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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정보,여행기 11월 19-20일 부산여행
열라상큼스윗 추천 0 조회 1,079 05.11.22 19:3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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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2 20:11

    첫댓글 뷁스코... 지난 6월에 물류전 간답시고 구 509 타면서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하군요...

  • 05.11.22 20:21

    요즘 부산은 무인화하려고 별짓 다하더군요 ㄱ-...

  • 05.11.22 20:23

    언제나 열라상큼스윗님 사진의 모델님은 귀여운미모를 변치않으시네요^^;;

  • 05.11.22 20:23

    저도 이성친구가 있었으면ㅡ,ㅡ;; 그래서 같이 KTX타고 놀러가고싶네요^^;ㅋ

  • 05.11.23 18:24

    동감.-_-/

  • 05.11.22 20:27

    된장이라기 보다는 막장이라고 하지요^-^;; 머 특별한 장은 아니고, 내나 시중에서 파는 고기 싸먹는 쌈장말인데. 순대의 좀 비리한 맛을 없애줍니다. 아참, 풋고추 성그리 놓은 것이랑 양파도 곁들여서 막장에 찍어먹구요 ~ ㅎㅎ

  • 05.11.22 21:01

    전 사실 순대를 장에 안찍고 딴곳(소금)에 찍어 먹는다니 의아해했었습니다..ㅎㅎ

  • 05.11.23 14:47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순대는 쌈장(된장)에 찍어먹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 05.11.22 21:37

    두번째사진은 이슬람 여인을 연상케 하는 듯한... ㅋㅋㅋ

  • 05.11.23 00:32

    쌈장을 약간 묽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보통은 사이다를 약간 섞죠~~ㅋㅋㅋ윗분...ㅋ내나...라고 쓰면 다른 지역 사람들은 아마도 못알아 들을것 같은데요~~ㅋㅋㅋ요즘 저는 쌈장을 따로 조제하여 찍어먹고 있어요~~ ㅠㅠ역시 여긴 소금밖에 안줘서..ㅋㅋㅋ

  • 05.11.23 00:34

    내나라는 말이 표준말인걸로 아는데...부산권 빼고는 잘 안쓰는것 같더라구요~~ㅋ

  • 작성자 05.11.23 18:10

    오늘 도전합니다 막장을 구해서;;순대 찍어먹기우

  • 05.11.23 18:23

    차라리 병천이나 백암에 함가심이.ㅎㅎㅎ

  • 06.02.10 17:4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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