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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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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정치인, 후보들에 대한 이슈들 스크랩 노원병에 갖혀버릴 안철수의 위선적 신화 2
시다의 꿈 추천 9 조회 1,183 13.03.24 10:44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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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풍부한 )지식들이나 (유려한 )글( 솜씨)은 양심이 바른 사람에게(나) 필요한 것이다.
    (풍부한 )지식들이나 (유려한 )글( 솜씨)은 양심이 불량한 사람들에게는 불필한 것이며 오히려 사회에 독이 되는 것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3.24 13:15

    아주 지당하십니다,,,역시 키호테님 말씀~~ 저도강추입니다...

  • 13.03.25 00:05

    시다 이 새끼는 2013년 통합진보당 사건시 대표적 악질 해당파 입니다.

    사악한 재주가 많기땜에 더욱 이런건 때가오면 죽창질 해야합니다.

  • 13.03.24 11:32

    그놈의 노무현은 언제까지 팔아먹을 셈인가...

  • 13.03.24 11:50

    안철수 보다.....현재의 민주당, 진보당이 더 역겹네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전에 유시민이 무슨 대단한 인물이라도 되는 양 떠들어대며
    그를 지지하던 무리들(=쥐새끼들)은 모두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유시민을 "쥐새끼" 같은 놈이라고 서프에서 욕했다가
    접속 차단당한 바도 있지요.

    문재인을 그와 같이 추종하는 무리들도 결국 마찬가지이지요.

    결국 더러운 영패주의자들이라는 심증만 굳어 갑니다.

    현재 안철수에 대한 온갖 음해들도 사실 그런 차원으로 보일 뿐입니다.

    그런 더러운 짓거리들을 일삼으면서도 자신들이 무슨 대단한 진보라도 되는 양
    설쳐대는 인간들.....그들의 위선이 참으로 가증스럽게 느껴지네요.

  • 13.03.24 11:54

    그들이 노무현을 단군 이래 "최대의 성군"이라고 온갖 궤변들을 동원하여
    옹호하거나, 유시민을 무슨 대단한 인물이라고 온갖 궤변들을 동원하여
    추종하거나, 또는 문재인을 온갖 궤변들을 동원하여 우상화하고 칭찬하고
    대신 안철수에 대해서는 온갖 궤변들을 동원하여 음해, 폄하하고자 해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요.

    그런 것들이 모두 사심에서 나온 궤변들에 불과하고
    진짜 진실들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도리어
    그런 그들의 행태에 대해 구토가 나올 지경으로
    역겨움을 느낍니다.

    그런 파렴치한 행위들이 서프에서는 통할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미안하지만....우리 카페에서는

  • 13.03.24 11:39

    징한 인간이네
    서프에서나 놀던지 아님 확실한 사과하고
    시작 하던지

  • 13.03.24 12:20

    그래도 여기에 글 올린다는 건 애정이 있기 때문이겠죠.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사과하는 소위 장치언저리 논객들은 이제까지 한 명도 못봤습니다. 진정 용기 가진자들이 없다는 거겠죠. 자기들은 그게 소신인줄 알지만 우리가 보기엔 쥐뿔도 아닌 자존심으로 보이는데..

  • 13.03.24 12:56

    덧붙여 한마디
    세월이 약이 겠지요 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경기도 오산이 아니다
    여기 카페회원들은 이땅의 어리석은 백성마냥
    잘못된건 쉽게 잊지를 않커든 어영부영 넘어갈
    생각말고 통진당 사건 분명히 사과하고 넘어가라

  • 13.03.25 00:11

    난 그놈 사과하면 더욱 그걸 죄의 증거로 죽창해야 한다 봅니다.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 조승수, 조준호 이 버러지들 절대 반성해도 믿어주면 안될놈들입니다.

    첨도 안속았지만~
    두 번째도, 세번째도, 영원히 안속는다~!

  • 13.03.24 11:43

    존재감 1프로도 안되는 진정당이 뭐 할게 있다고 이러는지 노원병은 노회찬이 지인만 나와야 된다는 법이라도 있는가? 거기서 홍정욱이도 당선됐었는데 안철수가 그다지 못미덥기는 하지만 왜 대선후보도 별 조건없이 사퇴한 양반한데 미국놈 간첩이라는니 안명박이라느니 공동책임 지라느니 참 별 되지도 않는 조건을 갖다붙여서 난리 치더니 옛날에 정동영한테 하던 버릇 못고치고 개버릇 남 못준다더니

  • 13.03.24 11:54

    안철수을 까는 글을 올리는것은 또 다른 분열을 만드는 생각에서 올리는것이라고 나만 드는 생각일까? 안철수는 안철수이지 고인이되신분을 왜? 비교하는가???? 그분이 외로우셨을때 당신/님들은 과연 무엇을 하고 계셨는가? 묻고싶다 !! 민주당도 못믿어워하지만 개누리당은 아예 싫어하는 한 사람으로서 나는 누가 뭐라해도 안철수를 지지 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이다.

  • 13.03.24 11:53

    우리일반 대중은 위치에또는환경에따라 생각하고판단하는 기준이상당히다르다 그러나 역사는늘 그런판단이 잘못이엇다고 말하고잇다 솔직히 인간의기본적인양심은 역사가말하고잇는것과같은것이다 양심에반하는행동은그아무리 치장을해도 부정일수박에없다 지금내가 하는말과행동이정말 양심의진실에부합한가하는것이다 그것은곳대중국민들은판단한다는것이다 왜원래모든사람들은 양심이라는것이잇기떄문이다 따라서허울의칠은항상벗겨지게마련이다

  • 13.03.24 11:57

    나로서는....안철수가 노원병에 출마하거나 말거나
    또는 노원병에서 당선되거나 말거나...솔직히 아무런 관심도 없다.

    다만, 안철수에 대한 온갖 부당한 궤변들을 동원한 음해, 폄하 작업에 대해서는
    극심한 역겨움과 구토를 느낀다.

    도대체 무슨 "궁물"이 있기에 그들은 그런 파렴치한 작업들을
    끈질기게 수행하는 것인지...나로서는 도리어 그것이 더 궁금할 뿐이다.

  • 13.03.24 12:17

    친노들의 생존 방식 때문이겠죠. 정치적 토대가 없는 친노들로선 끊임없이 내부투쟁을 벌일 수 밖에 없는 한계 때문이죠. 보따리 장사들 생각해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단속반보다 먼저 좌판 깐 놈하고 싸워서 그자리 뺏어야 하거든요. 그러다 유시민처럼 되는 거죠.

  • 13.03.24 12:32

    저는 안철수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이 양반에 대해서 알면알수록 허구의 인물임을 알 수 있읍니다.
    문국현님은 그래도 허상은 아니었지만 정치에 일회성으로 이용만 당하고 말았고...
    안철수는 조금 길게 갈려나 배경이 좋으니깐요.
    그 배경은 순전히 제 혼자하는 상상이지만 삼변회와 관계가 있지않을까 추측합니다.
    안철수도 삼변회 빽 믿고 차기 대권도 꿈꿀수가 있겠지요.
    좌우간 사람을 평가할땐 그 집안 내력부터 유년기 성장기 소속단체 사회활동 등등을 검토하여 보아야 하겠지요.

  • 13.03.24 12:37

    아직도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득권을 움켜쥐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자기들 아니면 그 누구도 안된다..
    참 지랄들해요. 왜 지네만 해야돼??? 정치하던 인간들, 공직에 머물던 인간들은 죽을때까지 출국금지시켜 뒷조사해야하지 않을까 ..

  • 13.03.24 13:20

    안철수는 잘모르지만, 선거 끝나자마자 미국으로 간것 자체가 맘에 안드네요.
    이자도 뭔가가 있는 거겠지요. 최소한 민족주의자는 아니지요.
    이 시대에 민족통일을 말하지 않는자 들은 모두 위선이며 , 미제 앞잡이지요.

  • 13.03.25 00:18

    저도 지난 총.대선 전후에서 안철수 역할을 매우 못마땅히 여깁니다.

    대선 패배 책임 절반 이상이 안철수 책임이라 봅니다.
    심어진 환상에 불가한 자이며~, 어쩌면 교묘히 킹메이커 역할을 하고 차기를 노리는 걸로 봅니다.

  • 13.03.24 13:54

    내가 본글을 대충 읽고 댓글을 달았는데, 서프에서 다른 사람 댓글이 있어 확인해보니 진짜 그런 구절이 있네요. 속리산 어느 무당이 노무현을 모시고 있다는... 시다님의 맘을 이제 이해 합니다. 이 글은 종교방으로 갖다 놓으시져.

  • 13.03.24 14:10

    대충보니 자기가 하는것은 로맨스고 남이하는 것은 불륜이라는 소리네.ㅉㅉ
    지네 나와바리에 안철수가 출마하는것이 배아프단 말이네요.
    남이 일궈논 나와바리에 깽판쳐서 접수하려던 과거는 어찌 그리 쉽게 잊으시고..ㅉㅉ
    현란한 혀를 놀리는 인간들의 공통점은 자기 이익을 공공의 이익인 것처럼
    포장하는데 능란하지요.

  • 13.03.24 14:37

    이분이 진정 국민을 생각한다면 통진당 정책들 정독하고 보완하면서 그대로 행하면 됩니다. 그러나 동북아가 휘몰아치는 이 시국에 국민들을 일깨우며 알리기는 커녕 잘못된 판결에 동조하는 선거전에서 뭘하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다가오는 격변의 시기에 대해서 느낌도 없는 사람이라 생각되며, 이런 역사 식으로는 그냥 사라져가는 사람 정도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 13.03.24 15:27

    황장수의 세상읽기에 가보면 안철수관련 의혹이 굉장히 많던데요
    이명박정권하에서 승승장구하며 미래전략위원을 맡았던 일이나'
    주식관련 소문
    개표기와 안랩의 보안기술에 대한 무성한 소문은 어찌 된건지 궁금하네요

  • 13.03.24 17:00

    그런식 주장들을 곧이곧대로 믿게 된다면....우리도
    김대중의 천문학적 비자금 운운이나 무슨 미국 하수인 운운을 믿는 수구꼴통들이나
    하등 다를 바 없겠지요.

    우리 카페가 원래 뷰스엔뉴스를 자주가는 링크에 걸어두었지만....
    그러나 뷰스엔뉴스에 최모라는 이상한 친노 기자가 기자로 들어와
    온갖 편파적 궤변들로 문재인을 과도하게 지지하고, 안철수를 음해하는 것을 보고
    우리 카페 링크에서 뷰스엔뉴스를 삭제해버리고, 나 자신도 이제 뷰스엔뉴스에
    거의 가지도 않고, 거기 기사를 거의 인용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상한 기자가 등장한 이후로 뷰스엔뉴스 기사들이
    공정성을 너무 많이 잃고 매우 편파적, 진실왜곡적 방향의 기사들을

  • 13.03.24 17:03

    양산하기 시작하더군요.

    어쨌든, 나 자신이나.....우리 카페나 어느 특정인이나 사이트 등을
    과도하게 신뢰하는 것을 철저히 경계하고,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의
    신빙성을 실증과 정황증거들을 동원하여 철저히 검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요.

    그리고 그런 관점에 철저하지 못한 주장들은
    그저 그런가 보다 할 뿐이지....그것을 옳다고 맹신해주지 않지요.

    어쨌든, 나 자신이나 우리 카페는 그런 실증이나 정황적 증거가 부족한
    주장들을 거의 신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런 것들에 쉽게 혹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묵묵히....불편부당한 입장을 취하고 합니다.

    즉, 우리는 아무 파벌도 없고, "궁물"을 원하지도 않지요

  • 13.03.24 17:07

    참고로.....
    나는 그 사람의 글들을 전혀 읽어보지 않았고
    그의 사이트가 어딘지도 모르지만.....

    그런 주장들에 쉽게 혹한다면....그건 마치
    박근혜가 최태민과 육체적 관계를 가져 태어난 아이를 숨겨두고 있다는
    근거 없는 얘기도 쉽게 믿는 것만큼이나 매우 맹한 일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박근혜가 싫다고 할지라도.....아무런 실증도 없고
    충분한 정황적 증거도 없는 그런 무책임한 말들을 믿는다면
    그건 그냥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을 믿는 그런 맹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우리 카페 회원님들은 바로 그런 것들을 극도로 경계하는 사람들이 아닌가요?

  • 13.03.24 17:42

    바다에서고기를잡는 노인어부나 시장서 물건을파는할머니나 들에서 들일를하는촌로나 같국민학교를들어가는아이들이나 앵각하고판단하는진실은거의같을것이다 그러나 그중간에사회적지배를받은사람들은흔히 색갈를칠하게된다 그래서진실은항상왜곡이되어왓고 역사는왜곡을지적하여왓다 누가무슨이유로 왜곡을하여왓나 단적으로말해서 왜곡으로만 자신의존재를지킬수잇기떄문이다 이것은인간사에 끝업는 대결이될수박에없다

  • 13.03.24 17:58

    시다의 꿈님은 유심조의 종북몰이시절에
    매카시 선동에 앞장 섰던 분이신데
    반성이 없군요.

  • 13.03.24 18:22

    아무리 좋게 봐줄래도 "쥐철수"일 뿐~~

  • 13.03.26 03:33

    그러게요 ~~

  • 13.03.24 18:33

    긴 글 올리신다고 욕봤습니다. 근데, 이곳에 와서 욕먹으면 올가즘을 느끼시나 봅니다. ^^

  • 13.03.25 00:05

    저는 전두환보다 윤여준이 더 싫습니다 ... 윤여준을 인정한 안철수 ... 언론들이 띄우기할 때 이미 알아봤음 ... ㅡㅡ;
    차라리 선명한 적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13.03.26 03:36

    미국의 간첩이 아닌가 ~~
    의심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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