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18절 : "참 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적이 없다."
"요한복음 5장 37절 : “너희는 아무 때에도 참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다."
해석 :
모양이 있어서 선지자들과 대화를 하고, 음성을 들었던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에스겔 1장을 보면 에스겔은 생물(ufo)의 궁창(조종실)의 보좌(의자)에 앉아있던 외계인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말한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참 하나님은 우리의 안에 있습니다.
여호와는 우리의 안에 있던 자가 아니라, 우리의 밖에 있던 자요, 생물의 궁창 보좌에 앉아 있던 외계인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6장 46절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람 외에는 아버지를 본 사람이 없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그 사람만 아버지를 보았다."
해석 :
하나님으로 부터 온 사람이란 바로 진리를 깨달은 예수님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참 하나님은 진리로 부터 나온 예수님만이 보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진리를 깨닫게 되면, 여러분의 안에 있는 참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비유하면 흙탕물 속에도 맑은 물이 있지만,
물이 흐려져 있을 때는 맑은 물을 볼 수가 없지만,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그 속에 늘 함께하고 있던 맑은 물은 저절로 드러나게 됩니다.
여러분의 속에 든 욕망이 사라지면, 본래부터 모양이 없이 존재하는 영원한 생명은 절로 드러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3장10절에서 15절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해석 :
선지자들이 외계인이 타고 온 생물(ufo)에 의하여 하늘로 들려서 올라갑니다.
고대인들은 진리를 모르니, 이런 것을 보고 진리인 양 "휴거, 승천"이라 말을 하지만
예수님은 정말 하늘로 올라간 자는 진리를 깨달은 인자 외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의 뜻은 선지자들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 ufo(생물)의하여 들려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에스겔 40:장 2절을 보면
“하나님의 신”이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매우 높은 산위에 내려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이 있더라.“
해석 :
“벽화에 보면 고대인들은 외계인이 타고 온 UFO를 ”하나님의 신 또는 영“으로 두 손을 모아서 공손히 받들어 모십니다.
하나님의 신이란 바로 UFO를 말합니다,
에스겔은 UFO가 자기를 데리고 가서 높은 산위에 내려놓았는데, 에스겔이 거기서 보니, 남쪽으로 성읍이 보이더라고 합니다.
고대에서 보았다는 하나님은 틀림이 없는 외계인입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은 모양이 있어서 모세하고 대화도 했으며, 야곱과 씨름을 해서 여호와가 지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참 하나님은 우리의 안에 있지, 여호와처럼 우리의 밖에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 참 하나님은 너희 안에 있다.” “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모양이 있으면서 사람을 수없이 살인한 여호와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모셔야 할까요.
예수님은 진리를 모독하는 성령모독죄를 범한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자는 성령모독죄를 범한 자요.
그들은 죽어서 성령모독죄를 범했기에 빛이 없는 어둠으로 떨어져서 이를 갈면서 슬피 울 날을 맞을 겁니다.
부디 정신들을 차려서,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를 빨리 버리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자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