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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올림픽 아리 바우길 아리바우길에 첫 발을 디디다.
無心 추천 0 조회 222 17.09.10 21:4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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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0 22:06

    첫댓글 좋은분들과 행복한동행에 낑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맛난저녁 잘먹었습니다 ^^

  • 작성자 17.09.11 09:55

    낑가준게 아니라
    두발로 스스로 찾아오셨지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17.09.11 14:53

    @無心 ㅋㅋ

  • 17.09.11 20:40

    @김혜란 (공주*^^*) 꽉 찡게줘서 반가웠습니다~~ㅎㅎㅎ

  • 17.09.11 21:43

    @永 義 카페에 사진으로만 뵙던분을 뵙게되어 무지막지 반가웠습니다 ^^

  • 17.09.12 19:59

    공주님 잘 계시네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_()_

  • 17.09.12 23:49

    @뱅기 옵빠
    와우~~~ 궁금했습니다 ㅎㅎ
    명산기록 잘보고 있었습니다 ㅎ
    언제 길에서 뵐수있을까요 ?

  • 17.09.13 21:30

    @김혜란 (공주*^^*) 표현이 무지막지 재미있습니다~~ㅎㅎㅎㅎ

  • 17.09.11 02:30

    주말에는 시간을 낼 수 없어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요.
    아리바우길을 가을쯤에 다시 걷고 싶었는데...

    바우님 모두 멋지십니다.^^

  • 작성자 17.09.11 09:56

    길은 항상 거기에 있기에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요.
    저도 민생고 때문에 주중에 시간을 낼 수 없어
    아쉬울 때가 많다비다.

  • 17.09.11 08:42

    먼길 수고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9.11 09:57

    인사를 나눈 적이 없지만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언제가는 같이 걸을 기회가 오겠죠?

  • 17.09.11 09:30

    걷고 싶었던 길...
    함께한 시간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9.11 10:00

    엘로카드 한장 발부했어요...ㅎㅎ
    .
    천천히 함께 걸으면
    자연은 어느새 우리들 곁으로 다가와
    살짝 팔짱을 낀답니다.

  • 17.09.11 10:02

    @無心 레드카드! 는?
    안받으려고 노력할께요...ㅎㅎ

  • 17.09.11 09:49

    일정으로 리딩을 부탁드리고
    죄송한 마음에 마치자마자
    달려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09.11 10:02

    일을 하면서도
    마음은 늘 우리들과 함께 하셨지요.
    고마운 그 마음
    마음깊이 간직하겟습니다.

  • 17.09.11 13:27

    리딩해주신 무심님 감사합니다.
    1구간 함께 걸으신
    바우님 모두 수고하셨구요..
    다음 2구간에서도 즐거움 한가득 담아보아요~

    물 그림자를 따라 걷는 풍경에 반하여
    잠시 따로놀아 죄송합니다~ㅎㅎ

    혹여 왕따 시키시면 안됩니당~ㅋ


  • 작성자 17.09.11 15:42

    경치보다
    사람에 취하면 아무 것도 안보이지요...ㅎㅎ
    따로 또 같이
    그렇게 하여 <우리>라는 말이 생겨났죠.
    왕따는
    중고등학생들이나 하는 못된 짓이지요.

  • 17.09.11 17:00

    2구간부터 참석 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9.11 18:46

    함께 하는 걸음
    기대되고 설렘니다.
    길에서 뵈요...♥

  • 17.09.11 17:34

    아리바우길..........언젠가 꼭 걸어야 할 길......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만 아쉽게도 주일이라 전 참석하지 못하고 다음에 평일에 함께 할 수 있는 분들과 이 길을 완주하겠습니다....아쉬움 속에 미리 본 아리바우길

  • 작성자 17.09.11 18:49

    직접 만나뵌 적은 없지만
    주위분들로부터 많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함께 걸으며
    많은 얘기를 나눌 기회가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 17.09.11 19:19

    무심님의 아이콘 사진이
    참으로 독창적이다 했는데
    목요걷기 100회 특집 영상 프로젝트
    편집하신거 보고는 그야말로
    센스와 유머와 위트와 더하기론
    철학까지 겸비한 참 멋진
    분이란걸 알았습니다.
    울트라 도전도 근사하게 화이팅!!!

  • 작성자 17.09.11 20:41

    과분한 칭찬에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습니다.
    샘님의 멋진 공연으로 인하여 목요걷기 100회가 더욱 빛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동이였고 고맙습니다...♥

  • 17.09.11 20:38

    배낭에서 웬 연기가...
    이건 추진력을 위해 방구퀴는 거래요~~ㅍㅎㅎㅎㅎ

  • 17.09.12 19:24

    2구간때 엔진 짱 좋은걸로
    영의님 베낭에 하나 장착 해드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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