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기다리며 청태산을 가다!!

[해나무]

도보중 가장 기억에 남는 우중도보라 ~ㅜㅜ 참으로 아름다운 청태산 둘레길 사진은 담아 오지 못하고 아름다운 둔내역 화장실.둔내역사~^ㅎ

어째든 늘 고심하시면서 최선을 다하시는 우체통님의 배려로 만원의 행복도 맛보며 횡성의 새로운 곳을 발견한 멋진 하루 였다!!고맙습니다 길벗님들과 카페지기님~^아자아자 화이팅^♡♡♡

[안심도]

우중에 트레킹 기억을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_()_

[해나무]

저도 평생에 가장 좋은 추억으로~~~ ㅋㅋ

[청솔]

수고 마니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해나무]

늘 배려해 주시는 귀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쓰구]

빗속걷느라 힘들었는데 사진까지 찍느라 해나무님 수고많으셨어요 자주 나오셔요

[해나무]

격하게 반겨 주심에 고맙습니다 제가 유리 멘탈이라 잘 소화하지 못해서 그동안 격조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우체통]

오랜만에 동행하시고,
오랜만에 맛난 간식도 주시고,
오랜만에 우중 도보도 즐기시고,
오랜만에 만난 길벗님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고,
그런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즐거운 흔적
우중에 수고하셨습니다.

[해나무]

변함없는 마음으로 옛지기의 반가움으로 맞이해 주심에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영호]

언제 사진 봉사까지 하셨디야 ..
시원한 트레킹 좋았고 맛난 간식 잘먹었수
담에 시간되면 우체통님과 증평오세요

[해나무]

네에 저도 뵙게 되어서 엄청 반갑고 기뻤습니다 우체통님께서 함께 해 주실지? 그것이 의문이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