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1Hcmwb0finY?feature=share
1. 처음에 물풍선을 흔들면서 그에 알맞게 자막을 '꿀렁꿀렁' 이라 넣음.
-풍선을 흔들면서 하여 꿀렁꿀렁이라는 자막이 흔들리는 효과를 넣었으면 좋겠다.
2. 박스에서 꺼내 리뷰를 할 때 카메라를 여러 각도에서 찍음.
3. 풍선을 부는 과정을 시청자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컷 편집을 하여 2초만에 다 불어지게 함.
-내 생각엔 컷 편집보다 배속이 더 좋았을 것 같음.
4. 물풍선에 물을 잘 넣기 위해 가위로 짤랐다가 카메라 쪽으로 가까이 보여줌.
5. 물 풍선이 세면대에 달라붙은 장면을 글씨체를 다르게 함.
-본명조 였던 글꼴이 동글동글하고 장면에 어울리는 글꼴로 바뀜.
6. 물이 계속 들어간다는 장면을 여러 각도에서 찍음.
7. "이 정도가 딱이다" 라는 자막의 글씨체를 다르게 하여 재밌게 만듬.
8. 물 풍선의 자리를 옮길 때 배속을 하여 쇼츠에 맞게 영상 길이를 줄이고 컷 편집을 함.
9. 너무 무겁다는 표현을 "너무 너무 너무" 라고 강조를 함.
-나라면 "너무 너무 너무" 에 효과로 글꼴을 바꾸고 색도 바꿀 것 같다. (ex. 검은색 -> 빨간색)
10. 물 풍선이 터지는 장면 (1)
- 물 풍선이 터지는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하여 어떻게 터지는 지 자세히 볼 수 있게 만들면 좋을 것 같다.
11. 물 풍선이 터지는 장면 (2)
- 물이 얼마나 터지는지 카메라를 옮기며 보여줬다.
12. 물 풍선이 터져 흘러가는 표현을 "콸콸콸" 이라 적음.
- 나라면 "콸콸콸" 자막에 효과로 흔들리는 효과를 넣을 것 같다.
13. 자막 (1)
- 자막이 너무 짤고 빨라서 제대로 못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자막을 조금 길게 느리게 하면 좋을 것 같다.
14. 음악
- 음악은 통통 튀고 발랄한 노랜데 영상에선 음악에 어울리는 장면도 있었지만 후반엔 어두운 느낌이라 약간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한다.
15. 컷편집
- 영상에 컷 편집이 너무 들어가 어지러운 것 같기도 한다.
- 필요한 부분에만 컷 편집이 들어가면 좋겠다.
16. 자막 (2)
- "달라 붙었네?" 라는 자막에 맞는 떨리는 자막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17. 음향효과 (1)
- 풍선을 완성 했을 때는 박수 소리 같은 음향을 넣으면 좋을 것 같다.
18. 음향효과 (2)
- 물 풍선이 터졌을 때는 슬픈 음향이 나오면 훨신 좋을 것 같다.
19. 끝맺음
- 영상의 끝맺음을 예고도 없이 그냥 자막처럼 쳐서 갑자기 끝나 깜작 놀랐다.
- 나라면 영상의 끝을 예고 해 줄 것 같다.
20. 영상 길이를 1분으로 딱 쇼츠에 알맞은 길이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