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귀했던 사과를 그려봅니다.
사과는 대구가 유명했었는데 기후변화로 이제 원주, 양구까지 갔다지요.
사과는 품종도 엄청 다양한데, 재래종으로 능금이 있습니다. 하지만 능금은 엄밀히 사과와 학명도 다른 종 이랍니다.
그래도 앙증맞고 예쁜데 아쉽습니다.
지난 추석에 사과를 보내줬던 후배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그려봅니다.
@ ㅎㅎ.. 그리고 나니 지난번 그렸던 석류나무와 흡사 하네요.. 뭔가 잘 못그린듯~^^
첫댓글
ㅋㅋ.. 먹음직스럽게 모여있네요 ~^^
지금은 금과라 먹기도 힘드네요~~~즐감**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 조금 나아졌으려나요 ^^
첫댓글
ㅋㅋ.. 먹음직스럽게 모여있네요 ~^^
지금은 금과라 먹기도 힘드네요~~~
즐감**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 조금 나아졌으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