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일시 | 6월16일 |
특강 주제 | 공정 무역 |
특강 내용1 | 초콜릿 200g을 만들기 위해 400개의 카카오 열매가 필요하는데 일하는 어린이의 절반이상은 14세 미만이고 25만명의 아이들이 일주일 100시간씩을 흑사시키고 있다. 축구공은 판매가는 10만원 만든사람 1인은 1,200원 값싼 어린이는 2~3일 걸려 1개의 공을 만든다. 공정무역이란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생산자에게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것,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불공정무역을 줄이고 부의 편중,환경파괴,노동력 착취,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등장하였다 |
특강 내용2 | 윤리적인 소비 소비자가 상품,서비스 들을 구매할 때 원료 재배, 생산 유통 등의 전 과정이 소비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윤리적으로 소비하는 것 즉 인간이나 동물 환경에 해를 끼치는 상품은 피하고 환경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거나 공정무역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을 구매하며 제3세계 노동자들을 인식하자는 소비운동이다. 코즈마케팅 기업의 경영 활동과 사회적 이슈를 연계시키는 마케팅으로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를 통해 기업이 추구하는 사익과 사회가 추구하는 공익을 동시에 얻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마케팅이다 |
특강 내용3 | one for one;신발을 하나 사면 신발을 하나 기부하는 것.toms브랜드는 기부를 지원한다.마리몬드: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 브랜드,디자인 제품,콘텐츠,커뮤니티를 통해 동반자의 존귀함을 전한다.홈페이지에도 ‘광고’의 목적이 아닌 우리는 기부하는, 위안부 할머니분들을 기억한다는 것을 소개한다.수익의 50%를 기부한다. 올리브영:소녀교육 캠페인으로 유네스코의 기부하고 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고객은 4년간 1200만명이다. 재미있는 방식의 기부참여를 독려시켰다 |
특강 내용4 | 호브 컴퍼니:반려동물에 대하여 케이스를 만든다. |
특강 내용5 | |
활동 소감 / 느끼고 배운점 | 이번 공정무역을 배우고 나서 윤리적인 소비에 대하여 배웠다. 배우고 나서 이제 물건을 소비할 때 돈을 사용할 때 그 제품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 졌고 아동착취,노동문제는 없는지를 확인하고 물건을 살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