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산66-12: 래룡의 상태로 보아 연결성이 있어 보입니다. 등고선으로 보면 세가 出하는 쪽에 해당하는 왼편이 충분히 감싸지 않은 점이 어떨지 살짝 의문을 가져봅니다. 주천리산2: 용맥의 진처에 2자리가 눈에 띕니다. 와혈과 유혈입니다. 크게 보아 거수지역으로 유혈에서는 파구가 보일 듯합니다.
군평리 산 5: 녜. 양팔을 벌린 사이로 떨어질 듯합니다. 오수리 산 28: 속등이 있지만 래룡과의 관계로 보아 분명한 결혈 가능성을 찾을 수 없습니다. 대명리 산 96-2: 납기적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래룡과 등고선상으로 보아 특별한 결혈의 증거가 확실히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평지의 양택지? 래룡을 통하여 추측을 해보면 451은 보다 강한 기운의 힘이 직입하는 곳이라면 456-1은 분기점이 분명하지 않은 곳으로 언젠가 방문한 이 고택에서 혈처의 기운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다시 또 들리는 길이 있으면 둔덕리 564-1까지 함께 점검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룡의 용진처? 그러나 하천과 맞닿아 있는 경사지로 하천을 통하여 부는 바람의 영향으로 결혈은 불가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역류하는 기운을 찾아 횡으로 뻗은 맥을 찾아 보면 될까요? 위성사진으로 하천 바닥을 보면 당처가 하천으로 끊어져 있지만 실제는 앞의 산과 연결된 듯, 석맥이 드러나 보입니다. 석맥은 연결이 아니라 어느 용맥의 진처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곰곰히 살펴보고 어떠한 경우인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궁구하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대명리산66-12
주천리산2
살펴 주십시요.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대명리산66-12: 래룡의 상태로 보아 연결성이 있어 보입니다. 등고선으로 보면 세가 出하는 쪽에 해당하는 왼편이 충분히 감싸지 않은 점이 어떨지 살짝 의문을 가져봅니다.
주천리산2: 용맥의 진처에 2자리가 눈에 띕니다. 와혈과 유혈입니다. 크게 보아 거수지역으로 유혈에서는 파구가 보일 듯합니다.
군평리 산 5
오수리 산 28
대명리 산 96-2
가능성이 있을지요?
군평리 산 5: 녜. 양팔을 벌린 사이로 떨어질 듯합니다.
오수리 산 28: 속등이 있지만 래룡과의 관계로 보아 분명한 결혈 가능성을 찾을 수 없습니다.
대명리 산 96-2: 납기적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래룡과 등고선상으로 보아 특별한 결혈의 증거가 확실히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둔덕리 636
어떨지요?
둔덕리 636: 뒤편 번닥골고개가 결인으로 보여 그 앞에 펼쳐지는 당판이 궁금해집니다. 좌우보호사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여입니다. 그러나 당판의 모습이 사진상으로 명확하지 않아 현장 답사가 필요해보입니다.
둔덕리 451
둔덕리 456-1
양택지로 어디가 더 유리 한가요?
둔덕리 451
둔덕리 456-1
평지의 양택지? 래룡을 통하여 추측을 해보면 451은 보다 강한 기운의 힘이 직입하는 곳이라면 456-1은 분기점이 분명하지 않은 곳으로 언젠가 방문한 이 고택에서 혈처의 기운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다시 또 들리는 길이 있으면 둔덕리 564-1까지 함께 점검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둔덕리 산 49
가능성 있을지요?
간룡의 용진처? 그러나 하천과 맞닿아 있는 경사지로 하천을 통하여 부는 바람의 영향으로 결혈은 불가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역류하는 기운을 찾아 횡으로 뻗은 맥을 찾아 보면 될까요? 위성사진으로 하천 바닥을 보면 당처가 하천으로 끊어져 있지만 실제는 앞의 산과 연결된 듯, 석맥이 드러나 보입니다. 석맥은 연결이 아니라 어느 용맥의 진처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곰곰히 살펴보고 어떠한 경우인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궁구하시면 좋겠습니다.
@笑弗 횡으로 뻗은 맥이라시면 둔덕리 산29(28) 즈음일지요?
@길을묻습니다 횡은 아니지만 둔덕리 산36은 어떨까요? 마지막 기봉처에서 끝에서 두번째 자리, 오른손법칙으로 들어서면 좌측의 물이 안고 돌고 앞에서 큰물이 들어오는 대득수국이 형성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만.
주천리 산 11(10)
좀 봐 주십시오
주천리 산 11(10): 녜. 혈이 맺기에 용맥이 가진 세와 거수를 비교 시 용이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산리 산 1
가능성 있을까요?
오산리 산 1: 괜찮아 보입니다. 얕은 야산지역이라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아 자세한 설명을 부연할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오산리 66-4
어떨지요?
양호해보입니다. 기봉한 부분에서 내려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산리 102
맥은 탄 분위깁니다
녜. 저도 유심히 본 자리로 위쪽(왼편)에 양혈(와.겸)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