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를 논하는 즐거운 날이었다*장소: 삼성동 포스코빌딩 테라로사 카페->모임 이후식사는 근처에 '트라가'스페인 레스토랑국민일보 신춘문예 출인 작가들의 소모임이있었다 한 분 한 분 시를 쓰는 일에 정진하는 멋진 작가들이다 시를 쓰는 일에 소홀했던 나는 만나고 나면 도태되는 내 모습을 반성하곤 한다 신춘문예 공모전에 수없이 당선되는 열정의 작가들이다
포항김재호시인 김은숙 시인
정재희 여현옥 김은숙 신오범 박기준
첫댓글 존경심이 듭니다 모두 건강 향필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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