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 빼고 다들 알듯이 XCTrack와 XCSoar는 강력한 화면분할과 팝업 기능이 있는 삼성 노트 시리즈에서도 멀티화면을 사용할 수가 없다. 개발자 옵션에 모든 앱의 화면 분할 멀티 태스킹을 사용하도록 강제 설정할 수도 있다하기에 찾아봤더니 없다.
그러나 Android 7.0-정확히 7.1.1- 이상 버전에서 지원하는 분할화면 기능은 경고 메세지를 띄우면서 분할해준다. 50:50, 40:60. 60:40(가로화면은5대5고정)
그러나 50% 부족하다. xc소아는 세로화면에서 그나마 낫다. 해상도 문제는 아닐 것이고 가로세로 화소크기문제. 이게에에 왜? 필요하냐문 모르는 사람 빼고 모두 알고 있듯이 xc트랙과 xc쏘아는 각각 장점이 있다. 이 두가지를 크은 화면에서 동시에 본다면..
가로세로 화면비율 조정이 가능한 패드에서나 노트시리즈의 전제 화면 크기가 일부 조정 가능?한 한 손 조작 모드에서 일부 해상도 변경이 가능하니 시도해 볼 만 하지만 패드가 없고 스마드폰 노트는 7.0을 깔 수가 없으니.. 결국 앱 화면구성을 목적에 맞게 최적화 하는 수 밖에..
또는 Nouga의 퀵스위치로 더블클릭하여 화면 전환하는 것이 기능이 제한된 폰에서의 사용은 더 편할 수도.
첫댓글 얼리 기술 어뎁터네^^ 따라가기가 어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