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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원단
 
 
 
카페 게시글
어바웃단추 면직기배기팬츠+샤원단발레스커트
어바웃단추 추천 0 조회 321 16.05.03 17:4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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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3 17:50

    첫댓글 구우웃!!! 시하는 위아래 전부 사입히신거 같아요 ♡
    시하 넘 이쁨>_<!!
    아가들 얼굴 가리는거 단추님과 같은 포즈? ㅎㅎ 너무 귀여워용 ♡

  • 작성자 16.05.03 17:51

    저 궁디 팡팡해주세요 지금 내 자신한테 너무 놀라있는 상황임

    스티커
  • 16.05.03 17:52

    ㅋㅋㅋㅋㅋㅋㅋ 궁디 팡팡팡팡팡!!! 사실 시하 옷 보고 심히 감탄... 오......... 단추님 겁나 여러단계 한방에 업하신듯하쥬?? ㅎㅎㅎ

  • 작성자 16.05.03 17:54

    그동안 애들보느라 멈췄던 미싱실력이 한번에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6.05.03 18:02

    시하 머리 기린뿔같아요ㅋㅋㅋ
    귀여웡~~~~~♡
    단추님도 하나 만들어서 커플치마해요~~

  • 작성자 16.05.03 18:21

    안그래도 똑같이 만들어입고다니게요 랄ㄹ랄라라라 기분좋아라♥

  • 16.05.03 18:04

    요런 딸있음 백만개도 만들었을 텐데요ㅋㅋ
    좋으시겠다요~~^~^

  • 작성자 16.05.03 18:21

    하하 무지 기뻐요 제 실력에 놀랐구요 저 잘했죵 패피님>_<

  • 16.05.03 19:03

    둘다 아주 깜찍해요^^ 시하가 이제 치마도 잘 어울리는 소녀!가 되었군요ㅋㅋ

  • 작성자 16.05.03 22:18

    저도 놀랬어요 롱스커트를 이리도 잘 소화할 줄이야 ㅋㅋㅋㅋㅋ

  • 16.05.03 20:11

    귀여워라~~샤원단 이뻐요

  • 작성자 16.05.03 22:18

    반했어요 샤원단 ㅠㅠㅠ 왜그리도 샤원단 업뎃해주세요 하는지 이제 알았다는 ㅋㅋㅋㅋㅋ

  • 16.05.03 21:00

    아이들 눈은 왜요?
    엄마가 시킨 건지
    엄마따라 아이들 스스로 그러는 건지..?ㅋㅋㅋㅋㅋ
    뿌듯하시겠어요~
    이제부턴
    원단님도 "옛다"하고 던지듯
    넘겨주시면 안될 듯..ㅋㅋ

  • 작성자 16.05.03 22:19

    ㅋㅋㅋㅋ 제가 시키기도하고 둘이 하기도하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귀엽죵 ㅋㅋㅋㅋ캬캬캬

  • 16.05.03 21:45

    완죤~
    귀요미들이네요~ ^^

  • 작성자 16.05.03 22:19

    사진에서만 귀요미고 현실은.... ㅋㅋㅋㅋㅋㅋㅋ

  • 16.05.03 22:06

    애교만땅 귀요미들이네요
    단추님닮아서 남매가 아주 애교가 철철넘쳐요
    저두 요런스타일 로망이에요 롱망사스커트에 플랫슈즈 여리여리해보이는 컨셉

  • 작성자 16.05.03 22:19

    사진은 여리여리하지만 현실은 우당탕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큰공주 작은공주 후다닥 해입히셔용 ㅎㅎㅎ

  • 16.05.03 22:57

    아가들이 엄마단추님처럼 사진찍을 때 손바닥으로 얼굴 가리는거 따라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_< 이표정 또 나왔네요 으앙 귀여워라~~ㅠㅠ

  • 작성자 16.05.03 23:15

    ㅋㅋㅋㅋㅋㅋ 자기얼굴은 자기가 지키는 ㅋㅋㅋㅋㅋㅋ

  • 16.05.03 23:25

    어떻게 패턴없이 요렇게 만드시는지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5.03 23:57

    실패도 했지요 ㅎㅎ;; 실패하다보니 어느날은 만들어져요 ㅋㅋㅋ
    이제 키크면 또 실패 몇번해야함 하하하ㅋㅋㅋㅋ

  • 16.05.04 07:26

    이젠 옷장이 점점 단추님 핸드메이드로 채워지겠어요 ^^ 둘째 넘 이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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