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말씀과 오늘 수요예배 말씀으로 롬 13장 말씀에 각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오랜만에 일지를 쓴다
목사님께서 2월초 마중물이 나오고 있으며 곧 생수가 나올 것이라고 대언해 주셨다
23일 주일 새벽 꿈 천장에 매달린 전등속에 기름이 응축된 것들이 보여서 때 내어서 씻을려고 하는데 안에도 가득 들어있다
선생님으로 친정 아버지가 오셨다 학생은 친정 친척들과 외갓집 식구와 친구들이다 자율학습시간이고 한 친구가 손에 가시가 들어서 바늘을 찾는다 나의 바늘통에서 꺼내 주는데 뾰족한 부분이 잘려있다 자세히 보니 다른 바늘도 보인다 가마니를 깊는 바늘들이다 새 것들로 바늘통에 가득들었다 녹이 쓴 것도 몇개 보인다 동전들이 보이고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내가 임신중이라고 친구들이 이야기를 하고 나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
본교회 대예배때 본 환상 1.펌프가 보이고 안을 봤다 아직 마중물이겠지 생각했는데 생수가 가득 들었다 아직 밖으로 나오지는 않았다 2. 잘 익은 대봉홍시가 가득있다 3. 감자나무가 뽑혔고 감자들이 캐져서 땅위로 올라오는데 갈수록 큰 것들이 올라온다
예배드리고 집에 왔다 기분좋게 집에 도착했는데 아들방을 열었더니 캐캐한 남자냄새가 올라온다 그리고 윗옷을 벗을려는데 왼쪽 등뒤쪽과 어깨 사이에 결림이 일어나서 숨을 못 쉬게 통증이 일어났다 거실에서 무릎을 굻고 예수피를 뿌리고 주여 만 나왔다 아들은 주물리고 두드리고 거의 3시간동안 계속되었다 나중에는 열손가락 발가락을 찔러 피를 보았다 겨우 진정이 되었다 저녁은 짬뽕 짜장 탕수육을 먹었는데 의외로 소화가 너무 잘된다
25일 화요일 목사님께서 아프셨다고 새로운 기름부음이라고 하셨다
목사님을 직접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그래도 내 영이 목사님을 따라가고 있구나 생각이 들면서 감사가 나온다
목사님께서 교회에 물건들을 중고 넣지말고 새 것으로 넣으라고 하셨을 때 찔림이 되었다 교회압력밥솥이 고장이 나서 그냥 밥통을 쓰고 있었다 새로 사야지 생각은 했는데 가격이 나에게는 만만찮다 그런데 결단을 하고나니 쉽게 마련되었다 언제 받은것인지도 모르는 상품권과 작은딸이 오천만원이라고 접어서 숫자를 맞춘 현금 66000원 아주 오래된 비상금 오천원짜리 12장과 남편 몰래 나머지는 카드를 끌었다 아들이 2천원 보탰음 남편 몰래 교회 갔다 놓고 임무완료
볼링장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가운데 정화된 행동과 여유로운 미소를 띠며 볼링 볼을 던집니다. 공이 핀에 적중하여 모든 핀이 쓰러집니다. 함께 응원하던 사람들과 양 손으로 맞데어 하이파이브 하며 기뻐합니다. 해석을 구하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믿음장 히브리서 말씀을 주십니다.
히브리서 11장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환상이 바뀌어 드넓은 공원에서 연을 날리는데 연줄이 엄청나게 길며 🪁하늘 높이 높이 멀리 멀리 날아가는데 줄 조절을 아주 능숙 익숙하게 조절을 잘 하는 모습입니다.
이사야 54장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일하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음을 감사합니다 즉각 응답하심 또한 감사합니다 환상 본 그대로 우리집 거실에도 택배가 왔습니다🔑
새노래로 주를 찬양 모든만물 주님 찬양 찬양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확고한 믿음위에 성전이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구나 어디에서든지 나의 말을 전 할 수 있는 준비된 자라 너의 자리를 더욱 확고하게 하리라 마음껏 나의 말을 더 깊이 풀어내게 되리라 그것이 너를 더욱 단단하고 견고하게 하리라 미혹에 물들지 않게 더 무장하길 원하노라 지혜롭게 행할 일들을 말씀으로 가르쳐주리라
첫댓글 할렐루야~
김새빛 치유자님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60장 말씀이 펼쳐지고 영광의 빛과 구름과 불이 임합니다.
어디에서나 빛을 발하시며,
감사와 헌신 흠향하듯 높이 높이 하늘보좌 까지 올라갑니다.
반석이 깨어지고, 샘솓듯 4개의 강물이 터쳐나리라.
하나의 암반의 문을 열려고 고군분투하시는 치유자님에게
지혜와 몰약을 부어주리라! 아~ 이거군요! 깨닫는 열정과 연합의
사랑과 지팡이를 양손에 들려 주십니다.
전진하며 더 올라가자!
* 비손강이 터쳐 나리라!
* 기혼강이 터쳐 나리라!
* 힛데겔강은 넘쳐 흘러나리라!
* 유브라데강이 치유자님과 가정가운데 덮어지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꼼꼼히 에덴의 강들에 대해 정리하면서 되새겼습니다
🌊🌊🌊🌊🌊
간사님의 축복의 선포에 바로 응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실히 행하는 나의 종아
금도 내것이요
은도 내것이라
온 우주를 만든 자가
내가 아니더냐
너는 망설이지 말고
구하라
구하는 것을
지혜롭게 풀어 주리라
창과 방패로 싸우지말고
너는 말씀으로 싸워라
어디를 가든
말씀이 먼저 하리라
예비하고 예비한
생수가 범람하리라
때를따라 돕는 손길을
붙여주리라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가 너를
아끼고 아끼노라
하십니다
철을따라 열매맺으시는
석류문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볼링장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가운데
정화된 행동과 여유로운 미소를 띠며
볼링 볼을 던집니다.
공이 핀에 적중하여 모든 핀이 쓰러집니다. 함께 응원하던 사람들과 양 손으로 맞데어 하이파이브 하며 기뻐합니다.
해석을 구하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믿음장 히브리서 말씀을 주십니다.
히브리서 11장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환상이 바뀌어
드넓은 공원에서 연을 날리는데
연줄이 엄청나게 길며 🪁하늘 높이 높이
멀리 멀리 날아가는데 줄 조절을 아주 능숙 익숙하게
조절을 잘 하는 모습입니다.
이사야 54장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로마서 10장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순종을 즐거히 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의 충성됨이 내마음을 흡족하게 하구나
보라~너의 장막터가 너의 믿음대로
넓어지며 높아지며 확장되어
구원의 함성이 메아리침이라!
내안에있는 네게 기쁨과 확증이 오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를 기뻐하는 김새빛치유자님
구원의 함성의🎉 확증의 축배가 울림을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교회 밥솥에
아들이 보탠 2천원을
겸손하신 우리 주님께서
이 2천원으로 뻥티기 하셨네요!
역시 유머 만땅 잼나는 우리주님!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주님 사랑해요~~♡♡♡♡♡♡
교회밥솥 ㅡ하나님의 밥솥!
딸의 헌금 새빛님의 헌신!
어마무시하게
주시겠다!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재미 쟁이 우리 하나님 쭈님 !!!!!
주님 사랑해요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일하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음을 감사합니다
즉각 응답하심 또한 감사합니다
환상 본 그대로
우리집 거실에도
택배가 왔습니다🔑
새노래로 주를 찬양
모든만물 주님 찬양
찬양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확고한 믿음위에
성전이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구나
어디에서든지
나의 말을 전 할 수 있는
준비된 자라
너의 자리를 더욱 확고하게 하리라
마음껏 나의 말을
더 깊이 풀어내게 되리라
그것이 너를 더욱 단단하고 견고하게 하리라
미혹에 물들지 않게
더 무장하길 원하노라
지혜롭게 행할 일들을
말씀으로 가르쳐주리라
너를 말씀을 먹이는 자로 세우리라
은혜위에 은혜로 채우리라 하십니다
희락이 풀어져 기쁨이 넘치시는 아비가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멋진 주님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