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112무선봉사단, 서울 경기 충남 등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100여개 초·중·고에 학교폭력예방 플래카드 게시 스티커 부착
(사)한국112무선봉사단(총재 김명배)은 5월20일~ 6월24일까지 50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70개중학교와 아산지역 20개 초·중·고등학교 경기도 10개 초·중·고등학교앞에서 학교폭력추방 및 학교 앞 교통사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학교폭력과 학교 앞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단원들은 학교 앞에 ‘학교폭력 추방 및 스쿨존 30km 지키기’문구가 새겨진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학교폭력 신고는 국번없이 117' 스티커 4,000여장을 모든 학교에 부착하였다
김명배 총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보호·선도를 위한 주·야간 순찰을 확대해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첫댓글 학교폭력에 까지 많은 관심과 활동을하시니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