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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自由)게시판 저, 무사합니다...^^ 저의 안녕을 걱정해서 쪽지글로 안부 물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되면되게하라 추천 0 조회 212 10.09.10 00:2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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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9.10 00:42

    첫댓글 한동안 글을 너무 많이 쓴다는 비판이 있어서 근신을 좀 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주시어서 힘을 내서 다시 나섰습니다. 개혁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거라 믿고 다시 분발해봅니다.

  • 작성자 10.09.10 00:44

    그리고 자신과 글의 의도가 다르다고 비아냥 거리는 그런 행태는 안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10.09.10 11:01

    학회 책을 가까이 두고 자주 읽어 볼려고 하는데 사무실책장에도 법화경의 지혜가 있는데 ... 이제 부터라도 읽어 봐야겠어요 전 간부는 아니지만 정말 인간혁명읽고 감동을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0.09.10 12:04

    법화경의 지혜를 읽기 전에 먼저 묘법연화경을 읽으십시요.... 회관에 있습니다. 묘법연화경을 줄임말로 법화경이라고 합니다. 묘법연화경을 최소한 세번이상 읽으십시오...그래야 쉽게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어서를 보십시오... 정말 이해가 쏙쏙 되실겁니다..... 어서를 꼭 보셔야 합니다. 어서의 한단원이라도 제대로 보십시오... 그리하시면 엄청난 불력, 법력을 느끼실수가 있을겁니다. 제천선신이 움직인다는것을 저절로 느끼실겁니다. 나를 도와줄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체험으로만 알수가 있습니다.

  • 작성자 10.09.10 12:05

    법화경의 지혜는 나중에 읽으셔도 됩니다. 묘법연화경개결...을 사서 보시고 그 다음에 어서 보세요....

  • 10.09.10 12:44

    묘법연화경倂병開개結결이란 묘법연화경과 병(아울러)
    개(개경인 무량의경)과 결(결경인 보현보살?경)의 3권을 모아서
    묘법연화경 병 개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화광에서 출판한
    번역 내용이 우수하거나 완벽하지는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9.10 15:08

    학회에서 나오지 않은 책을 말했다간 이곳에서 뼈도 못추리잖아요..^^ 하지만 저역시 학회판 외에는 다른 묘법연화경은 보지 못했습니다..... 학회판만 봐도 충분한것 같아서요....

  • 10.09.11 08:06

    운락님 말씀이 맞습니다!!!

    병개결은 병(아울러) 개(열단) 결(맺다) 해서 우리학회에서는

    묘법연화경병개결로 일반적으로 통용된는 것은 "법화삼부경"이라고 하죠,,법화삼부경 법화삼부경 하는데,,(무량의경,법화경, 보현경 3개 묶어서 법화삼부경) 학회에서는 묘법연화경병개결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판,,,,

    법화경을 열기 위한 준비 강의로(그걸 책으로 만든게 무량의경이라 하죠) 무량의경을 강의하시죠,거기서 그 유명한 "미현진실"이라 말씀하시죠,,아직 진실(법화경)을 드러내지 않았다고,,,그 다음 법화경을 가르치시고

    마지막으로 보현경으로 법화경 강의를 보완, 마무리 지으시죠,

  • 10.09.11 09:22

    차라리 못배워서 생긴 문제라면 속이 편 하겠습니다 그리고 배워서 해결될 문제라면 수십년이 지속되지 않았을겁니다 대성인님 시대에 오노승도 종문에 닛껜도 읽을 경문을 안읽어서 생겼을까요? 그리고 지금에 본부직원들도 묘법연화경을 안읽고 법화경의 지혜부터 읽어서 일까요? 핵심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부득이 저와 많이 부딧긴 겁니다 하라님이 해결하려는 의도나 마음은 알겠지만 잘못짚으신것 같습니다 핵심이 아니면 오해받기 쉽습니다 신독되지않고 머리로읽고 생각으로 판단하기에 각자는 자기가 올바르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논쟁이 거듭되고 결국은 방휼지쟁이 됩니다 교학은 배울수록 어렵고 간단치않음을 알게 합니다

  • 10.09.11 09:31

    하라님도 아시다시피 교학은 올바로 수행하기에 필수적이지만 교학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수없습니다/또한 같은 글도 해석하는 사람마다 십인십색 입니다 비록 경전 일지라도 말입니다 기독교 천주교가 그렇고 모하매드와 예수가 그렇습니다/그어느쪽도 안배우거나 못배운분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서로다른 신앙인들간에 주장은 끝없이 바보스런 행위를 할뿐이라고 어떤 종교학자는 정의를 내리셨더군요/하라님 우리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너무 윗선에서 생긴문제까지 왈가왈가 하지말고 주변에 고뇌에찬 분들께 어떻게 하면 창제를 할수있도록 할까에 대하여 서로의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그분위기를 본부에 전해가도록 말입니다

  • 10.09.11 09:39

    현장에서의 광선유포를 위한 열의만이 본부도 선의연대도 올바른 판단을 하게 할것 같은데요?/아마도 경험 있으실겁니다 한참 부부싸움중인데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웃는데... 우리가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억지로라도 자식을 봐서라도 서로가 화해하신 경험 말입니다 /이미 우리가 들쳐내기엔 많은 부분이 희석됬고 나서봐야 해결보단 들쑤셔놓는 정도일뿐일것같습니다/그러니 우리라도 즐겁게 신심의장을 열어갑시다/하라님의 초신의 공덕담이나 입회배경도 궁금해지는데...소개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저도 쓰고 그다음엔 그누라도 쓰고 그러다보면 우리가 본부이고 우리가 선의연대가 안되겠습니까? 그렇게 통합해봅시다!

  • 작성자 10.09.11 10:24

    저의 소개와 체험담은 자유게시판 727번을 찾아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 10.09.11 10:52

    모두 그리고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무량의경에는 그 유명한 34비도 있습니다.

  • 작성자 10.09.11 13:57

    흐름님....대성인의 존재는 묘법연화경의 종지용출품에서 그 근거를 찾고 있습니다. 석가부처님의 경문에서 그 근거로 하여 말법의 본불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런데 흐름님은 너무나 편협하게 불교를 보고 계십니다. 서울시청을 알기 위해서 지도를 편찬했다면 당연히 서울시청까지 가는길을 다 봐야 지도 아닌가요?

  • 작성자 10.09.11 14:01

    예를 들면 전라도 광주 사람은 서울 시청까지 가려면 지도 전체를 보고 서울시청까지 가는것이지 시청 골목길만 있으면 어찌 그 길을 찾아가겠습니까? 묘법연화경을 일단 한번 다 읽고 나서 좀더 자세하게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보면됩니다... 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학회의 특징은 어서의 한 단원도 아니고 몇줄만 발췌해서 어서공부합니다. 그래서는 어서의 맥락과 본뜻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프랑스에서 한 종교가가 창가학회는 컬트종교라고 했습니다.

  • 작성자 10.09.11 14:04

    조각, 조각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공부하는 방식은 우리 학회만의 독특한 방식입니다. 앞뒤 다 잘라내고 필요한 부분만 봅니다. 어서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어서 전편을 보지 않고 어의구전이나 백육개초... (전부 대성인이 직접 집필하지 않고 강의를 받아적음) 만 가지고 우리 불법을 해설하려고 합니다. 이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어서의 다른부분이 필요없으면 아예 발행을 하지 말았어야 겠지요... 어서를 보면 절대로 흐름님의 주장에 동의가 안됩니다. 어서에 대한 부분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입니다.

  • 작성자 10.09.11 14:05

    때를 알기에 말법의 본불로 저역시 인정하는것입니다.

  • 작성자 10.09.11 14:15

    예를 들면 수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사칙연산부터 이해해야 적분, 미적분까지 알수 있듯이 불법에도 기초가 있어야 합니다. 앞뒤 다 자르고 7자 나무묘법연화경만 외우면 다 된다고하는것은 절대로 이해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법화경의 28품중에서 앞14품이 적문이고 뒤 14품이 본문입니다. 적문을 보고 나야 본문도 이해가 갑니다. 무조건 앞뒤 다 자르고 방편품제2, 하고 여래수량품16 까지 .... 잠깐 나갈일이 있어서 다시 적겠습니다...죄송^^

  • 10.09.11 14:56

    물론 불법수행에 기초교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기초교학책을 통해서 공부를 하면 됩니다. 굳이 법화경28품을 통해서 기초를 늘리자고 하는 것은 명분이 없습니다.그리운 서민 도다선생님의 법화경강의는 방편품과 수량품해설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법화경28품이 아닙니다. 이것도 전부 대성인님의 시각에서 바라본 해설입니다. 그,시각으로 부터 벗어나서 해설하였기에 16개 기업이 무너졌습니다. 벌도 공덕입니다. 후세사람들인 우리들에게 귀감으로 삼기 위해일허게 하면 벌을 받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십니다.

  • 10.09.11 15:08

    그러므로 인간혁명10권에서 법화경강의는 근행요전 강의인 것입니다. 하라님은 기초교학을 전부 공부하였는지요, 독경책해설집을 공부다하였는지요, 그리고 어서속에 나와 았는 기초교학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생사일대사혈맥초, 관심본존초,제법실상초,일생성불초,개목초, 일념삼천법문, 십여시사, 십법계사.초목성불구결,총감문초, 그리고 어의구전등을 공부 하셨는지요 이런것만 보아도 제목을 맹탕부르는 것이 아니라 몸에 법체(일단은)가 우뚝솟아서 부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꼼꼼히 공부하여야 합니다. 상기 어서5편만 어서사전 놓고 공부를 상세히 하여도 어서전편읽기가 수월해집니다. 이런 것 없이 기초가 안되니

  • 10.09.11 15:09

    읽자고 하는 것입니다. 법화경28품을 자기나름대로 시각에서 읽으면 때지난 석가불법이 되어 "맛"이 간다는 것입니다. 읽으실려면 대성인님의 시각에서 읽어야 하는데 그것이 어의구전입니다. 그런데 어의구전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법화경28품보다는 기초교리, 독경책해설집, 제가 제시하고 있는 어서정도만을 숙독하여도 기초가 튼튼해지고 몸에 법체(일단은)가 선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라님께서 무어라 이유를 들어도 그 심성에 종교의 오강에서 벗어난 석가불과 법화경28품에 미련이 있어서 이렇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그리로 기울어져 있어서 그런것이라고 솔직해 져야 합니다.

  • 10.09.11 15:10

    그런데 그런 심성 단절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10.09.11 16:10

    흐름님은 그렇다면 방편품하고 여래수량품만 알면 된다는 말씀인지요?

  • 10.09.11 16:24

    그렇습니다. 단 대성인님의 시각에서 아셔야 합니다. 이 해설집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도다선생님시절의 해설집<1970년대말 쯤 번역 출간>이것은 신심이 30년된분 집에 가보시면 있습니다. 타이틀은 방편품 여래수량품 해설집입니다. 저는 이것을 빌려다가 복사하여 보고 있습니다. 한 30-40번 보았을 것입니다. 흡사 도다선생님시절의 강의를 듣는 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말이 없이 해설이 깔끔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10여년전 출간된 이께다 선생님 해설집입니다. 수량품해설은 디지털로해서 항상 몸에 지니고 읽고 있습니다. 까먹을 만 하면 읽고 또 읽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깊이 빠져 들어 갑니다. 총감문초와 수량품은

  • 10.09.11 16:25

    항상 머리맡에 두고 잡니다.

  • 작성자 10.09.11 16:14

    흐름님의 이론대로 한다면 대성인의 탄생을 예언한것과 다름없는 종지용출품은 15품입니다. 상행보살에게 부촉을 하는 대목이지요... 사실상 가장 중요한 교학의 기초중의 기초입니다.... 그리고 일련정종과 학회는 종지용출품으로 대성인의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법화경 15품을 차용하면서 그리고 나면(다 쓰고나면) 버리는 이율배반을 서슴없이 하지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학회나 일련정종은 본인들이 보고 싶은 부분만 보고 공부합니다. 과연 올바른 교학입니까?

  • 작성자 10.09.11 16:19

    석가불의 경전을 인용하고 천태대사의 법문을 인용하고, 그리고 갑자기 돌변해서 석가불을 방법으로 몰고 천태대사를 방법으로 몰고 가지요..... 아닌건 아닙니다. 흐름님께서 아무리 학회 교학지를 다 통틀어서 보셨더라도 공부하는 방식이 틀린것은 틀린것입니다.

  • 작성자 10.09.11 16:22

    말법의 법화경은 7문자만 알면 된다....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불교의 역사부터 알고 대성인의 불법을 보는것이 순서가 아닐런지요.... 역사를 모르고 과거를 모르고 어찌 현재가 있겠습니까?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알고 현재를 알아야 미래를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솔직히 불교의 역사에 대해서 우리 학회에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10.09.11 16:44

    법화경7문자만 공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기초교학을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불교공부는 한눈에 잘 안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라님은 그것에 대한 불만을 가질지 모르나 석가불법이 포교가 잘안되는 이유는 교리의 비체계성도 원인중에 하나입니다. 석가불법에 가서 공부해보면 너무나 방만해서 그 맥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포교가 잘안되고 불법에 심취한 사람들이 적은 것입니다. 그냥 공사상의 원리 빔철학정도는 알아도 조금만 들어가면 막힙니다. 그에 비해서 대성인님의 불법은 일목요연합니다. 너무 불교회를 탓하지 마시고 스스로 공부를 하여 전체를 잡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분 부분 잡다가보면 전체가 잡힙ㄴ

  • 10.09.11 16:46

    니다. 불교전체를 한방에 아르켜주는 곳은 이지구상에 어느곳도 없습니다. 그런 종파도 없습니다.

  • 작성자 10.09.11 16:36

    대성인 께서 버리라고 한것은 이전경입니다. 그리고 말법에는 적문(14품)은 중생의 기근과 기감상응이 안되기 때문에 방편품, 자아게를 독송하신것입니다. 때를 알아야 한다는 말은 여기에 있습니다. 정법시대에는 천친,용수의 법화경이 기감상응했으며, 상법시대에는 천태의 법화경(적문)이 기감상응했으며, 지금 말법은 대성인의 방편품제이, 여래수량품제십육이 기감상응 하는것이지요... 그렇다고 묘법연화경을 다 버린다면 종지용출품은 어디가서 봅니까? 공부를 해야 합니다. 앞뒤 다 잘라내고 하는 학회식 공부는 잘못된것입니다.

  • 작성자 10.09.11 16:30

    흐름님역시 편식하듯이 공부하는 습관을 버리셔야 합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 입니까? 닛코상인이 사시던 시대와 많이 다릅니다. 지금은 지금에 맞게 두루 두루 공부를 해야 합니다. 두루두루 공부한다고 대성인의 입지가 작아지는것은 아닙니다. 석가부처님은 정법,상법시대의 본불이셨습니다. 지금은 입멸후 2000년이 지나서 비록 그 공력이 없어지고 대성인께 힘을 물려주셨지만 적불로서 걸레 버리듯이 버려서는 안됩니다. 최소한 믿음은 대성인을 믿을지언정 불교의 역사는 알아야 합니다. 그 역사를 보는것 조차 막으려 하는것이 학회이고 일련정종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석존에 대해서 공부한다고 대성인의 위상이 떨어지

  • 10.09.11 16:51

    그 역사 기초교학을 통해서 아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가 이 싸이트에서 보여준 교학의 성격이 편식을 한 것 같습니까? 저는 이제까지 다원성을 가지고 상당히 보편적으로 공부해 왔습니다. 주변으로부터 저의 글이나 말이 편협적이라는 말을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하라님 이글이 이 주제의 저의 마지막 글입니다.

  • 작성자 10.09.11 17:07

    흐름님께서 너무 좁게만 보시는것 같아서 편식적이라고 했습니다. 마음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와 이 논쟁으로 인해서 흐름님과의 관계가 껄끄러워 지는것은 원치 않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프라인 같으면 어서를 들고 가서 법론을 펼치고 싶지만 글로 내용을 전달하려고 하니 한계가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0.09.11 17:53

    흐름님..... 맘 상하셨어요?...........ㅠ ㅠ 토론을 하다보면 좀 흥분할수도 있으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흐름님 만큼 교학 많이 아시는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음 토론때 뵌다면 그때도 저의 소신을 끝까지 펼칠겁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10.09.11 20:16

    전 맘 상하고 안하고가 없습니다. 오로지 법을 중심으로 움직일 뿐입니다. 대성인의 불법을 지키기위해서는 신경법중으로 인욕의 갑옷을 입고 제자신과 싸워왔습니다. 이는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 작성자 10.09.11 17:52

    는것은 아닙니다.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묘법연화경을 봐야 석가부처님의 글을 봐야 대성인의 존재가 인정이 됩니다. 석가부처의 법화경을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대성인의 존재를 부각시킬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묘법연화경을 방편품만 보고 여래수량품만 보라니 답답할수 밖에요..... 그래서는 안됩니다. 대성인이 상행보살로서 자리매김해서 말법의 본불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경전으로 증명을 해야 합니다. 석가부처님의 경전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 작성자 10.09.11 16:34

    묘법연화경을 계속해서 보시고 어서를 봐보세요.... 정말 어서가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리고 법화경을 보고 찬탄을 하면서 대성인에 대한 믿음도 더욱 강해집니다. 그렇게 해보십시오.... 법화경을 본다고 대성인을 부정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확신이 섭니다. 꼭 봐보세요.....

  • 작성자 10.09.13 12:07

    호렌님....... 왜 자꾸 댓글을 지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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