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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간암 치유의 선구자 긍정의 힘님, 8년반 이상없이 건재 | | |
| 카페매니저 |
긍정의힘님(2012.5월말 가입)은 바깥분이 2009.6월 간암 발견 및 절제 수술후 오로지 단순한 자연요법만으로 오늘까지 직장생활하시면서도 아무런 이상없이 건재합니다. 2014.3월말 부산 해운대에서 부산분들과 모임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 때 이 자리에는 긍정의 힘님 부부 두분과 시동생 부부 두 분이 계셨습니다. 긍정의힘(남편) 형제분 모두 B형 간염에서 간암이 왔습니다. 만남 이후 시동생분은 얼마후 소천하셨습니다. 하지만 긍정의 힘님은 굳건 하게 투병을 잘하셔서 이미 간암이 온지 8년반을 넘어 이상없이 직장생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2016,11월말경 간암으로 간이식을 해야 하는 지경에 놓인 대구 안드레아님을 카페로 인도하여 몇개월만에 간암이 완전히 사라졌고 2년을 넘긴 현재까지도 완전관해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늘 무엇을 하시는가 물어 보니 사회봉사단체에 참여하여 활동중이라 합니다.
카페가족모든 분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떠나신 시동생분의 명복도 비옵니다.
간암 발생원인의 80%가 B형 간염입니다. 간염을 없애지 못하는 한 간암 재발은 불가피하다고 하는데 카페 간암환우분들 대부분이 B형 간염을 지니고 있지만 카페자연요법을 충실히 하시는 분들에게서는 거의 재발을 보기가 힘듭니다. 반야님 같은 경우는 B간염이 비활동성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카페가 추구하는 정신과 방법이 옳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간암 뿐만 아니지만 재발이 심하고 원인이 명확한 B형간염을 지니고 있는 점에서 재발을 막을 수 있음을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8년반을 넘어 건재하신 긍정의 힘은 모든 간암환우분들에게 치유의 희망이며 카페의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다시금 님의 쾌거를 축하드립니다.
만8년 되었습니다 | | | 자유게시판 |
2017.06.06. 11:34 | | | 삭제 |
간암 절제술 만8년이 되었습니다.
이번 검사결과에도 전이나 재발 소견없이 무사히 지나게 되었고,
이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병원문을 나왔습니다.
다만, 바이러스 수치가 조금씩 오르고 있어 담당샘에게 항바이러스제 투여에 대해
여쭈었으나 아직은 아니라는 의견이 계속되고, 우리는 여기저기서 본 연구결과에 마음에
우왕좌왕하였던 참이라 서울에서도 나름 간전문의라고 이름이 나있는 곳에서
다시 검진을 받았는데, 항바이러스를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소견이었습니다.
저희 담당샘은...일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진료를 하는 것 같고..
우리는 그런 일이 발생하기전 예방을 해야하는 거에 포커스를 두어야하는 입장이고..
결론은 다른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자는 것에 이르렀네요.
무튼,
시티나 혈액검사에서 간암소견이 없고 간도 나름 좋은 상태여서
선생님들의 공통의견은
간절제술 9년차 접어드는 경우는 참 다행이고,
운이 좋은 경우라고^^...(저희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병원 로비에서 만난 에로스님, 무지 반가웠어요^^
앞으로 병원오시는 텀이 길어지시기를 바랍니다~~~
....
서울에는 두 딸이 있어요.
학교가 달라 큰애는 원룸에, 작은 애는 학교 기숙사에서 지내는데..
음...너무 자주 본다는...애들 친구들이 너무 부모님이 자주 올라오시는 거 아니냐는 말을 할 정도;;
(그래도 울 애들은 좋아하는데..맘으로는 싫어할라나요?)
남편은 이제 부산에 있는 병원에서 진료 받아도 되는데
애들 보고 싶은 맘이 큰 관계로 비싼 차비 들이며 서울로 꾸역꾸역 가는 거를 마다 않습니다^^
그래도....이 모든 것이 다 감사한 일이지요..
사진 한장 올립니다.
음식 사진을 올린 게 아니고...
그릇을 올린 거랍니다.
제가 최근에 만든 거예요^^..아마추어다 보니 좀 그렇긴해요..
손목에 무리가 가서 되도록 가벼운 그릇을 쓰다가도 여름이나 겨울이 되면 도자그릇을 꺼내게 됩니다.
흙을 만지면 만가지 걱정이 조금은 덜어지는 기분이어서 가끔 만들어요.
국은 봄에 뜯은 쑥으로^^
이상, 간암절제술 9년차로 접어드는 54세 남편을 둔 긍정의 힘이었습니다^^
다나요 꿀을 넣어서 입에 맞다면 넣어드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지금은 뭐든 잘먹어서 몸에 힘을 기르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싶어요.
그리고, 저희는 산사를 자주 갑니다. 조용히 앉아 기도를 하던지 마음이 심란할때는 108배를 하기도 하고요..처음 힘들었을때 절에 가서 기도하며 울기도 참 많이 했네요..그러고 나면 좋아지더라고요.종교가 없었는데 그냥 어딘가에 매달리고 싶더라구요.
남편이랑 같이 다니며 얘기도 많이 하고..주로 내가 얘기하는 편이지만 남편도 마음 다스리는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긍정의힘님께서 계속
까페의 희망으로 기록을
계속 이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치병목적은 몸에
이상이 오기전에 사전관리를
하기 위한것임에 전적 동의합니다
사후 치료는 몸에도 상당한 데미지를 주고 기약도없는
힘든과정을 겪어야 한다는것을
잘알고 있기에 긍정의힘님께선
저의 롤모델이십니다
바이러스 수치는 항바이러스제를
드시면 금방 정상수치로 될겁니다
저는 저번달 검사에서 모든수치가 다 정상이어서 십년이 넘도록 웃는얼굴을 한번도 본일이 없던
담당교수님이 두팔을들고
야! 정말 기분좋다 하고 활짝 웃으시더군요
오랫동안 피브카2수치로 골머리를 아파했는데 정상으로
되었으니 기쁠만도 했을거예요
제가 원인과 결과를 알려줬더니
기록을 하더군요
조금은 어이가 없었지만 저도
안도하고 기분도 업되었지요
까페의 희망
긍정의힘님!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더욱 정진하셔서 10년 20년 30년..이상없이 지내셔서 간암에서의 금자탑을 쌓아 모든 암환우의 희망등대가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바깥분을 지켜 드리느라 얼마나 노고가 크셨겠습니까. 참으로 님의 노고에 찬사에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바이러스는 의학적 처지를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카페요법을 보완적으로 병행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만 이제는 투병에 변화를 주기 바랍니다. 건조굴이나 버섯 요리도 자주 드시고
효모,쇠간에 더하여 엉겅퀴추출물인 실리마린이나 알부민 영양제등을 한달씩 교대로 병행해 드시는 것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암수술 6년 반 경과 | | | 맛과 멋, 건강 |
2015.11.23. 10:51 | | | 삭제 |
| 감사멤버 |
간암 수술 후 이번 12월이 되면 6년하고도 반이 되는군요.
이번주 혈액검사가 있고,12월 들어가서 초음파 찍을 예정입니다.
수술후 지금까지 별다른 병원치료없이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나름의 식단으로 식이요법,
운동(스트레칭, 등산, 걷기 등)으로 체력을 보강하고,
마음을 다스리기위한 책읽기, 108배, 가끔 절에 가서 기도하기 등으로
관리하며 지냈습니다.
그사이 집안에 우환이 겹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게 많았던 적이 있었고,
그럴 때는 검사할 때마다 조마조마했었지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검사가 다가오니 슬슬 염려가 되긴 하지만
별일없을거야 라는 자기최면을 걸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희가 무탈하게 지금까지 건강을 지키고 있었던 나름 비결을 생각해보면,
충분한 수면(웬만한 스트레스외에는 베개에 머리만 되면 자는 성격)
안좋다는 음식(술,인스턴트,자극적인 음식 등)을 멀리한 것,
햇볕을 쬐면서 주2회 이상의 등산.
그리고,
남편이랑 저랑 친구같은 사이^^..일단은 남편이 저의 말을 잘 듣고, 저도 되도록 남편에게
스트레스를 안주려고 애쓰는, 지극히 평범한 것을 잘 지키면서 지낸다는 게
참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별다른 방법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기본에 충실, 우리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방법등을 믿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 외는
소개할 게 없네요..
그렇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보면
온갖 방법들을 다 해보았다는...
그 중에 어느 것이 효과를 보았는지 알길은 없지만
이런 저런 것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서 결과가 좋았던 거겠지요.
수면시에는 따뜻하게 해서 자는 온열침대 사용..
녹즙, 야채수, 비타민 C,쇠간분말,약초물,요구르트,게르마늄,현미김치.....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먹는 거에 목숨 걸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자주 드나들던 산사들..
끊임없이 읽는 암관련 서적,마음 다스리는 책...
누구나 하는 요법들은 다 해보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런 것들을 모두 다 하지는 않지만 절제되고 관리하는 습관이 몸에 배여 그렇게 힘들다
느끼지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 건강이 허락될 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건강을 주심을 감사해하고
오늘을 열심히 건강하게 사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는 여전히 간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얘기들이 힘빠지고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늘 조심스러웠습니다.
참고만 하시고 자신만의 길을 찾으라는 말을 꼭 덧붙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는 날 되십시요.
현재의 상태 | | |
2013.06.21. 09:34 | | | 삭제 |
환우의 성별 연령대, 관계: 남, 50, 남편
병명과 병기: 2009.6. 간암절제술
01) 사는 곳:(횟님과 환우)
- 회원신상
* 사는 곳: 도,시 시군구 읍면동 마을(자연부락) : 경남
* 년령대: (예 30대) : 40대
* 직업: 주부
* 전공분야나 전공했던 분야: 경영학, 개인 과외
* 환우와 관계:(예 환우의 딸) : 아내
* 가입동기:(구체적으로) 인터넷으로 여러가지를 검색하다 자연요법부분에서 연결되어 왔습니다.
* 휴대폰(필히 기재): 가입조건관리에 기재하지 않은 분만 기재
* 취미생활:(구체적으로)
- 환우신상
* 사는 곳: 도,시 시군구 읍면동 마을(자연부락) : 경남 김해
* 년령대: 현재 50 체중 kg : 64 성별: 남 직업: 회사원
* 평소 지병과 먹던 약: 평소 약간 높은 고혈압(약복용은 안함). 간염보균자
* 특정 질병에 대한 가족력 여부: 어머니가 간암으로 돌아가심. 형제들이 모두 간암이거나 보균자
* 체형과 성격: 간절제술후 관리시작후 체중이 62Kg 전후. 소심한 부분이 많음, 낙천적으로 생각하려
평소에 노력함..와이프말을 아주 잘들음(^^)
* 식성: 모든 음식 가리지않음. 해산물 특히 좋아함
02) 암이나 질병관계
- 병명: 간세포암
- 최초 발견 시기와 진단 병원: 2009년 5월 정기건강검진 초음파에서 간결절발견(부산동아대병원) 이후 아산병원에서
간암확정
- 암인 경우에 병기(여타 질병은 위중정도): 3cm정도의 한개 종양(악성중 악성이라했음).
간염과 간경화동반
* 잔여생존기한(시한부인 경우) :
- 현재 주 치료병원: 내년 6월까지(만5년) 6개월에 한번 아산병원에서 CT촬영및 혈액검사
그 사이 집근처 진단방사선과에서 초음파와혈액검사..결론은 3개월마다 검사함.
- 원발 암(질병)과 특징: 간암. 수직간염에서 출발..
- 전이,재발, 언제 어떻게 전이,재발되었으며 어떤 과정으로 알게 되었는지: 현재까지 전이, 재발
없으며 혈액검사 양호, 컨디션 좋음,
- 어느 병원에서 몇개월마다 어떤 종류의 검사를 받는지: 아산병원 6개월마다 한번 CT 와 혈액검사
집근처 병원에서 사이사이 초음파와 혈액검사
- 최근 검사받은 시기와 결과는: 6월에 CT와 혈액검사에서 이상없음으로 나옴
- 현재 드시는 병원 처방약 종류: 상세히 기재바랍니다.
03) 왜 암(병)이 왔다고 생각하는지: 간염의 수직간염 + 스트레스과다+ 음주, 흡연
04) 처음 발병 상황부터 현재까지 병원치료내역(상세히 기재요망) : 복용약없음. 치료없음
05) 현재 의사가 보는 소견과 권하는 치료:상태양호함. 없음
06) 암발견전, 발견당시, 병원치료후 환우상태 변화는: 암발견전은 피로와 복부비만, 지금은 등산과
식이요법으로 양호한 건강상태
07) 향후 추가할 치료내용은(가족들 생각기재):
08) 환우가 현재 있는 곳은: 집
( 이하 질문은 권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실태 파악을 위한 것입니다. 하지 말라는 것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
09) 의학적 대체요법(자가면역세포치료,후코이단,AHCC,셀렌,미슬토,상어연골등)관련
- 어떤 것을 써 보았는지, 현재도 쓰는지 쓴다면 월 비용은 : 야채스프, 비타민c, 현미김치, 버섯균사체
죽염, 녹즙,맥주효모. 콩즙, 수소,발목펌프, 부황 등
- 현재도 쓰고 있는 것들과 월 비용은: 기본 현미잡곡밥식단 +비타민C, 녹즙, 맥주효모, 콩즙, 현미김치
녹즙(12만원), 그외는 모두 합쳐서 대략10만원정도?
- 주로 누가 권해 쓰고 계시는지: 여태까지 여러가지 중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몸에 맞다고 생각해서
와이프가 주로 결정하고 실행에 옮김
10) 비타c주사도 맞는다면
- 언제부터 어디서 주 몇회 몇그램을 맞는지
- 비타c분말은 하루 몇그램을 드시는지
- 파마낙등 보조적으로 드시는 것은
- 비타c주사맞은 이후 컨디션변화는
11) 한방치료를 받았다면
- 어떤 종류이며 비용은
- 환우,가족이 볼 때 한방요법의 효험은
12) 현재 환우의 상태와 받은 처지내용
- 가족이 보는 그대로 건강상태는: 수술전보다 좋음
- 환우 자신이 느끼는 건강상태는: 좋음
- 산책,등산등 가능한지: 매주 2번은 등산.
- 식사,소화,배변은(설사,변비등 여부도) : 아주 좋음
- 잠은 잘 자는지: 너무 잘잠- 빈혈은 없는지 :없음
- 몸이 차다고 생각지 않는지: 별로
- 통증은 없는지: 없음
- 복수,흉수,부종이 있는지:없음
- 황달이 있었는지:간절제술때 담낭을 제거해서인지 전체적인 몸피부색이 노랗다는 느낌.(수치는 정상)
- 기침,손발저림,가려움,섬망,뇌졸증,골다공증등 있는지:없음
- 여타 육체적,정신적 이상증세는:없음
13) 발병전 주로 좋아했던 음식은
- 주식류:밥,국수류
- 고기류: 술안주로 곱창,삼겹살 좋아했음
- 반찬류:주는대로 가리지않고 잘먹었음
- 어떤 맛 선호: 달고 고소한것 좋아함
- 음식을 먹을 때 식초친 것을 선호하는지: 잘먹는편
- 발병전 담배나 술을 좋아 했는지:담배는 술마실때 한두개피정도. 일주일에 3일정도는 소주1병정도.
14) 현재 특별히 하는 온열요법: 수술후 흙침대사용. 한여름외는 온도를 올려 따뜻하게 자는걸 좋아함
15) 종교,명상,웃음치료등이나 특별히 하는 심리요법 여부: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바꿀려고 노력함. 수술후 부부가 절이나 산으로 많이 다녔음(서로 의지하고 사이를 굳건히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듯함. 그때 보여준 아내의 신뢰와 헌신에 지금까지 절대적으로 믿고 따름)
16) 환우가 현재 주로 먹는 음식관련
- 주식: 현미, 검은콩, 검정쌀,보리,(때때로 율무, 조,수수)
- 부식: 제철 야채위주로. 요즘은 감자와 양파, 마늘을 많이 사용한 요리, 국물요리는 잘 안함
- 간식: 고구마를 특히 좋아하며, 한때는 야콘, 콩즙을 식간에 먹고(300~500cc), 주중에는 간식을 먹을 시간이 없음, 주말에는 제철과일과 원두커피, 건빵을 하루에 한번정도 먹음.
- 산야초 효소액마신다면 어떤 종류를 어떻게 구해서 마시는지: 안마심
- 녹즙을 드린다면 현재 하루 먹는 량 CC 주재료는 구입처는 : 녹즙은 하루 두번,한번에 250~300cc
신선초,케일,돗나물,비트,미나리 를 일주일에 한번 유기농농장에서 배달옴
- 잘먹는 과일종류와 먹는 방법 : 제철과일, 껍질까서
- 야채스프나 현미차를 드시는지와 월 비용: 야채스프는 발병후 3년까지 마셨음. 낮에 마실것은 주문해서 마셨고 집에서 마시는 아침저녁것은 집에서 달여서 먹었음. - 기타 먹고 있는 건강식품 종류와 각각의 월 비용은: 버섯균사체는 1년에 2~3번정도(한번에 33만원). 콩즙재료는 일년치 구입
17) 간투병관련 가입중인 카페는 몇개이며 주요카페 3개만 기재(카페지기 27개가입) :4개.
18) 가입절차가 까다롭다고 생각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없음
19) 기타 건의할 내용이나 언급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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