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에시차때문에 깨고 다시깬게4시30분쯤.
경노컨디션은 여전히안좋아 아침도 혼자가서먹고 출발 게이랑 전망대가는데 차에서 토하고 그나마아침에 조금먹은것 도로 다게워내다.
전망대안가기로해서 밑에 내렸는데 일행중4명도 안간다해서 6명이 비바람치는데 호텔이문을안열어서 비맞고 떨다 쪽문열고들어가 사정해서 안에서 차를 기다리게 사정을봐줌. 덕분에추위도피하고 해서 기념품파는곳에서마그네틱 사고쉬다 전망대보고내려온일행과합류.차를타고 게이마르피오르드로. 중간에 경노 또 토하고난리.
피오르드는 정말 볼만했다. 점심은 도시락. 또띠아같은것
경노는 또못먹고 토하고. 일행들이 사혈침도 놔봐주고.어지럼약도 줬는데 다 소용없었음. 아프니까 대책이없네. 이나라(노르웨이)는 인구도적고 우리가머무는곳은 병원도.약국도없다. 아파서병원가는것도 예약아니면 안된단다. 지랄~
빙하박물관가서 빙하관련영화(다큐)보고 송네피오르드는 그냥배타고 지나쳐오고 숙소로. 숙소는피오르드앞이라 전망이좋다. 좋으면뭐하나. 경노아파서 저녁도 또못먹고'일찍 침대에 누웠고 나는 식사후 숙소앞 정원한바퀴돌고들어오다. 내일도 새벽기상이라 일찍 자야는데 사진작업이 시간을잡아먹네.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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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5/19(일)
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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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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