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2일 전북 군산에서, 공산화 전 단계인 사회주의 헌법으로, 국민투표를 통해 개헌하는 것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립니다.
전라도 및 다수의 타 지역의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2017년 5월에 표를 준 것은 사회주의 헌법으로 개정하여, 자유대한민국을 공산화하라고 준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부터, 그의 사상이나 주장이 북한의 주장과 너무 많이 닮았기에 심각하게 우려했었습니다.
이러한 우려가 사실임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문 대통령은 당선되자 마자, 북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이념인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비서실장 임종석을 비롯한 주사파들로 청와대를 채우더니, 주요 공직자들도 주사파 출신이거나, 친북 종북 성향인 자들로 당선 초부터, 국민들의 눈치 보지도 않고, 아무리 반대를 해도, 스스로 정한 인사 기준에도 못 미치는 자들로, 주요 공직에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현 청와대에 있는 비서실장 임종석을 비롯한 주사파 중 어느 누구도, 과거에 철이 없었을 때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했지만, 지금은 철이 들었기에 지금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버렸고, 주사파에서 전향했다고 밝힌 사람이 지금까지도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더불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부터 헌법을 바꾸기 위해서 친 여권인사?들이 다수인 헌법개정자문위원들과 친 여권 사회단체?(이들은 헌법 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헌법 개정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함)가 만든 공산화 전단계의 사회주의 헌법 개정안으로, 남한을 공산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헌법을 개정하기 위한 국민 여론을 수렴한다며, 2017년 8월 29~9월28일 까지 전국의 각 지역을 돌면서 헌법개정대토론회를 열었지만, 자유토론에서 많은 국민들이 한결같이 개헌의 부당성을 말했고, 개헌에 반대하는 시위가 광주 대전 강원도 등 전국적으로 안 밖에서 열렸습니다.
헌법 개정안에 동성애 합법화 등 악법인 개헌 반대를 하는 2만여 광주시민들
문대통령은 기자회견 및 매스컴에서는 “국회의 합의를 기다리는 한편, 필요하다면 정부도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국민개헌안을 준비하고 국회와 협의해 나가겠다” 라고 말하며, 국민들의 의견을 마치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은 쇼 정치를 합니다.
헌법개정대토론회에 참석한 국민들의 절대 다수가 헌법 개정읕 반대하고, 전국 각처에서 이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지만, 국민들의 의견을 소중히 여긴다는 문 정권은 한마디 말도 없습니다.
언론을 장악했기에 국민들은 헌법 개정안에 악법이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이들이 만든 헌법 개정안에서 자유를 삭제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인데 왜 굳이 자유라는 단어에 집착하여 빼려하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자유))는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주사파 정권에게는 거추장스러운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자유라는 단어가 헌법에 있는 한, 사회주의 즉 공산주의로 가는데 많은 장애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는 저들의 목적인 남한을 공산화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헌법에 양성평등을 성평등이라는 말로 바꿔서 동성애를 합법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독한 날씨에도 청와대 앞에서 헌법 개정 반대하는 애국 국민들
또한 지방분권=( 연방제=사회주의=공산주의) 실시로 공산화의 길을 활짝 열어 놓고 있습니다.
(지방=연방)은 같은 의미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이 우리에게 제안한 통일방법이 연방제입니다.
문대통령도 연방제=(지방분권) 실시에 대해 몇 차례 말한 바 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김대중 대통령이 꿈꾸셨던 낮은 단계의 연방제 정도는 다음 정부 때 정권교체를 통해 반드시 이루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김일성이 제안한 연방제 통일을, 문대통령이 정권을 잡았기에 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연방제가 곧 공산화라는 꼼수가 많이 알려지다 보니, 지방분권이라는 이름으로 살짝 명칭만 변경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방분권은 각 지방의 장에게, 작은 정부=(작은 대통령) 같은 권한을 주는 것으로, 지방에서 따로 법도 만들고(자치 입법권), 지방에서 세금 등도 마음대로 조정하여 늘릴 수 있고, 그 지방만 공산주의로 가던, 인공기를 달던, 그 지방에서만 동성애를 합법화하던 간에, 중앙정부가 통제할 수 없는 무서운 제도가, 바로 지방분권 즉 연방제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남북한이 서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지방분권(=연방제) 실시는, 북한에게 미리 손들고 항복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현 정부가 북한의 김일성이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연방제(=지방분권)를 하려는 이유는, 현 정부가 김일성 주사파 정권이기 때문입니다.
현 정부가 헌법에서 자유를 빼려고 하다가, 김정은 사진과 인공기 등을 불태우며, 국민들이 우리나라는 자유대한민국임을 말하고, 2030 젊은 세대들도 현 정부에 대해 비판하고, 국회에서는 야당에서 거세게 비판하는 것을 보고 다시 번복하였습니다.
내가 가만히 있으면 공산화 됩니다.
자유 뺏기고, 토지 재산 뺏기고, 후손들은 동성애 합법화 된 나라에서 동성결혼을 하고, 부모가 자녀에게 '동성애 그것은 잘못이다' 라고 말하면 심지어 부모까지라도 고발하여, 벌금이나 감옥에 넣을 수 있는 법을 헌법으로 고치려 하고 있습니다.
다 뺏기고 나서, 그 때 울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헌법이 통과되고 나서 후회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때 거리에 나서서 외치면, 돌아오는 것은 차디찬 감옥 혹은 벌금입니다.
2018년 2월 2일 공산화로 가는 헌법개정에 반대하는 대구 시민들
지금은 글을 쓸 수 있고 나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침묵과 비겁함의 대가는, 당신의 재산과 자유를 빼앗고, 당신과 당신들의 후손들의 눈에는, 피 눈물만이 있을 뿐입니다.
결코 이 글을 보시고 농담으로 여기지 마십시오.
당신이 진실한 사람이라면, 이 글이 진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부지런히 전달하여 이번 2018년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개헌에, 반드시 반대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냅시다.
공산화된 나라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 불문하고, 직장이나 사업을 접어두고 일단 모입시다.
자유가 있어야 직장도, 재산도, 목숨도 지킬 수 있습니다.
먼저 가족부터 친척부터 친구들에게 먼저 전합시다.
저들이 받아들이던, 받아들이지 않던 저들의 책임이니 일단은 지금 바로 전합시다.
6. 13 헌법개헌반대 결의 집회
일 시 ; 2018년 2월 12일(월) 오후 3:00
장 소 : 군산 이마트 에브리데이 나운동점 앞 사거리(기업은행 나운동점 앞)
전북 군산시 하나운로 28 세경아파트 앞 사거리
지번 : 군산시 나운동 155
주최 : 헌법을 사랑하는 국민모임 / 헌법사랑 나라사랑 시민연합
유권자 리더쉽 행동 / 학생인권조례 폐지운동본부
자유민주수호애국자연합
참 고
[조세일보] http://m.joseilbo.com/news/view.htm?newsid=345392
한국당, 與 개헌안 '자유' 문구 번복에 "주사파 정권" 맹폭
(국민들의 여론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는 상태에서도)
민주당 의원 40% "헌법서 '자유' 빼자"
다음 뉴스 - http://v.media.daum.net/v/20180204201239776
홍준표 "민주당 개헌안 목적은 사회주의로의 체제 변경" | 다음 뉴스
- http://v.media.daum.net/v/20180202090217918
[사설] '제왕적 대통령제' 안 바꾸고 '자유민주' 흔들려면 개헌 왜 하나 :
조선일보 - 사설ㆍ칼럼 > 내부칼럼 > 사설
-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20202477&outlink=facebook&Dep0=m.facebook.com
文정부개헌안,국군의 국가안전보장임무 삭제
체제전복세력 무장봉기에 맞설 국군 무력화 기도, 자유 삭제 http://m.allinkorea.net/a.html?uid=37378&page=1&sc=&s_k=&s_t=
국제뉴스 모바일 사이트, 김문수,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잘 정리된 개헌안 제출해라 " 일침
- http://m.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7973
[주간조선] '자유민주' 삭제한 개헌특위 자문위원들은 누구? : 조선일보 - 정치
-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11201849&Dep0=flipboard&Dep0=m.cafe.daum.net
[전희경 대정부질문] '자유'빼고 '사회주의'로 가자는 문재인 정부
https://youtu.be/9pFwz2h9vtU
주사파가 장악한 청와대
돌직구 날려버린 전다르크 | 전희경 임종석 국정감사에서 한판 붙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D1rnEhhP5s
헌법에서 자유가 빠진 것은 공산주의와 같다며 화형식을 하는 애국 국민들
김정은 화형 릴레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https://youtu.be/k5NMLB5OG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