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카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은섬이가 꼭 탄야 옆에 있을때 탄야 생각했을때 이런 대사를 쳤드라고요
이게 혹시 은섬이식 사랑고백이었던건가요?
진짜라면 천재만재 개맛도리대사 같습니다ㅜㅜ
아직 사랑이란말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 얘기라고 했는데 그래서 등장인물마다 표현방식이 달라서 더 강하게 다가오네요 타곤태알하는 너를 간절히 바라고 원한다 이러든가했덤거 같은데
첫댓글 사랑이란 말이 아직 없던 시절이라고 설정해서 좀 고생했어요 ㅠ 사랑이면 간단한데 뭔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야 하니.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은 병이다...미치겠어요...........
시즌1때 도우리를 두고 은섬이가 재밌는건가... 하면서 했던 대사들이 생각나네요... 그러고보니 그 대사가 진짜 사랑에 대한 표현 자체였네요ㅠㅠ 매순간이 고백이던 은섬이... 탄야가 기다릴만 했네요ㅠㅠ
첫댓글 사랑이란 말이 아직 없던 시절이라고 설정해서 좀 고생했어요 ㅠ 사랑이면 간단한데 뭔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야 하니.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은 병이다...
미치겠어요...........
시즌1때 도우리를 두고 은섬이가 재밌는건가... 하면서 했던 대사들이 생각나네요... 그러고보니 그 대사가 진짜 사랑에 대한 표현 자체였네요ㅠㅠ 매순간이 고백이던 은섬이... 탄야가 기다릴만 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