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줄미더덕 : Styela canopus (Savigny)
► 외국명 : (영) Divided tunicate, Rough sea squirt, (일) Futasujiboya (フタスジボヤ)
► 형 태 : 크기는 몸길이가 약 3㎝ 정도이며, 몸은 평평하고 반투명하다. 입수공은 몸의 앞쪽 끝에 있고, 출수공은 입수공의 바로 아래에 열려 있으며, 양 수공 모두 4엽이다. 외피는 얇고 질기며, 불투명한 짙은 갈색을 띤다. 외피 표면에 깊은 주름과 홈이 있으며, 외피 내면은 백색이다. 근막제는 얇고 갈색이며, 많은 소낭돌기가 안쪽에 산재해 있다. 아가미주머니는 주름이 4개 있다. 가로세로 혈관이 만든 그물눈 속에는 3~5개의 아가미구멍이 있다. 섬모구는 앞쪽이 열린 단순한 C자 모양이다. 소화 기관은 근막체의 왼쪽 뒷부분을 차지하며, 제2장환은 나비가 아주 넓다. 위는 가운데가 매우 잘록한 타원형이며, 긴 세로주름이 25개 있다. 몸 양쪽에 각각 2개의 긴 생식샘이 있다. 작은 정낭은 난소의 앞부분을 제외하고 전길이를 따라서 양쪽에 배열해 있다.
► 설 명 : 하조대의 돌 아래에 붙어서 서식한다. 다른 물체에 몸의 배쪽으로 부착한다.
► 분 포 : 한국(남해안, 제주도), 일본(중부 이남), 남중국해, 필리핀, 말레이시아, 호주, 인도, 홍해, 아프리카 남부, 하와이, 아메리카 동서부, 유럽, 지중해 등 인도양~태평양 및 대서양 연안에 널리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