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겜을 하는데 지형이 사막이더군요. 그래서 망설임없이 터키 잡았슴돠. 적에도 터키가 하나 있었는데, 그넘하구 붙게 됬습니다.
시간 열심히 투자해서 잭님의 안시진 짜구서 움직였습니다. 동맹들이 넘 굼뜨다구 뭐라 하더군요. 공격하는거니 마는거니 하면서...용기라군 없나보군. 제가 좌익 끝이었는데, 확실히 행군이 느리더군요. 중앙이 다깨질떄까지 저는 적에게 못다가갔습니다. 제가 터키를 패주시키니까 상황이 2:3이 되었고, 이태리동맹 넘하구 열심히 방어해야 했져. 조금있으니까 이태리도 지쳐서 패주 하더군요. 현재 상황1:3
7명이(진넘들이 않나가더군요) 바라보는 가운데 안시진은 더욱 빛났습니돠~ 조금 방어하니 사막에서 영국, 프랑스군은 기를 못쓰고 제풀에 지쳐 패주했습니다. 전부다 버서크 대박이다 하구 소리치더군요. 야 너 잘한다 하며서. 작것들이 칭찬했음 말을 않하는데 늑대(wolf)클랜들과의 쌈이었슴돠. 클랜대항해서 아그들모아서 싸워 이기기 힘들잖습니까?
흐흐 자랑스레
"이 진형은 울 클랜이 프라우드라 질수가 없었다" 라구 해줬져. 겜 결과 보구 나오니까 우르르 와서 1:1 하자구 하더군요.
음화화! 안시진은 1:3에서두 이길수 있음돠~ 버서크 만쉐!
첫댓글 전 2:2 이상의 사람들 끼리 하면 끊겨요
버서크가 어느시대 얘기인데..하고 고민하다가 드디어 알아들었습니다. 저도 버서크 같은데 "베르세르크" 라는군요 -.,-
에 전 주로 4 v 4 로 멀티를 한답니다..패가 만치만 ^^*승도 그럭저럭,,4 v 4 고집하는건요^^* 그만큼,,널븐 평야에 시체가 서로 뒤엉켜~시체반 땅반이 되다시피하는게 보기조아서죠^^ 장관을 이루니까요^^*;;
ㅡㅡㅋㅋ 간혹 이겨노쿠 울편두 공격한답니다...시체는 아군두 보테야 보기조아요,,,^^;;;
자기 편 공격하지마세요 공격받는 쪽 상당히 기분 드럽습니다
아! 글쓴 이유는 혼자서 넷 명줄끊은거하구 늑대 세마리 작은 기념입니돠.
^^ 안시진 정말 좋아요. 저도 자주 사용합니다.
베르세르크가 일본식 발음인지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