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벗문학회가 22호 [허공에 걸린 안부] 를 발간하고
2024년 11월 9일 오후 2시 갈마도서관에서 글벗문학축제를 가졌다.
배용주 시인의 진행으로 시작된 행사에는
김은자 시인의 시집 [개미의 집], 김지란 시인의 시집 [도시 달력], 이희숙 시인의 시집 [바람결에 감추고 꽃잎에 묻어두고]
출판기념회에 더불어 회원 신간 발간 축하의 자리도 마련했다.
글벗문학상에 박영순 시인을 선정하고 시상식도 함께하였으며
글벗 문학회 회원들과 권득용 대전디자인진흥원 원장, 최성배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이사,
최재경 서구문학회 부회장, 조성순 대전문인협회 사무국장, 오영란 시인, 이영옥 이든북 대표가 내빈으로 참석하여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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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과 글벗문학회 회원 | 글벗문학상 수상 -박영순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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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자 시인 시집 [개미의 집] 발간 축하 | 김지란 시인 시집 [도시 달력] 발간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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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시인 시집 [바람결에 감추고 꽃잎에 묻어두고] 발간 | 글벗 회원 |
첫댓글 오~~우
멋집니다~~~^^
글벗문학회 파이팅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문학회가 되길 기원합니다.