아가요.
8단계의 탕감노정, 선생님이 개인시대에서 몸 마음을 통일 안 해 가지고는 오늘날 혼잡한 통일교회 여자들의 사랑의 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별의별 얄궂은 패들이 전부 다 들어와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요. 선생님이 신랑의 대표자로서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선생님을 자기 오빠 이상, 자기 남편 이상, 자기 아버지 이상, 할아버지 이상, 하나님 대신으로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예요. 일체의 모든 길 앞에 자기 잡동사니 소유권을 품을 수 있는 여자는 탈락되는 거예요. 거름더미로 썩어 가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의 사명과 참부모의 책임
통일교회가 무서운 게 그거예요. 선생님이 지옥과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도 그래요. 영계까지도 관리권 내에 두고 평준․평정화시키는 거예요.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최후에는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의 법을 통해서 축복하는 거예요. 유엔이 가야 할 전통적 길이 뭐냐? 축복 완성의 길을 가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예수님이 왔던 제1이스라엘권이에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의 연장이 기독교가 돼야 되고, 이스라엘의 주권이 오늘날 정치세계의 왕권이 돼야 되고, 이스라엘의 교육이, 가르치는 구약성경 신약성경 성약성경까지 ―신약 구약이 있으니 성약이 있어야지요.― 나와서 교육의 텍스트북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온 세계 인류가 천국을 향해서 고속도로로 달려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할 것이 참부모로 오시는 메시아의 소명적 책임이라는 거예요.
‘사명적’이 아니에요. 사명은 언제든지 부여받을 수 있지만 소명은 본래에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참부모의 그림자 노릇도 못 하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 가운데,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된 자리에 추모의 대상이요, 하나님 대신 종교의 실체로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일화적인 기준에서 통일적 결과를, 지상통일과 천상통일의 내용을 제시해야 할 책임을 못 다 한 거예요.
그러니 이스라엘 민족이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1945년 전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2차대전 종말기에 있어서 왜 6백만이라는 사람이 학살당했느냐? 유대인만이 아니에요. 기독교인도 그래요. 히틀러 치하에 있던 유대인들은 한 사람도 남겨놓지 않고 싹쓸이했지만, 그 다음에 외국에 흩어져 있는, 각 나라의 기독교인까지도 많이 학살한 거라구요. 6백만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학살한 것은 뭐냐? 히틀러가 뭐이게 하나님이 그걸 허락해요? 왜 히틀러에게 6백만 자기 이스라엘 선민권을 모가지 치고 불살라 가지고 없애 버리라고 했겠나? 탕감이에요. 탕감의 양이 6백만이 학살되어도 차지 않았어요. 차지 않은 나머지 인류 조상의 밭과 터전을 누가 수습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재차 살려 줄 수 있느냐? 그건 이스라엘 나라에 예수를 다시 메시아로 모시는 길밖에 없어요. 그것은 미국이 주도해야 돼요.
1948년 한국과 이스라엘 정부가 수립됐어요. 5월에 이스라엘을 독립시키고, 8월 15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을 독립시킨 거예요. 5월에서부터 10월까지, 5월 6월 7월 8월 9월, 여섯 번째가 10월이에요. 10월은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에 해방의 달이에요. 1월 2월 3월 4월 까지는 언제나 핍박의 달이었어요. 7․4사건이니 모든 것이 언제 해방 됐느냐? 10월에 해방된 거예요.
그래서 이와 같은 핍박의 고개가, 더 높은 고개가 나라를 중심삼고, 유엔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있다는 거예요. 이걸 다 헐어 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그 해결 방법은 예수가 죽지 않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교회와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 아벨이라구요. 하나되면 로마를 소화하는 건 문제없어요.
로마가 그때에 있어서 사랑문제로 퇴폐해 가지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음란으로 말미암아 타락해 가지고 망한 거예요. 소돔 고모라와 같은 시대에 들어오니만큼 예수가 가정적 혁명을 중심삼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열국에 도망 다니면서, 포로 되어 돌아다니면서 더럽혀진 모든 물든 것을 일소해 버리고 새로운 하늘의 천리 대도 앞에 순응할 수 있는 정의 사랑, ―‘바를 정(正)’ 자예요.― 그 다음에 순결의 사랑, 그 다음에 정의 핏줄, 순결의 핏줄을 이뤄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정착이 벌어져야 돼요.
아벨 유엔 결성과 창조이상 주관권 전환식
그래서 가정에서는 반드시 효자가 돼야 되고, 나라에서는 충신이 나와야 되고,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을 중심삼고는 성자의 가정 왕권이 생겨야 된다는 거예요. 성자의 가정 왕권이 뭐냐?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의 왕권 수립을 중심삼고 상대적 기준에 상속을 받은 것이 선생님이에요.
그 다음에 부모님의 생일 때, 원래는 부모님이 61세 그때에 그 일을 하려고 했는데, 그때가 1981년으로 3차 7년노정이 끝나면서 이 일을 미국에서 종결지으려고 한 거예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환갑 때라구요. 61세가 되는 때예요. 그것을 놓쳤으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부부일신 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어머님의 61세 생일을 중심삼고 총결산을 지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왕권 수립 할 때도 그랬지만, 그 전에 얘기한 대로 제일 중요한 때가 천일국 3년 4년 기간이다 이거예요. 4년이 되면 부모님이, 축복하던 내가 천지통일의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새로운 아벨 유엔을 발표할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아벨 유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아벨 유엔을 유엔이 반대하거들랑 즉각적으로 남북의 완충지대에…. 완충지대가 제일 위험한 지대예요. 그래서 미국의 국방위원회의 분과위원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 상원의 중요한 유명한 두 사람을 중심삼고 대회를 한 것도 그런 대회를 하는 거예요. 유엔이 반대할 때는 차 버려 가지고 아벨 유엔 형성을 하는데 어디에다 하느냐 이거예요. 유엔 관리하에 있기 때문에 미국 국방부를 통해서 유엔사령관에게 지시해서 묶어 가지고 아벨 유엔 기지로서….
미국이 1백억 달러만 대게 되면 시설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또 세계적으로 움직이게 되면 1백억 달러 같은 것은 문제없다구요. 내게 그런 권한을 주면 모아 가지고 자체로도 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놨다구요. 언론기관,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고 후원조직을 지금 해 가지고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에게는 꿈과 같은 얘기인데,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느냐? 선생님이 죽지 않았어요. 목표를 향해 밤낮 없이 달리다 보니 이제는 최후의 종착점을 바라보면서 희망적인 유언을 남기고 가더라도, 이루지 못 하더라도 선생님은 망하지 않아요. 이 뜻은 영원불변으로서 세계의 중심적인 해방의 천국 기지가 될 것이다! 초종교, 초국가, 초재림주 이스라엘권, 이래서 초천지를 통일할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서 이것이 수습될 것이다! 이것이 마지막 길이에요.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그래서 이번 칠일절에는 한국에 있는 평화대사하고 가정당 간부들은 전부 다 참석하라고 지시했어요. 지령을 했나? 「예.」 몇 명이나 모이겠나? 「수택리에서 4천 명이 모입니다.」 4천 명이 아니라 몇십만이 모여도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일을 내가 알려줘야 돼요. 5월 4일부터 5월 10일에 ‘천주 창조이상 주관권 전환식’에 들어가는 거예요.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36가정 패들, 타락한 패들도, 지옥의 사탄까지도 소생시키는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이번에 다 용서한다는 조건을 가지고 반드시 청평의 대모님과 부모님의 가정 일족을 중심삼고 재차 검사를 받아야 돼요. 선생님을 마음대로 만날 수 없어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은 아들딸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자기들이 따라가야지요. 옛날에 선생님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서 떨어졌다 이거예요.
김영휘 왔나? 김영휘! 안 왔나? 정대화!「청평에서 40일수련을 받고 있습니다.」응?「지금 36가정이 청평에서 40일수련을 받고 있습니다.」 40일수련 가운데 들어가 있는 모양이구만. 회개를 해야 돼요. 옛날같이 사모하던 심정 기준에 있어서는 탈락됐다구요.
광야노정을 거쳐 나온 선생님의 생활권 내에 있어서, 통일산업 같은 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한 투자를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도적질을 다 해먹었어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위기의 퇴폐적인 거름더미를 남긴 이 사실! 내가 아이 엠 에프 위기를 수습해 가지고 일화로부터 전체 여기에 대한 문제를 중심삼고 골치를 앓고 연장하면서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아마 황선조도 다 팔아먹었을 거라.
얼마나 내가 손해를 본지 몰라요. 7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내가 투입했어요, 재차. 세상에! 여러분이 한푼이라도 헌금을 했어요? 선생님에게 있는 돈도 떼다 먹으려고 하고, 자기 배때기를 채우고 옷 짜박지를 필요로 하고 잘살 수 있는 비용을 어떻게 하든지 뜯어가려고 했지. 뜯어간 녀석들은 두고 보라구요. 알겠나?「예.」
구약․신약․성약시대와 탕감복귀를 위한 초종교운동
구약시대는 뭐냐 하면, 하늘이 지은 자체의 물건을 주인 노릇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탄에게 절반 나눠 주고 반분하기의 주인 되겠다는 거예요. 십일조에서부터 절반을 점령하는 거예요.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잡아죽였어요. 아들을 영계의 책임자로서 세우고 나서 지상재림 책임까지, 통일방안을 세우기 위해서 재림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아들을 나눴어요. 사탄의 아들이 지배한 거예요. 지상세계는 사탄의 세계예요.
그래, 참부모까지 나오는데, 2차대전 직후에 연합군이 승리한 모든 것, 영국과 미국, 천사장국가 불란서 셋이 하나된 것이 똑같아요. 역사시대의 해와국가…. 그렇잖아요? 영국이라는 게 뭐예요?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백인을 지칭하심)를 중심삼고 스칸디나비아반도를 거쳐 나오던 해적의 기지예요. 그런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회개하고 해적이 아니고 해양세계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는 이런 정신을 가지고 인도를 점령하고, 중국에까지 가서 아편전쟁을 일으켜 놓지 않았어요?
왜 영국 같은 나라, 해적의 기지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중심국가가 돼 가지고 해지는 날이 없을 수 있게끔 됐느냐? 그래도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해서 영국이 수고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도 같은 아시아의 나라…. 아시아에는 인도교가 있고 불교가 있고 유교가 있는데,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자기 판도권 내에 있는데 종교를 규합해 가지고 그것을 가인과 같이 숭배할 수 있는 아벨적 영국의 자리에 있었으면 천하통일은 그때에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중동도 포함되고, 그 다음에 인도도 포함되고, 불교권도 포함되고, 그 다음에 기독교도 포함되고, 이슬람교도 포함되고 다 그렇잖아요? 전종교가 하나될 수 있는 판도를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어요.
탕감복귀는 우리 역사관을 중심삼고 보면 동시성을 맞이한 더 큰 시대를 맞이해서 작은 시대에 갈라놓았던 것을 연합해야 할,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재림이상을 중심삼고 초종교운동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출발과 더불어 초교파운동을 해 가지고 세계 종파규합운동을 위해서 많은 비용을 쓴 거예요. 많은 눈물도 흘리고 고통도 당하고,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내가? 그냥 그대로 하나되는 게 아니에요. 초종교권을 움직여서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를 거쳐 나오는데, 7년 이 기간에 얼마나 레버런 문을 추방한다느니 별의별 모략을 받았는지 모른다구요.
그러나 천년이 여일같이 일심․일체․일념을 중심삼고, 일화의 심정을 중심삼고 땅 끝에서부터 저 땅 끝까지, 중앙에 서 가지고 수직으로는 천상세계의 지옥권까지 관리체제로써 일체화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 나왔다는 사실은 여러분이 상상을 못 해요. 그걸 어떻게 갖다가 연결시켰는지 다 모른다구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그걸 알아 가지고야 세계와 유엔을 지도할 수 있는 인맥권 내에 참석할 것이다 이거예요.
다들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간다고 생각했지만, 천만에! 이번에 유엔의 일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데 있어서 여기에 김 씨면 김 씨, ―아까 유정옥도 얘기했지요?― 유 씨면 유 씨 가운데서 누가 유 씨 가문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느냐? 평준화예요. 구약시대도 평준화, 신약시대도 평준화, 성약시대도 평준화! 이것을 세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가정을 연결시켜 저 밑창으로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 갖다가 순환도로를 만들어야 돼요.
홀로 어두운 밤길을 걸어왔다
통일교회는 낮의 빛을 중심삼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저녁 어두움의 세계를 지나 아침을 맞아 한 바퀴 돌아가기 위한 것인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게 싫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홀로 밤길을 걸어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회개를 크게 해야 돼요. 얼마나 나를 없애 버리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는지 몰라요. 세계 국가, 공산권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가,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에프 비 아이(FBI; 연방수사국)가 결사적인 제거운동을 했지만, 거기에 죽지 않고 살아난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참 신기한 그런 기적이 많았어요. 그 걸 얘기 안 하는 거예요. 얘기해도 몰라요. 이해를 못 한다구요. 그런 어리석은 바보 천치와 같은 사람들을 끌면서 유엔 해방, 지상․천상 통일적인 주역을 감당시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나왔어요.
여러분, 어머니를 세울 때 얼마나 선생님이 비참했는지 알아요?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반항이에요. 전부 다 타락해 버렸어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가 힘들고, 어머니를 택하기가 힘들었어요. 내부에서 통일교회 여자들의 싸움판이 벌어졌어요, 선생님을 하나 놓고. 3대가 걸려요. 할머니 어머니 딸까지 3대가 합해 가지고 쟁탈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세계에 선생님이 말려들어서 여자들이 하라는 대로 했으면 다 팔아먹었어요. 다 날려 버렸어요. 선생님을 타락시켜 버리고 말았을 거라구요.
여자들의 요사스러운 창녀 굴 같은 데에서 사내다운 용장을 갖추어서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평지까지 나오기에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못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하나님도 지옥 굴을 통해서 나와야 돼요. 그냥 안 된다구요. 그래서 왕권 수립!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생일을 중심삼고 첫 번 오전 집회가 뭐예요? ‘천지부모님 천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비로소 나라가 있어요. 나라가 있으니 하나님도 그 나라 위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 자신의 결혼식, 지상에서부터 열매 맺혀서 천국에 데려갈 수 있는 아들딸, 그 나라의 편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가정당의 골자 연설내용이 뭐예요?「출생신고와 혼인신고입니다.」 혼인신고가 뭐예요? 출생신고가 뭐예요? 하나님이 혼인신고를 해봤어요? 혼인시켜 봤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참부모의 입장에서 사탄세계의 반대 받는 가정들…. 가정의 반대를 받았지요? 아들딸이 쫓겨나고, 담너머에서 부모들이 야단한 거예요.
축복도 36가정은 새벽에 하고 점심때 하고 저녁에 하고 세 번을 했어요. 얼마나 요사스러운 환경이 벌어졌는지 몰라요. ‘내 아버지를 찾아내라!’, ‘내 아버지를 돌려다오, 문 아무개야!’, ‘여편네를 돌려다오, 문 아무개야!’, ‘우리 가정 일족이 망했으니 돌려다오, 문 아무개야!’ 데모하는 그 판국에서, 싸움판에서 축복을 했어요. ‘암만 너희들이 입을 벌려도 내가 잘못한 것이 없다.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내가 움직였지, 내 명령은 하나도 없다. 누가 망하나 봐라. 나는 간다. 가기에 바쁘다.’ 이거예요. 알겠나? 이 쌍간나들!
절대신앙․사랑․복종과 투입
타락한 여자들은 쌍간나예요. 쌍간나라고 그러지요? 쌍은 누구하고 쌍이냐? 사탄하고 외도한 여편네예요. 쌍간나지요. 평안도 말로 쌍간나라고 해요. 서울에는 그런 말이 없지요? 뭐라고 하나? 쌍간나라는 말이 있나? 평안도에서는 여자에게 욕을 할 때 ‘쌍간나!’ 그래요. 가문을 더럽혔고 나라를 팔아먹고 자기 동료를 배신하고 그 전통을 팔아서 자기 잇속을 취하는 쌍간나!
여자들은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살림살이를 책임진 왕이에요. 그래, 안식이에요. ‘편안할 안(安)’ 자에 이 ‘식(息)’ 자는 자유라는 ‘자(自)’ 자 아래 마음(心)이에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것은 어머니다 이거예요. 무슨 어머니? 하늘나라 어머니! 하나님이 모시는 어머니가 없어요. 그 어머니는 하나님까지도 절대신앙으로 바라던 주체예요. 절대사랑으로 찾아서 세우기 위한 상대예요. 절대 투입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복종이라는 말을 하는데, 타락한 인간들, 여자들을 갖다가 현실 무대에서 부정할 수 없게 하기 위해서는 투입해야 돼요. 하나님 대신 투입하는 거예요. 투입할 줄 몰라요, 이것들! 자기를 중심삼고 전부 다 갖다 붙이려고 하니, 절대복종이에요. 자기의 존재, 성명까지, 나라 이름도 없는 자리까지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복종 투입이라는 말을 할 수 없으니, 이것들을 떼어버리고 갈 수 없으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말을 썼다는 거예요. 완전히 투입해야 돼요.
선생님은 투입했지만 여러분은 전부 다 투입 못 했어요. 그러니까 투입한 선생님이 가는 길 앞에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탈락하지 않고 주류 속성인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한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뼈…. 그걸 알아야 돼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그 말이 뭐냐 하면, 본성상은 뼈와 마찬가지고, 본형상은 ―살이 없어요.― 가죽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실체를 창조하기 전에는 뼈와 같고 가죽과 같은 것이 중화적으로 하나됐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남성적 생식기가 무형으로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 사무총장! 「있었습니다.」 그러면 여성도 생식기가 있었겠나, 없었겠나?「있었습니다.」 그게 하나돼야 돼요. 하나돼 가지고 뭐냐? 뼈는 빛이에요. 빛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커 간다는 거예요.
중화적인 기쁨을 느끼면서 커 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저 끝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갈 때 남자는 높이 올라가고 여자는 내려가요. 땅의 저 밑창인 지옥과 하늘 보좌의 상대적 관계로서 올라가면서 심어놓을 것을 생각한 거예요. 몽땅 그것을,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격으로서는 남성격이에요. 이걸 그냥 그대로…. 실체가 필요하다구요. 무형세계에서는 번식을 할 수 없어요, 하나되어 있으니까. 충격적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축복의 민족 기준을 넘기 위해서는 열두 종족이 있어야
오늘날 만유의 존재로서 영양소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하로 갈라놓고, 좌우로 갈라놓고, 상하․좌우…. 타락했기 때문에 ‘우좌’가 돼야 할 텐데 ‘좌우’가 됐어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상하․좌우라고 하나, 우좌라고 하나?「좌우라고 합니다.」 왜 좌우예요? 여자가 앞섰다는 거예요. 상하․좌우․전후! 전후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나중에는 앞서 가지고 선생님을 여자들이 합해 가지고, 수백 명 수천 명의 여자를 잡아서 싸워 가지고 잡아먹어라 이거예요. 그거 허락한 거예요. 모든 사람이 선생님의 신부다 이거예요. 누가 더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누가 더 천리의 뜻을 따라가서 높고 낮은 지옥까지 들어가 가지고 천상까지 가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사돈들은 부자가 없어요. 가난뱅이, 굶고 못살던 사람들이에요. 그 역사를 말하면 길어요. 비참해요. 선생님이 어느 나라의 대통령 일가와 국가가 환영하는 가운데서 잔치할 수 있는 이런 이름도 가졌지만, 지옥 밑창에 있으면서 고생해 가지고 장대 끝에 올라와서 선생님 앞에 자기 혼자 서 가지고 바람에 흔들려 언제 떨어질지 언제 부러질지 모르는 그런 사람들을 붙들어 가지고 가정을 정착시켜 접붙여 준 거예요.
부모님이 나와 가지고 접붙여 주는 거예요. 접붙이는데 사탄세계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파탄하는 대왕마마와 같은 입장에 몰리면서, 천대 받으면서 개인적인 완성권, 탕감해서 국가를 넘어가야 돼요. 그 다음에 일족이 종족적인 국가를 넘어야 되고…. 민족적이라는 것은 열두 성씨가 넘어가야 돼요. 가정․종족이라는 것은 단일 성씨로 되지만 민족적 기준을 넘기 위해서는 열두 성씨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3시대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니 3시대의 36가정이 필요한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구약시대 가정도, 새벽에도 반대 받고, 낮에도 반대 받고, 밤에도 반대 받으면서 아슬아슬하게…. 결혼식 전날에 통일교회 패들이 치안국에서 통일교회는 망하니까….
유명한 건대(건국대학교)의 박사들이, 단과대학의 박사들이 다 들어 왔더랬어요. 김정실이라는 헌법을 제정한 위원 가운데 한 사람이 들어온 거예요. 그 사람이 헌법에 저촉될 수 있는 통일교회의 제한권 내에서 그래 가지고 감옥에 들어갈 수 있으니, 건대 교수들이 주동자들이 됐으니 보따리를 싸서 빨리 나와라 하는 통첩을 받아서 전부 다 나간 거예요.
김정실이 집을 팔아 가지고 기부했는데, ―그때 50만 원이구만.― 50만 원을 찾아가는데 이자까지 첨부해서 싸워 가지고 받아 나간 거예요. 그래, 그거 가지고 잘되나 봐라 이거예요. 거기에 김우환이라는 상헌 씨하고 처남 매부간이지? 상헌 씨 사모님 이름이 뭐인가? 김한숙을 중심삼고 형제예요. 자기 처남을 중심삼고 반대적 입장에서 완전히 가인가정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다구요.
그러니까 탕감원칙에 의해서 아벨이 되는 이상헌 씨를 중심삼고 영계 파괴한 것을 때워야 된다구요. 동생이 때워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헌 씨를, 모든 실패한 것을, 기독교가 걸려 들어간 것을 풀기 위해서 선생님이 영계에 보낸 걸 알아야 돼요. 상헌 씨의 증언 가운데서 문을 열고 나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를 거라구요. 영계의 실상을 통고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교육받아 가지고 회개할 수 있는 터전을 영계에서부터 지상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그걸 타고 앉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이에요. 앉아 가지고 지금까지 편안히 해 가지고 무슨 뭐…. 부총재가 여덟 명 되더만. 자기들을 중심삼고 행차함으로 말미암아 한자리 해먹겠다고? 똥 자리에 앉지 말라는 거예요.
개인시대에서 가정시대로 넘어갈 때는 개인을 완전 투입해야
모세가 세웠던 것, 모세 5경에 대한 것, 성물 구별을 위한 것, 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리면 더럽힌 것을 드리지 않아요. 가정 환경까지도 전부 다…. 눈은 눈, 이는 이! 벌레 한 마리라도 더럽히면 그 더럽힌 자리에 있어서 제삿날을 맞을 수 없어요. 성일을 맞을 수 없는 거예요. 기가 막히지. 사탄세계의 모든 물건이 자기 성소권 내에 나타나게 될 때는 그것은 전부 다 악한 물건으로 취급해서 불살라 버리게 되어 있지, 성물 취급을 안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그래서 4천년 동안 그 놀음을 했어요. 언제 성물이 아닌 전체를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느냐? 만물의 주인, 아들의 주인, 가정의 주인, 나라의 주인, 하늘땅의 주인의 자리를 언제 회복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차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한 하나님 앞에 문 총재가 이의를 제기해서 대가리를 젓고 궁둥이를 젓고 이런 놀음을 했으면 여기까지 왔겠나? 벌써 다 망한 지 오래 됐어요.
제일 믿던 사람이 떨어져 나갈 적마다 나는 낙심 안 했어요. 더 내려갔지. 내가 정성이 부족해서 저렇게 됐다고 생각하고 내려간 거예요. 내려갔다가 올라올 때는 순식간에 올라와요. 하늘이 협조하기 때문에 재출발을 할 수 있어요. 지옥이 따라올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지옥이 따라올 수 없게 내려갔기 때문에 또 이어 가지고 후닥닥 올라와서 반대하던 그 기준을 개척하는 거예요.
개인시대를 넘고 가정시대에 갈 때는 개인 자체를 완전 투입해야 돼요. 이의가 없어요. 자기 주의, 의식관념, 그 다음에 인식관념이 있을 수 없어요. 존재 자체를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원자재의 자리를 천지부모가 축복할 때까지 자기 존재성을 드러내게 되면, 그 원자재 자체로서의 완성 8단계 천국까지 연결되는 길이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관에서 비교하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제멋대로, 통일교회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제멋대로 한 사람들은 좋은 게 없어요. 여편네를 내세워 가지고, 남편을 내세워 가지고 아들딸 잘살게 대학원을 보내고 다 이런 사람들은 나중에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대학도 못 나오고 있는데 대학원을 보낼 수 있어요? 대학원을 가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자기 책임을 하고, 대학에 가는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보호하고, 대학원에 가는 아들딸까지 보호하고, 나라를 세우는 데 있어서 보호하고 나서 자기들이 서야 할 텐데, 그러기 전에 그럴 수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3가정은, 12가정은 자기 아들딸하고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떡을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을 달라고 그래요. 선생님은 꿈도 안 꾸는데 말이에요. 세상이 얼마나 엉망진창이에요? 지옥의 소굴로서 불을 살라 가지고 ‘훅!’ 재까지 불어 가지고 지옥의 한 구덩이에 모아다 넣고 뚜껑을 닫아 버려야 할 이런 패들이라구요.
선생님이 홀로 이 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그건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이에요. 누구하고 의논할 수 없어요. 황선조에 대해서 내가 의논을 한 번 했나, 윤정로에 대해서, 누구누구 여기 오래 된 사람, 내가 누구한테 물어 봐 가지고, 어머니한테 의논 못 하고 누구한테도 의논 못 했어요.
물어 보면 자기 욕심을 가지고 자기는 이러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타락성 세계 무대까지 전부 다 잊어버리고 그 이상 개인주의, 개인 의욕을 중심삼고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 앞에 날 세워 달라니, 패역무도한 패가 되는 거예요. 역적 중에 그런 역적이 있을 수 없어요.
서영희도 내가 두 번째 만나 가지고 부총장으로 임명한 것 알아? 세상에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 자기를 모르는 것도 아니지. 여성계를 수습하기 위해서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그 목적은 다 내놓고 자기 명분 역량이 손해를 볼까 봐 바들바들 떨고, 통일교회에 와서 자기를 사회에서 인정하는 기준까지 손톱만큼도 알아주지 않고 이러니까 뱅글뱅글 돌다가 떨어져 나갈 줄 알았더니 오늘도 와 앉아 있구만. ‘문 총재가 들어와서 무슨 얘기를 하나?’ 하고 구경하러 왔나, 명령을 받들기 위해 왔나? 서영희! 「후자입니다.」 그래? 이제 다시 시집보내면 어떻게 할 테야?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느냐
지금 대변혁시대가 왔어요. 진짜 싫거들랑 선생님에게 보고해라 이거예요. 싫은 사람하고 어떻게 살겠나? 강현실도 성 어거스틴이 싫으면 보고해, 재까닥 갈라 줄게. (웃음) 4대 성인의 처들도 특권적이에요. 왜? 조건이 유엔 무대에 나서기에는 미급하다 이거예요. 유엔에 각 나라, 육대주의 어머니로서 파송하기에는 미급하다는 거예요.
어디, 공자님 사모님은 그런 생각을 해봤어? 김명희, 소크라테스 철학세계의 사모님은 그런 생각을 해봤어? 돌아다보면 전부 다 부끄러운 사실이지. 연세대를 수습하기 위해서 자기를 세워 가지고 이럴 텐데, 자기가 앞장서 가지고 한충화하고 양윤영을 코치하면 그렇게 안 될 텐데, 일본에 가서 바뀜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다 틀어졌어.
이런 얘기, 그러니 여자들 앞에, 수십 명 수백 명에게 반대 받은 그 남자가 어디 가서 어머니를 찾아요? 어머니를 찾는 게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날 책정이 간단하지 않아요. 어디에 가서 찾아요? 구멍이 뻥뻥 뚫어졌어요. 선생님의 사지를 가지고 막을 도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세계를 빌려다가 이용한 사실들을 갚아 줘야 할 책임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공자 사모님, 그런 걸 알아요? 끝까지 자기들만 생각하지. 선생님이 자기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남자가 아니에요. 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엄격해요.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지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축복한 어머니를 배신할 수 없어요. 축복한 어머니와 의논해 가지고 어머니가 좋다는 길을 가야지, 안 가면 선생님의 갈 길에 안개가 끼고 구름에 싸여요. 막혀 버린다구요. 그걸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복잡한 환경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넘어갈 길이 없으니까! 고지가 있으면 사다리를 놓아야 되고 케이블카를 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장치를 하려니 여러 복잡한 환경이 돼 있지만, 가는 길은 히말라야산맥을 중심삼고 넘고 넘어 가지고 에베레스트산정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넘어가면 안 돼요. 올라가서 왔다 갔다 할 수 없어요. 올라가고 나서는 다시 해서는 안 된다구요. 얼마나 심각해요?
가정당 총재 대신은 사무총장이지 부총재가 아니다
여기 8대 부총재들 일어서 봐요. 여덟 명이지?「예.」 이제 각별히 정리를 해야 돼요. 이번에 소개하는 데 있어서 황선조를 소개하고 그 다음에 곽정환을 소개하고, 사무총장을 그 위에다 소개해야 되는데 소개를 안 하더구만.「지난번 가정당 후원회 행사 때 말씀입니까?」 곽정환 대신으로 사무총장이에요. 그 아래 전부 다 해야 되는데, 사무총장의 얘기는 빼 버렸더구만. 그거 누가 그렇게 했어? 「그때 가정당에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그거 누가 빼 버렸느냐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 멋대로! 꼭대기가 무엇이 되고 다 이런 것을 선생님이 정했으면 그대로 해야지. 교육을 책임져야 돼요. 이 사람은 교육을 중심삼고 내가 훈련시킨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의 취지를 잘 알아요. 불쌍한 충청도 사람을 사무총장으로 시킨 거예요. 충청북도지? 「예.」 괴산 이진태, 반대하는 패 세계에 있어서 드러내야 그들도 따라 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전라도는 책임자가 너무 많아요. 황선조, 그 다음에 양창식, 그 다음에 유정옥, 그 다음에 뭐야? 많지? 전라도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전라도 패를 중요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 사람도 전라도 패로구만. 손대오도 전라도야? 경상도지?「예.」 손대지 말라고 그랬는데 손댔어요. (웃음)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임명할 때까지 가만히 있어라 했어요. 언제 곽정환이 전화로 ‘손대오를 임명하면 좋겠습니다.’ 해서 ‘나 모르겠다.’ 했더니 임명해 버렸더라구요.
앞으로 홍일식을 자기 부하로서 사용하지 않으면 임명된 책임소행을 완성할 수 없는 거야.「예.」붙들고 ‘이게 진리냐, 아니냐?’ 하는 판정할 수 있는 싸움을 해야 돼. 그럴 수 있는 배포는 없지? 그 앞에 가면 가르쳐 주겠다는 생각은 안 해보지 않았어?「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응? 「요즘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이 뭐야? 고려대학하고 싸울 때 그 때 다 했어야지.
그 사람이 총장 되는 데 내가 얼마나 수고했어? 그거 알아?「예.」 갚지를 못했어. 이번에 자기가 인연됐던 것을 찾아 세워 가지고 일을 하려고 했는데, 살살 뱀 꽁지처럼 빠져나가더라구.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할테야? 「나서고 있습니다.」 뭐라구? 「지금 교육을 잘 하고 있답니다.」 교육을 해 가지고 행차 후에 나발 아니야? 자, 앉으라구. 알겠나? 「예.」
둘째 번이 중요한 거예요. 공산당은 그래요. 상중하, 둘째 번이에요. 좌중우 전중후, 가운데가 중요한 거예요. 그러면 종적인 중심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게 사무총장이에요. 거기에 윤정로를 소개하는 것은 안 나오더만. 「부총재들은 다 같이 소개했습니다.」 같이 소개하게 안 되어 있다 그 말이라구. 그건 누가 소개해야 되느냐 하면 곽정환이 소개해야 돼요. 사무총장이 8대 부총재를 지명해서 소개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래야 살림살이 체제가 생기는 거예요.
중심이 누구예요? 교육의 중심이 누구예요? 당을 중심삼고는 종교가 국가 앞에 굴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에 있어서 실적이 있는 사람을 빼서 세운 거예요. 이번에 일본에서 가정당을 만들 때 자르딘에 가 있던 오쓰카를 사무총장 시켰어요. 왜? 가인세계예요. 아벨이 남미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자, 그러한 섭리적 뜻 가운데서 가리를 잘 잡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이제 회의할 때는 다시 시정해 가지고 그런 체제를 만들어요. 앞으로 경제권을 누가 관리해야 되겠나? 「사무총장이 다 하고 있습니다.」 「교육이고 경제고 사무총장이 다 하고 있습니다.」 글쎄, 경제권을 누가 관리하고 교육을 누가 계획해야 돼요? 당 총재하고 의논해 가지고 사무총장이 하는 거예요. 그래야 지시할 수 있는 체제가 되는 거예요. 상중하가 횡적으로 서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 황 선생, 알겠어요? 「예.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식적으로 왜 발표를 안 해? 「그때 사무국에서 특별히 사회자에게 명패가 안 나온 것 같습니다.」 사무국이 뭐이게? 총재의 휘하에 있는 사무국이 아니야?「예.」 그런데 거기에 그런 일을 부정했다는 사실은, 무관심했다든가 싫다고 하든가 그런 무엇이 있어서 그렇게 했다고 결론지을 수밖에 없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에요.
회의 주도를 황선조가 했나? 「아닙니다.」 누가 했나? 「사무총장 체 제로 하고 있습니다. 총재 사무총장, 그 체제로 하고 있습니다.」 소개를 그렇게 해야 된다구, 대중 앞에. 안 하지 않았어? 「그때 윤 총장님이 그걸 다 주관하신 겁니다.」 윤 총장이 주관하기는? 발표하는 것이 윤 총장을 먼저 해야지. 상중하예요. 하가 부총재라구요.「예.」 땅의 착지는 3단계, 책임활동은 부총재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한테 교육을 받고 살아야 돼
선생님은 허재비가 아니에요. 이번에 들어와서 아예 벼락을 떨어뜨리려고 했는데, 내가 기도하면서 왔어요. 불쌍한 것들 발붙일 수 없게끔, 근근히 붙이고 지금 숨쉬려고 하는데 내가 도와줘야 되겠다는 결론이, 영계로부터 지시가 있기 때문에 오늘도 이 얘기를 하고 이러고 앉아 있는 거예요. 잘못하면 큰일나요. 바늘과 실이 엇갈리면 한꺼번에 못 들어가요. 바늘은 바늘이고, 끄트머리하고 바늘구멍이 통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누벼 넣어야 그 물건이 정상적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다 폐물이 돼요.
선생님은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벌써 천리의 대도를 바라보면서 여러분을 지도하고 누구는 어디에 써먹어야 되겠고, 이건 내가 와 가지고 인사조치를 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 그러고 있어요. 자기들 멋대로 자기 이름을 했다가 서지를 못해요. 영계에서 곁가지로서 크게 되면 잘라 버려요. 위험천만한 거예요.
숨쉴 때를 보라구요. 여러분,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새로이 결혼한 사람들이 사랑의 충격을 받게 된다면 죽어요. 한번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쉴 수 없어요, 기운을 다 빼 가지고. 사랑에 무서운 힘이 있는 거예요. 서영희, 그런 것 알아?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핀으로 여기라든가 이 중심에 피를 흘리게 해야 살아나는 거예요. 록펠러재단의 요 전전 사람은 사랑하다 죽지 않았어요?
‘흐읍’ 들이쉬고 내쉴 수 있는 기운이 없어요. 악! 죽는 거예요. 내쉬었다가 ‘악!’ 지르면서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할 때는 반드시 제3의 가지를 하고 해야 돼요. 이런 얘기는 선생님이 가르쳐 줘서는 안 될 문제지. 힘을 주든가 어디를 딱 잡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가지가 있기 때문에 들이쉬었다가 휙 내쉬는 거예요. 내쉬었다가 들이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 제멋대로 살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교육받고 살아야 돼요, 선생님 앞에. 내가 어떻게 뚜쟁이 할아버지보다 더 엄청난 놀음을 할 수 있게 됐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걸 원치 않은 사람이에요. 우리 집안이 그래요. 담배도 안 먹고 술도 안 먹고 가문이 명문지가문으로 소문난 집이라구요.
하늘을 뒤로 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 앞장서다가는 벼락을 맞아
문윤국 목사 할아버지가 원전에 와 있지만, 정선의 문 씨네 종산 뒤에 혼자 객사해서 죽어 가지고 묻혔던 거예요. 그래도 다 공신이기 때문에 문용기 장로가 조상을 위해서 할아버지에 대해서 기도하니까 ‘내가 정선의 이런 집에 있으니 기록해라.’ 한 거예요. 적어 준 대로 편지를 해 가지고 답이 와서 모셔다가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일도 꿈같은 얘기예요. 알겠어요? 지상에서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2년 8개월 감옥살이 한 것처럼 감옥살이를 하다가 언제든지 제1요주의인물이 되니 매달 서에 가서 보고를 해야 돼요. 보고를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기 때문에 귀찮아 가지고, 목사의 위신이 안 되겠으니 아예 고향을 떠나서 함경북도로부터 동해안 지대인 함경남도로부터 원산으로부터 부산까지 산악지대, 태백산맥을 중심삼아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집시의 조상으로 살다 갔어요. 내가 만난 것은 30년 후에 광복된 뒤에 만나 본 거라구요.
한학자로 유명하다구요. 최남선이랑 독립선언문을 작성할 때 그것을 교정 볼 수 있을 만큼 실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한학자인 동시에 한시로서 유명한 사람이에요. 또 신학을 했기 때문에 영어도 잘 하지. 이승훈 선생을 시켜 가지고 오산보통학교를 창시한 조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서당에 다니다가 열 여섯 살 때 오산학교 3학년에 그 할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들어간 거예요. 왜정 때에 들어가기 힘든 곳인데 시험도 안 치고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일등 했기 때문에 3학년에 들어가서 5학년으로 올라갔어요. 5학년이라고 해야 일본 말을 안 배워 줘요. 못 하게 한다구요. 그래서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일본 나라를 요리하려면 일본 말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정주 보통학교를 시험 쳐 가지고 4학년으로 들어가서 졸업한 거예요.
졸업할 때 일본 말로 교장으로부터 정주 일대에 유명한 사람들이 모였는데 들이 까 버린 거예요. 보따리를 싸고 가야 된다고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일본에 가려니 도항증을 내는 데 얼마나 고생 받았는지 몰라요. 홀로! 도와준 사람이 누가 있나? 전부 다 선생님은 개척이에요. 결혼도 내가 주도해서 했어요.
여자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여자들 때문에 욕을 먹었지. 강현실하고 같이 몇 년 동안 지냈나? 어디 나갔다 들어오게 되면 선생님의 조그만 방에서 이불을 편 끄트머리에서 자고 다 그러지 않았어? 그러니 소문날 대로 다 났지. 고려신학교를 다니다가 범일동에서 전도사를 해 가지고 바람나서 문 아무개하고 산다고 소문나고, 별의별 소문이 난 거예요. 그러니까 똑똑한 한상동이니 한명동이니 다 나를 만나러 왔댔지? 그때 내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되고, 현실이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어? 통일천하를 다 하고 남았을 텐데.
자, 그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어요. 지난날 얘기를 할 필요도 없지만, 그러나 여러분이 부모님이 진짜 부모라고 알 때는 부모님이 걸어온 그 흔적이 어떻게 됐고, 정착하면서 기념하던 장소가 어떤 곳인가를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얘기들을 하는 거예요.
최정순의 딸이 누구야? 어머니도 쫓겨나지 않았어? 내가 원주교회에 갈 때 문난영이 요만했어요. 요만한 아가씨가 커 가지고 이제 통일교회의 세계적인 대표가 됐어요. 그거 신기할 정도지. 함경도 사람이지? 「예.」그래! 또 문 씨, 문난영! 이름이 좋아요. 또 문수자! 문수작이 아니고 문수자예요.
자, 이런 걸 두고 볼 때, 다 인연 가운데 만나 가지고 관계를 맺었으니 그 관계를 일생이 아니라 영생을 중심삼고 존중시할 줄 알아야 저나라에 가서도 얼굴을 들 수 있어요. 자기 영광을 바라고, 자기 이익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하늘을 뒤로하고 앞장섰다가는 벼락을 맞는 거예요.
원리를 중심삼고 일방통행을 해야
자, 오늘은 뭐 그만하고 다음에 만나서…. 내일 만나겠나? 「내일 모레 행사가 있습니다.」아니.「내일 또 아침에 훈독회를 합니다.」훈독회에서 하고, 김봉태!「예.」건국대학에서부터 자기가 하던 얘기를 중심삼고 한번 간증을 해보라구. 간단히, 한 30분 줄게.
「활동보고를 하지 않고요?」응?「청소년 원리교육하고….」원리를 중심삼고 해 가지고 네 시 될 때까지!「간증요?」간증 대신 쭉 해 가지고, 자기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하던 일! 물론 내가 보고도 받고 나머지 보고는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 간증, 간증이 필요해요.
왜 지금 청소년운동을 이 사람 앞에 맡겼느냐 이거예요. 건국대학을 중심삼고 내가 결심하고 하늘에 기도한 바가 있기 때문에, 학생들을 길러 가지고 나라에 공헌하기 위한 기도를 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지금까지 나라를 중심삼고 승공사상이라든가 젊은이를 교육하는 데 책임자가 돼 있는 거예요.
이제는 청년들을 앞장세울 때가 왔어요. 노인 자랑을 하기에 전도하지 말라고 했는데, 박중현이 왔구만. 임자도 그래. 김봉태의 일을 도울 수 있는 데 있어서 넘버원이 돼 있으면 얼마나 기반이 많아졌겠나?
자, 한번 얘기해 봐요.「예.」이거 필요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김봉태 회장 간증과 활동 보고)
여기에 한마디해 줄 텐데, 여러분이 공산당의 그 원론을 중심삼고 헤쳐 보면 살부회(殺父會)가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를 죽여야 되고, 자기 근친들을 살해하지 않는 사람은 정당요원이 못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반드시 문턱을 넘어갈 때는 두 사람이 못 넘어가요. 아무리 가깝더라도 당성을 가진 그 사람이 넘어가기 때문에 반드시 한 사람은 제거시켜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두 사람이 못 넘어간다 이거예요. 천국에 들어가려면 가인이 못 들어가고 아벨을 세워서 바꿔쳐서 들어가는데 딱 그와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염려하는 것이 뭐냐? 한국에 있는 전라도 패 무슨 패 다 많지만, 공산당의 본질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유엔 공작이라는 것은 일방통행으로 마찬가지예요. 그 이상 철저히 전후관계를 엮어 가지고 둘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횡적으로는 못 들어간다구요.
사탄은 그걸 알기 때문에 반드시 하늘의 복귀섭리가 자기하고 대등한 자리에 들어오기 때문에, 부모라든가 선배라든가 이런 사람을 세워 가지고 둘째 번이 반드시 넘어가고 첫 번째는 희생시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이 함부로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원리를 중심삼고 우리가 일방통행이지, 일방수직이지 수평이 아니에요. 수직으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공산당도 그래요. 벌써 하나님이 가는 길을 다 알기 때문에 반드시 그런 일이 있어요. 문턱을 넘어가기가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때에 있어서는 자기가 북한에 가서 뭘 한다고 주장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통고는 해주라는 거예요. 통고하기 전에는, 자기가 맡은 바 모든 것을 그들 앞에 넘겨준다는 선언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걸려 넘어간다 그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여러분이 남한에서 여기에 왔다 저기에 갔다 하면서 도와준다는 것이 성립 안 돼요. 일방도, 일방향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가정당을 중심삼고 왔다 갔다 하면서 춤추는 것이 안 된다 이거예요. 반드시 희생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공산당의 역사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숙청이 벌어져요. 그러면 둘이 같이 넘어가려고 하던 그 패들은 반드시 숙청 당한다구요. 숙청 당하지 않으려면 자기들이 한 단계 높이 서든가 앞에 서든가, 그러지 않으면 딴 방향으로 왼쪽이 아니고 위로 가든가 해서 거기서 갈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지금 심각한 도상에 서 있어요.
가정당은 하나님의 당이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조국을 알아야
그렇기 때문에 유엔 공작이라는 것은 사탄과 어울려 가지고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가 교육을 해 가지고 방향성을 확실히 잡아 줘야 돼요. 고개를 넘어갈 때는 반드시 두 사람이 옆으로 달고 넘어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구시대를 타도해 버리고 신시대를 세워 가지고 넘어간 시대에 자기들이 주장할 수 있는 공산주의 유토피아 세계가 온다는 거예요. 논리적 결과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오늘에 있어서 선생님을 만나서 이제부터 하는 일에 대해서 일방통행으로써 결정지을 수 있는 이런 각오를 지어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 보고내용을 해주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둘이 같이 못 가요. 앞서든가 뒤서든가, 공산당이 우리 뒤에 서든가 우리가 앞에 서지 않으면 갈 길이 막힌다는 거예요. 반드시 그들을 따라가서 그 단체권 내에 들어가 뭘 공작하더라도, 그때에 가서는 자기가 위에 올라가든가 앞에 서든가 바른쪽에 가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없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숙청 당해야 된다는 거예요. 원론이 그래요. 알겠어요?「예.」단단히 결심해야 되겠어요. 중간에서 왔다갔다하고 희미적한 사람들은 들이 까 버려야 되겠어요.
알겠나, 윤정로?「예.」윤정로야, 윤정환이야?「윤정로입니다.」‘환’ 자가 ‘빛날 환(煥)’ 자면 좋겠구만. ‘형님 윤(尹)’ 자, ‘맏 윤(尹)’ 자지? 「예.」정로, ‘바를 정(正)’자야? ‘정치 정(政)’자야?「‘수정 정(晶)’ 자를 썼습니다.」‘수정 정’ 자, 제일 맑아야 되겠구만. 돌 중에 제일 티가 없는 돌이 수정이에요.
윤 씨네 가정은 교육을 했어요. 옛날에 윤치호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내가 학생시대에 그를 많이 따라다녀 봤는데 상당히 교육의 일념을 중심삼고 애국자들 기르기 위해 노력한 사실이 있어요. 또 우리 재판사건에 있어서 무죄선언을 한 것도 윤학로예요.
그 다음에 윤 총장!「윤세원입니다.」윤세원, 그 이름도 세원이에요. 진짜로 학술단체의 교수들을 중심삼고 내가 5년간 교육하라는 대로 했으면 완전히 잡아 쥐는 거예요, 공산당이고 무엇이고. 그걸 못 했어요. 그렇게 필요성을 몰랐어요. 요즘에 와서 그걸 느껴 가지고는 행차 후에 나발이지.
승공활동을 하는 데 선두적 입장에 서 가지고 김봉태 혼자 지금 하고 있는데, 협회장은 무관심해. 「하고 있습니다.」 뭐? 비밀리에 협조할 수 있는 길이 많을 텐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많이 도와줍니다.」 원래는 청소년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지금 중간에 왔다갔다하면서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야당 여당 어디도 좋다? 아니에요! 야당 여당은 우리와 관계없어요. 그래서 앞으로 평화대사는 하늘나라 대사라고 선포해야 되겠고, 우리 당은 하나님당이라고 선포해야 돼요. 하늘나라의 당이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면 안 된다고 선포해야 돼요. 선포 못 하고 있잖아요? 선포해야 된다구요.
남북한 완충지대는 세계의 자유․평등․평화․통일 정착지가 돼야
내가 이번에 교육할 때 모아 가지고 그런 얘기를 세밀히 할 거예요. 5월 4일부터 10일까지, 5월 27일까지 한 모든 내용을 21일 동안을 되풀이해서 교육시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그 정신에 일치되어야 돼요.
총결론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딱 이제부터 우리 가야 할 길은 거기에 집중해야 돼요. 그러면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어떻게 돼서 이렇게 정착할 수 있느냐 하는 그 정착의 내용을 전부 다 하기 위해서 한국에 내가 온 거예요. 알겠나?「예.」
남은 것은 없어요. 유엔을 타고 앉아야 돼요. 안 되면 명년 4월 10일이 되면 완충지대를 중심삼고 김정일이 남침하기 전에 세계 아벨적 유엔을 만들어서 시설한다 하게 되면 남침하겠나? 국방위원회의 분과위원장과 유엔 의장을 중심삼고 직접적으로 명령할 수 있는 간판 밑에서…. 이게 몇 마일인가?「155마일입니다.」 155마일을 평화지역으로서, 거기에 세계의 자유․평등․평화․통일 정착지, 이것이 돼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자유가 있어요. 평화가 있어요. 평등이 있어요. 그 다음에 통일이 있다는 거예요. 남북통일이에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은 하나님의 사상적 전통적 가치관에만 있지, 인간들이 꾸미는 데는 평화가 있을 수 없고, 자유가 있을 수 없고, 평등이 있을 수 없고, 통일이 있을 수 없어요.
유엔 결의에 따라 세계가 통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그러려면 하나님 속성의 주류 되는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인데, 거기에 뼈와 살이 하나돼 가지고 컸다고 했지만, 여기에 뭐냐? 인격적 신 대신 생긴 것이 아담 완성인데, 이 모든 오장육부, 폐장이라든가 심장이라든가 위장이라든가 간장이라든가 신장이라든가 주머니가 공중에 쭉 달려 있다구요. 이걸 집어넣음으로 말미암아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 하나님적 부모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자라기 위해서는 자라는 기간이 필요해요. 16세를 넘어 24세까지! 인간의 세포가 발달하는 데는 23세 때가 최고예요. 24세가 되면 내려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는 20대를 넘어서 21, 22, 23, 24세예요. 거기서 둘을 더 합해 가지고 18세부터 19세, 20, 21, 22, 23, 24세 7년간이에요. 이 기간이 제일 혈기왕성할 때인데, 될 수 있으면 사상적 이념이 불타는 그 시대에 있어서 남녀가 생명을 걸고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에 태어난다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위인들이 태어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즘은 결혼하는 것을 보면 30대 넘어서 하는데 이건 다 쓰레기통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스물 네 살 전까지 대학을 나오고 박사코스를 다 끝내야 돼요. 그래서 학교가 없어질 때가 오는 거예요. 유명한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디오 테이프로써 공부하는 거예요. 유명한 학자들의 비디오 열두 개만 하게 되면 얼마든지 하는 거예요. 거기서 몇 사람 학자의 총론을 중심삼고 골자만 처넣으면 몇 권 하게 되면, 경제계라든가 정치계라든가 간단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가시험만 패스하게 되면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그 다음에 대학에서부터 대학원까지, 학사․석사학위로부터 박사코스까지 나갈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학교에 안 가고도 머리 좋은 사람은 10년 이내에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몇 년이에요? 소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이니 16년, 대학원까지 나오려면, 박사코스까지 하려면 24세를 넘어도 힘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0년 내에 다 끝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제도가 같은 데, 한국의 구조적인 체제가 같고 미국의 구조적인 체제가 같고, 세계 각 나라가 유엔의 결의에 의해서 공동으로 통할 수 있는 제도만 만들면, 한국에 있어서 외무부장관, 차관, 과장까지도 어디든지 할 수 있어요. 세계에 자리를 바꿔 가면서, 일생 동안 여행하면서 일하면서 취미사업세계를 맞춰 가지고 취미의 이상권 천국에 직행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유엔을 빨리 하나 안 만들면 인류는 망해요. 지금 이라크를 미국이 30일 이내에 점령해서 아프가니스탄이나 그 나라의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을 세우지만, 그놈의 대통령이 4년마다 바꿔지기 때문에 옛날 체제로 돌아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또 생겨난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 주체 대상은 하나돼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적인 구라파 형태처럼 승리의 패권을 갖는다 하더라도, 거기에 불란서와 독일과 이태리는 2차대전 시대에 있어서 반대한 패들이에요. 불란서의 우익 패는 영․미․불 가운데 있었는데 왔다갔다한 거예요. 문화세계의 골수를 지녔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기술면에서는 독일이 자랑하고, 고상한 제품에서는 이태리가 자랑하는 거예요.
디자인 같은 것은 이태리예요. 자동차니 모든 디자인은 이태리를 따라가고 있는 거예요. 기술은 독일 기술, 그 다음에 문화면에 있어서, 문화창조에 있어서는 불란서를 따라가고 있는 거예요. 둘이 같은 사탄세계의 대표적인 단체들이 돼 가지고 영․미․불을 반대하는 거예요.
영국이 얼마예요? 얼마 안 된다구요. 8백년도 안 되는 역사를 가지고 나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영국을 중심삼고 그 아들이 미국이고, 불란서예요. 영․미․불 이 세 나라가 하나되면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과 하나되는 거와 똑같아요.
일․독․이! 일본이 불란서의 영토인 베트남과 영국의 영토인 싱가포르를 점령한 거예요. 그때 2차대전 시대에 있어서 영국과 미국을 중심삼은 지역이 일시에 점령당하는 것을 볼 때,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독일의 히틀러가 추축국으로 끌어들인 거예요, 이태리까지.
이래서 변절하고 변화하는 사탄 편과 유일신을 섬겨서 변하지 않는 하늘 편이 싸워서 변하는 사탄세계가 굴복한 거예요. 그러면 소련 자체를 유엔에, 국제연합에 가입시킬 필요 없다는 거지. 2차대전의 패전국인 추축국을 전부 다 빼 버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유엔을 만들었다면 선생님이 고생을 안 해요. 영․미․불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체에 있어서 연결될 수 있는 이런 기반만 됐으면, 세계의 수난 길을 거치지 않고 즉방 하늘의 종교적 권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 성공회)가 로마 교황청을 반대한 헨리 8세 시대부터 갈라진 거지요? 이거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이 되어 있다구요.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 아니라는 거지.
가인 아벨 문제가 언제든지 문제되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갈라져 있는 것이 가인 아벨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현재 그거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하늘나라를 알고 영계의 실상을 알고 수천년 동안, 인류역사가…. 지금 지구성의 역사를 47억년으로 잡아요. 고차적인 동물, 어류를 보더라도 2천5백만년 이상 전에 생긴 거예요. 그 주인 될 수 있는 것이 뭐 6천년 전에 만들어졌어요? 그따위 미친 녀석이 없다는 거지. 문화의 시작은 몇천만년 역사 전부터 생겨서 지금까지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창조의 중심사상이 뭐냐 하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참부모 사상이에요. 참가정 사상! 참가정을 중심삼고 누가 참된 주인이냐? 하나님이 들어와 가지고 마음의 자리에서 몸과 같은, 마음세계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몸세계가 일심이 되는 그 마음 앞에 일체가 돼야 돼요. 주체 대상이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둘이 하나된,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기반에서 정착하는 것이 남자나 여자나 사랑 길을 찾아가는 거라구요. 남자의 생식기도 가인 아벨, 몸 마음이 하나된 위에서 작동을 해야 되고, 여자도 몸 마음이 하나된 일심 일체 위에서 일념이 돼야 된다구요. 가정 정착의 1대 2대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부터, 4대권부터 퍼져 나가는 거예요.
여기서 열매를 거둔 것을 뿌리면 하늘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씨가 생겨난다구요. 3대권 씨가 생겨나게 돼 있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뿌려 놓으면, 씨만 있으면 그 씨 안에 있는 배아로부터 싹이 나와 가지고,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이 나와서 크면 클수록 가지가 증폭되는 거예요.
나무 자체가 복귀시대에 있어서 거꾸로 되어 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무의 뿌리가 됐는데, 하나님을 몰라요. 줄기가 됐는데 지금까지 거짓 줄기를 참줄기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희랍철학사상에서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생겼어요. 모든 존재물들은 서로 투쟁세계에 있다는 거예요. 존재하는 그 자체는 위에도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하고, 나는 또 아래를 잡아먹으려고 하고,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투쟁권 내에 있기 때문에 타락한 결과적 입장에서 보게 될 때 투쟁개념을 중심삼고 변증법이니 유물사관이 나온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투쟁개념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모든 병에 천적과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이 참사랑
거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뭐냐? 무엇이 필요하냐? 균도 수많은 균으로 종류가 많아요. 인체에 종류가 많은 것을 중심삼고 여기에 천적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균 세계에 있어서 중화될 수 있는 힘의 모체를 어떻게 결정짓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요전에 박 노인이 있잖아요? 내가 하와이까지 데려가서 처음 대한 여인을 아주 우대한 거라구요. 거기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에 여러분은 모르지만 벌써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반드시 중화시키고 화합시켜서 클 수 있는 이러한 중간적 조정장치가 필요한데, 그게 천적이에요. 천만 마리의 개가 있더라도 호랑이 한 마리가 딱 있으면 개가 짖지도 못하고 행동도 못 하고 주인의 품에서 가만히 숨어 있어야 된다구요. 균이 암만 강하더라도 천적이 나와 가지고 중심에 딱 서면, 그 모든 몸에 있는 균들이 쉬든가 숨든가 해서 45일 이내면 다 죽어요. 전부 다 개조가 돼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두 달도 안 돼요. 45일, 47일이면 다 죽는다구요. 균이 그렇게 오래 못 살아요. 7일을 넘어서 가지고 45일 이내에 때가 흘러 나가고 나무껍질이 벗겨지는 것처럼 전부 다 교체되는 거예요. 새끼를 많이 쳐 가지고 후손에게 남겨 주고 그 코스로서 순환하면서 나오는데, 거기에 천적과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이 참사랑이에요. 참사랑만 나오면 아무리 센 균이니 무엇이니 할 것 없이 전부 거기에 화합해서 보조를 맞추려고 하지, 반기를 못 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병 기도를 안 하더라도 참사랑에 취한 사람들에게서는 폐병도 낫고 문둥병도 낫고 별의별 이적 기사가 많았어요. 그런 일이 지금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천적 앞에는, 지금까지 천적을 제일로 모시고 천적의 영양소가 될 수 있는 것에는 자유 자활의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순응밖에 허락지 않는다는 거예요. 천적의 기관을 어떻게 확대시켜 가지고 균세계로부터 인간세계로부터 우주세계까지 적용하느냐? 참사랑이에요. 알겠어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꾸 투입해 주는 거예요.
지금 의학은 병이 있으면 잘라서 때려잡아 가지고 고치려고 그래요. 거기에 천적을 중심삼고 플러스 마이너스 화합하게 해서 활동하지 않게끔 하면서 순응의 환경을 개척해 줄 수 있는 이런 의학을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예비의학이라고 해 가지고 브리지포트에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합해서 그 일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청평에 병원을 짓는 거예요. 사탄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병에 걸린 사람은…. 이제 어떤 사람은?「영적인 병에 걸린 사람은!」영적인 병에 걸린 사람은 40일수련만 받으면 75퍼센트가 나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그렇다구요. 기도고 무엇이고 어쩔 수 없어요. 일방통행으로 거기에 세포가 감사하고, 오관 십관이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 참사랑에 취해 가지고 공중에 둥둥 뜰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사탄은 자동적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정심(情心)병원 왕궁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상헌 씨의 보고를 보더라도 90퍼센트 이상이 악령으로 말미암아 병이 생겼다는 거예요. 의학박사로 의학을 하던 이상헌 씨가 증거한 거라구요. 무슨 병은 무엇이고 어떻고 전부 다 발표했어요. 그걸 못 믿는 녀석은 병에 걸려 죽어야 되고 지옥에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천국을 그렇게 깨끗이 소개한 것이 우리밖에 더 있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는 회개의 말 가운데 세례 요한은 개인 이스라엘권을 경고한 거예요. 예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는데, 나는 가정의 왕으로서 가정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세례 요한과 하나되고 개인 정리된 위에 가정출발! 재림주도 ‘회개하라!’ 하는데, 뭐예요? 국가해방을 위해서 회개하는 거예요. 개인해방, 그 다음에는 가정해방, 국가해방! 다 끝나는 거예요.
자연생태계는 지역적 환경과 먹이사슬에 부합될 수 있게 돼 있어
그래서 유엔 해방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안 해야 된다!「해야 된다!」 하나님이 말하더라도 퉷 차 버리고 나가야 돼요. 공산당이니 뭐니 그 따위 수작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해도 발표한 내용을 먼저 했으니 먼저 한 것을 성사시키고야 나중이에요. 나중은 성사시키면 하지 않아도 된다 이거예요. 하지 말라고 자동적으로 나오는 거예요. 일방통행으로 모든 것을 출발과 방향을 통해 가지고 결론 낸 가운데는 뭐냐? 씨가 있는 거예요. 씨 가운데는 배아가 있는데, 그 배아 가운데 생명의 순을 중심삼아 가지고 십자로 교차되어서 3단계로서 꺼풀이 씌워져 있다구요.
그래서 꺼풀은 소생 꺼풀, 장성 꺼풀, 완성 꺼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로 돼 있어요. 껍데기가 단단해요. 한대지방은 침엽수, 열대지방은 활엽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대지방 것은 전부 다 공개해요. 열려요. 꺼풀이 얇아요. 다 그렇다는 거예요. 지역적인 환경에 맞게끔, 모든 것이 먹이사슬에 부합될 수 있게끔 돼 있어요.
요즘에 동물의 왕국이라고 해서 소개하는 것이 나오지요?「예.」그게 뭐예요? 그것이 어디에서 나와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 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의 영화 가운데서 호랑이 암놈이 새끼를 열 여섯 마리를 깠어요. 그런데 1년 반 동안에 한 마리가 남았어요. 그거 믿어져요? 호랑이가 2년 8개월, 3년 세월에 한 번씩 사랑해서 새끼를 까는데 그게 많아지면 어떻게 되겠나, 세상이? 해뜨기 전부터, 여명이 지난 뒤부터 나와서 설치게 되면 토끼새끼 쥐새끼 노루새끼가 어떻게 먹고 사나?
그것들은 한 시부터 네 시까지 3백 리 4백 리 길을 거쳐야 먹고 살게 돼 있어요. 그 짐승들은 꼭대기로 다니게 돼 있지, 습지는 제일 싫어해요. 산봉우리, 7부 능선 이상으로 머리를 들고 다니더라도 이슬을 맞지 않는 ―발이야 맞더라도 말이에요.― 돌들이 있는 데를 걸어다니는 거예요. 그것들이 습지에서 돌아다니면 습지에 사는 쥐새끼로부터 너구리새끼로부터 족제비로부터 모든 것이 어떻게 살아먹겠나?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리고 하이에나라는 짐승을 알아요?「예.」 제일 못생긴 것인데 머리하고 목이 한 몸이에요. 앞동바리가 센 거예요. 사자가 사슴을 잡아서 기쁨에 취해 가지고 ‘이제 먹겠다.’ 할 때 하이에나가 세 마리만 가도 그걸 놔놓고 도망가는 거예요. 이야! 하이에나를 알지요?「예.」 이게 네 마리, 다섯 마리가 되면 사자를 잡아먹어요.
여러분, 사자 꽁지나 호랑이 꽁지가 왜 긴지 알아요? 사자가 걸어갈 때는 꽁지 긴 것이 늘어진 흔적이 없다구요. 언제나 땅 위에서 떨어져 가게 돼 있지. 그러나 땅 위에 줄이 생기게 되면 병이 난 거예요. 줄이 생기게 되면 하이에나 같은 것이 벌써 걷는 발자국의 깊이를 감정해서 ‘이제 1킬로미터 2킬로미터를 가게 되면 쓰러져 자겠구만.’ 하고 알아요. 끄는 꽁지 깊이가 점점점 깊어가고 밟은 발자국은 점점 얕아지거든. 그렇게 다 아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생태세계에서는 자기의 생존할 수 있는 영양소 보급로는 하나님이 같이 공평하게 나눠 줬다구요. 알겠어요? 사람만이 아니에요. 동물도 그래요. 멧돼지라든가 늑대 같은 것도 대번에 잘 알지요.
그래서 찾아가서 쓰러지게 되면, 조여서 한 마리는 앞에 들어가고 옆에 뒤에 가운데서 들어가면, 네 마리만 있게 된다면 짖어 보면 벌써 대번에 알아요. 건드려 보면 대번에 알아요. 어물어물 죽게 된다면 타고 앉아서 ‘내 밥이다.’ 해 가지고 큰소리를 해서 우는 거예요. 늑대 소리도 멀리 가지요? 친구들을 오라고 해 가지고 순식간에 모여들어서 순식간에 뼈만 남기고 ‘잘 먹었다, 굿바이!’ 하는 거예요.
또 그 나머지는 아침이 되면 독수리가 새벽같이 날아와서 뼈에 붙은 살까지 다 뜯어먹어요. 깨끗이 뼈다귀를 갖다가 포켓에 넣어도 피도 안 묻을 수 있게끔 다 정리하는 거예요. 뼈는 오래 가거든. 그러니 썩어져서 구더기들이 냄새 피울 수 없게끔 하나님은 정리작업을 잘 하는 거예요.
축복을 받고 완성 기준에 들어갔으니 사탄이 침범할 수 없어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면 뭐냐? 사랑세계에 정리할 수 있는,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바쳐드리기에 부족이 없는 그런 왕초가 만물의 영장이라구요. 알겠어요?
사탄에게 나눠 준 이것, 만물을 구약시대에 나눴고, 아들을 신약시대에 나눴고, 성약시대에는 참부모가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이 엉망진창이 됐어요. 7년 완성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별의별 핍박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여기 한국에 있었으면 나을 텐데 미국에 데려 가서 미국의 교육은 개인주의화된 입장에 서 가지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장이 많았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이 엉망진창이 됐어요. 엉망진창이 된 것은 왜냐?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의 보호하기 위한 울타리가 다 무너졌어요. 선생님은 홀로 세상에 가는데 그 뒤에 사탄의 모든 정예부대가 1선, 2선, 3선까지 포위해 가지고 선생님 뒤를 따라 나와서, 틈만 있으면 선생님까지 들어먹으려고 했던 거라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사탄의 비밀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몸을 침범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장성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축복받아서 완성 기준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사탄이 침범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잘못하면 칠 수 있더라도 사탄은 손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권적인 이런 행차를 시작해서 혁명적인 이 과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믿지 못하는 사탄세계를 정면적으로 도전한 거라구요.
이번에 유엔에도 누가 도전하나? 유엔이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전하는 거예요. 미국에도 도전해서 결국은 미국이 나한테 굴복하고, 유엔도 7년 이내에 굴복해야 돼요. 그런 역사를 대신해서 나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공산당세계에 눈을 기울이고 왔다갔다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어느새 방해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봐 가지고 66퍼센트 우세하기 때문에, 사탄이 소생 장성까지 해서 33퍼센트씩 66퍼센트의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에 34퍼센트 남겨 놓은 그 기준에 있으니 언제나 점령당할 수 있는 거예요.
정부가, 국가가 무서운 거예요. 미국의 조야가 합하면 문 총재를 잡아죽이는 건 문제없어요. 공산당도 마찬가지라구요. 문 총재가 가 있으면 말을 안 들으면 잡아죽일 수 있는 거예요. 정부가 그래요. 그러나 문 총재는 국가적 기준과 세계적 기준을 넘어 하늘땅 기준에 있으니, 하나님이 중심 되어 있기 때문에 손댈 수 없지. 이런 때에 왔으니 동서남북 사방을 바라보더라도 12발 장대를 해 가지고 꼭대기에서 휘두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기서 튀는 녀석은 거기에 넘어가게 되어 있지, 이걸 막을 수 없고 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공산당은 다 무너져 나가요. 세계적 판도를 잃어버리고 국가 내에서 12종파의 싸움이 벌어지는 것은 무엇이냐? 미국 자체가 힘으로써 승리했던 이라크라든가 아프가니스탄을 다시 자기 통치권 내에 영원히 보장시킬 수 없는 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국가 내에서 환란이 벌어져 가지고 무너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종족권 내, 가정까지! 이미 다 싸움판이 됐으니 몸 마음이 싸우고 가정이 싸우고 종족이 싸우는 거예요. 이러기 때문에 민족분열, 나라의 열두 지파가 싸우는 날에는…. 미국도 그래요. 열두 지파가 싸우는 날에는 미국도 불쌍하게 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천일국 주인이 됐는데 부모님을 앞에 내세울 수 있나
그러니 이제부터 문제가 크다구요. 그건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가야 돼요.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83세가 되어도 여전히 죽지 않는 한 갈 길을 쉬지 않고 가려고 하지, 쉬려고 안 그래요. 내가 어머니보고 그랬어요. ‘내가 한국에 가게 되면 무리하고 지금까지 왔는데 또 무리하게 되면 얼마나….’ 무리할 수 있는 대회가 꼬리를 물고, 전부 다 선생님을 앞에 세우려고 생각하지요? 그때는 지나간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수술도 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앞에 안 나서고 여러분을 앞에 내세우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그러고 있어요.
박상권, 알겠어?「예.」 선생님에게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83세 노구의 몸이 돼 가지고 언제 북망산천을 향할지 모를 텐데 말이에요. 이제 85세가 된다구요, 한국 나이로 하게 되면. 복중의 1년을 쳐야지. 미국 사람들은 태어난 날로부터 하지요? 동양사상이 놀랍다는 거예요. 복중 1년을, 10개월을 치기 때문에 한 살로 쳐 주는 한국식 연령계수가 맞다는 거예요. 알겠나?
그러면 지금 84세라구요. 84세하고 6월이니 내일 모레 7월이 되면 사사오입을 중심삼고 85세가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면 천일국 12년까지 하면 선생님이 몇 살 되겠나?「93세입니다.」 93세 이상 된다구요. 93세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부려먹겠다는 그 집안이 잘 되겠나, 못 되겠나?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의 주머니를 털어먹겠다는 그 패들이 망해야 되겠나, 흥해야 되겠나? 아, 말해 봐요!
박상권!「예.」망해야 되겠나, 흥해야 되겠나?「흥해야 됩니다.」(웃음)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생님이 아니라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인 하나님까지도 부려먹겠다. 그 효자가 되고 충신, 성인의 가정을 상속받아서 성인의 가정이 된다.’ 그런 말이 되는데,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을 내세우지 말라는 거예요. 맹세문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타락으로 핏줄이 달라졌으니 전환시켜야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핏줄을 달리 해 가지고 아들딸이 다 태어났어요. 그 아들딸이 누구 아들딸이 돼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첫 번 낳은 아들과 둘째 번 낳은 아들, 하나의 쌍태를 중심삼고 갈라 갖는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형님 것을 동생에게 동생의 것을 형님에게, 할아버지를 손자 앞에, 아버지를 아들 앞에, 형님을 동생의 자리로 바꿔치는 천지개벽이 벌어져요.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할아버지가 있더라도 손자가 여기서는 올라가야지요? 아버지가 따라가고 할아버지가 따라가야 돼요. 천지개벽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에 있어서는 친족 상간관계, 혼음시대가 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미국의 가정들을 보게 된다면, 우리 식구 가운데 딸이 아홉 있는 아버지가 전부 다 딸을 범했어요. 왜? 악마들이 범하는 것보다 자기가 범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예요.
딸들이 그걸 알아요? 맏딸에게 그러면 그 뜻도 모르지만 그런 생각을 누가 믿나? 그래 놓으니 딸들이 아버지를 때려죽일 놈, 제일 나쁜 사람으로 알고 남자를 무서워하는 울타리가 생기는 거예요. 아버지가 그러니까 삼촌이 그렇고 오빠들이 다 그렇게 되는 거지. 친족상간, 프리 섹스, 성 해방이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혼란된 이 환경에서 가려 줘 가지고 잘라서 충효에 접붙여야 돼요. 돌감람나무를 잘라서 접붙이려면 절반 이상 축복 권한이 되어야 돼요. 2차대전 때도 절반 이상 기독교가 인류 앞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준에서부터 싸워 가지고 통일 판세를 만들었던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축복가정이 국가를 넘고 세계 판도를 넘더라도 반대하지 않을 수 있는 환경에서 가지고….
통일교회는 가정이 많지 않아서 주변은 전부 다 사탄 가정으로 돌감람나무 밭이에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울타리가 있는데, 이 가지들이 둘러싸여 가지고 꼼짝못하게 포위되어 있지만 통일교회는 무엇이 있느냐? 참감람나무를 중심삼고 여덟 살 이상의 사람, 7수 8수를 넘어서는 사람들은 남자에게 한해서는 접을 붙여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여자는 안 돼요.
그러면 여덟 살에서부터 16세를 거쳐 가지고, 복중시대에 있어서 하는 그걸 중생식이라고 하고, 태어나 가지고 16세까지는 부활식이라고 하고, 그 다음에 영생식은 결혼식이에요. 핏줄이 전환돼야 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힘이 아니에요. 지식이 아니에요. 돈이 아니에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제는 타아주의 사상을 말해야
개인주의 사상이 있을 수 없어요. 자체자각으로부터 자기에게 이익 되게 하겠다는 사상을 중심삼고 해와가 천사장과 하나됐기 때문에 그 길을 부정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타위(他爲) 사상을 말했지만, 이제는 타위가 아니에요. 타아(他我)주의 사상을 말해야 되는 거예요. 타(他)가 뭐냐 하면 나예요. 상대가 나라는 거예요.
가인세계를 위해야 된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한 몸이니까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위적 사상의 시대가 아니고 타아적 사상시대예요. 나는 상대를 창조해 가지고 나에게 일체화시키고 더 큰 것을 나로 만들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야만 하늘로 돌아가지, 자기를 중심삼고 제일주의로 나가는 사람은 ―서영희는 그런 것이 강하지?― 천국에 못 가요. 그게 원리예요. 원칙이에요.
선생님이 주장한 것이, 하나의 모델 형태가 중심이 돼 있으면 중심의 사방을 중심삼고 360도는 같은 도수로써 나눠져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경계선도 없고, 평등․평화․통일이에요. 또 자유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위적인 사상이 아니에요. 타아적인 사상으로 내 몸 마음에서 더 큰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을 굴복시키는 내가 되어야 돼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서 개인주의 시대, 가정․종족… 이렇게 나간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한 바퀴 돌아 가지고는 영점이에요. 영점이라는 것은 공(空)도 영점이니 이것도 영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바퀴 돌아와서는 크는 거예요. 커야 돼요. 1년이 되면 커야 돼요. 컸으니까 대가리보다 꽁지가 커야 된다 이거예요.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이 있는데, 오메가가 커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했는데, 오메가가 열매고 알파가 시작이라는 거예요. 열매가 커야 돼요. 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여기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중심에 들어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직결돼서 여기서부터 개인시대에 있어서 종적인 시대에 커 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개인의 평면 도상으로 높아지고 낮아지고 할 때는 개인적 중심을 중심삼고 개인의 뼛속으로 들어가서 더 깊은 뿌리, 더 높은 순이 돼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나?
여기에 돌아 들어왔으면 중심에 서게 될 때는 개인시대 기준을 중심삼고 가정적 복귀시대에서는 그 가정의 개인들을 희생시켜서 뿌리를 더 깊게 순을 더 높이 해야 돼요. 가정적 시대는 종족을 중심삼고, 종족의 시대는 민족을 중심삼고, 민족이 종족권 내에 들어와서 더 깊은 뿌리, 더 높은 순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꾸 합치니 나무통이 굵어지는 거예요.
나무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씨 모양을 닮았어요. 나무를 보게 되면 씨 모양이 된다는 거예요. 오리나무는 오리나무 씨, 포플러나무는 포플러나무 씨, 느티나무는 느티나무 씨, 소나무는 소나무 씨, 씨들을 닮아 있다구요. 씨의 형태를 중심삼고 열매를 맺히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거기에는 중심 뿌리가 있어야 되고, 중심 줄기가 있어야 되고, 중심 순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크면 클수록 더 깊이 들어가고 더 높이 올라가려니 모든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희생의 자리요, 자기를 부정하는 자리를 통해 가지고 높고 낮을 수 있는 기반이 돼야, 천상세계 보좌와 지옥의 함정, 맨 골짜기 지옥까지도 하늘의 권내에 소속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론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위해서, 가정을 중심삼고 개인의 중심을 뚫고 가더라도 그걸 환영해야 돼요. 그걸 자랑할 수 있어야만, 종족권이 종족을 뚫고 민족을 자랑할 수 있어야만 커 가는 거예요. 국가를 위해서는 열두 민족이 희생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깊은 뿌리와 높은 순이 자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이론적이요 이상적이에요.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흡수 통일돼야 돼요.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 자체가 가정 앞에는 주장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영양소를 뿌리로, 순으로, 줄기로 보급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는 없어져서 다 보급됐으니 껍데기가 돼 가지고, 사람으로 말하면 때가 돼서 떨어지는 거예요.
천일국 주인, 축복 중심가정의 의의
아시겠습니까? 공자님 사모님!「예.」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유교 정신 가운데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세계까지 내가 중심 뿌리와 중심 순과 중심 줄기로 운동해야 된다구요. 하나는 아침때면 하나는 저녁이에요. 낮이면 밤을 향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천국 시민으로서 통일교회의 햇빛 나는 곳에 갔으면 반드시 돌아올 때는 이렇게 돌아가면 없어지는 거예요. 부정하는 거예요. 자체가 부정돼 버린다구요. 저쪽으로 돌아가서 사탄세계를, 어두움을 이겼기 때문에 돌아온 것이 커지는 거예요.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때 영점에서부터 360도의 길을 통해서 ―이건 직접 통하는 거예요.― 돌아와서 더 큰 국가시대에서 세계시대, 세계시대에서 천주시대, 천주시대에서 하나님으로…. 하나님이 천주시대의 뿌리 중의 뿌리요, 줄기 중의 줄기요, 순 중의 순이 돼 가지고 하나의 나무를 형성해 갈 때 영육 일체적인 천하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지옥과 천국이 갈라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런 생각을 안 해봤지요? 오늘 이렇게 얘기하니까 ‘아하, 그렇구만!’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라고 했지만, 오메가가 작을 수 없어요. 가는 길 앞에 여러분이 매일 기도할 때는 어떻게 해요? 여러분이 옛날에 기도할 때 축복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그랬지요? 요즘에는 뭐예요? 천일국 주인 축복 중심가정이에요. 하나님과 더불어, 완성한 아담과 더불어 영육 실체권이 하나돼 가지고 이 온 우주를 대표한 하나의 씨예요. 하나님의 씨, 참부모의 씨와 마찬 가지예요. 껍데기에서부터 순이 나오고 클 때까지 같은 입장에 선, 천일국 하나님과 참부모와 마찬가지 입장에 선 우리 가정이라는 것을 말한다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사탄세계에서 결혼한 여편네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다시 남편을 잃어버렸어요. 남편이 없어요. 천사장을 쫓아내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님이 개인․가정․종족․세계까지 굴복시켜 놨기 때문에 참된 남편은 오시는 재림주라구요. 알겠나? 「예.」
유엔을 타고 앉아 법만 제정하면 순식간에 세계를 축복할 수 있어
그러면 누가 여기에 하나되느냐? 복귀된 해와예요. 시집가서 새끼 둘을 쳐 놨는데 다시 새 신랑 앞에 시집가서 접붙인다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돼야 되는 거예요. 참감람나무가 돼 가지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장성급 기준에 머물지 않고 완성기 완성급 기준을 넘어서 참감람나무 열매를 접붙이는 거예요. 3년 4년을 지내서 참감람나무에서 열매 맺힌 것을 씨로 받아 가지고 심게 될 때 참감람나무가 나와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접붙인 데서 그래요.
그런데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둘러싸서 사탄세계가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이제는 커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 세계에 참감람나무가 한 그루가 아니에요. 돌감람나무 밭에서 참감람나무 밭이 지금 반 이상이 되는 거예요. 32억 이상의 수, 7대 12촌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사탄 세계의 반수 이상이 돼 있기 때문에 축복가정이 작지만 하나 있더라도 열두 돌감람나무를, 가지가 무시해서 자기 마음대로 점령했지만 이걸 잘라 가지고 눈접만 붙이게 되면 돌감람나무 가지가지가 참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참감람나무가 됐다면 그 참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삽목하게 되면 무한히 삽목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사탄세계의 자기들이 가만히 보면 돌감람나무의 열매는 새나 곤충이 뜯어먹던 것인데, 참감람나무가 되고 인간 앞에 잔칫날에 사용할 수 있는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으니까 자기 자식들을 넘어와서 도적질해 가려고 한다구요. 밤에 몰래 갖다가 자기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를 심는 거예요.
그건 사탄이 했더라도 사탄이 했다 할 수 없어요.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 완성기 완성급에 접붙인 사실은 하늘이 했다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사탄까지 동원해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를 동원하는 거예요. 알겠나?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천사장도 하늘나라를 도와서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거기에 참감람나무의 가지를 접붙여서 세계에 밤이나 낮이나 참감람나무가 불어 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만 타고 앉으면 법적으로 이걸 보장할 수 있는 시대, 개인적 접, 가정적 접, 종족적 접, 국가적 접, 세계적 접, 하늘땅 접을 붙이는 것을 공인할 수 있는 법이 생기게 되면 순식간에 이 땅 위에 돌감람나무 밭은 참감람 나무 밭이 아니 될 수 있다!「없다!」듣긴 잘 듣누만. (웃음) 뭐라구요? 있다, 없다?「없다!」없어요.
그러니까 이 유엔 공략을 중심삼고 참감람나무….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접붙이면 6천년 묵은 것을 잘라 가지고 눈접 하나 붙였는데, 아니에요! 가지가지를 전부 다 잘라 가지고, 여덟 살 이상은 일족 전부 다 순식간에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접붙여 가지고 뭘 하느냐? 거기에 3년씩 기다릴 필요 없어요. 3분의 1씩 해서 3년만 되게 되면, 이것이 9년 10년 동안에 돌감람나무 순접부터 잎접부터 가지접 붙인 것이 천하에 십배 백배 이상 수확될 수 있는데, 그거 하지 말래도 욕심 많은 인간은 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자동적인 천국은 완성의 완성으로서 해방적 시대를 거쳐가지고 석방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유엔이 되더라도 해방시대는 맞지만, 감옥에 들어간 사람을 전부 다 한꺼번에 석방해 버릴 수 없어요. 형량에 의해 가지고 석방이 되는 거예요. 유엔에서 통일되면 말이에요. 그래서 191개국이 개인에서부터 거꾸로 입적 수속하고 부모를 결혼시켜서 거꾸로 올라가기 위해서 국가 국가 191개국을 할 거예요? 191개국이 유엔을 중심삼고 일시에 유엔을 점령해서 한꺼번에 유엔에서 법만 제정한다면 순식간에, 7개월 이내에, 7일 이내에, 7시간 이내에 천지의 몇천억 가정을 해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천국이 멀어요, 가까워요?「가깝습니다.」얼마나 가까워요? 눈앞에 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런 걸 몰라 가지고 공산세계 뭐 어떻고, 좌익이 뭐 어떻고? 그따위 수작 그만두라구요. 대가리를 까부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철석같은 일방통행으로 완전 정비해 수확의 가을동산을 만들자
지금까지 중간에서 어물어물하는 사람이 있어요. 교구장으로부터 책임자, 지구당 전체가 철석같은 일방통행을 중심삼고 완전 정비해서 해방의 수확의 가을동산을 만들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통일가가 축복 중심가정의 이름을 가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결혼 신고하고 부모님이 출생신고 할 때 여러분도 부모님과 같이 출생신고 할 수 있고 혼인신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는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같이 들어갈 수 없잖아요? 그러한 특권적인 혜택을 눈앞에 놓고 주저할 거예요? 무슨 나라가 아깝고 뭐가 아까워요?
선생님이 발표한 날짜를 중심삼고 갈라진 제물을 바치는 그 권내에서 움직이는 사람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만물을 가르지 않고, 하나의 그냥 그대로 수확을 거둔 완전한 실체를 하나님 앞에 바치지 못한 한, 아들을 갈라 가지고 구원섭리를 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해요? 아들을 하나 만들어서 통째로 가르지 않고 바칠 수 있고, 부모까지도 가르지 않고 몽땅 지상․천상천국을 만들어서 바칠 수 있는 그러한 승리적 제단을, 타락했기 때문에 폐가가 돼 있으니 이것을 다시 집을 성사해서 본연의 기준을 이루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몽땅 제단째로 바쳐라 이거예요. 그것이 총생축헌납제다 이거예요. 그런 제사를 안 했어요. 아담 해와가 결혼하기 전에 소유를 가질 수 있어요? 사탄 때문에 복귀과정에 관리 주관할 수 있는 관리 책임을 가졌지, 주인 책임이 아니에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여기 여러분에게 옷 벗어라 하면 옷 벗어야 되고, 넥타이를 하늘 앞에 바쳐라 하면 바쳐야지요. 벌거벗고 앉아서 바쳐라 하면 바쳐야 되겠나, 안 바쳐야 되겠나?「바쳐야 됩니다.」나라까지도, 군왕이든 무엇이든 예외가 없어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교회를 이용하고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별의별 사기치는 녀석들에게는 이제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고소하라고 선생님이 명령했어요. 통일원리를 빙자해 가지고 자기 개인의 이익을 취하는 일본에, 미국에 나타난 것은 재판하게 되면 백발백중 그 뿌리까지, 자기의 근본 된 재산까지도 손해배상으로써 압수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나?
한국도 그래요. 그런 못된 녀석들을 중심삼은 별의별 단체가 다 있잖아요? 원리를 대행해 가지고 자기 원리 마냥, 통일교회가 하는 것을 자기가 빙자해서 자기의 사복을 취하는 이런 사람들은 그 일족을 희생시키더라도 손해배상을 받아내야 돼요.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법적 처단시대가 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또 선포한 그 날짜가 언제냐 이거예요. 칠일절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 선언하는 신청서를 내라고 그랬다구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안 한 녀석들은 걸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축복, 그 다음에 나라축복, 그 다음에 세계축복, 그 다음에 천주상속축복이 있어요. 천주 뭐라구요?「상속축복!」그러려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하나님시대를 중심삼고 가정의 효자요, 나라의 충신이요, 세계의 성인이요, 천주의 성자 가정이 돼 가지고 하나님을 개인에서부터 8단계에서 모신 역사적인 충효의 도리를 다 완성한 열매가 됨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 있어서….
아무 상속권이 없어요. 그 자리에 가기 전에 교회 이름으로 맡겨서 하늘에 바쳐 드려야 돼요. 유엔 통일시대가 되면 다 바쳐야 돼요. 아담 해와가 축복받기 전에 소유는 하나님의 소유지, 자기 소유가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내가 미국을 떠날 때 열 세 항목에 대한 모든 물건을 다 나눠 주고, 여기에 와서 8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비치금을 다 나눠 줬어요.
그런데 하늘은 그런 때가 옴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용평이, 한국에 제일가는 문화시설이 선생님과 연관된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고 있어요, 뭘 하고 있는지. 거기에 선생님 말대로 해야 돼요. 지금 또 유엔의 인맥을 짜 가지고 축구세계, 올림픽 문화세계의 인맥이 세계 최고의 정상인데 거기에 나오려면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서 아들딸을 공부시켜라 이거예요. 같은 형제가 돼야 된다구요.
피스컵 축구대회 표 파는 것은 문제없다
유 티 에스(UTS), 신학교를 안 나오면 안 돼요. 경제활동, 경제활동을 안 하면 안 돼요. 신학교를 나왔더라도 목사가 월급 받아먹으면 안 된다구요. 월급을 벌어서 먹일 수 있는 주인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아버지가 돼야지요? 아버지가 거지 아버지가 아니에요. 내가 지금까지 거지 아버지가 아니에요. 일본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경제문제도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중심존재는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육성해야 돼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가 선두에 서려고 했지, 따라가서 대신 세우려고 안 했다구요. 곽정환이니 박보희가 했지만 그들이 못 하게 되면 불러오라고 해서 내가 정리해 가지고 앞장서는 거라구요. 이번에 올 때 무엇 무엇 하라고 새로이 지시하고 나온 거예요. 그 내용을 얘기해 주면 좋을 것이지만 얘기를 못 해요.
여러분이 실천할 수 있는 현상금을 걸어야 돼요. 경원이에요, 경연이에요?「경연입니다.」경연대회! 피스컵(Peace Cup) 축구대회를 하는데, 피스컵 할 때 1등석 표가 3만 원? 누가 이렇게 정했어요? 비쌀수록 재벌 사람들이 사는 거예요. 쌀수록 중 이하의 사람들이 사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에 7만 원 이상 특별표를 만들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3만 원짜리까지 추첨해서 1등이면 얼마라고 해서 현상금을 걸라 이거예요. 그러면 표 팔기는 걱정이 없어요. 4천만 전부가 관심을 가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7만 원짜리니 1등은 몇 억이 될 거예요. 5억쯤 된다면 그 수가 적을 것이니 몇백 장도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재벌들은. 해라 이거예요. 3분의 1의 상금만 걸어도 3분의 2는 떨어질 것인데, 60억~70억 판매할 수 있는 놀음을 걱정하고 앉아 있다니 정신없는 자식들이에요.
어때요? 추첨하면 1등이든 2등이든 3등이든 표 한 장 사야 되겠나, 안 사야 되겠나?「사야 됩니다.」언제 자기가, 3만 원짜리가 3억이 될 지 알아요? 돈이 있으면 자기 집안을 팔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사요. 카지노 투전판에 가면 올인(all – in)이라는 말이 있지요?「예.」 투전판에 가면 몽땅 털어 가지고 죽든 살든 한번 해보자 이거예요. 그렇게 해봤다는 것이 나는 자랑이다 이거예요. ‘못 해보고 죽는 것보다 해보고 죽는 것이 낫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거지.
자, 그래서 피스컵이 걱정이에요, 걱정 아니에요?「걱정 아닙니다.」 엉?「아닙니다!」이놈의 자식들, 천신만고 해서 만들었는데 여러분이 돈 한푼을 냈어요? 선생님이 피땀을 흘리고 별의별 짓을 해서 다 준비해 줬는데, 그걸 그냥 흘려 버리려고 네 활개를 펴고 자겠어요? 눈알이 빠지고 코가 막히고 입이 마르고 귀가 막히고 손이 말라 가지고 거북이 손이 되고 발이 말라서 걷지 못하게끔 움직여라 이거예요. 거기에서 1등 된 사람은 재벌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관심 있어요? 관심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관심 있는 사람 왼손 들어 봐요, 바른손 말고. 하라구요!
피스컵 대회를 돈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해
자, 그러면 한 사람이 몇 장 팔겠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1백 장 파는 사람들은 1백 장급 1등 2등 3등, 2백 장 파는 사람 1등 2등 3등, 상이 달라요. 3백 장 파는 사람 1등 2등 3등, 4백 장 파는 사람 1등 2등 3등! 4백 장 파는 사람은 1등이 1억이 될지 4억이 될지 모르지. 너무 많이 팔리면 돈을 가져서 뭘 하겠나? 통일교회 문 총재가 돈 벌어서 부자 됐다는 소리를 나는 듣기 싫어요. 현상을 걸어서 다 나눠 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불쌍한 사람 한 백 명이 재벌 축에 들어가서 집 짓고 나발 불고 북 칠 수 있는, 사철을 넘어서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군이 되고 도가 되면 그 나라가 망하겠나, 흥하겠나? 그것이 선거운동 훈련장이 되는 거예요. 집집마다 우리 손에 안 걸리는 데가 있겠어요?
명년 4월에 총선시대가 오지요?「예.」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해요. 돈이 아까운 것을 선생님이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돈을 유효 적절하게 쓰려니까 그래요. 그 전에 훈련 삼아 가지고 집집에 있어서 열 장 이상, 백 장 이상 살 수 있게끔 내 손으로 한번 해보겠다고 해야 돼요.
그러려면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강제로라도 팔라는 거예요. 아무개 삼촌뻘 되니, 삼촌 몇 대가 되니까 다섯 장씩 갖다 팔라는 거예요. 열 장 더! 위가 되면 더 나눠 주라는 거지. ‘나를 욕하지 말라. 이거 추첨해서 1등이 나올지 아느냐? 1등이 나온다면 나를 저주하겠느냐? 저주 하려면 1등은 나에게 돌려야 된다.’ 이래 놓으면 웃으면서 많이 사기 때문에 나눠 주는 대로 사는 거예요. ‘복이 있는 손이니까 추첨될 가능성이 많을 테니, 내가 나눠 주는 것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거 믿게 돼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싸!」
백 장 파는 사람, 열 장은 계수에도 넣지 말라구요. 쌍놈의 자식들! 예수님이 열두 제자한테 팔려 넘어갔잖아요?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부활 때에 120문도예요. 120장, 백 장 이상에서부터 시작하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1백 장에서 2백 장, 3백 장, 많으면 많을수록 1등 2등 3등, 1등 2 등 3등!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백 달러씩 하게 된다면 얼마예요? 1만2천 달러까지도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문 총재가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랬지, 축구대회 해서 돈 벌려고 그랬어요? 교육비를 많이 만들어서 교육하려고 이러지. 그렇게 선전하라구요. 문 선생님이 이렇게 하는 것은 돈을 모으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사막에 있어서 푸른 지대를 갑자기 만들 수 없어요. 호수를 파야 되고 물을 유도시켜 가지고, 알래스카의 기름을 대륙까지 몇천 킬로미터를 나르는 것처럼 파이프 공사를 해서 바닷물을, 해수를 자기 정원에 끌어들일 수 있는 놀음을 하려니…. 그래야 잘살고 고기도 기르고 거기에 짐승도 길러 가지고 주인 노릇 할 수 있게 이런 준비를 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말하면 말한 대로 다 맞다고 하지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서영희, 몇 장 팔래? 1천 장은 팔아야지.「최선을 다하겠습니다.」몰라. 최선을 다해 가지고 1백 장 파는데 1등 하고, 2백 장 파는 데 1등 하고, 1천 장 파는 데까지 1등 하면 부자가 될 것 아니야?「그거 다 드릴게요.」나 싫어! (웃음) 내가 줬다가 빼앗아먹는 사람이 아니야. 재탕해 가지고, 남이 먹던 찌꺼기를 먹어서 설사 나 가지고 살겠다고 생각 안 해요. 줬으면 줬지.
헌금하려면 거지 동산에 가서 헌금하고 못사는 사람을 동정하지, 누구 도와주지 않아도 내가 혼자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뭘 도와줘? 내가 도와줬으면, 위에 꼭대기에 물을 부었으면 발끝까지 내려가야지. 현상금을 탔으면 불쌍한 동네의 거지 패들을 모아 가지고 쌀을 백 가마니, 천 가마니 사서 한꺼번에 나눠 주는 것을 선생님에게 드리는 것보다 선생님이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만 쓰면 이 나라 백성, 이 민족이 망하지 않아요.
가정 가정이 선거에 있어서 총출동해서 우리나라는 문 총재의 소원인 하나님의 나라와 직결될 수 있는 해방의 천국이 되고, 석방 개개인도 형제지인연을 가지고 같이 태어난 쌍태와 같이 한 부모의 품에 품겨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멘!」 십관이 아, 아, 아, 아, 아멘! 아멘 할 때도 아멘 함과 동시에 이 몸뚱이는 머리부터 올라가지 않고 거꾸로 하늘나라의 보좌에 끌려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참아버님의 아버님 사진을 구해 복원한 내용
더 이상적인 얘기를 하면 선생님이 빨간 거짓말을 저렇게 멋지게 얘기하니까 안 믿을 수 없어서, 믿어 가지고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내가 곤란하기 때문에 안 가르쳐 줘요. 도적놈이 되어 담을 넘어가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라고 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실질적인 것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자, 네 시 반인데 점심도 안 먹고…. 점심은 다 먹었어요?「다섯 시 반입니다.」「먹었습니다.」「안 먹었습니다.」안 먹었어도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먹은 것보다 낫잖아요? 기름이 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름은 뜨게 마련이니까 둥둥 떠서 천상으로 비상천 할 수 있는 걸 감사히 알고, ‘밥을 많이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 해 가지고 배통을 내놓고 서울 시내에서 표 팔 수 있는 운동의 여력을 일신에 재촉해야 되겠다!
자, 이제부터 식사!「예.」밥 줄 거야, 안 줄 거야? (웃음) 점심 저녁까지 먹고 가라구요. 알겠어요?「예.」안 되거든, 배가 안 부르거든 맥도널드에서라도 사서 줄 수 있게끔 돈을 나눠 줄 거예요.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무슨 사진?「아버지 사진입니다.」 어, 그래! 그거 설명을 하라구. 아버지 사진이 째져 가지고 형태가 없다고 그러는데 그것은 형태나 있나?「예.」부모님의 아버님 사진이 지금까지 한 장도 없었는데…. 다 앉으라구요. 이건 좋은 소식이에요. 할아버지 사진을 찾아 가지고 모셔야지. (부모님의 아버님 사진에 대한 박상권 사장 보고)
(부모님 아버님의 복원 확대한 사진을 보시며) 옛날에 북한에서 못 먹고 이랬기 때문에 부모님의 얼굴이 확실히 생각나지 않아. 내가 생각하는 그때의 정상적인 얼굴 모양으로 생각할 수 없구만. 눈이 쌍꺼풀이 돼야 되고, 여기 아래 살이 퍼졌다구요, 위 이마가 좀더 넓고. 내가 이제 보충을 해야 되겠네. 「예.」
효선 할머니가 뭐라고 그래? 「아버지라고 인정하셨습니다. 여기에 두 분이 계시는데 이분이 어머니인가 하고 확대해 봤는데 아니라고 합니다.」 어머니가 미인이었는데 못 먹어서 제일 못생긴 할머니가 돼 있더라구요, 사진에. (부모님의 아버님 사진을 보며 대화)
어디 갔나? 훈모님! 청평에 감정시켜야겠구만. 훈모님은 영계에서 선생님의 아버지를 불러 가지고 이것이 자기 사진인가 물어보라구. (웃음) 제일 빠른 것이 그거지. 할아버지 사진이 없기 때문에 지금…. 수택리에 어머니 사진을 걸어뒀는데 어머님이 미인이었는데 얼마나…. 옛날에 정수원의 고모가 있지 않았어? 아주 뭐 누군지 모르겠어. 가서 기도해 가지고 흥진 군이랑 희진이랑 다 의논해서 할아버지냐 아니냐 물어 봐. 「지금요?」 아니야, 가져가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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