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99,9% 사멸 시험 보고서 확보한 기술원천기업 전북대학교
-기술경영형 전문기업 메디플러스(주) 최이교 대표이사와 상, 장례산업 독점 공급 협약식
-장례지도사들 휴대용으로 입속에 뿌려주며 감염예방 탁월한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효모 및 유산균 원천기술을 확보한 Prebiotics 전문 기업으로 Prebiotics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유통하는 기술경영형 전문 기업 메디플러스(주) 최이교 대표이사와 상, 장례산업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국내 최대 장례지도사 조직인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 회장)와 기술경영형 전문 기업 메디플러스(주)최이교 대표는 23일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20길 4층 협회 사무실에서 상, 장례산업 전반에 메디스프레이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1일부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에서 제조공장을 운영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 사멸이 입증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바이러스 표면에는 사람 세포에 붙어 감염을 일으키는 돌기 형태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존재한다. 이 단백질은 바이러스 가장 바깥쪽 방어막 역할을 하는 지방질 성분의 엔벨로프에 달라붙어있는데, 메디스프레이는 이 지방질의 엔벨로프를 녹여 바이러스 활성화를 막고 99.9% 사멸이 입증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는 발열, 권태감,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등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한 호흡기 감염증이 나타나며, 그 외 가래, 인후통, 두통, 객혈과 오심, 설사 등도 나타난다. 2019년 12월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고, 현재도 계속 진행 중으로 전체 치명률은 3.4%(WHO 3.5%) 정도이다.
최 대표는 협회의 장례지도사들은 시신을 수습하는 일을 하면서 평상시에도 세균 감염에 대한 방역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직접적인 접촉을 해야 하는 현장 장례지도사들의 감염 예방에 99,9%의 탁월한 효능을 가진 메디스프레이 제품을 공급하게 되어 예방 차원에서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메디스프레이 최근 인도네시아로 추출이 확정되어 인천세관을 통하여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곳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필수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코로나19”주 감염 경로는 호흡기이기 때문에 구강 살균(구강건조 예방, 구취 제거) 코 세척효과(유해세균, 미세먼지 등 억제)에 뛰어난 효과와 섭취가 가능함 유일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사)대한장례인협회는 장례지도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회원의 90%가 장례식 현장에 근무하는 장례지도사 들이다. 장례지도사는 3일간의 장례 과정에서 시신을 만지고 씻기는 기본적인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직업으로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직업이다.
이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기술경영형 전문기업 메디플러스(주) 최이교 대표이사의 메디스프레이를 개발한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장례지도사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도움을 주고 그들의 가족에게 감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협회 관계자는 메디스 프레이가 납품되면 장례지도사를 포함한 전국의 장례식장과 납골당 등 필수 장례시설 종사자들에게 보급될 것이며 상, 장례관련 산업 전반에 근무하는 모든 인력들이 휴대용 필수품으로 구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장례식 현장에서 느끼는 장례지도사들의 피로도 또한 상당이 높아지고 있다며 메디스프레이 제품이 현장 감염에 대한 장례지도사 들의 공포를 줄여줄 수 있는 대체 상품으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