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 세상은 가정도 직장도 그 어디도 모두 독사의 굴입니다. 세상 안에 머물러 속해 있는 내 마음에 좋음의 독과 싫음의 독을 퍼지게 하는 독사들로 가득합니다. 이 세상은 독사에 물려서 좋음을 추구하고 싫음울 거부하느라 열병을 앓으며 살아야 할 장소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참 의미만을 추구하는 장소입니다. 좋음은 하늘에만 있습니다. 천국과 천국에 계신 하나님만 유일하게 좋으십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이 세상에 대해 절대 둔감의 상태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천국과 하나님에게 민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 둔감 천국 민감함에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여 세상 민감 천국 둔감한 것이 바로 종교이지요. 그래서 사도행전은 마지막으로 복음 생활과 종교 생활의 영원한 결별을 못 박고 있습니다.
첫댓글 이 세상은 가정도 직장도 그 어디도 모두 독사의 굴입니다. 세상 안에 머물러 속해 있는 내 마음에 좋음의 독과 싫음의 독을 퍼지게 하는 독사들로 가득합니다. 이 세상은 독사에 물려서 좋음을 추구하고 싫음울 거부하느라 열병을 앓으며 살아야 할 장소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참 의미만을 추구하는 장소입니다. 좋음은 하늘에만 있습니다. 천국과 천국에 계신 하나님만 유일하게 좋으십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이 세상에 대해 절대 둔감의 상태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천국과 하나님에게 민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 둔감 천국 민감함에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여 세상 민감 천국 둔감한 것이 바로 종교이지요. 그래서 사도행전은 마지막으로 복음 생활과 종교 생활의 영원한 결별을 못 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