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소리에 누굴까~ 문을 여니 반갑지 않은 짱구님이 서잇네 ~
실 바늘처럼 같치하는 둥이도 언제나 갇치하는 남편님도 없이~
판교에 모임있어 왔다고 참새가 방아깐 안들일수도 있건만 ~
잠깐 앉아 얼굴보고 물한모금으로 입 적시고 동네 지인들 만나고 간다고
이앞에 까페로 간다 베렌다로 얼굴 네밀고
안보일때까지 몰레 흠쳐보고 돌아선 네모습은~~
첫댓글 에구~ 가는 내내 뒷통수가 땡기더니만...ㅎ ㅎ 잠간이라도 뵈니 넘 좋긴했는데 얼굴이 붓기가 있으신것같고 편치않으신듯해서 좀.....항상 책임감있게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 💜
맞네 이한몸 네가 챙겨야는디 그 책임감 잊지 않고 챙기면서 보는이로 하여금 근심안하도록 노력 할께요ㅎ 뒷퉁수가 왜 땡겨~~?
아궁 짱구나라님 방문 넘넘 반가우셨겠어요~~멀리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시는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첫댓글 에구~ 가는 내내 뒷통수가 땡기더니만...ㅎ ㅎ 잠간이라도 뵈니 넘 좋긴했는데 얼굴이 붓기가 있으신것같고 편치않으신듯해서 좀.....항상 책임감있게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 💜
맞네 이한몸 네가 챙겨야는디 그 책임감 잊지 않고 챙기면서 보는이로 하여금
근심안하도록 노력 할께요
ㅎ 뒷퉁수가 왜 땡겨~~?
아궁 짱구나라님 방문 넘넘 반가우셨겠어요~~
멀리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시는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