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권종희박사 특강이 있었습니다 오전 10시에서 2시까지교육밭았고 참좋은 대화법을배우고왔습니다 진심에서 한 말과 행동은 기억속에남는다는 교육을받았습니다 나이가들어 늙어서 치매가걸려도 무의식중에도 뚫고나오는 행동 평소인생을 잘사면 예뿐치매가걸려 쥐위사람들을 힘들게하지않는다는 교훈을 었어습니다 마약에 늙어서 치매가 안걸리면좋겠지만 그레도걸린다면 800명중 1명이걸리는 예뿐치매가걸려 주위사람들에게 인사잘하고 예쁘다는 인사를 수없이하고다니다면 가족이나 가까운사람들도 힘들어하지않겟지요 좋은생각과 예뿐말씨 사랑한다는표현을 우리봉사자들은 항상 갔고살자구요~~ 교회장로 일을 맞아 살아오신 할아버지처럼 치매가걸려도 더 즐거운 인생을사는것처럼 우리도 오늘 교육을 받은 회원님들 마인드를 오늘부터 싹 바꿉시다 요 사랑한다는말 예쁘다는말 좋아한다는말 고맙다는말로 그리고 앞 뇌에 좋다는 감탄사로 박꿉시다~~오늘교육을 받은 분들은 다 알고있지만 교육을 않받은 분들위해서 알려들일께요 다 익은 밥을 유리병 2개에 각자 넣어서 하나는 예쁘다는말을써노았고 또 하나에는 나쁘다는말을써놓고 15일동안 실험을했는데 예쁘다고 써노은병에 밥에는 우리가 먹을쑤있는 누룩이 피었고 나쁘다고 써노은 병에밥은 식중독 균이생겨났데요 그리고 토끼두마리를 실험을했데요 5주동안 지방덩어리 고기를 두마리의 토끼에게 먹이면서 한마리에게는 심한 스트레스를주고 맹수울음소리을 둘려주고 또한마리의 토끼에게는 사랑한다는말과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었는데 심하게 스트레스를받은 토끼는 4주만에 녹내장이생기고 5주에는 혈관이 터젔데요 그리고 편안하게 음악을들려주고 사랑한다고해준토끼는 예전과 다름없이 아주건강한 토끼그대로였데요 우리 아이코리아 회원모두는 서로 사랑을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봉사자는 모두가 의사다 라는 말을 만나면 꼭 해주고삽시다 당신은 나의 의사입니다 나는 당신에 의사입니다 물 한방울에도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면 예뿐 육곽수가 생기고 밉다는 말을 하면 소용돌이치듯 깨어지는모습보고 많을것을 생각함니다 오늘 교육 평생 생각하게될것같습니다 그리고 권종희박사님 고맙습니다 이런좋은 강의 들려주고 본인의 아푼 과거도 들려줘서 감사함니다 //교육 참석회원//안교을 회장님 김순월 김순임 지태숙 임영희 주태권 심미혜 김종희 류춘영 최경아 송희라 김희숙 이봉옥 이덕순 이선순 김정복 김영옥 이명희 김덕순 이선희 심광자 // 21명명 참석
첫댓글 일년동안 교육과 봉사 기록하신 서기님의 수고를 어떻게 표현해야될지요
교육과 기록은 또 한번의 새로운 엘돌핀 교육장이 되는것입니다
바쁜 연말 귀에 소옥 들어오는 명강의였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들도 보시고 실천하는 참의사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