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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골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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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수필 낭독방 그 냇물
chanmi 추천 0 조회 48 26.06.28 21:4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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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9 13:18

    첫댓글 고향이란 의미는 변함이 없고 항상 머리 속에 그려지는 산천초목이었지만 삶 속에 고향을 가만히 놓아 두지를 않는다. 나는 그 고향의 두메산골 거쳐 가는 길을 기억하곤 한다. 그러나 우연인지 인연의 끈이 있는지 나는 고향을 되새기게 만들어 주었다.
    유년시절을 고향에서 보내고 서울로 상경하여 학교를 나오고는 사회에 일원으로 살면서 고향과 인접한 곳에서 근무하고 연을 이어 가면서 고향의 환경과 주변 변화를 지켜보면서 옛 추억이 지워져 가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리고는 나는 이수를 넘어 고희를 지나면서 문중행사로 일년에 한번은 옥골을 다녀오기도 하고 또한 적어도 두달에 한번은 그곳인 고매리, 영천리, 청계리, 반송리, 옛 동탄면사무소 지나쳐 가기도하곤 한다. 아니 맛집을 찾아가서 아들내외와 손자와 식사를 하곤하면서 고향산천의 변화된 모습에 씁쓸하다. 옛 기억의 추억을 그려낼려면 끝이 안 보일것 같아서 이만 줄이면서 미련을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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