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계적인 발돋움은 발명시대ㆍ특허시대ㆍ해상보험의 시대를 거치면서 특수분야의 대중화 작업이 뜻 있는 인사들의 헌신과 발명노력으로 이루어진 배경을 갖고 있다.
Ii. 가치시대를 일구는 선각자들
1980년대 이후 부터 눈부시게 산업과 정보 그리고 IT 및 벤처로 이어지는 대역사 시기가 지각있는 깨어있는 시민들에 의하여 밑바닥에서부터 펄쳐진다.♡
원가회계밖에 몰랐던 산업계에서 회계전문가들부터 가치개념도입이 절실할 때에 가치기준을 평가하고 현실산업에 도입하려는 깨어있는 한국공인회계사들 및 미국한인출신 회계사일부 약200여명이 합류하였다♡.
직접 산자부 정책실장과 중앙부처공무원을 만난뒤 임NG장관을 담판하며 설득했다 그결과 산자부정책실산하 (사)한국기업평가원을 창설할 수 있었다.당시 아쉬운 점은 후일 노무현참여정부때 만든 국정과제데스크의 정부합동클러스트화를 만들지 못한 시대적인 정책한계를 당시에 느끼고서 민간으로 돌아가서 전세계를 상대로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어졌다.☆☆☆☆☆
또 총무로 잔뼈가 굵은 한국여성발명협회 3대회장 황SH회장의 읍소에 감동되어서 어려운 여성발명협회를 12년간 물심양면 돕고 1995년 성수동에서 쫓겨난 사무실부터 무역회관전시장사무실로 옮겨 차려주고 국가지도자들과 정부에게 여성발명협회 고문자격으로 시급하게 여성발명인들을 길러내야 나라가 부강해짐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던 30대 초반의 송파구 초대의원시절이었다.♡
당시 여야불문하고 미래 한국정치를 이끌어 갈 만한ㅡ-마음이젊은 의원들의 모임 결성체-ㅡ를 격의없이 만들었다 ㆍ연대정외과 YS공보비서 이민우사단의 김HW서울부시장선배의 아이디어가 시작이었다.
나는 좌장으로서 당시에는 강동 이해식의원ㆍ노원 김성환의원ㆍ강남 김주수의원ㆍ송파병 대학후배 건축사 박재범의원ㆍ의정부 시의원 후배들등을 주축으로 지방자치시대를 완전하게 열고 전세계 도시의의원들과 세계도시의원연맹을 밀들고자 전국규모로 조직하여 나갔던시절이였다.
특히 30초반에 유럽을다니면서 이태리 휘에라 같은 대형국제규모 일주일간을 셔틀버스타고 구경해도 볼것이 끝도없이 펼쳐진 선진형 유럽산업전시장과 전시전문업체의 발굴을 독촉하던시절이었다.♡
각종 지원책을 중앙당과 정부에 촉구하였고 직접 (사)프랜차이즈경영자협회 상임고문을 맡는 등 국제적인 전시판매컨벤션타운과 호텰을 묶는 등 세계제인 국제전시업체의 등장 필요성을 주창하였다.☆♡
나중에는 노동부공무원 출신 후배 홍BR대표가 창업전문전시업체YES EXPO 만들어서 돕고자 회장을 수락하였고 외곽에서부터 돕기도 했다.벌써15년이되었고 홍후배는변함없이 열심히 하고 어려운 코로나19시기에 난관을 훌륭하게 극복하고있다.
나는 젊은시절 성균관대법정대에서 모두 사법고시 행정고시외무고시 준비하느라고 소홀한 프랑스법 상법은사님께 배운 특허법 어음수표법 해상보험법 등 생활법들 경제법들 그리고 당시 석박사과정에나 듣는 프랜차이즈의 핵심들을 학부시절4년내내 들었고 은사님의 실질적인 살아 움직이는 유럽이태리와 프랑스의 법들이 매우 흥미로왔다.정치학전공도 붖런히 하여 당시 김경수총장님과 장을병교수 독일정치와 국제정치를 가르친 기라성같은 하바드대학박사출신 은사님들이 수두룩 하게 계셨고 그영향으로 후일 통일헌법연구회도 만들기로 했다.
당시 의원으로서 중앙당상설위원회인 당4역기구 지방자치위원회에서 전국을 무대로 방대한 실무와 현실제도와 법규의 필요성과 후속개정화 및 조례법신설화가 절실함을 알리고 요청하였다.♡☆
산업현장에 적용해보기도 하여 한때 관리했던 각종사회단체들에게 적용하는 등 놀라운 성과도 이루었던 경험이 되었다.♡
당시에 한국원가원 임DS원장께서 나에게 절실함을 요청하여 나는 국회와 중앙당 그리고 특허청장들 대통령에게 원가+가치를 평가하는 전문가 시대를 열어야함을 역설하였다.♡
잠자고있는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국가가 나서서 발굴 등록 제도화하여 국가가 먼저 사회적재산으로 되살리게끔 부산시 광주시등등 전국의 각 도시마다 역대 특허청장들과 함께 릴레이운동을 벌렸다.
또 중앙에는 예산지원을 적극요청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도록 인권변호사 출신 국회의원들께 직접 독대하고 여성인권 회복과 향상차원에서 성사를시켰다
III.가치시대에서--생명시대로
재경부와 산자부 기재부를 떠돌면서 가치평가의 주무부처가 불분명할 당시에 나는 직접나서서 산자부 임장관에게 크게 (사) 한국 가치평가원을 창설 승인을 주창하여 결국 단체를 산자부의 엘리트중에 엘리트라고 할수 있는 산자부장관및 정책실을거쳐서 대한민국 역사상최초로 (사)한국기업평가원을 만들고 초대 5년간 상임고문으로 재직할때가 가장보람이 컸다.
■[세계미래신문=장영권 대표기자] 21세기 대한민국의 최고 발명품은 무엇일까? 매일경제는 제56회 발명의 날(5월 19일)을 맞아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21세기 한국의 10대 발명품’을 선정하여 5월 16일 발표했다. 2011년 개발된 ‘불닭볶음면’도 한국 10대 발명품에 선정됐다. 그렇다면 21세기 한국의 10대 발명품은 무엇일까? 그리고 창조 발명의 비결은 무엇일까? http://worldfuture.kr/news/view.php?no=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