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부총장직에 대한 미련은 교도소에서 윤영호는 2023년 9월 물 건너간 선문대학교 부총장직을 자신이 거부한 것처럼 허세를 부리면서 통일교의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정원주에게 압력을 가하면서 GPD재단을 만들어 2024년 1월 13일 GPD 포럼 ‘예술뉴런’ 3번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그리고 2023년 5월 9일 윤영호는 세계본부장에서 해임된지 6개월도 안된 짧은 시간인 2023년 10월 27일 <자비의 윤리>와 <종교철학산책> 이라는 2권의 책도 출간하였다. 윤영호가 GPD 재단을 만들고 2권의 저서를 출간한 목적은 선문대학교 부총장으로 화려한 컴백을 하기 위한 정지작업으로 윤영호의 계획은 성공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윤영호는 식구들을 개돼지로 생각하기에 겸손하지 못하고 자신의 실적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언론에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주위에 자랑을 한 것이 실책이 되었다. 2017년 12월 17일부터 [제주도 성산가정교회 매각]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하여 윤영호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여 온 본인 최종근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를 간과하여 윤영호의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34503 2023-12-17 정원주는 2023년 5월 9일 윤영호를 해고하였으나 순망치한으로 윤영호가 맞았던 비난이 모두 자신이 맞게 되자 윤영호를 바람막이로 세우고자 해고한 윤영호를 2023년 7월 27일 선문대학교 총장에 임명하였다. 그러나 내부의 강력한 반발로 2023년 8월 1일 윤영호를 선문대학교 부총장으로 임명하며 반대측과 타협을 하였다.
본인 최종근은 2023년 8월 2일 [윤영호가 선문대학교 총장이 되기를 바라며]라는 게시물을 시작으로 윤영호가 선문대학교 부총장에 임명되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시작으로 윤영호가 부총장에 임명되지 않은 것을 확인한 2023년 9월 7일 [물먹은 윤영호와 정원주 제2비서실장의 암울한 미래]라는 게시물까지 많은 게시물을 게시하였다. https://cafe.daum.net/W-CARPKorea/cSkJ/40719 2023-08-02 윤영호와 정원주는 절치부심 하며 2024년 2월에 다시 선문대학교 부총장이 되기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보 받아 윤영호의 선문대학교 부총장의 복귀를 막기 위하여 윤영호가 만든GPD 재단의 문제에 대하여 지속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윤영호가 통일교와 무관하게 자신의 능력으로 왕성한 외부활동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윤영호는 2017년부터 해고된 2023년 5월 9일까지 정원주와 공모하여 식구들의 헌금과 회사자금 수백억원을 빼돌려 착복하였다. 즉, 윤영호가 GPD재단을 만들어 왕성한 외부활동을 하면서 흥청망청 사용하는 금액은 모두 일본 식구들의 피 같은 헌금이기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송용천 세계회장은 윤영호와 정원주가 공모하여 식구들의 헌금을 빼돌려 착복한 헌금과 회사자금의 회수를 위하여 윤영호의 개인 비서 역할을 한 종범인 서현욱만 고소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주범인 윤영호를 배임 횡령으로 고소를 하여 윤영호가 착복한 식구들의 헌금과 회사자금을 회수하여야 할 것이다. 지난 연말 윤영호는 자신을 선문대학교 부총장의 임명과 더불어 다른 요구까지 한 것 같다. 윤영호는 자신의 종착역이 교도소라는 것을 아직도 인지하지 못하고 정원주와 독생녀의 약점을 활용하고 있다는 자신감으로 보인다. 그러나 본인 최종근은 지속적으로 윤영호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고 하나하나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과 선문대학교 부총장직은 물 건너 갔다는 현실을 알리는 바이니 윤영호는 경거망동 하지 말고 2017년부터 통일교의 권력을 장악한 후 정원주와 공모하여 통일교를 나락으로 떨어트린 행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기 바란다. 윤영호는 본인 최종근이 카페에 게시한 내용에 대하여 휴일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권리침해신고를 하는 것이 부질없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권리침해신고를 하는 것은 그만큼 겁이 난다는 것으로 여겨진다.
더불어 윤영호는 본인 최종근과 법정에서 진검승부를 하면서 카페에는 게시하지 않은 많은 사실들이 공개될 것이라는 것도 알려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