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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대1.7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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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7산악회 서산 팔봉산 산행기--Caroline Bay 의 추억
jspark 추천 0 조회 221 09.10.24 15: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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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4 17:56

    첫댓글 양길리 주차장에서 동네아주머니가 손수 깎은 생률 한봉지 사 들고 팔봉산 등산로로 오르다 임도 갈림길에서 어송리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한적하고 아름다웠읍니다.

  • 09.10.25 13:33

    마음으로부터 친절한 안내소 두직원의 조언대로 벚꽃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 한시간 정도 걸어 아스팔트길에 나왔다가 다시 우리동지들의 하산길인 팔봉산입구로 들어가니 어송리주차장.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다 하산하고있는 일행과 조우. 그래도 등은 땀에 흠뻑.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김경자씨와 둘레길을 걸은 사람의 변.

  • 09.10.24 19:09

    행복한 또 하루였읍니다.코스를 추천 해주고 맛있는 집 소개해주신 김고문,그리고 거금을 내셔서 포식 시켜주신 장변호사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 09.10.24 20:05

    김고문이 추천한 팔봉산, 초보자에게는 철 사다리가 있어서 산행이 가능한 오름내림이 심한 바위산이었습니다. 끝내고 나니 보람이 있고 재미있는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김고문 감사합니다. 게 매운탕 국물이 맛있어 포식할 까봐 조심조심, 최근 산행 후 계속되는 해산물 요리에 너무나 입이 즐거웠습니다. 장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계속되는 산행이 백두대간 완주하면서 얻는 노하우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많은 것을 배우면서 기쁩니다.

  • 09.10.24 20:31

    김고문 덕분에 본 마애삼존불상, 1,400년이 경과했는데도 부드럽고 온화한 얼굴에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을 간직한 중앙의 석가여래입상을 본 것은 저에게는 큰 수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0.25 10:03

    도가니 집 아들과 아주머니가 누군지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나같은 초자는 그제 등산했더라면 간이 꽁만했을 것 같군요 노기자 님의 상세한 보도로 팔봉산 공부를 끝내 주게 했습니다 감사!!!!!!!

  • 09.10.25 13:55

    마나님들을 모시고 가서 비아그라 야그가 나온는 등,불순한(?) 言動으로 등산풍기가 문란해 지려는 조짐이 보이는 데,이래도 되는 겁니까요? 영감님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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