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이이를 위한 감정코칭/ 최성애.조벽.존가트맨
2. 우울할 땐 뇌과학/ 앨리스 코브
3.섀클턴의 위대한 항해/ 알프레드 랜싱
4.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5. 사랑인줄 알았는데 부정맥/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실버센류(일본정형시)모음집
1. 내 이이를 위한감정코칭/ 최성애.조벽.존가트맨
책소개
2011년 첫 출간 이후, 자녀교육 베스트셀러로 부모와 교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성애, 존 가트맨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을 최신 감정코칭 이론을 반영하여 개정판으로 출간하였다. 우리나라 가정·학교·사회에 희망을 전파해 온 최성애 박사와 조벽 교수, 세계적인 심리학자 존 가트맨 박사가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감정코칭의 노하우를 제시한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2. 우울할 땐 뇌과학/ 앨리스 코브
책소개
UCLA에서 뇌 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15년간 뇌 과학을 도구 삼아 우울증만 연구해온 우울증 덕후 앨릭스 코브 박사가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우울할 땐 뇌 과학』. 뇌 과학(신경과학)이라는 최첨단 과학을 활용해 우울증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발병의 원인은 무엇인지, 증상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근거는 무엇인지, 그에 따른 폐해는 무엇인지, 그리고 결국은 우울증으로 치닫는 뇌 회로를 다시 돌려세울 방법이 무엇인지 등을 세심하면서도 낱낱이 살펴보는 과학적인 우울증 책이다.
일단 발병하면 최후 증상이 자살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 위험하고 파괴적인 정신질환, 우울증. 국내에만 성인 535만 명, 즉 8명 중 1명꼴로 발병해 감기처럼 흔한 병으로 일컬어지는 우울증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울증을 흔히 마음의 질환이라고 말하는 데, 그 마음의 실체와 정체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최신 뇌 과학의 임상 실험과 뇌에 대한 객관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울증을 본격적으로 다루며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에두르지 않고 바로 알려준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3.섀클턴의 위대한 항해/ 알프레드 랜싱
책소개
탐험 시대의 마지막 영웅 새클턴의 새번째 남극 원정 이야기. 1914년 영국의 탐험가 어니스트 새클턴 은 미지의 남국대륙을 횡단한다는 야망을 품고 27명의 대원들과
함께 인듀어런스 호에 올랐다. 하지만 이들은 남극의 부빙에 배가 난파하면서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된 다. 펭귄을 잡아 허기를 달래고 혹독한 추위에 발이 썩어 들어가면서도 전진하고 또 전진한 이들이 마지막 구조에 이르기까지 2여년 동안 겪었던 일들을 대원들의 일기와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묘사 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4.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책소개
사람을 다루는 핵심 원리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호감 가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인간관계는 친구를 만들고 적을 만들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이런 인간관계의 핵심을 꿰뚫는다. ‘친구를 만들고, 사람을 설득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1936년 처음 출간된 데일 카네기의 책은 80년 넘게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쳐 왔다. 이후에 나온 모든 자기 계발서들이 이 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인생을 바꾼 책이자,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하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가장 단순하고 실용적인 원칙들로 복잡한 인간관계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준다.
이 책은 1936년 출간된 초판을 완역해 원전의 맛을 살렸다. 개정판에서 삭제되었던 5부 ‘기적 같은 결과를 낳은 편지들’과 6부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도 그대로 수록했다. 데일 카네기가 그 당시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썼는지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시대적 상황은 크게 변했지만 그가 수천 명의 수강생들과 갈고닦은 원리들은 8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거기에 더불어 카네기는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기 위한 9가지 제안을 남겼다. 아래 소개하는 그의 제안대로 이 책을 활용한다면 최고의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5. 사랑인줄 알았는데 부정맥/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실버센류(일본정형시)모음집
책소개
‘센류’는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로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르신(노인)들의 일상과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실버 센류’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기도 하다. 무려 11만 수가 넘는 센류 응모작 중에 선정된 걸작선 여든여덟 수를 추려 담았다.
나이를 먹는 것은 누구나 가는 길을 걷는 일이다. 기쁜 일로만 가득한 건 아닌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고, 울퉁불퉁한 길이지만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이란 시의 구절처럼 나이를 먹었기에 보이는 풍경도 분명 있다.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은 초고령 사회의 축소판이자 메시지집이다. 독자들이 이 작품을 통해 이른바 실버 세대인 어르신과의 생활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첫댓글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연한 핑크빛.. 한아름 담아 보냅니다. 그리움이 머문 꽃잎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