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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회-8-10-23-24-35-43*37..이월수-43..콜드수-23..가로연번-23-24..격연번-8-10..동끝수-23-43.
어느 건물 안으로 보입니다.
친구들의 웅성 거리는 소리에 제가 친구들 곁으로 다가가 봅니다.
1/4..친구도 보이고 또 다른 친구 여러명이 보이는데요.
손명순 이 친구가 친구들에게 고사리를 손으로 집어 봉지에 담는 모습이 보이고
그때 이 친구가 저를 보더니 자기도 줄께~라고 말을 하며==8월.
양손으로 고사리를 가득 집어서 종이 봉투 같은 곳에 담아주네요.
그때 친구의 손등에 뭔가에 찔렸는지 피가 째끔 보이고..
==>10-23-43.
어느 교실 같으네요.초등학교 느낌이구요.===10
현실에 운동을 함께 하는 여 부장님께서 보이시네요.
책상 의자에 앉아서 점심을 드시는듯 합니다.====43.
책상 맨 앞줄에 앉아 계시고요.
제가 들어가 부장님 앞에 마주 보고 서 있네요.===동끝
그때 부장님께서 뚜껑이 열린 도시락을 가리키며 이건 자기꺼야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10*8.
흰 쌀밥이 보이고요..옛날 직사각형 누런 도시락이고요.===10
흰쌀밥이 조금씩 누리끼리한 모습으로 보이네요.===8.
도시락 가장 자리는 흰 쌀밥으로 보이고...
부장님이 앉아 계시는 좌측에는 누군가가 튀김을
만드는지 분주 합니다.===43.
제 눈썹이 보이는데요.
뽑아낼 눈썹 3개가 보이고 검정색이 선명한.
..
어버이날에 작은 아들이 외식 하려 가자고 합니다...5/8.===8.
근데 벌써 음식점에 와 있고요.==43.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들이 불편 하다고 합니다.==아들플약.
2..
박사장님이 서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얼굴이 희미하게 보입니다...약세구간이 있을듯...얼굴수약..18/26/31.
1..
제가 올림머리를 하려고 미장원으로 들어 가네요.==37
미장원 안에는 아무것도 없고 텅빈 공간만 보이고
미장원이 사각으로 혼자 하기에는 좀 크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때 젊은여자분이 미장원 주인인듯
그때 이 여자분이 작은 사각탁자를 순식간에 바닥에 내려놓는 모습이 보이고
제가 자꾸만 머리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표정으로..
이 분이 사각 탁자 위에 앉고 작은 거울이 앞 뒤에 있고
앞에는 조금큰 거울이고 뒤에는 작은 손 거울 이네요.
앉자서 거울을 보면서 자기 머리카락을 자르네요.
그리고는 고대기로 고대를 합니다.
웨이브를 만들고 있네요.
2..
어느 주택 집으로 보입니다.==10.
한가구에 두집이 세를 사는듯 합니다.
제가 세를 사는건지...
여동생이 세를 사는건지 모르겠네요..5/24..==24..8.
제 바람막이 연두색 잠바가 보이고요.---37.
제가 여동생에게 뭐라고 한것 같은데요..기억희미..
옆 방에 중년의 남자분이 보이고요..
양동이 같은것을 들고 부엌으로 들어 가네요.====10.
침대를 벽쪽으로 놓으려 하고 침대 앞에는 계단이 있다는 느낌이고요..희미..43
596회-3-4-12-14-25-43+17..가로연번-3-4..대각연번-4-12..가로격연번-12-14..동끝수-4-14..콜드수-3-4-43.
1..
제 사무실 옆 작은 할인 마트가 보이고요.
제가 마트로 가는길인데요.
유리문이 비스듬히 넘어지려고 하길래
제가 유리 문을 잡고 있습니다.ㅡㅡㅡ4.
그때 할인 마트 주인 아주머니께서 오시더니 궁시렁 궁시렁 합니다.
제가 아주머니께 뭐라고 말을 한듯 합니다..기억희미.
그때 아주머니께서 이 양반들이요..
일을 이런씩으로 해 놓고 가면 다음부터는 주류를 다른곳에서 받는다고 말을 합니다.
그 다음 유리 문이 다시 보이는데요.
쇠로된 문틀이 보였고요...바로 끼워져 있네요.
예전에 할인 마트 창고로 사용을 했구요.
현실에는 사무실 입니다.
예전과 현실에 통유리 문이고 앞으로 당기는..
근데 꿈속에서는 옆으로 미는 유리 문으로 보였고요.
문 아래에 문틀에 끼워지지 않아서 비스듬히 넘어지려는 모습이였네요.__대각연번.
1..
어느 부억에 가스렌지 앞에 제가 서 있습니다.
스텐으로된 사각 큰 통안에 흰 쌀밥이 가득 보이고요.
밥이 너무 잘 되었고 그 밥을 제가 한듯 합니다..====4.
2..
평소에 면이 있으신 안 사장님께서 보이시네요...플?===3
누군가가 이 분께 글씨를 좀 써 달라고 부탁을 한듯 하고요.
이 분이 의자에 앉아 글씨를 쓰고 계신데요.===3.
제가 그 옆에 서서 글씨를 보고 있습니다.
검정색 펜으로 글씨를 쓰고 계신데요..43.
글씨가 예쁘게 보이고..
축
결..........여기까지 쓰는 모습이 보이고..==>25.
3..
어느 섬으로 보입니다.==43
어린 아이들과 소풍을 가는듯 합니다.
여샘 두분과 저랑 함께 인솔자이고요.===>3/4.
언덕위로 자꾸만 올라 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1박을 해도 된다는 샘들의 말이 드리구요.
그 다음부터는 기억이 희미 합니다.
1..
시골 시댁에 제가 와 있네요.
시어머님께서 저를 부르시네요...5/26.음.
큰 아들 이름 끝자를 부르시며...평소에도 이렇게 잘 부르십니다.
현아~라고 부르시고 제가 대답을 하며 시어머님께 다가 갑니다.====3월4월
그때 하시는 말씀이 나랑(시어머님)어딜 좀 가자고
맛있는거 사 주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벌써 나란히 길을 걷고 있습니다.===연번
한참을 걷고 도착한 곳이 허름한 어느 주택 집이고요.
그 집에서 시어머님 친구분이 보이시는데요.
방안에 사각 상이 방 중간에 있고요.===4.
스텐 사발에 잔치국수 한 그릇을 들고 들어 오셔서 상위에 올려 놓으시네요.====3-4.43.
아마도 저에게 주시는듯 하고요....4.
부억에서 또 다른 할머니분이 보이시고
할머니 세분이 동업을 하시는 듯 해 보입니다.===3**..
양파가 4각으로 썰어져 접시 위에 담겨져 있고요.====4..20약.
잔치국수..먹은 기억은 없습니다.
..
우리집 앞 큰 도로 위에 화물 차가 보이네요.
생선을 판매하는 차로 보이며(17)
갈치와 오징어가 가득 있는데 얼어 있네요.===콜수..7-5긑중..4.콜드수-3-4-43.
갈치와 오징어를 제가 3.마리 달라고 하네요.====3*
2..
랑이 밭에 고구마 심으러 간다고 한듯...
3..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을 제가 때린듯...===4.
595회-8-24-28-35-38-40+5..이월수-8-28..콜드수-35-40..세로연번-28-35..격연번-38-40..동끝수-8-28-38..
1..
김 민자 언니와 제가 주택집 2층에서 계단을 내려 오네요...플..5/9.음.====.8.
그 주택집이 사촌 오빠네 집으로 보이고요.===대궐집/38.
그때 사촌 오빠께서 마당에서 현관으로 들어 오시면서 화가 많이 나신 모습이네요.===35-5.
이유는 누군가가 오빠께서 좋아 하시는 꽃나무를 어떡해 했는듯..
제가 오빠께 하는 말이
오빠께 소중한 것인데 제가 다시 사 드릴께요~라고 말을 하니 그래~라고 대답을 하시고.====5-8.
주택 집 밖으로 나와 저 혼자 길을 걷고 있네요.
한참을 걷다 보니 예전에 면이 있으신 할머니벌 되시는 분이 보이구요.
그 할머니께서 며느리인지/8. 젊은 여자분께/24. 뭘 하라고 시키는 모습인데요.
대답대신 입이 삐쭉 삐쭉 우로 왔다 좌로 갔다 하는 모습이고.
머리가 아주 짧은 커트 머리이고
이 여자분이 제 앞으로 걸어 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때 다시 민자 언니가 보이고요.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데요.
이 곳으로 오라고 말을 하는데
그 사람이 박 옥자인듯....플..12/10.===0끝수임
2..
또 다른 곳으로 보입니다.
제가 운전을 해서 우리 집으로 가야 되는가 봅니다.====8
월연 이 친구가 저에게 집으로 가면서 ..플?
어디 어디를 들렸다가 가자고 말을 합니다.
한곳은 주류차가/24. 오는지 봐야 된다고 말을 하길래
제가 뭘 그런걸 보냐고 말을 하고.
또 한곳은 ...잊쟈 묵공..==이월두수..8-28.
3..
또 다른 곳으로 보입니다.방앗간인지..
젊은 여자분이 보이고요,손으로 떡을 만들고 있고===24.
그 떡을 제가 가지고 가야만 되는지 기다리고 서 있네요
..
==>7.
==>3..7..21.
==>28.========28출.
594회-2-8-13-25-28-37+3..동긑수-8-28..이월-13..대각연번-2-8..
1..
우리집 안방 보이네요..제가 방안에 앉아 있고
화장대 긴 거울이 보이고요
화장대 앞에 나란히 진열 되어 있는 화장품이 이리저리 넘어져 있고
그 모습을 보면서 가택 수사를 했나 화장품들이 왜 이래..라는 생각을..
==>8-10번대 한수..
2..
34번에 대한 꿈이 있는데요.
기억이 희미
==========인사님..11/1.
593회-9-10-13-24-33-38+28..가로연번-9-10..세로격연번-10-24-38..이월수-13..동끝수-13-33.
(최씨
-최씨가 또아리를 틀었는데 이월수라 하고===13.
차량-밴 차량이 고장이 나고 그 공간에 세워 두고
뒤 문을 닫고 그 뒤 문에서 전등불이 들어오고===10.
(부동산
-내가 부동산 사무실을 찾아 가고 있고===33.
(콜수
-방안이고/10. 상에 아는 사람 여러명이 앉아 있고 앞에 사람이
나는 몸이 뜨거워서 겨울에도 끄떡 없다 하고 그 소리를 듣고 ==>핫수.
내가 일어서서 나는 추워서 긴 양말을 신어야 한다면서 ==>24.
오른발에 양말을 신는데 무릎까지 양말 목이 올라오도록 신고
==========나비의봄님...9/16..24.
593회-9-10-13-24-33-38+28..가로연번-9-10..세로격연번-10-24-38..이월수-13..동끝수-13-33.
제가 담배 원 한갑을 챙깁니다.
제가 돈 빌려준 사람에게 빌려준 돈 갚으라고 합니다.===본인플..
시골 고향이고...동생(11.24) 네 집이네요.===24.
방을 보니 침대가 보이고..===10/38.
동생과 조카가(14살8월) 제수씨랑 식사를 제가 시키는데 콜라각 1병씩이랑 제유볶음 대자로 각각 시킴...24.
제수씨는 안드신다고 하더니 밥을먹는다고 따로...
집구조를 보니 마당에/10.사각으로 된 타일식의 된것으로 깔려있고
여기서 식당을 한다고 하는데 동생이 불쌍해 보입니다.
==========채송화님...7/14.
593회-9-10-13-24-33-38+28..가로연번-9-10..세로격연번-10-24-38..이월수-13..동끝수-13-33.
어느 방안에 할머니가 무슨 파란싹을 방안 빙 둘러 많이 키워 놓은게 보임,===10.
내가 어디?? 취직을 했다.
사무실이라는 곳인데...
둥근 테이블 위에 꽁꽁 얼은 중년의 남자시체가 누워 있는게 보임,(완전 냉동)===38.
내가 그 시체를 처리해야 하는거 같음,
그곳에 키큰 여자가 보이고...내가 우리 어디서 만나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여자도 나를 아는 사람 같다고 말함.===이월/13.
여자가 전번 뒤를 말해보라 해서 ...2447전번 뒤를 말하니..자기폰에 내 번호가 있다고 말함,===24.
내가 화장실에 있는데 젊은 남자가 들어 옴,==>10.
(화장실 창문에 유리가 없는게 보임,)
막 들어온 남자가 성기를 꺼내 내가 그 성기를 잡고 있음,==>13.
내가 남자를 밖으로 유인해 나옴,
밖에 나오니 우리는 계단 위에 있음,
좁은 계단아래 사람이 있어 내가 막 경찰 부르라고 했나...
경찰이 왔는데...경찰이 그 남자둘을 보내준거 같음....남자가 또 하나 있었음.
내가 경찰에게 보복하면 어쩌라고 보냈냐고 뭐라고 한거 같음.
==========김민겸님...9/20..45.
593회-9-10-13-24-33-38+28..가로연번-9-10..세로격연번-10-24-38..이월수-13..동끝수-13-33.
진선(39)이가 꿀 가져가야지하고 말하네요.
그런면서 뭔가를 먹었는데...내용물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들 초등 담임쌤이(8내지18임) 찾아온듯,,,어쩌고 했는데 기억없고,,,
앞내용 상실,,,,
아들(8/14)에게 언성을 높여 학교 가지말라하니...안간다고,,,,어쩌고
누군가 제게 뭐라 했는데....제가 답하길..내가 이모다,,라고,,,====9.
점심 식사를 하는 장면 생각되고,,,
임주환(5/18/33)이 어딜 가려는지...제가 살포시 안아 줍니다.===9-33.
머리를 감은건지 젖어있는 상태이고,,,
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으로 가는길인듯,,,---24정류장
가는길이 아닌듯해 다시 뒤돌아 정류장으로 가는데...
김주임(30)을 만납니다....김주임도 버스를 타려는듯 보이고,,,
뜬금없이 제게 133번 버스는 끈켰다고,,,
제가 133번 버스를 ㄴ타야하는듯한데...정류장에 이정표를 보니..
좌측엔 130번 우측엔 150번 이렇게 적혀있고,,,버스를 기다리고 있네요,.====13-33.
밤인듯,,,
개울도있고,,,숲도있는 그런길을 같다 돌아오는 길인듯,,,
제일먼저 제가 걷고있고,,,===프로필스타트..9.
한참뒤에 유재석(8/14/43)외 3명의 남자가 함께 오는모습인데...
개울가에 있는 돌들을 콩콩 딛으며 오고있네요.==연번
정준하(3/18/44)는 꼴지인지...우리와는 다르게 가는 모습이고,,==가면 플약.
오다보니 다리위....
한켠에 시동이 걸린 오토바이 한대가 서있고,,
주변이 완전 캄캄,,,
갑자기 무서운 생각에 다시 뒤돌아가 유재석에게 어쩌고하니...
유재석이 한다는 말이...곧 결혼할 사람이 무섭긴~
유재석과 그일행들과 함께 다리위로 오니...
한쪽에 일반 주택들이 꽉 차있고,,,불빛도 보이고,,,===10.
제가 담배를 피려고 나온듯한데....
꿈속에서만 아는 여자가 멀찌감치에서 담배를 피고있고,,
저도 담배를 피고는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담배연기가 집안까지 쭈~욱,,,
식사를 하려는지...아들,남편,오빠(6/18) 저이렇게 밥상앞에 앉아있고
청국장을 끊인듯,,,
오빠가 한입 떠 먹었는지...쓰다고 한듯,,,
제가 집에서 띄운거라고 이야길 하고,,,,===10.
울집 아파트,,,
작은방 세탁실,,,세탁기에서 물이 넘치려고 찰랑찰랑,,,
버튼을 눌러 껐는데도 그만 물이 넘쳐,,,방안에 흥건히 깔리고,,,,현관까지
급히 방에 있는 이불을 젖을가봐 들어 물이 없는 쪽으로 빼놓고,,,
현관은 빗자루로 쓸어 내야겠단 생각을 하고,,,
걸레와 세수대야를 들고와 쪼그려앉아 걸레로 방바닦에 물을 닦아 대야에 짜고 있습니다...20내지10만참고요..10.
제가 빵알바를 합니다...===본인플.
바코드를 찍는데....잘 안찍히는듯,,,
어떤 남자가 보더니 저를 떠밀다싶히 하며,,,그냥 가라고 하네요,,
그말에 기분이 엄청 나쁩니다...
옷을 갈아입은듯하고,,,
자물통을 채울가 생각하다 그냥 나서는 길인듯,,,
이어폰???도 챙긴듯하고,,,==>연번.
거의 집에 도착한듯한데...===10.
추운겨울인지...아들과 남편이 놀고있는모습이고,,,
엄마(1/7)가 저를 마중 나오는듯,,,
마스크를 쓴 모습이고 저를 보더니...안으로 다시 들어 가시네요.
아들은 겨울 파카를 입은 모습이고,,,소매 부분이 젖은듯하고,,,
엄마는 자켓을 입은 모습입니다.==38.
점집들이 쭉 있습니다.
어딜 들어갈가 보고 있는듯합니다.
미애언니와,,,명희??도 잇는듯,,,==>24..동긑수와.
미애언니는 어느 점집에서 보려는듯,,,
예명 어쩌고 했는데....
미국,,,
언니(6/24)와 어떤 가게??에 있는듯,,,==>24.
뭔가를 물어야 하는데...영어로 뜻을 몰라 언니에게 어떤 낱말을 영어로 어떻게
이야기 하냐 물으니...뭐라 대답해 주고는 언니가 직접 나서서
영어로 어쩌고,,,
어떤 젊은 부부가 데이트를 가는듯,,,여자가 들고있던 가방을
제가 낚아 챕니다.그여자가 오길래 다시 가방을 돌려 주네요,
여자가 한다는 말이 이따 술한잔 하자고,,,==>24.
남편과 아들이 서로 마주보고 엎드려 있네요.==>동끝수.
남편이 아들에게 화장을 해준듯,,,
저도 화장을 한듯하고,,,,출근길인듯,,==>플.
시간을보니...8시10분이고,,==>10.
약간의 늦은감이 있어 서두르는듯 보이고,,,
아들의 화장한 얼굴을 보며 이쁘게 잘했네,,,라고 하네요.
이광수(7/14/30)가 누워있고,,,
김아중??(10/16/33)이 그위에 앉아 있는듯,,,==33..동끝수.
김아중의 가슴 한쪽이 드러나있고,,,==>13.
이광수가 자기의 성기를 잡아 김아중의 그곳에 넣으려는듯,,,
사랑을 하려고 하는듯,,,==>13.
앤??과 함께 비오는 거리를 우산을 함께쓰고 가고있습니다.==>33.
샌들을 신고 맨발인듯,,,비가와서 그런지 다 젖는 모습이고,,
시장 골목인듯한데...여관 간판이 보여 그곳으로 들어가자고 하는듯,,,
어떤 여자와,,,하정우(3/11/37) 저이렇게 있습니다.
하정우가 어떤 여자의 손을 잡으려하는데
여자가 수줍어 하는듯,,,,하정우가 뭐라하면서 시범을 보이듯,,
저랑 손을 한번 잡아보고,,,여자의 손을 잡은듯,,,...연번**
그러더니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는듯,,,===13
엄마(1/7)가 계시고 제가 상체가 알몸이네요,,,
가슴속에 뭔가가 하나 달라붙어있어 엄마가 떼어내 줍니다.
한켠에 아버지(4/17/28) 모습이 보이는데...===28.
뼈??를 드시려는듯 보이고,,,===1끝수약.
엄마가 숨죽여 쳐다 보고 있습니다.
방안에/10. 남자둘 여자하나 저 이렇게 있네요.==24-9.
한남자와 저는 간격을 두고 누워있고,,
여자와 또다른 남자는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누워있는 남자가 코스모스 (32/22..꽃은27)를 아냐고 묻고
의자에있는 남자가 98년 어쩌고 하면서 이야길 합니다.
코스모스란 이름을 가진 그룹 가수라 생각을 합니다.
저도 안다고 이야길 하고,,,
누워있는 남자가 잠시 말을 멈추자,,,
의자에 앉은 남자가 그래서 뭐??하고 물으니 누워있는 남자가 답하길 아프다네...그러네요.
누워있는 남자가 손을 뻗어 제 머리??머리카락을 만져 보고,,,===1끝
의자에 앉은 남자가 밖으로 나가려고 나서는데...
문밖에 누군가 있는듯,,,중간 기억 상실...
제가 현관앞에 가니 윤문식(1/18)씨가 술에 취한 모습으로 ===24
양손을 허리에 대고 서잇습니다.====13내지끝수임-33.
현관문을/10.치우려다 말고는 한발 물러선 윤문식씨에게 뭐뭐,,,하며 조금 화난투로
말을 하는데 제손에 옷걸이를 들고 잇습니다.
앞상황 기억없고,,,
제 눈에 벌이 앉아 있습니다.
어떡하냐며 있는데...어떤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종이로 벌을 잡아 주시네요,===본인플.
고맙습니다...인사를 하고는 갔는데
바닷가 입니다....피서객들인지 많은 사람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고,,
제가 돌들이 쌓여있는 곳을 걸어 갑니다.
어느 공사 현장 입니다.
어딘가를 오르려고 하는듯,,,
돌들 사이에 새우 한마리가 눈에 보이고,,,
아는 지인분이 갑자기 인부들이 몇명이지 하길레 3명이라 답하니...
초밥을 3인분 시켜 주는듯,,,
한인부가 제게 한다는 말이...제가 오르려고 했던쪽이 아닌 다리쪽을 가르키며
어떻게 올라가면 된다고,,,설명을 해주네요.====7세로..28.
==========일레븐님...10/21.
593회-9-10-13-24-33-38+28..가로연번-9-10..세로격연번-10-24-38..이월수-13..동끝수-13-33.
1.저쪽에...침대옆에 나이들어보이는 여자가,쭈그리고==38.
앉아있고 ,방바닥에 대변을 그대로 보고있는 듯===10.
대변이 아주 길다랗게 막대기처럼 나온다( 대변이
또아리틀듯이 되질않음)====연번
내가 그걸보면서 어어...하는데
그 아들같은 남자가(?) 그대변을 받아서는 들고가다가
그대변이 내오른팔의 맨살에(두군데.손목과팔뚝 그리고
팔뚝과 어깨사이) 똥이묻어서 내가 아으....한다.==9.13.
==========마시로땅님...
593회-9-10-13-24-33-38+28..가로연번-9-10..세로격연번-10-24-38..이월수-13..동끝수-13-33.
▷내가 새로운 행성에 와 있고 전체적으로 들어오는 빛이 적어 어둑어둑한 모습이고
#내가 나무 위에 있는데 잎이 없는 나무들이 보이고 회색 나뭇가지에 작고 동그랗고 말라서 쭈글거려 보이는 열매가 달린 모습 보임===33.
#어두운 구름이 보이는데 두꺼워 보여서 비가 오면 원래 있던 곳 보단 많이 올 것 같단 생각이 들고 내가 달려 보는데 힘들어서==33.플강약.
#갈기가 있는 숫사자와 얼룩말이 달리는 모습이 보이고
#회색 콘크리트 담장 앞에서 어슬렁 거리는 숫사자가(44) 보이고
내가 방안이고 작은 강아지들 보이고---10-13.
'엄마 애도 강아지야?'
엄마가(06-16) 보이지는 않지만 뭐라뭐라 하고
내가 강아지를 만져보고 너무 작아서 눌려 죽을까봐 '이게 무슨 강아지야아' 소리치고
==========박하사탕님...41..12/14.
593회-9-10-13-24-33-38+28..가로연번-9-10..세로격연번-10-24-38..이월수-13..동끝수-13-33.
1--노점인듯 화장품을 팔고 있어
나도 화운데이션을 고르고 있으니
판매하는 여자 2명이 내얼굴 내 몸에서
때가 나온다고 말함 진짜 때가 막 나오고 있음==>38/끝수..24.
순간 나를 놀리는듯한 여자들의 말투가 자존심이 상하다
화운데이션을 안사려다 내 카드로 2만원을 결제한다.
내가 짜증난 말투로 "내가 안사도 되는데 경우없는 사람되기 싫어 사는거예요"함==>플약.
2--배우 장미희 (1,27)네 집인듯.. 내가 느낌이 왠지 환영받지 못한 손님인듯==>10.
나를 자꾸 빨리 가라고 눈치를 줌
집에 손님이 들이닥칠거라며 빨리 가라고 함
손님들이 들어오는데 우리 작은고모 (41년생) 도 손님으로 들어옴.
누군가 작은고모한테 "미용실 갔다왔어? 머리가!~" 한다.
그말에 고모 머리를 보니 드라이를 했는지 머리가 뽕이(부풀려) 살아있다 (파마머리)==>28.
나한테 얼른가라고 하여 다급한 맘에 쪽 창문을 떼어내고 그 공간으로 나간다==>10.
누군가의 가방도 갖고 나왔는지 창문으로 다시 돌려주고 ..
돌려주며 아쉬운지 다시 가방을 내가 쳐다본다.
내가 나온 창문이 보이고 다시 창문을 달아 놓아야 하나 생각이 든다
3--엄마(7,26) 이모(11,26)가 울집에 왔다
이모가 나한테 빌려간 200만원 달라고 한다
내가 이모 말에 엄마는 내가 이모한테 돈 빌린거 모르고 있어
자꾸 엄마 눈치를 본다.
내가 이모한테 한달에 50만원씩 나눠 갚겠다고 한다.
이모가 울 남편은 어떠냐고 물어본다
내가 "9일부터 출근하기로 했어" 말한다==>9.
4--내가 어떤 남자아기와 욕실인듯 한 곳에 있다==>38.
아기가 개구진지 내 말을 안 듣고 말썽만 부린다
아기가 알몸인데 내가 물을 부어 씻겨주고 데리고 나가려는데
안나가려하고 아기 고추가 아기치곤 꽤 크다 생각==>13.
아기를 데리고 나가려고 실갱이 벌리고 내가 짜증이 나고
한쪽 비누각이 있어 들춰보니 죽은 모기인지가 꼼짝않고 있다
아기를 겨우 데리고 나오는데 자꾸 모기가 신경쓰인다
모기를 치워야 돼나 생각이듬
5--내가 학습지 교사인지..방문하는 집 학부모한테 전화를 한다.
내가 학부모한테 교육비 이야기를 하니 6월달까지 줬다고 한다.
내가 교육비도 일일이 전화해서 받아야하나 싶어 회의가 들어
그만두고 알바나 알아봐야겠다 생각함
6--개그우먼 김지민(31세 11,30)이 "경제도 힘든데 70만원이나 주고 옷을 샀다"함
배우 김우빈(26세 7,26),소녀시대 유리(26세 12,5)가 서 있는데 다른 남녀들과
서있는게 보여 내가 남녀 쌍쌍 짝을 지으려고 서있는것 같음==>.24.
7--눈길이고 가파른 내리막길이 보이는데 차들이 잘도 내려옴
한쪽 내리막에 한 여자아기가 무언가를 타고 (눈썰매) 야호하고 소리내며 쑥 내려옴==>세로격연번.10-24-38.
8--종이는 아닌데 네모난 수표를 주는데 젤처럼 투명하게 생김
(화욜 새벽꿈)
9--꼭 동화같은 이야긴데.. 동물인지 이상하게 생긴 무언가가 나를 겁주니
내가 100원짜리 동전을 던지며 "이걸 발판으로 부자가 된다" 말한다
그말에 이상하게 생긴 동물?도 솔깃한다
동전이 바닥에서 반짝 거리고 ..
바닥에 던진 100원짜리 동전을 내가 몇개 줍고 ..손을 흔든건지 갑자기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나와 그 동물이 손을 잡고 둥글게 앉아 있고 ==>0끝수.연번.
(미래의 모습이 다 웃고 행복해 보여 내가 기분이 좋다)
내가 부채질을 하니 또 다른 미래의 모습이 보이는데 내 옆에 앉은 동물인지가 자기는
별로 안좋다하고 내가 부채질을 다시한다
10--배우 김용림(40년3,3)만 생각나는데 김용림이 자기는 결혼을 늦게 해서 ~말함.
1--내 딸인지.. 어떤 아이의 머리를 안감겠다는걸==>9.
내가 막무가내로 잡아 수도에서/10. 바가지로 물을 떠
아이 머리에 붇고 아이가 차다 난리고 ..내가 물이
엄청 찬데 조금 있으면 괜찮다고 말한다.==>연번.
아리 등에도 물을 붇고 아이가 또 물이 차다 난린데
물이 조금있으면 괜찮다고 내가 또 말함
내가 등에 비누칠을 해서 씻기고 아이와 씻기
싫다해서 나와 실갱이를 함==>10.
2--전체적 꿈내용이 기억이 없고 ..
여자가 단발머리인데 손으로 2~3번 머리를 쓸어넘기는 장면만 기억남==>9나연번.
3--내가 회사를 다니는데 무언가를 잘못했는지
상사인듯한 남자 2명이 오더니 어떤 회사의
기밀을 빼오라고 한다.
나말고 다른 여직원 3명정도에게도 같이 하라고 시킨다==>24.
나와 여자들에게 배고프겠다?고 하면서 먹을걸주고
우유을 준다 마신 기억은 없고..
여자들이 먼저 어떤 사무실로 기밀을 빼려고 살금살금 들어가고
그때 다른 어떤 모르는 여자도 기밀을 빼려는지 들어간다
내가 순간 우리팀 여자들이 조금전 여자한테 들킬까봐 내가 알려주려고
나도 뒤이어 따라들어가는데 손잡이에 우유가 묻어 있어
우리가 있는게 들킬까봐 얼른 내가 우유를 닦아낸다
한쪽에 복사기도 보이고 여자들이 기밀을 빼내었는지
기밀을 빼오라고 시킨 남자에게 핸드폰으로 전송하려고 한다==>이월수/13.
1--식당인듯 느껴지는 탁자에 내가 앉고==>38.
내 뒤에서 남자의 말하는소리가 들리는데 ==>9.
남자가 같이 있는 여자에게 실비(보험)어쩌고 한다
내가 대학생같은데 보험학과 다니는가보다 생각함
내 옷차림을 보니 청남방을 입고 하얀 자켓을 입고 있다
2--대성(41세)이랑 횡단보도앞에 서있다.
대성이가 이어폰을 내 귀에 꽂고 자기귀에도 꽂는다.
음악을 들려준다==>연번.
내가 기분이 좋은지 대성에게 "얘들한테 네가 남자친구라고 했어"==24.
말하니 대성이가 기분이 좋은지 내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넌다
3--어렴풋이 생각나는 꿈인데 교실이고(초등)==>10.
내가 책상 서랍에서 책인지 시험지인지를 챙겨 가방에 담고==38.
숙제를 많이 냈는지 언제한나 걱정이 됨
음악숙제도 냈는지 그건 친구한테 부탁해 베껴야되겠다고 생각한듯==>이월수.
4--오렌지 환타 음료수 캔을 본듯함==>24.
1--꿈방에 회원이 올린 꿈을 보고 있다===38.
특이하게 다 그림으로 올렸다====동끝수.
그중에 검은 치마그림이 보이고
치마허리단을 강조해났다===22가로*
치마허리단 경험수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23-24-25중 고려하세요
라고 써 있다
내가 그걸 보고 허리단이라 22가로강인가 생각함
2--내가 낭떠러지에 떨어진 아이인지?동물인지?를 구하려고 내려감===벽라인
진흙이 많아 발이 푹 들어가고 그위에 멍석인지가 (10/15)깔아져있다======10내지15중 보세요**
내가 손을 잡으라고 하여 손을 잡고 먼저 올려주고 =====연번.
나는 돌턱을 오르려하니 기운이 다빠져 못올라 누군가에게
"나 손 좀 잡아줘" 한다
==========천운님...8/9.
593회-9-10-13-24-33-38+28..가로연번-9-10..세로격연번-10-24-38..이월수-13..동끝수-13-33.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마당이 딸린 기와집을 바라 보면서 스케치 합니다.==>10..동끝수.
거의 완성 되어 갈 무렵 옆에서 어떤 사람이 윗 부분에 그려진 길게
그은 선을 잘 못 됐다며 지웁니다.
==========프로정신님...1/13.
33-38+28..가로연번-9-10..세로격연번593회-9-10-13-24--10-24-38..이월수-13..동끝수-13-33.
(목요일) 광고가 어쩌고 저쩌고.
유명인을 본 것 같고(누군지는 잘 모름).
갈색의 결명자차가 들어있는 것 같은 펫트병 500미리 짜리가 하나 보인다.===24.
내차를 저쪽 옆건물 가까이 대라고 해서 주차를(38) 했는데
그 옆건물은 집주인이 사는 건물인 것 같은데 그쪽으로 SUV 한 대가 오더니 내차와 수직인 방향
(그 차의 뒤가 보임)으로 주차를 한다. 그리고 나서 그 차와 내 차 사이로 차 한 대가 지나가서 공간이 꽤 넓고나 생각을 했다.==38
그리고 내가 소파 같은 (38)곳에 그 건물쪽을 쳐다보고 앉아있는데 그 건물에 고르바초프(1931.3.2생)가 살고
그 대각선 위치에 내가 산다고(혹은 내가 주차를 했다고) 뭔가 인종차별적인 욕을 하면서 뒤에서 두명인가의 남자가 나를 앉아있는 상태로 뒤에서부터 들어올려서 내가 무척 화가 났다.===플**
거기 있는 매장 직원에게 경찰에 신고를 하라고 하고
내가 또 경찰에 신고를 하는구나라고 생각. 왜 자꾸 경찰을 부르냐고 하면 경찰에 뭐라고 할까 생각하고.======본인플.
장면바뀌어,
어떤 경사진 곳 옆을 지나가는데 빨리 피하라고 해서 피했는데
경사진 곳으로 자동차가 옆으로 미끄러져 내려온다. 세차장인지(24) 카센터인지 모르겠지만 급히 피해서 보니까 뒤에서
(내가 지나간 쪽에서 보면 뒤고 경사진 곳에서는 위쪽)
자동차의 운전석 옆문과 그 뒤쪽의 뒷문 부근을 여자도 포함해서 두 명이 차를 옆으로 낑낑대며 밀어내리고 있다.===연번.9-10.
일본의 어떤 건물 안인데 금연건물일텐데 어떤 남자가 담배를 뻑뻑 피면서 와서 벽쪽 자리에 와서 앉는다.==본인플.
내가 재떨이에 있는 물에 담배꽁초를 여러 번 적셔서 끄고 와이셔츠 위에 티셔츠를 껴입는다
(조금 평소와는 반대로 입는 것 같은 느낌)....연번
어떤 사람이 와서 뭔가에 대해서 자기가 그런 게 아니라고 변명을 하는데
내가 더 큰 건도 그냥 넘어갔다고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냥 넘어갈 거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말을 한다.
(((실제로 4년여에 걸쳐서 층간소음 유발지 착각/오인으로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아랫집의 가족, 친척들인지 수십명이 줄을 지어서 병원안에서 10층으로 간다고 하는데
병원직원인지가 1층으로 내려가라고 한다.====10내지 8가로임
장면바뀌어,
어떤 남자가 누운 채로 콧구멍 양쪽으로 다른 두 사람의 손가락을 동시에 통과시키는 묘기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 남자의 부인인 듯한 여자가 두 사람이 동시에 양쪽 콧구멍을 통과시키려고 잘 미끄러지게 준비하는 것을 왔다갔다 하면서 도와주고 있다.===연번.
==========정몽님..42..5/27.
33-38+28..가로연번-9-10..세로격연번593회-9-10-13-24--10-24-38..이월수-13..동끝수-13-33.
1. 후배 환균이
2. 어느 낡은집인데 바닥까지 물이 들어와 침수된것 같음. 알고보니 물을 넘치게 공급해 준것이고==한구간강세
뱀도 있어서 물릴까바 무섭고, 형근형에게 전화왔는데 아버지가 잘못 걸었다고 하시고..
외딴집에 가서 불 피워서 자야되고 이미 가스불을 켜놓아서 약간 따스함.====33
필리핀이고 어린 아이가 제주도 안다고 함.
트럭운전해서 후진을 함.===이월/13.
2째 꿈
1. 드라마 같은 내용, 황정민[44-9-1]이 북진하라고 자기군대를 이끌고 간다고..===연번..9-10.
2. 건물 전체가 중국음식점이고..
내가 예전직장 출근하면서 차를 주차했고 천영? 님도 있음. 홍윤? 님이 사장님이고 건물주인임.===이월
주차장에/38. 세워둔 내차가 없어져서 도난신고 하려는데 김성? 님이 끌고 간것이고 기름 넣어 주려고 했다고 함.
차량넘버 한참 생각하고..
3. 내게 스케치북 깨끗히 하라고 하면서 지우라고 시키고..
장인어른[12-30]과 새장모(?)가 계시는데 돈이 필요하신듯 해서 가보니 대영이도 있고
내가 창고에 숨어서 문이 않열리게 문을 꼭 잡고 있고...==연번..대영이 플 고려해보세요
다혜에게 친근하게 하고..==플
**3번째 꿈
1. 기차를 타고 가는데 중간에 사고가 났는지 기차가 후진을 하는듯, 중국인이 있고..==이월/13.
2. 나쁜두목이 여자이고 피해서 풀숲에 숨어서 총을 쐈는데 않맞고..====24.
호텔 식당에서 내가 식사를 했는데도 몰래 들어가 더 먹을까 하는데 외국 꼬마가 뭐라고 해서 내가 502호에
묶는다고 하는데 나를 무시해서 내가 영어로 욕하고..===쌍수.
3. 모기가 내 얼굴을 물었고 얼굴을 보니 약간의 핏자국이 있고,
갑자기 누군가 내 입속에 총을 넣더니 쏴버려...아찔하고..==단대.
416회-5-6-8-11-22-26/44..이월수26-가로연번-5-6.세로격연번-8-22,,대각5-11.동끝-6-26,,,쌍수-11-22/44,콜드수-5-8,,
내가 누군가엔가 붙잡혔다.
그사람이 총을 목에 겨누는 자세를 보여주며 자살하라고 나에게 총을 준다.
내가 총을 받아들고 무섭다.....목에 총을 대고 총을쏜다.
내가 쓰러진다. 바닥에 엎드려있는데 아직 안죽었다--플제
413회-2-9-15-23-34-40/3...이월수-40,세로연번2-9,,,콜드수-15-23-34,,대각연번-9-15-23,34-40,,동끝=23/3
연번
은행안,강연을 하는지 사람들이 모여서 줄지어 앉아있습니다.==연번 -2-9
한남자가 환전을 해달라며 외국지폐를 테이블위에 놓아둡니다
불량배 한명이 겨누고있던 권총을 입에물고 놓아주질 않습니다.===연번 --2-9
총구가 분리되자 불량배가 폭탄이라며 옆으로 던집니다.--플2일
4. 영화제를 하는데 존 말코비치[12-9]일생이 있고..====....9
1. 혁수형 보이고..==>플..동끝수.
2. 내가 형제들중에 대표라면서 보험사가 내게 아버지 보험 서류를 줌.
3. 여행자 숙소이고, 외국인들도 있고..
==========비너스님..
33-38+28..가로연번-9-10..세로격연번593회-9-10-13-24--10-24-38..이월수-13..동끝수-13-33.
① 책이 엄청나게 쌓여 있음. 그런데 책더미 너머로 누가 문열고 들여다 보는데 어린아이같음. 내가 혹시 책을 가져갈까봐
밖으로 나가보니 아무도 없음===10/연번.
② 실내에 넓은 테이블에 몇명과 같이 앉아있고 (분위기가 무슨 레스토랑같음). 넓은 창이 옆에 있고 어느순간 창밖에 먹구름이 엄청나게 보이고==먹구름 14
'폭풍이 온다'고 누가 말함==33
다시 보니 먹구름 사라지고 내가 그사람들과 웃으면서 무슨 얘기를 하고 있음.
③ 식당같은곳. 주인인지 된장국을 한그릇 탁자위에 놓아준다. 내가 그릇채로 들고 한모금 먹음.===38.
한귀퉁이에 여러권의 책이 보임.
내가 잡지책을 한권 집어듬.
④ 어딘지 수납창구가 보이고 내가 돈을 내야 하는 모양. 그런데 잔돈 40원을 더 내야하는데 10원짜리 동전4개를 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앞에 10원짜리 동전이 수북히 보임.
⑤ 두대의 봉고차가 약간의 차이를 두고 달리는 모습. 갑자기 왼쪽에 달리던 차의 앞바퀴가 빠지는 모습이 보임.===혹시 0끝수 생각하신것은 강약임
⑥ 어딘지는 모르겠고 실내에서 무슨 서류절차를 거치는듯.
대장인듯 보이는 사람이 자리에 거만하게 앉아있고
(얼굴모습이 이명박 전 대통령비슷)
내가 우리일행을 무시하는것처럼 느껴서 화가나서 주먹을 쥐고 씩씩 거림
우리동생(7/29)이 뭐라고 하는장면.
갑자기 창문밖으로 뭔가 무너지고 불이 붙는 모습이 보여 내가 다급하게 '폭격이다. 피해야해!'하고 소리침.
밖으로 나가면서 보니 동생이 안보임. 내가 동생이름을 부르지만 안보입니다.==13
문쪽으로 가니 밖에 비가 내리는 모습. 그러나 밖으로 나가니 갑자기 비가 오지 않음. ===10.
폭격이나 무너지는 모습도 안보임.
내가 버스를 탄다고 넓은 정류장같은 곳으로 감.=====24정류장
32번 버스를 타야한다고 생각.
32번 버스가 내앞으로 돌아서 가는데 내가 손을 들었지만 타지못함. 32는 약세인듯.
⑦ 어디서 났는지 장총을 한자루 들고 쏩니다.
총알이 어떤사람 엉덩이에 가서 박히는 모습.
총알자국에 피가 약간 배어나오는 모습.====장총은 35내지 10번대 강세임..총알이 엉덩이/33...연번.
569회-3-6-13-23-24-35/1,,이월-3/1,,가로-23-24..-6-13세로,,동끝수-3-13-23,,,콜드수-24-35...
저쪽에서 무장 군인인지 경찰인지 한명이 나에게 총을 겨눈다,==35..플제
내가 움직이려는 순간 총이 발사되고
내오른쪽 엉덩이에 총이 명중되고 총상을 입은 상처가보인다.
538회-6-10-18-31-32-34/11..이월-11보보..가로31-32,,대각-10-18,격연번32-34..6세로 6-34,3세로-10-31,,4세로-18-32,11,콜수6-34..동끝-31/11--알엉덩이에 칼이꼽혀-
396회-18-20-31-34-40-45/30,이월수-20-31,가로연번 31/30,,세로격연번-31-45,,20-34,,가로격연번 18-20,,벽라인제,,동끝수 20-40/30,콜드수45/30
그러다가 신지의 (1981년 11월 18일)엉덩이에(19) 뭔가가 박히네요. 화살?
388회-1-8-9-17-29-32/45,,이월수-1,,가로세로연번/대각연번 1-8-9,,.9-17.1세로강세..1-8-29,,동끝수 9-29...콜드수 9/45,,
오래전에 알던 원씨성을 가진 남자 친구도 있다. 한국인 깽단이 긴 장총을 들고온다. 우리 보고 모두 엎드리라고 한다.
엎드리고,,, 친구 한명이 엉덩이에(19-33제,플제) 총을 맞았다. 나도 엉덩이에 총을 맞았다.죽는것 보단 낫다고 생각함.
⑧ 길가에 승합차가 서있고 어떤사람이 내리더니 차안에서 주발에 든 밥을 길에 내려놓음.
그런데 밥모양이 마치 둥근아이스크림 덩어리를 두개 이어서 놓은 모양.====연번과 38 쌀밥은요
이걸 8로 봐야할지 39로 봐야할지.
==========행운의여신...1..4/8.
593회-9-10-13-24-33-38+28..가로연번-9-10..세로격연번-10-24-38..이월수-13..동끝수-13-33.
1..
조카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현실에 5월에 결혼 합니다..플.33세..??===33.
2..
우리 집이 아닌 아파트에 제가 있습니다..1층..
꿈속에서는 우리 집으로 보이고요.
누군가가 우유 배달을 하고 있는데요.
보니 모임을 함께 하는 아는 동생이고요..플..4/17.음.
9부 정도 되는 치마를 위 아래 붙은것을 입고==>9-10..연번.
노란 바구니를 들고 우유 배달을 합니다.
출입문을 열고 제가 우유를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네요.
근데 우유를 주지 않네요..해서 제가 우리 우유는 하고 물어보니
줬다고 말을 합니다...
누구에게 줬다는건지 줬다고만 말을 하네요.
그 모습을 보면서..우유를 배달 하려면
아침 일찍 운동겸 츄리닝 세트를 입고 배달을 해야지====동끝
그것도 치마를 입고 시간은 아침 10시에 배달을 하고..==10*
3..
어느 학교 운동장으로 보입니다.==10.
작은 계단이 앞뒤로 붙어 있는 계단 앞에서 누군가가 장사를 하는데요.
리어커인지 차인지..
선글라스를 팔고 있네요.
제가 운동장에 서 있는데요.
어린 남자 아이가 자꾸만 선글라스 쪽으로 눈짓을 합니다.
표정을 보니 가지고 싶은듯.
꿈속에서는 조카로 보입니다.
제가 판매하는 쪽으로 다가가 선글라스를 봅니다.
검정색 선글라스가 보이고요.===(33검정)*
어린 아이가 검정색을 착용하면 아이가 다치지 않을까 염려하는 찰라에
아이가 제게 다가와 머리 위로 올려 쓰면 된다고 말을 합니다.===9/33..연번.
4..
누군가의 혀바닥이 보이는데요.
똑 같은 혀바닥 두개가 나란히 보이고요.===동끝
혀바닥 중앙에 백태인지? 정액인지? 흰색으로 보이며..
혀 중앙에 모여 있고..==참고자료 보시고요...
우리 집입니다.아파트
화장대 거울 앞에서 제가 눈썹을 다듬고 있네요.==>33..1끝수약.
쪽집게로 눈썹을 뽑고 있는데
언냐들이 어디론가 빨리 가자고 말을 합니다.==플약.
뽑을 눈썹이 많은데요.몇개만 뽑아 내는 모습...
제가 눈썹을 뽑고 회차==>447회...2-7-8-9-17-33+34.
7/4..친구가 보입니다.
친구가 들고 있는 검정색 가방이 보이는데요.
어깨걸이 검정색 작은 가방인데요.
제 가방으로 보이고.
현실에 존재하는 가방입니다.==>33..남이들고 있으면약.
1..
집안에 행사인듯 합니다.아마도 큰집으로 보이구요.==>10.
제가 큰 집에 도착을 하니 형님도 와 계시고요...5/29.음.
김치 냉장고 앞에 부억에 형님이 서 계시고요.==서 있을시플약...동끝수.
앞치마를 하고 있네요.
제가 형님께 형님~조카 결혼도날 잡으셨다면서요~축하드립니다~라고===33세.
말을 하며 그때 저는 한복을 입어야 되겠지요~라고 말을 하니
둘이만 입으면 된다 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형님과 조카를 말씀 하신듯
저는 검정색 양장을 하면 되려나..잠시 생각을 하는데요.==>33.
형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사돈 처녀가 너무 예쁘다고 말씀을 하시네요===24.
592회-2-5-6-13-28-44+43..가로연번-5-6..세로연번-6-13..대각연번-5-13..이월수-13/5..콜드수-5.
1..
모르는 젊은 남자분이 서 있는 뒷 모습이 보이네요.
왼쪽 팔꿈치가 보이는데요.
피부가 거칠어 보이고요.
피부가 딱딱하면서 푸석 하다고 해야 되나요..==>28.
1..
어느 건물 안으로 보입니다..
건물이 아~주 좋고요..2층에 제가 있습니다.
====8가로 이며
건물이 2층으로된 음식점이고요.ㅡㅡ8가로.
그 음식점에 주인이 저고요. 제가 사장으로 보입니다.
제가 2층에서 1층으로 계단을 내려 오는 모습이 보이고요.==>43.
1층으로 내려 오니 직원들이 불을 켜지 않아서
제가 이 사람들이...라고 말을 하며
제가 불을 켜려고 벽을 보는데요.___벽라인/1가로..
흰색의 도배지 위에 둥근 점..올록볼록한것이 여러개 있고요.
그 올록 볼록한것을 하나를 누르니 불이 들어 오는데요.ㅡㅡ벽라인도 보세요.28/43.
불이 뿌옇게 희미하게 들어 옵니다..밝지가 않고요.==>19약.
1층 바닥에는 맑은 물이 많이 넘치고 시멘트로된 물통인지
누군가가 바가지로 물을 담고 담고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___연번.
2..
꿈속에서 티브이를 제가 보고 있습니다.
별방에 제가 꿈풀이를 한 꿈글이 보이고요.
풀이에..43..을 제가 적었고요.___43*
요 부분이 티브에서 채점을 하는 방송이 보이는데요.__43
저는 43..이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__43**
정답이라고 자신 만만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티브이에서 확인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화면이 바뀌면서 ..보기__라는 글이 보이네요.
591회-8-13-14-30-38-39+5..가로연번-13-14-38-39..대각연번-30-38..동긑수-8-38..이월수-30-38..콜드수-13.
1..
행사장으로 보입니다.
행사장에 구경 오신분들인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그 와중에 7/4..친구가 웃으며 저에게 다가 오네요.
또 다른 댄스 언니도 보이고요..저를 보며 웃고..===프로필/8.
행사장에서 입을 댄스복을 제가 여벌을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검정색에 반짝이가 들어 있는 옷으로 구입을 하려 하는데요.
그때 댄스 샘이 보이고요.
샘이 들고 온 댄스복을 저 보고 입으라고 한듯 한데요.
여러벌을 제가 받았는데요.
받고 보니 핫팬츠 같은 초미니 바지이고요.===13
이래 짧은 바지를 입고
우째 행사장에서 뛰겠냐고 제가 말을 합니다.
샘이 자기는 날씬해서 입어도 된다고 말을 하고.
저는 왠지 자신이 없고....====13..8.
랑이 장기간 동안 출장을 간듯 합니다.
랑이 출장을 간 곳으로 제가 두 아들을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작은 아들과 제가 버스를 타고 있네요.
작은 아들이 형에게 전화를 합니다..출발 했냐고..===30세.
큰 아들은 근무지에서 바로 출발을 하는듯 하고요.
통화 내용이 벌써 도착을 해서 아빠랑 함께 있다고 말을 합니다ㅡㅡ38.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반대 쪽에 있다고 말을 하네요.ㅡㅡ동끝수.
전화를 끊고는 작은 아들과 제가 버스에서 내립니다.
내려서 보니 도로에 흰 줄로 들어 가면 안 된다는 그런 신호의 줄 같고요.
누군가가 못 들어 가게 말을 하는대도
아들은 거침없이 그 흰 줄을 지나서 계속 걷고 있네요.
저도 아들 뒤를 따라 계속 걷고 있습니다.ㅡㅡㅡ연번
관공서 안의 그런 길입니다..
걷다보니 버스가 여러대 움직이고 있고요.ㅡㅡㅡ38.
어느새 작은 아들과 제가 랑과 큰 아들이 타고 있는 버스에 타고 있네요.
랑이 서 있는 모습이 잠시 보이는데요.ㅡㅡ38
얼굴이 보이고 머리에는 흰 머리가 조금 보이고요.
많이 외소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랑과 큰 아들은 버스 맨 앞 출입구 창쪽에 자리인듯 보이고요.
버스 안에는 사람들이 많고.
랑이 버스 바닥에 앉았는지
윗 옷을 가슴 위까지 끌어 올리고는 뭐라고 말을 하는데요.
힘든 훈련이라 아무도 받지 않는 그런 훈련을 자기가 시범으로 받았다고 말을 하며
가슴에는 힘든 훈련의 흔적으로 남아 있다는 말을 하네요.ㅡㅡㅡ8가로임...13참고로보시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제가 다음부터는 힘든 훈련을 하지 마라고 말을 하니
버스 기사분이 제 말을 듣고는 빙그레 웃으시네요.ㅡㅡ(8)
버스 안에 제가 서 있는데요.
기사분이랑 마주 보고 서 있고요..버스는 계속 앞으로 가고 있는듯.___동끝..8-38.
그때 랑이 13일날 대통령도 오고 자기가 또 훈련을 받아야만 된다고 말을 하고
그때 랑의 팔부분이 보이는데요.ㅡㅡㅡ13...
피부가 탄력이 없고 마치 할아버지 피부 같으네요.ㅡㅡㅡ8.
2..
친구가 보이네요..6/21.음..김 정숙.
이 친구가 저에게 뭘 잘못을 했는지 이상한 길을 제가 걷고 있는데요.
친구가 자꾸만 제 뒤를 따라 옵니다.ㅡㅡ연번이며
길이 ㄷ 자로 걷다가 다시 ㄴ 자로 걷고 마치 미로를 연상케 합니다....네 패턴으로 보시고요....여사님플
그때 이 친구가 저에게 사랑해유~라고 말을 하고..
7/4..친구도 보이고요..친구 여러명이 보인듯.
모임을 하는지 모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3..
모르는 중년의 남자 두 사람이 보이네요.
방안이고요.장난을 치는건지
한 남자의 바지를 벗길려고 하고 도망을 가고
방안에서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1..
누군가가 말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번주 로또 1등은 저라고 합니다....==8일.
고기 1접시.....이것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1번과 9번에 대한 꿈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1..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이랑 제가 장난을 치는듯.
눈이 많이 와 있구요.
그 눈을 제 양손으로 끌어 모아서 그 남자분께 뿌리고 뿌리고를 여러번 합니다.
그때 중년의 남자분이 눈을 좋아 하시는군요..라고 말씀을 하시더니..
제가 한 행동을 그대로 하려는 듯 합니다.
이제 눈을 싫어 한다는 제 생각이였네요.
2..
윷놀이 ..==6....윶이 한곳에 붙어서 있으면 강력한 연번
꿈속에서 다른 세상으로 가는것====2끝수임...2-12-32중 잘나옴
590회-20-30-36-38-41-45+23..이월수-38..동긑수-20-30..대각연번-30-36-30-38..격연번-36-38..콜드수-36-45.
1..
제가 살고 있는 이 곳 재래 시장으로 제가 걷고 있습니다.====콜드수..36-45.
시장 사거리를 지나서 시장 중앙으로 보이구요.
제가 걷고 있는 저만치 앞에서 박 옥자 뒷 모습이 보이고요..12/10.음.
리어커에 물건을 보고 있고요.
저에게 뭐라고 이야기 했는데요..잊쟈 묵고.
치마를 입었고 허리에는 치마 끈으로 뒤로 묶여 있고
다시 제가 어디론가 걷고 있고
도착 한 곳이 2층인지 가구점이네요.====38*
가게 안에는 많은 가구들이 전시 되어 있고요.====38인데요.
주인 여자로 보이는 젊은 여자분이 저에게 부지런히 자기 가구에 대해서(38)
설명을 하며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때 가구들이 제 앞에서 쭈~욱 보이고요.====38
제가 보기에는 가구들이 별로인데 주인 아짐씨는 좋다고 설명을 하고.====38강약.
그때 제가 제 아들이 결혼을 하면 이 곳으로 와서 구입을 하겠다고
마음에 없는 말을 하고..
하나 같이 모든 가구 색상이 황토색이다.====20
큰아들..30세..5/15..3/26.
작은아들..29세..12/20..11/19..==>30-20..두 아들이 등장을 하면 동끝수를 잘 줌.
주인 아짐씨는 한복을 입었구요.
올림머리를 하고 있네요.
다시 제가 엘리를 타고 내려 오려는 생각을 하는데요.
박 옥자를 다시 만나려고요.====..0끝
주인 여자분이 저를 따라 오려 하는데.
그때 이 분의 남편 분이 가구점 안으로 들어 오고요.
얼굴이 미남이시네요..
2..
제 사무실로 부지런히 걸어 오시는 5촌?분이 보이시네요.남자분....플?
제가 통유리 출입문으로 밖을 보고 있습니다.
1..
1/4.음..친구가 점심 먹자고 카톡이 와 있네요.====23.
오늘은 내가 바빠서 함께 못 할듯한 마음이네요.
**현실에 점심 먹자고 카톡이 오고 바빠서 못 간다 하공..ㅋㅋ
2..
8/25음,,언냐 집에 제가 와 있네요..아파트..
언니가 보이고 방안에서 유리컵인지? 유리 종류가 깨지고==>9끝수약..
방바닥에 이리저리 유리 조각들이 많고
그때 언니가 쪼그려 앉아 손으로 유리 조각을 쓸어 모으고
제가 언니 곁으로 다가가 언니 손으로 그러면 어떻게~라고 말을 하니
언니 랑이 언니를 힘들게 하는지
손가락 세워서 했어 괜찮아~라고 말을 하며
이 모습들을 봐야 아저씨가 정신을 차리지~라고 말을 합니다.
그때 아저씨께서 빨리 병원 가자 라고 말을 합니다.
근데 언니의 손가락이 멀쩡 하고 피가 나는줄 알았는데요.
피는 보이지 않고 언니가 연극을 한듯 합니다.====이월수.
그때 다시 어느 방안으로 보이고요.
제가 서 있고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이 제 앞으로 다가 오더니
제 몸에 남자분의 몸을 비비고 사랑을 나누는것 처럼 흉내를 냅니다.
몸을 둥글게 우로 좌로 돌리고.===0끝수..
제가 그 남자분의 얼굴을 쳐다 보니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모자이크..얼굴수약..단대약.
누군지 알수가 없구요.
키가 크고 턱이/8끝수.갸름하고 다시 방안에 남자분들이 여러명 앉아 있네요.ㅡㅡ동끝
6~7명 정도.
3..
또 다른 곳으로 보입니다.
제가 내리막길을 내려 가려고 합니다.
바닥에 눈이 와서 얼었는지 바닥에는 무엇으로 덮여 있고요.ㅡㅡㅡ23-콜수
길을 내려온 기억은 없는데요.제가 아래 쪽으로 내려와 있네요.==세로연번.38-45.
길 모퉁이에 24시 마트인지 그 안에 랑의 모습이 보이고요...11/2,음.
마트 앞에서 제가 누런 서류 봉투를 주웠는지 제가 들고 있습니다.
그때 할머니벌 되시는 분과
그 서류 봉투 때문에 밀고 당긴 기억이 있는데요.
ㅡㅡ밀당은 연번임
서류 봉투를 들고 제가 방안으로 들어 가네요.
봉투에는 테잎이 붙어 있고요.?
본투를 열어 보며 집 문서라는 느낌이 들고요.
근데 서류 종이가 노란색이고 글씨는 붉은 글씨이고요.==>단대약.
마치 부적을 연상케 합니다.
서류를 들여다 보는데요.
어느 부억이고 수저통이 보이고요.
수저 통안에?수저가 보이고요.여러개
나무로 된 젓가락이 보이네요...
일반 나무 젓가락이 아님..튀김 젓가락..__41.
4..
장 순옥 언니 보이구요..플.?
ㅡㅡ5끝요..45.
1..
누군가의 혀바닥이 보입니다..목구멍까지..
그 모습을 제가 보며 생각을 합니다.
돼지 혀바닥도 긴데..사람 혀바닥도 길다고 생각을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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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행운의여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