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추억을 남겨봅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요~~~ㅎㅎ
그래도 즐겁기만 했지요~ㅋ
그래서 또 만세를 외쳤지요~ㅎㅎ
호피짱님 청계산은 다음주에 부탁할께요~^^
에베레스트가 부럽지 않았답니다~ㅎㅎ
제부도 해안길은 보라색 함초도 풍경을 더했답니다~^^
금계국도 흐드러지게 핀 길이었지요~ㅋ
밀물이 들어오기 전에 저 모세의 기적길을 나가야 한답니다~ㅎㅎ
수풀사이로 맹꽁이 소리가 들리시는지요~ㅎㅎㅎ
제부도를 휘돌아서 빨간등대로 원점회귀를 했답니다~ㅎㅎㅎ
저 등대처럼 앞날을 훤히 밝혀야겠어요~ㅎㅎㅎ
호타님~ 감솨!!!^^
마라톤맨님도 감솨!!!^^ 호피짱님~맛있나요?ㅎㅎㅎ
그리고 희망수산을 공개합니다~ㅋㅋㅋ
행복추가를 위하여!!!^^ㅎㅎㅎ
아~ 정말 어쩌면 좋아요~ㅋㅋㅋ
그냥 즐기는 수 밖에~ㅎㅎㅎ
희망수산에서 배가 터지도록 한 가득 행복추가를 했답니다~ㅎㅎ
청계산 탁족의 향기가
오이도, 누에섬, 제부도까지 이어진 행복한 발걸음이었습니다~^^
대지를 촉촉히 적시던 단비가 우리들 마음까지 포근하게 해주었지요~ㅋ
바다...갈매기,,,풍차,,,해물칼국수...광어회...조개...매운탕...간장게장~ㅎㅎㅎ
넝쿨채 굴러 들어온 제부도 해안길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발걸음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ㅎㅎ
욘사마 드림
첫댓글 제부도가 저렇게 멋진줄 몰랐답니다~
완전 대박난 느낌이였어요~ㅎㅎ
오이도, 누에섬, 제부도에 박수를~짝짝짝!!!^^ㅎㅎㅎ
다같이돌자~제부도한바뀌~~
정말 즐거웠습니다...^^*
갈매기도 즐거웠답니다~^^
욘사마님의 명품해설은 여전하시네요! 감사하게 잘 봤어요.^^
명품포즈도 영원하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