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는 수습단계입니다. 어린이 기자로서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세상, 아이들의 삶과 문제, 어린이 독자들에게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사를 쓰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어린이 언론과 문화, 취재활동을 하기 전에 미리 알아둬야 할 부분에 대해 배웁니다. 본격적인 취재활동에 필요한 기획회의, 취재준비, 취재, 기사쓰기, 제목, 발문달기, 레이아웃과 같은 편집과 프로젝트 기사를 쓰는 과정입니다.
☆누가 하나요?
초등학교 3~5학년으로 엄마, 아빠와 친구들을 사랑하는 친구,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 생각하고 글쓰기가 싫지 않은 친구,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해보고 싶은 친구
☆ 더불어꿈은 올바른 미디어 교육을 통하여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건전한 청소년 언론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1998년 어린이들이 만드는 어린이 신문‘여럿이함께’발행을 시작으로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어린이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현재는 어린이 기자단 교육, 어린이 신문‘여럿이함께’발행, 청소년 미디어 교육, 공동체라디오 방송, 청년멘토 우리랑 등 다양한 미디어 문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