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주희 시집 못가는 팔자인가? 결혼 못하는 사주 따로 있나요?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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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백 서른 한 번째 시간으로, 인기가수 박주희는 왜 시집을 못 가나요?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주희는 광주 조선대 법대를 나와서, 부모님의 바람에 사법시험을 준비했지만, 가수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서 대학 졸업 후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아직 본인의 음악적 정체성을 몰랐을 때에, 우여곡절 끝에 스승 설운도에게 발굴되어 트레이닝 받고 토로트로 전향하여, 29세인 2005년에 내놓은 2집 앨범 "자기야"가 엄청나게 대박이 나면서 지금의 위치로 성장하게 되는 바탕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번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박주희가 게스트로 나와서, 자신의 히트곡 '자기야'에 대해 "'자기야'라는 가사가 18번 나오는데 저는 아직도 '자기'가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상형이 없다. 남자를 봤을 때 설렘이 없다. 혼자 오래 있다 보니까 남자를 봐도 그냥 남자 사람 친구"라고 털어놨다고 합니다.
이렇게 본심을 말하면, 나이 46살에 아마 시집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과연 박주희 사주에 남자는 없는가? 시집을 못가는 팔자인지 보겠습니다.
0무정정
0민미사
정사생 뱀띠로 46세입니다.
미월의 무토 일간으로, 더운 여름철에 태산과 같은 산은 높으나, 뜨거운 열기로 가뭄이 극심한데, 계곡에 물이 흐르지 아니하고 나무가 없는 민둥산이니, 보기가 흉하고 쓸쓸하게 보이니 고독할 팔자로 보입니다.
일간 무토에게 힘이 몰리는 토 화로 만 되었으니, 극강한 사주인데, 가뭄을 해소해줄 수가 없는 무재요, 나무가 없는 무관이요, 바위 금속이 없는 무식상 사주입니다.
우선 이렇게 가뭄이 심하면 당장 시원한 비가 오거나, 계곡에서 물이 흘러야 하고 민둥산에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수 금운이 오면 길하다고 봅니다.
자, 인성이 이렇게 강하면 아무리 법학을 공부해도 절대로 공부로써 풀어먹기도 어렵고 성공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면 왜 가수가 되었을까요?
원국에서는 식상에 해당하는 게 사중 경금이 홀로 있어 작용력이 미흡합니다.
그런데 초년대운부터 40중반까지 식 상운이 잘 흐르니, 가수가 하고 싶었다고 봅니다.
또 정미 양인살과 무진 백호살이 막강하니, 이렇게 막강한 기운을 강렬하게 빼지 않으면, 숨구멍이 없어서 숨 쉬고 살아갈 수가 없는 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박주희는 격렬한 운동으로 땀 흘리는 댄스 가수로 재능을 뽐내게 되는 것입니다.
40중반부터 현재까지 수 재성 대운으로 흐르니 먹고 살만큼 돈도 잘 벌게 되었다고 봅니다.
남자 한번 찾아 보면은, 미중 을목이 있으나 을경 금으로 일찍 연애를 했으면 자식과 같은 기운으로 변하니, 나와는 인연이 없다고 봅니다.
다음은 일지 진줄 을계무로 을목 정관 남자가 창고 속에 숨어서 계수를 먹으면서 있지만, 이 을목이 일간 무토에게 다가가면 뜨거운 열기에 불타버리게 되니, 간혹 연애는 몰라도 시집갈 남자는 아닙니다.
만약 출생 시간이 갑인 을묘 갑자시 였다면, 아마 기해년 경자년 쯤 시집을 갔을 것입니다.
그 외 시간은 시집갈 팔자가 아닙니다.
본인이 스스로 남자에 관심이 없다고 한 말은 본심일 것입니다.
사주가 이렇게 뜨겁게 가뭄이 심하면, 생리통이 심할 것이고 생식기능이 부실하여, 임신도 어렵고 성욕도 없으니 남자에 관심이 없는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또 남자가 나무인 목인데, 살 수 있는 환경이 못 되니, 본인 말대로 시집을 못 간 게 아니고 안 간 게 분명하다고 봅니다.
풍경 좋은 양평에 전원주택 생활을 하는 건 최상의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자녀분들이 나이 40을 넘고 50을 넘어도 시장 장가 못 간다고, 부모님이 속 태우고 애태워도 팔자소관으로 여기시고 마음을 비우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