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누구나 공평하게 태어나지 않는다
그레서 너무나 불공평하다 어떤사람은 부잣집
에서 태어나고 어떤사람은 가난하게 태어나고
이런것들이 정해저 있는것도 같다 지금 우리는
2024년 도에서 살고있다 뉴스를 봐도 금수저
라는 자식들은 사고를 처도 금수저라는 타이틀
때문에 금방 풀려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현실이다 지금 흙수저는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는 사람도 많이있다 내가 처한 현실 답답
하다 무엇을 할지 무엇을 하는지 까마득한 현실
이다 잘먹고 잘살고 웃고 과연 이런세상이 올까
(드라마 에서 이런말들이 기억난다)
강자는 약한자를 병탄하다
약자는 강한자를 인탄한다
약한자른 집밝지 강한자를 집밟냐 천년 전에도
천년 후에도
이글을 보면 그냥 눈물이 난다
첫댓글 근데 병탄과 인탄이 무슨 뜻이니? 진짜 잘 안쓰는 말인데. 인탄은 더더욱더 안쓰는 말인데. 자기가 모르는 단어는 쓰는거 아니다.
부잣집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모두 행복한 건 아니고, 가난한 집에 태어났다고 해서 모두 불행한 건 아니겠지요. 강자가 약자를 늘 짓밟는 것 같지만, 몰리고 몰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을 때 돌아서서 약자들이 한꺼번에 강자에게 달려들어 세상을 뒤엎는 것, 바로 혁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