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무더위에 힘들고 지친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반가운 이웃님 웃는모습 만나지 않으시려는지요 !
드디어 1.700명 이 넘는 회원님이 돌파 하였고
서로서로 마음을 나누며
필요한 씨앗과 정성까지 나누며
정말 이웃 사촌과 같이 지내왔습니다
올여름과 같이 불공평한 해에 (물난리와 심각한 열대야)
조금이나마 휴식을 취할수있고 , 우리님들이 많이 보고싶어
우리 종산나님들을 뵙고자 합니다.
벌써 우리 카페도 아름답고 고운 이웃님의 활발한 도움으로
3회를 맞이 하여 정기적인 세번째의 만남이 찾아왔습니다 .
한 세상 많은 인연으로 얽히고설키고 살아가지만,
그 중 우리 고운 님들 뵙고 싶었습니다.
씨앗나누는 정으로 만난 우리 인연 서로에게
일상 활력 주고받으며 아름다운 삶을 나누어요.
그대 오신다면 예쁜 손은 아니지만, 삶이 묻어나는 손으로
장미향은 아니지만, 진실한 마음의 향기로
고운 우리 님들 맞이하겠습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함께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23일 토요일이라는 말씀이지 예... 행사일정 표에는 12일 토요일로 되어있어요 ㅎ
일박 부부 참석 하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ㅎ
죄송
때 뵐깨요
수정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쯤이면 좀 한가해지려나 모르겠네요 ? 시간되면 저도 종자종모산약초회원님들 꼭뵙고싶은되 ?
술이라도 한잔하면 참석
기다립니다
참석 하세요^^
23일이 생일이라서 울 딸이 서운해 하네요..
그래도 참석은 해야죠...
ㅎㅎ 감사 감사
지금 포항 이랍니다^^
에구머니 죄송해유ㅠㅠㅠ~~마눌이 친척 혼사 일이 겹쳐 못가유ㅠㅠ~~
마눌이네 집안이라 며칠 잡혀있어야하네요~~죄송합니당~~ㅠㅠㅠㅠㅠ
모임에 한번 참여하고 싶었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아요.
두루두루 나눔천사님들 뵙고도싶고 배우고싶은것도 많았는데
다음기회로 또 미루게 됩니다.
내일 정모 반가운분들 많이 만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오세요.^^**
종산나 홧~~~팅
동창회 일자와 겹치네요. 1박까지
저녁 늦게라로 얼굴 보이도록 노력 할께요
아니면 먼저 참석하던지
내밀 건 없어요. 단감이나 내밀까 합니다
그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