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거 않먹고 입고 싶은거 않사 입고 책에다가 한달에 10만원 정도는 투자하는듯 싶다..
나는 스스로 검소함을 추구 한다...
차 없으면 버스타면 되는거고 걸어 다니면 되는 거고...
레스토랑가서 밥먹는 대신 짜장면 한그릇에 만족하고....
넥타이 매고 일하는 대신 공돌이로 만족하고.....
몇십만원짜리 옷 대신 몇천원짜리 옷에 만족하고....
그런데 한가지 불만 아닌 불만이 있다...
남원에는 대형 서점이 없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책을 목차를 보면서 고른다..
그러다 보면 택배로 책이 오는데....
나에게 맞지 않는 책이 오는 경우도 있다....
오늘 책을 보았는데 중학교 수학 1 자습서란 책이 나에게 맞는듯 싶다.
그래서 2학년 3학년 책도 같은 출판사로 신청을 하였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이 다르기 마련이다...
나는 농업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고 살아왔으며.....
농업을 위해 공부해 왔다....
논에서 벼베고 모심고 밭갈고 논갈고 하는 것만이 농업의 전부는 아니다....
수학과 화학이 농업에서도 쓰이는 것이다....
농업에 얽혀 있는 직업이 수도 없이 많은 것이다...
사뭇 사람들은 농업이라하면 무조건 벼베고 모심고 하는것만이 전부인줄 아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