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가 조현병이랑 강박증을 앓고 있습니다.
약 5년간 미국 커뮤니티 센터에서 약물치료, 상담치료 그리고 낮병동 해왔구요,
2019년에 잠깐 한국 놀러왔다가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다시 미국을 돌아가지는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2년동안 활동/심리상담은 중단한 상태이고, 약물치료는 꾸준히 대학병원에서 처방 받아서 복용하고 있어요.
미국에서 해왔던 상당이랑 외부 취미활동을 중단해서 그런지 점점 무기력해지는 것 같고, 집에서 핸드폰만 보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옆에 부모님도 안계서서 걱정이 됩니다..
약은 떨어지지 않게 이대서울병원에서 처방 받아서 복용하고 있지만,
혹시 조현병 집중케어하는 낮병원 또 대학병원 / 심리상담 병원 있을까요? (원장님 이름도 알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첫댓글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일반인도 우울증과 무럭감이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당사자들 낮병원이 있는 곳을 추천 바랍니다. 서울은 우니나라 정신과 의사가 3천명 있는데 90%가 서울에 있다고 합니다..
지방 소도시도 낮병원이 있는데 서울에는 아주 많으리라 생각 됩니나.
서울소재 대학병원 낮병원 많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 찾으면 될 것 입니다
구지 할일이 없다면 독서모임을 찾는게 나을듯한 개인생각이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무었을 원한는지
내가 지금현재 본인이 할수있는부분에 대해 궁금증을 찾는데 가벼운 단순한 루틴을 정하는게 좋은듯한뎅 에를 들어서 관련어떤주제를 같고 있다면 도서관에서 관련 도서에 몰입하는등 음악듣는둥 상담이라는건 불안상태를 생각하는건데 본인이 단순한 루틴을 찾는게 좋치않을까요 개인적인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