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는 동물이다 암 그렇고말고
근데 나한테는 동물도 아니고 롯데리아래
롯데월드 마스코트도 아니다
그냥 라면이지 뭐
너구리의 혁신 볶음 너구리삘인 오늘 먼길을 걸어가서
애타게 찾았지만 그는 떠나고 말았다
오늘 내 너구리가 무너졌 웅앵
그래서 진짜장 먹는다..
이것도 꽤나 맛있다
-
어제는 여전 2조 2차 조풀이였다
2조 사람들은 너무나도 착해서 좋다
그리고 나의 갈공카페 스승 김종연 선생을 만나뵈었다
만날때마다 글 쓰는 비법을 조금씩 알려준다
즉흥적으로 나와야돤다길레 지금 그러는 중이다
잘하고 있는거지?
채연누나가 버거킹알바를 한다고 한다
가서 괴롭혀야겠다
도희누나가 밖에서 굴러들어와서
김도희류 아무말과 바람새는 발음을 시전했다
처음보는 광경은 항상 새롭다
-
오늘은 개강이래 처음으로 뒷풀이를 안갔다
따라서 지금은 아주 맨정신이다
내 학점이 화학퀴즈가 나를 막는다
사실 와서 이거 쓰고있는거뷰터가 문제지만
이따 하겠지 뭐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참 좋은 말이다
오늘 뒷풀이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
피드백
1. 이제 외사는 좀 된다 되기 시작하니깐 하루하루 늘어간다
좋은 현상이야 걸으며 소고질하면서도 되고 발바치까지도 된다
삼채뛰기는 왜 안될까.. 그리고 휘모리는 안된다 개어려워어
2. 외사가 해결됬다 싶었더니 일사가 고민이다
사를 꽉꽉 채우고 싶다 잔보다도 꽉 채우고싶다 이말이다
하림이 형과 자세교정을 하면서 나아지자
일사는 다른 상의 기본이 된다 기본이 충실하자😼
3. 아 그리고 뜨는 오금도 지예누나가 얼추 해결해주었더
불안정하면 뜬다 안정적으로 그리고 조금 빨리 돌려보자
4. 지금까지 느낀거지만 채상은 항상 여유롭고 편하게 해야하나보다 번개사때 무서워하면 이놈이 알아차리는 것처럼 조급해한다면 이놈이 그걸 또 아는 느낌이다 승자는 여유롭다 승자가 되어보자
-
마니또님 그동안 제가 되게 대숲으로 갈궜는데 오늘 정말 감사했어요 친구없는 진용이가 준걸보니 북기인거 같더군요 오예스는 제 저녁이 되었답니다
쿰척한 결과의 잔해..
또 기다릴게요 기다림의 미학👍👍
첫댓글 그래서 내 마니또는 누군데
비밀이지 읽고와 일단 임마
추리 쌉오지넼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정도는 해줘야지
진짜장 호록
메로로록
ㄹㅇ 삼채랑 휘띠 삐걱거림 인정
나 두개 구분 못하는데 뭐가 다르더냐
ㅋㅋㅋㅋ 번개사 이게 처음에 부딪힐 것 같으면 양쪽 끝 볼때만 턱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주면 사가 좀 올라가는데 이걸 하다가 팟 팟 하면 아마 덜 맞을 거야.. 포인트는 팟팟.. 그리고 외사 맞아 상모 잘 쓰고 타이밍 툭 툭.. 삼채랑 휘띠도 같이 연습해보자 이건 뛰는 거라 걷는 거보다 돌리는 게 쉬울수도 있어!! 일사는 못봤넴 일사는 오늘 열심히 할 거!!🔥 파이팅🙌
일사 기본은 항상 어렵더라고... 진짜 네시간동안 일사만 조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