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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연가-스케치님의일기 스케치의 일기
스케치 추천 0 조회 786 13.01.20 13:59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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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21 12:17

    아우렁 더우렁 ....얼렁뚱땅...시골아줌마가 차려준 밥상이 왠지 시각적으로 맛날것같은
    분위기 때문일수도 있어요....개짖는소리...앞산 뒷산...퉁퉁한 털신신은 나의 몬양새 등등..ㅋㅋ
    새소리...고양이소리...옆집 염소울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21 15:47

    불시에 오시면 제가 브끄럽잖아요
    눈꼽뗄시간과 빼니 바을 시간은 주셔야지요..ㅋㅋㅋ
    전날 전화주셔요..그래야 묵이라도 쑤워 놓지요
    갑자기오시면 마음이 급해져서 아무것도 못해요..ㅎㅎ

  • 13.01.21 15:09

    언제나 부지런한 스케치님, 오늘도 맛난 음식 많이 만들었네요.
    예뻐라. 멋진 주부의 모습......

  • 작성자 13.01.21 15:50

    아정님!
    제가 아정님 답글보면 언제나 마음이 포근해져요
    답답한 마음을 털어놔도 잘 받아주실것 같은분이실것 같은 포근함에
    가슴이 녹는듯해요...^^

  • 13.01.26 11:16

    한 번 만나요~ 날 따뜻해지면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가슴 속 이야기도 털어 놓고 그러자구요. 이쁜 스케치님~

  • 작성자 13.01.27 20:55

    네네네네네~~~알았어요~~~~~약속!!

  • 13.02.05 13:36

    약속!!!

  • 13.01.21 16:21

    글 읽다 보니 왠지 겨울이 풍성하고 포근해 보인다는...........
    잘 지내시죠?
    언제 한잔 때려보아야 할텐데 ......더 늙기 전에 ㅎㅎ

  • 작성자 13.01.21 18:02

    늙긴 뭐가 늙었다구 그러셔요
    건강하시더만........저야 정신병자이지만...ㅋㅋ동안 잘지내셨는지?
    그래요...언제 한잔 마셔야지요...^^

  • 13.01.21 18:46

    스케치님 일기엔 항상 맛난거 풍성해요. 스토리는 더더욱 풍성하구요. 온정은 더더더욱 풍성하구요. 미소는 헤아리기 힘들구요. ^^

  • 작성자 13.01.21 20:17

    내일아침은 뭘해먹어야하나 ...항상 고민인것은 모든 주부들이 그런마음일겁입니다
    똑같은 반찬은 남자들이 싫어하잔하요..ㅎ

  • 13.01.22 10:59

    꿀꺽

  • 작성자 13.01.23 13:30

    *.**.*.......룰루룰루

  • 13.01.23 00:21

    정말 좋은곳에서 인생의 조각들을 잘 맞추고 있는듯한 느낌이군요,,부러움과 함께 양미리 보니까 옛날 군대 생각나네요 ~~이쁜 사진속의 저 카페에서
    메뉴에 있는 제일 좋은 차 한잔, 음미하고 싶네요~

  • 작성자 13.01.23 13:32

    하얀겨울비가 내리는 포근한 날...오늘같은날 막걸리 한잔 나눌수있는 여유로움을 찿아
    오늘오후엔 외출하렵니다...^^

  • 13.01.23 21:27

    좋운 오후 였길 바람니다, 안개비 오는 부산도 잔잔한 겨울밤을 드리웁니다,

  • 작성자 13.01.23 23:14

    어제는 해운대의 연가 노래를 세번이나 들으면서 너무 즐거웠는데..ㅎㅎ
    낼부터 추워진다네요....너무 포근해서 김치간 항아리뚜껑 열어보니 김치가 모두 익었더라구요
    부산해운데 가고싶은데...^^

  • 13.01.24 21:15

    해운대의 겨울바다도 센치 하고 좋답니다..조금 포근 하면 더 좋죠~

  • 작성자 13.01.27 21:03

    지금 ..열심히 약먹고 ...잠자고...내 마음과 싸움중인데 ..꼭 갈겁니다...부산!!!..해운대........^^

  • 13.01.25 00:07

    요로콤 맛있는 요리가 준비되어 있는데
    다 식어건 아닌가 모르겠어요ㅎㅎㅎ
    만두 너무 이쁘고 먹고싶네요
    울 집엔 대대로 만두를 안 만들다보니...

  • 작성자 13.01.27 20:58

    만두 안만들어 먹는지방도 있다더니 ..ㅎ
    경상도는 오이지도 안만들어 먹는다 하던데...그맛있는걸 ...애구
    양지머리(멸치 +다시마) 푹~~ 고아서 육수물에 만두국 끓여먹으면 ~~맛있어요~~^^

  • 13.01.25 21:48

    언제봐도 스케치님 음식은 맛있어 보여요..ㅎ

  • 작성자 13.01.27 20:59

    오늘 점심엔 김밥이 먹고싶어서 김밥 말아서 먹을까 하다가 ..으..귀찮아서서리 라면 먹었어요
    낼은 김밥 말아서 ...날씨가 풀린다니 북한산 가볼까해요...북한산 한번 가봤는데 찿을수 있을지..ㅎ

  • 13.01.26 11:17

    오랜만에 글 주셨네요... 감사해요 즐겁게 사시니까..

  • 작성자 13.01.27 21:01

    님~~~~~~~~~~~ㅎ
    아직은 ~~보테랑 이지만 차끌고 지방한번 돌아볼까 계획중인데~~할수있을련지 의문이네요~~ㅎ

  • 13.01.27 21:06

    저도 스케치님 꼭 한번 뵙고싶어요
    술 한잔도 하고요..
    아가씨때 이 카페 가입해서 지금은 아들둘 맘이
    되었네요. 베프랑 꼭 찾아갈께요! 언제가될진 모르지만..
    왠지 너무 친근해요..

  • 작성자 13.02.01 18:38

    닉을보니 아주 시원시원하실것같은 느낌
    그래요....꽃피는 봄이오면 오셔요...^^

  • 13.01.31 17:25

    아 ~ 내취향 음악에 빠져 홍야~홍야~
    분위 좋고 음식도 맛있고~~

  • 작성자 13.02.01 18:39

    ㅎㅎㅎㅎ....님이 홍야 홍야 ~~ㅎㅎ
    나두 홍야~~홍야~~갑자기 라면이 먹고싶은데
    꾹 참을께요~~~~~~^^

  • 13.02.08 14:20

    내평생 하나의 후회가 있다면 스케치님을 내옆지기로 못두고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만인의 연인인 스케치님을 응원하며 스케치님의 옆지기님에게도 승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3.02.26 20:11

    ㅎㅎㅎㅎㅎ...아직도 국내에 계시는지....갑자기 보고싶네요...^^

  • 13.02.26 15:29

    가끔 찾아오지만~```
    항상 누님을 만나듯 편안합니다.....

  • 작성자 13.02.26 20:12

    더 좋은곳에 사시는듯....저역시 산꼴짜기 다람쥐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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