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7: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오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처음 저는 어떤 젊은 여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은 어떤 직장에 다니고 있었는데
그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구하고 싶어
하루 휴가를 내고 다른 직장을 알아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바빠서 휴가를 낼 수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녀에게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응답을 받아 보라! 하였습니다.
직장을 그만 두고 다른 직장을 구하는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한지 직접 응답을 받아 보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한 번도 하나님께 응답 받아 본적이 없다 했고
모든 일에 대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했음을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의 생각으로 준비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라 하면서 기도를 가르쳐 주며
하나님! 직장을 옮기기를 원하시거든
꿈으로 물고기가 헤엄치는 장면을 보여 주시고
직장을 옮기지 않기를 원하시거든 하늘의 태양을 보여 주소서!
라고 기도하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꿈으로
어떻게 결정해야할지 알려 주실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도 당신을 위해 기도하여 응답을 받겠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주만남교회는 모든 일에 있어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그리고 당신의 교회는 어떠합니까?
중요한 결정을 두고 하나님께 응답을 받고 계십니까?
휴거 교회라 하는 교회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중요한 영적 상태는 응답받지 못하고
그저 천국에 가지 못할 것이다! 천국에 당신이 없더라! 라는 말로
그에게 겁을 주는 교회는 아닌지요?
그리고 왜 천국을 가지 못하는지 왜 천국에 없는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응답 받아 전하지도 못함은 아닌지요?
모든 일에 응답받지 못하고 겁만 주는 교회라면
그 교회는 온전한 휴거 교회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제 우리 주만남교회의 예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봉헌하는 장면을 보았는데
하나님께 기도문의 편지를 쓰는 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문을 헌물로 드리자
하나님께서 그 기도문을 정성껏 쓴 사람들에 대하여
기뻐하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주만남 성도들은 기뻐하시고
물질의 헌물을 드림에 앞서 먼저 온 마음을 다하여
정성껏 하나님께 고백하여 드리는 헌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휴거 교회는
이처럼 헌물도 기쁨으로 마음을 먼저 드리고 있는지요?
아니면 100억과 5억을 두고 1년이 넘도록 우상을 만들어 놓고
기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그것이 우상이었음도 알지 못하고 있는지요?
하나님께서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헌금 테이블을 보았는데
어떤 한 사람이 헌금을 하기 위해 다가오더니
그 테이블에 담배를 올려놓고는 헌금을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마음을 다하지 않는 헌물이 이와 같은 자세임을 알려 주시며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먼저 기도문을 작성하여
편지 형식의 헌물을 드림을 기뻐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쁨 없이 억지로 헌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선한 목적이라도 돈의 우상을 만들어 놓고
큰 금액이 헌금 되어 지기를 바라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큰 금액이라도! 그것이 100억이라도! (그것의 십일조라도!)
우상이 되어 버린 헌물은 받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것은 그저 교회 운영 자금일 뿐이지
하나님 기뻐하시는 헌물이 결코 되지 못할 것입니다.
아무리 큰 헌물이라도 그것이 우상의 모습이라면
하나님께 마음을 드린 편지 한 장만도 못할 것입니다.
[누가복음 21:2,3]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당신의 휴거 교회는 어떠합니까?
두 렙돈을 헌금하듯 편지만 드렸음에도 하나님께서 이토록 기뻐하시는데
당신의 교회는 큰 금액만 놓고 그것이 해결되기를 기도함이 아니었습니까?
부디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우상이었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사람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볼일을 보고 일어나는 것을 보니 화장지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처럼 큰 볼일을 보고 늘 뒤처리를 하지 아니함으로
자신의 속옷에 변을 묻히는 그런 미련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 응답을 받지 못하는 교회는
이러한 미련한 사람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특히나 휴거 교회가 영적 분별도 하지 못하고
큰 돈만 바라며 우상을 만들어 놓았음에도 알지 못한다면
그 교회가 밑을 닦지 못하고 그 변을 속옷에 묻히는
이런 뒷처리 못하는 미련한 사람과 같을 것입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핸드폰을 들고 통화를 하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통화를 하지 못함에 답답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왜 그러나 보았더니
그 핸드폰은 망가진 핸드폰이요 개통도 되지 않은 핸드폰이었습니다.
그는 그러한 핸드폰을 들고도 통화를 하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교회가 하나님께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하면서
응답을 받는 척을 하고 있으며
성도들은 그 핸드폰이 망가진 것도 개통도 되지 않음을 모른 체
목회자에게 속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휴거 교회라 하면서 영적 분별도 하지 못하고
그 어떤 작은 일도 응답 받지 못하면서
하나님께로 응답 받은 척하며 성도들에게 겁을 준다면
그가 이처럼 망가진 핸드폰을 들고 통화하려는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로 하여금 대전 휴거 교회에 방문하게 하셨고
그곳에 있는 성도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저는 그 대전 교회 안에 들어가 그곳에 있는 성도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나를 만나자 나에게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자신들이 왜 이곳에 있는지 나에게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그들은 각자 휴거 신부로 준비하기 위하여 애를 썼고
온전한 휴거 신부가 되기 위해 대전 휴거교회에 찾아왔고
함께 예배하며 함께 지금까지 고생하며 애를 썼음을 호소하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그들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하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그들에게
“나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 말하였고
하나님의 뜻으로 당신들에게 전하였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처음에는 억울하듯이 서로 말하려 했지만
하나님의 뜻으로 말하는 자가 하나도 없음에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려는 모습이었는데
제가 보니 그들은 마치 북한에서 배급을 받듯이 식사를 배급받았고
그 양이 무척 적은 양의 국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여전히 그들의 주장이 무척 강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하라!”했음에도 여전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으로
나에게 강력하게 자신들이 왜 이곳에 남아 있는지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영안이 열리면서 그들의 모습이 다른 모습으로 보였는데
그들의 모습이 “구원파”의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아무리 말해 주고 그들의 잘못을 알려 줘도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구원파”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따르는 목회자는 구원파의 유병언 회장과 같이
맹목적으로 목회자를 따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지도 못하며 하나님의 뜻으로 말하지도 못하면서
오직 자신들의 생각으로 그 목회자를 구원파의 유병언과 같이 따르며
구원파와 같이 행동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어제 주만남교회 첫 메시지도 대전교회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10명의 히어로들 중에 9번째 히어로가 대전 교회 목회자로 알려 주시며
그가 이처럼 분명 하나님의 뜻으로 휴거의 영웅으로 사용되었지만
그가 변질되어 돈을 향하고 우상을 섬겼음을
그 손에서 나오는 거미줄로 돈을 모은
변질된 스파이더 맨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스파이더 맨이 10번째 히어로에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대전 휴거 교회 목회자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1:9]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어제 마지막 메시지로 큰 재앙들이 올 것이며
그것이 2019년 올해 후반기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응답을 받아 전하는 온전한 휴거 교회인지
아니면 응답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말하지도 못하는 교회인지!
반드시 돌아보시고 자신들의 고집과 주장이
“구원파”의 모습은 아닌지 그 목회자를 맹목적으로 따름이
“구원파의 유병언”의 모습은 아닌지 속히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곧! 2019년 후반기! 수많은 재앙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속히 깨닫고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010-7136-5680입니다.
하나님 축복해 주시는 자리에서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교제하며 휴거를 준비하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