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장님 없이
밀로밧과 안젤라
❤️투투❤️
투투.. 개구리 왕눈이에 나오는 못생긴 심탱
메기 투투라 생각하진 않겠죠
🤣✌️
투투라는 말에 또 멀리가는 안젤라
아주 톡방을 뜨겁게 했던 그림부터 보즈아~
밀로밧이 어느 날 쨘~
올리고 한 사람 두 사람 꺄~~
요즘 고요한 바람 마저도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이건 실물영접해야해
그래서 오자마자 이 그림부터 붙이고 보기 시작
쫌
마~~~이 아주 마~~이~~~얄밉다
해피 갤러리
헛헛한가요
미완의 드로잉과 뽀대나는 장미 마블화병
5분 드로잉과 보라미션 합체
밀로밧은 사랑스런 물망초
안젤라는 심탱 보라비바비바럄
뭔가 마구 이상하죠~^^
종이는 밀로밧이 준 틴토레또
아르쉬랑은 아~~주아주 달라요
수채화보다는 펜드로잉에 훨신 더 잘어울려요
연화_민연숙
집에서 그린 나의 색의 힉스동네
밀로밧_백성예
이걸 어떻게 그려?
앤 꽃도 잎도 다 춤을 추네
하더니 🎨 스샥~
안젤라_소영
드로잉으로 자유를~
색이 아쉬운가?
그럼 색이 있는 종이루다
🤣✌️
네네~ 벽돌 팔아요
우리 반장님이 사고싶다할라했대요
수다수다
그림수다
간식수다
둘이지만 가득한 시끄러움
마음 넉넉한 대륜 덕에 신나게 놀았슴다
와~~~
투투의 드레스코드는
붉음이였네요
☺️✌️~~와우~~☺️✌️
뭇져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