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에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우승자, 김성수목사, 김진현목사, 한규섭목사, 이강덕 목사
경기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준우승자, 이현두 목사. 김정인 전도사. 이관식목사 박근석 집사.
총회장 백기환 목사의 시구 장면
제2회 중앙탁구동호회(고문 백기환목사, 회장 이건호목사) 탁구대회에서 A팀, 김성수목사, 김진현목사, B팀 한규섭목사, 이강덕목사가 우승 했다.
이번 대회는 3월 17일(목) 오후 1시에 시작하여 5시 까지 서울 중앙임마누엘센터 내 탁구장에서 열렸다.
출전 팀은, A팀, 1조에 이현두 목사. 김정인 전도사. 2조에 윤광선목사, 김창남 강도사. 3조에 김성수목사, 김진현목사, 4조, 정의자목사, 남자 집사. B팀, 1조, 이건호목사, 이복순목사, 2조, 한규섭목사, 이강덕목사, 3조, 이관식목사 박근석 집사, 4조,고금용목사, 이병일목사, 5조, 유정재목사, 이미라목사가 경기를 가져 A팀, 김성수목사, 김진현목사, B팀, 한규섭목사, 이강덕목사가 우승 했다. A팀, 이현두 목사. 김정인 전도사. B팀 이관식목사, 박근석 집사가 준우승을 했다.
백기환 총회장목사가 우승팀에게 탁구용품을 시상하고, 이건호 회장이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 대회가 중앙총회의 화합과 소통에 기여하고 동호인 상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제3회대회 가을에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