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절대법칙'
"인생은
마음에 그린대로 이루어진다.
강렬하게 생각하는 것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이 '우주의 법칙'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라.
이런 이야기를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 속에서 겪은 수많은 체험을 통해
확신하는 '절대 법칙'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카르마 경영》중에서 -
나는 신통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보고 싶어 할 때 보고 싶은 사람이 찾아 오거나 연락을 해 오곤 합니다.
그러면서 늘 '왠지 보고 싶어서 전화 했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종종 일어 나니 '나는 신통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단한 '자아도취며 착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늘 분주하여 이곳 저곳 다니고 일을 벌려 여러 사람들과 걸친것이 많고, 업무가 다양해
복잡하게 연결 된 네트웍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서로 연결 되어야 만 될 이유도, 확률도 높았던 까닭입니다.
한마디로 "과대망상증"이었던 것이지요. ㅋㅋ
하지만 그래도 믿고 싶어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될 거야" ^^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참 많읍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에너지가 선하고 순해서 가까이 있을 수 록
저 또한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피부미용인들을 사랑하고 특히, 마그마 식구들을 각별히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빛나는 '아름다운 피부미용 세상을 가꾸는 사명'이 이루어 지도록 각절히 원합니다.
녹음이 점점 짙어지는 오후에 태양의 열기를 피하면서 마음공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