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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여행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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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앨범 점촌 점빵길
진주36 추천 0 조회 4 24.05.05 09: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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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10:02

    첫댓글 점빵길도 만들었군요.

  • 작성자 24.05.05 10:07

    정겨운 단어네요.점빵 근데 현대화된 시장이네요.

  • 24.05.05 10:12

    @진주36 그런것 같지요. 여기가 저 친정동네에요.ㅎ

  • 작성자 24.05.05 10:17

    @이조여인 오호 그랬군요. 예전엔 깡촌이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도시와 다름없었어요. 과일빙수가 14000원. 후덜덜

  • 24.05.05 10:20

    @진주36 바가지썼네요ㅎ. 다음에 온다면 가은 선유동천 나들길도 가볼만해요. 그땐 내가 안내할 기회를 주세요 ㅋ

  • 작성자 24.05.05 10:23

    @이조여인 ㅎㅎ 감사요. 말씀만 들어도 설레네요. 오미자 공원처럼 볼게없어 실망한 곳도 드문데 고향이라 잘 알고 계시니 좋을거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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